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번역:
BearMan
블랙 오어 화이트
엘리엇
데이브 앤더슨입니다
데이빗, 엘리엇이야
집으로 간다
유해는 '리히터' 묘지로
아침에 와서
그 다음은
아침에 얘기하자
동생이야
- 운명했어?
의사는 뭐래?
자기들은...
최선을 다했대
이런, 정말 안됐군
믿을 수가 없어
이제 어떻게 할 거야?
몰라
내가 같이 갈까?
가서 같이 시간을
술 한 잔 하면서
얘기 나누면서
싫으면 얘기 해
- 그럼 그만 둘테니
- 기분이 엉망이야
할머니?
할머니?
잠깐, 기다려
이제 들어 와
할머니는 어딨어?
여기 없어
내 강아지
할머니가 학교에
모르겠다, 글쎄...
내가 데려다 줄게
준비할래?
알았어
뭐하는 거야?
머리 좀 빗겨 줘
- 정말? 아직 안했어?
위에서 아래가 아니라
매일 이렇게 하니?
- 엘로이즈! 늦겠다
잠깐, 잠깐
- 이거 머리에 묶어 줘
로지타, 선글라스
- 알았어요
신발끈처럼 묶었잖아
- 할머니가 하는 것처럼
다시 해 줘
다시 해 보자
됐어
또 뭐?
이 닦으라고 해
- 내가?
- 나한테 시켰어
올라가서 이 닦자
진심으로 얘기해 봐
진심이야
잘했어
- 길 잃었어?
이쪽 길인줄 알았는데
잘못 들어왔어
No.28 - 2015. 06. 15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옮길 거야
같이 갈 거야
두고 봐야 돼
- 그래
집으로 가야겠지
보내는 건 어때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산책을 하든지
- 됐어, 고맙네
- 알아, 안됐네
할아버지?
할아버지?
와서 뽀뽀해 줄래
오늘 어때?
데려다 줄 거야?
- 아니
반대로 해야 돼
- 알았어
문 닫아 봐
- 머리에?
좀 찾아 줘
- 됐다
매듭을 지어야지
- 알았어
매듭 만들었어
- 할머닌 매일 그랬어
- 좋아, 그럼...
어서!
농담 아니고, 어서!
- 아니, 그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