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 게리 올드만
알프레드 몰리나
조?
존!
오튼 씨?
할리웰 씨?
계세요?
이런, 이런 이런 바보 녀석들!
브랜디라도 조금 마셔야겠어요
시간 많이 뺏지 않을게요
그의 다이어리를 못찾겠어요
20년 전이라구요
맞아요, 그치만 굳이 가치를 따지고 싶진 않네요
전기[傳記]작가를 위해서요
테스는 너무 막무가내에요
녹화하는거에요?
카메라는 싫은데...
저게 있으면 자연스러워지지 않는다구요
녹화중이에요?
처음 그가 걸어들어올 때 전 그에대해서 전혀 몰랐어요
언제 였더라, 이런 1964년이었군
그는 매력적이었고 자신감이 넘쳤죠
라디오 시나리오 같은걸 쓴 게 첫 작품이었어요, 뭐 배껴썼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그는 별 상관안했죠
뭐 배껴썼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해도 그는 별 상관안했죠
조가 이렇게 말했어요 "더 좋은걸 써줄게"
저는 "좋아요, 그것 참 멋지겠군요." 라고 했지요
그는 떠나면서 말했어요
"다음번엔 친구를 하나 데려와도 될까?"라구요
전 생각했죠 "친구라구?"
그리고 그가 정말 "친구"만을 의미했다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에 이건 참 대담한 일이었죠
동성애의 암흑기였으니까요
그것 때문에 감옥에 잡혀갈수도 있었구요
그들은 그랬어요
완전 나체로?
아니, 양말은 신어
그 당시 런던은 참 재밌었어요
아뇨, 당신은 기억못할거에요
이건 언제죠?
몸 좋은데?
내가 죽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그는 노력하는 완벽한 극작가였다."
조는 정말 대단했죠
그의 두번째 희곡 'Loot'가 대박을 쳤어요
돈도 많이 벌었나요?
인기가 엄청났어요
그리고 6개월 뒤에 가버렸지만...
그거 입은거야?
내가 준거 입은거야?
좀 이상한데, 자기
그렇겠지
난 당신이 돈을 펑펑 쓸 줄 알았어
싼옷이 잘 받는다구, 나한텐 말이야
내가 밑바닥 출신이기 때문이지
뉴질랜드에서 계약을 요청했어
그래, 그치만 그건 생각하지 말자
우리 여전히 비틀즈 희곡에 관심있는거 맞겠지?
오 그럼
브라이언한테 전화해서 미팅을 잡을게
죽여주는군(smashing)
그 사람 '엡스틴'이었던가?
아님 '엡스타인'이었나?
/ 못찾겠다구요?
/ 그치만 그 귀한것들을..
/ 걱정마세요
/ 네
기억해요?
/ 1967년이에요
/ 살이 빠져서 그래
/ 오 그럼요
/ 빨리입을 수 있어서 좋다구
/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