"세상에 유일한 진실은
하루에 20, 25개씩 문자를 했어
내가 마이애미 해변에 2초만에 그래, 가자
하지만 물론
내가 관심있는건 답장하는데 평생이 걸리는 놈
내가 멍청했지
가끔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만약에
내가 메일함 새로고침 버튼을
이세상에 살아남는
너 술집이나 마트 갈때
길을 걷거나 외식 할때
사람들 엉덩이 체크하냐?
그냥 돌아다니다가
가슴? 거시기? 가슴? 거기?
고양이가 있었어
마릴린이라는... 어느날 없어졌어
고양이 방울소리가 그가 목에다 걸어놨었는데
난쟁이나 산타의 엘프들이 걸어놓고는 귀엽다고 생각했겠지
항상 소리를 들었는데
집에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마릴린, 마릴린?
방울소리가 안들려
그리고 꽃병...
테라코타 병 말야
그거랑 찬장에 있는 것들
돌아서서 현관문을 보니까
내 부츠만 있드라
운동화도 없고, 남자꺼라곤 없어
바로 아파트 전체를 뒤졌지
다 가져갔더라
이것 저것 전부다
식탁위에 파란색 쪽지가 있었는데
독일어로 쓴... 지금도 독일인이겠지 뭐
"잘못된 사랑을 하면서
정확히 반반씩 이성을 좋아하거나 기분이 무슨 상관?
니 기분은 성욕이나 개소리 말라그래
다 알고있었어
전부 다
어디서 일하는지
레스토랑서 뭘 먹는지도
하루는 아파트에 찾아갔어
경비원한테 달려가서는
막 물어봤어
그가 집에 있냐 물었어
경비원이 그사람 얘기를 하는데
난 듣고있었어
난 내가 마치 어릴적부터 그와
이러다 큰일나겠지 싶어서
신디 로젠버그란 여자가 날 스토커로 안봤음 해서
만약 그에 대해 전부
그의 아버지는 어머니는 조셀린 매장에서 그가 알았다면, 정부에 증인보호
위험한 정사에 나오는
혼자 좋아죽는 저
금발?
니콜라스
소피 친군데, 다른 지방에서
-여보세요
토요일에 누구 만날거게?
지진을 관측하려고 땅에다가 그럼 그것들이 진동을 감지해서 땅 속에서 나는 일들을
석유회사들은 엄청난 돈을 난 미치겠어, 주당 92시간씩
일주일에 1300달러랑 맥길에서 문학공부를 하고있거든
뭐 돈도 받고 밤이되면 내 두뇌 단련을
이성을 잃은 사랑이다."
-알프레드 드 뮈세-
가자, 하면
하고 그는 달려와 있을거야
머저리같은 쟝 마크놈이었어
걱정이 되는거야
누를 때마다 누군가 죽는다면
사람이 없을거야, 젠장
가슴이 달렸는지, 거시기가 있는지
안들려서 알았어
하는 작은 종같은거
다 없어졌어
시속 350km 속도로
그사람 독일인이었거든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양성애자일순 없어
동성을 좋아하겠지
아리따운 사랑과는 관련이 없어
대체 왜그랬을까...
알고지낸 사이마냥 얘기해댔어
그를 찾고있다고 말했어
알고있는 나를 알면 어떨까
2002년에 뇌졸중에 걸렸고
여러색 화분대를 샀지
프로그램을 신청했을거야
글렌 클로즈가 바로 나야
아도니스는 누구지?
얼마전에 이사왔대
-마리?
선이랑 센서를 묻는거야
그래프를 그려줘
알 수 있어
여기에 쏟아붓지
일하고 추가근무까지
또 세금 환급은 받아
기분전환도 할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