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여기다!
이자가 우두머리다
"이탈리아인 노동자 모임"
제길!
거기 서!
"팔머 법무장관 공산주의자들의
"보스턴과 매사추세츠의
"미국에서
"팔머의 과잉 행동
"1920년
# 지치고 가난한 이들을
# 모두 여기 모여
# 가련한 무리들이
# 집 없고 세파에 시달린 이들을
사꼬와 반제띠 (1971)
# 마음이 깨끗한 자는
# 관대한 자는
# 애통해하는 자는
# 정처없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 부모님은 우시고
# 그러나 약속의 땅으로
# 아름다운 정신으로
# 무리 지어 대양을 건너
# 그러나 해변에 닿고 보니
# 반겨 줄 메아리는
# "내가 황금의 문 곁에서
분명히 아나키스트들이
여기 서명이 있소
장관님, 폭탄 투척보다
무엇보다
실망하셨겠군...
강제추방이
이미 2만5천 명을
모건과 록펠러가를
폭탄 공격한 건
공격의 목적은
노조에서 자본주의의 우두머리를
적색 선동에 물들었군
장관님 부처에서
수백 명의 밀정과
방첩망을 동원해서!
당신도 적색 선전에
뉴욕 주교의 말씀이
나라가 공포와 히스테리에
미국 역사의 또 다른
가톨릭 교회도
주교는 영혼을 돌보고
나는 나라를 돌봐요
보스턴에서
"할 수 있으면 추방하고
- 동의 하십니까?
안드레아 살세도에 대해
뭘 말이오?
어떻게 경찰청 14층에서
이 아나키스트!
노동부장관은
역시 적색분자겠군요?
이제 곧 적색분자의
노동장관을 비난하시는 겁니까?
누굴 비난하는 게 아니오
특별판에 좋은 인용감이군
- 누구예요?
가자!
빠져나가자
미국 정부 전복 계획 봉쇄"
과격분자들 소탕"
볼셰비키 혁명은 없다"
민주주의에 심각한 위협"
미국의 과민증"
내게 보내라
자유롭게 숨쉬게 하라
이 해변에서 충만하게 하라
내게 보내라
# 박해받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복이 있으리라
복이 있으리라
복이 있으리라
친구와 가족들과 작별하네
아이들은 영문을 모르네
용기를 내어 앞장서리라
꿈을 이루리라
평화와 희망의 땅으로 향했네
사람 목소리 한 줄기 빛도 없었네
울려퍼지지 않았네
등불을 들리라"
폭탄을 투척했소
전단 위조가 더 쉬울 텐데요
여전히 살아계시고
불법이 아니란 겁니까?
추방 시켰고...
아나키스트들이
적법하단 말이오?
겁주려 한 겁니다
노조 침투를 꾀하지 않았습니까
노조 파괴 전문가들과
물들었어!
갇혀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명이라고
적색 선전에 물들어...
국무장관이 천명하기를
발포할 것이다" 했는데
- 발포는 않을 거요
한마디 해주시죠
의문의 추락사를 했는지
추방에 반대하는데
우두머리를 알게 될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