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편 전 쟁
오직 외세에 항거했던 나라만이
청나라의 도광황제 때, 해마다 영국 상인들은
청나라는 연간 국고 수입이
아편 수입으로 매년
황제는 아편금지령을 내렸고
1838년(도광38년)
병부의 서찰이니
급히 보흥 장군께 전해라
사부의 공문이니
기선총독께 전해라
병부의 서찰이니
임칙서 총독께 전해라
아편의 범람으로
더 이상 결단을 내리시지 않으시면
우리 청나라는 10년도 못 가서
조정에는 남아도는
밖에 병력이 모자라고
양인들은 탄환하나 쓰지 않고도
우리 청나라를 명망시키리라
무엄한 것!
호광총독 임칙서를 입궐시켜라
호광총독 임대인께서 오셨습니다.
소목! 이건...
이건 동정호에서나 구할 수 있는
제가 알기론
누구든 복용하면
한번 사용해 보시지요.
부끄럽네,
이 아편 때문에
소목
황상께서 자네를
아편을 근절시키고자
아편은 여태껏 한번도
쉽게 현혹되어 근절키 어렵고
나도 이 정도니 하물며
경성의 귀족들은 말할 것도 없지
하지만 내가 보기엔
아편이 위험하여 막으려해도
이미 나라 전역에 퍼진
사부님께서 가르침을 주십시오
아편을 근절시킬 수 없음은 바로
안밖으로 뇌물을 받는
나약한 황상으로 인해
아편을 근절시키려면
황상의 명을 받들때
그대로 받들진 말게
명심하겠습니다
저의 소신을 적었습니다.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기백은 여전하군.
결코 좋은 징조만은 아니지.
임칙서!
이 난국을 헤쳐 나갈 대안이 있느냐?
오직 황상께서 명을 내리시어
관료들을 엄중히 다스린다면
근절시킬 수 있다고 믿사옵니다.
그래?
황상의 뜻에 달려 있사옵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하다면
짐이 네게 그 임무를 맡길테니
광동의 아편을 근절시켜라
소인 황상의 은덕을 입어
목숨을 바쳐서라도
최근 몸이 불편한 관계로
이 한 몸 분신쇄골은 두렵지 않으나
힘이 다하지 못하여
이루지 못할까 두렵사옵니다.
짐이 맥을 잡을 줄 아니
1997 年作
바른 시각으로 역사를 되돌아본다
중국으로 아편을 1,800톤이나 수출했다
4천만냥이었는데
은 3천만 냥을 유실하기에 이르니
조정은 혼란에 빠졌다
조정은 큰 화를 입었습니다.
은괴가 없을 것이며
사료되옵니다.
천년수담으로
아편을 끊을 수 있다고 합니다.
60년 동안 쌓은 명성을
망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입궐시킨 연유가 무엇인가?
소신을 부르신 것 같습니다.
보지 못했던 물건일세
독성 또한 강하네
아편을 막기란 매우 힘들 걸세
썩을 대로 썩은 관료들과
크나큰 희생이 따를 걸세
너는 조정의 중신으로서
과연 그렇게 쉬울까?
어명을 받들어야 하나
황상의 아편금연대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