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마리 케런지는 1960년
1980년대 초기에 그녀는
이 영화는 그녀를 알았던
그녀의 일기장에 적힌 글을
안젤리나 졸리
'지아'
그땐 모두 키가 크고
다들 뻔한 포즈를 취하고
하지만 지아는 달랐어요
그녀가 처음이었어요...
요새는 다들 그렇게 하잖아요...
그녀가 만들어 낸 거에요
그녀는 자신의 본능에 충실했죠...
장소따윈 신경쓰지 않고 말예요
그게 아마 그녀의 최고의 장점이자
지아의 모든 것은 섹스와 관련이 있었죠
모든 표정, 행동 매 분...
매일이 말이죠
섹스와요
사람들은 그녀를 질투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하는거에요
그녀가 좀 개방적이었다고 해도
그런 행동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섹스와 어떤 관련이 있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녀가 여러 사람이랑 잤다고 해도 섹스가 목적은 아니었어요
섹스는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그래요, 마약 문제는 알고 있어요
전 마약을 두려워 했죠 마약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모든게 너무 빨리 진행됐죠
알잖아요, 갑자기, 그녀의 얼굴이 온 천지에 도배되어 버린거죠
어느 모델이나 한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성공을 거둔 모델은요
패션 세계에서는, 한 때라는 걸 잘 잡으면 모든게 이뤄지죠
패션은 예술이 아니에요 문화라고 할 수도 없어요
패션은 광고에요...
광고는 돈이구요
당신이 돈을 번다면 누군가 돈을 쓰고 있다는 거죠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그건 한편의 동화였죠
그랬어요 동화 속의 일이 이루어진 거였죠
전 아들이 둘이 있었죠 하지만 아들들은 떠나가 버려요
멀리 떠나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그럼 이별인거죠
딸은 평생을 같이하죠
지아가 태어났을 때 전 생각했죠, "얜 내꺼야"
- 네 모습 좀 보렴
네 모습 좀 보렴
우리 좀 봐라
우리 둘다 정말 예쁘구나
할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제일 예뻐 보일까?
그럼, 엄마는 제일 예쁠거야 틀림없어
- 어디에 있었던 거야?
- 밖이라, 밖에 어디?
이런, 조 그러지 마
나한테 그러지 말란 말 하지마 밖에 어디냐구?
- 조, 목소리 좀 낮춰
- 애들도 당신이 밖에 있었단 거 알아
- 애들 앞에서 한번 말해 보시지
이럴 기분이 아니시다?
- 날 좀 내버려 둬
-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냐
- 부엌에서 꺼져
- 어디, 한번 보자구?
- 나 말고 어떤 놈이 다녀갔나 보자니까?
- 어떤 놈이냐니까?
- 죽어버리고 싶다구, 알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패션산업의 전설이 되었다
사람들의 이야기와
바탕으로 한다
마른 금발 투성이었죠
멋진 표정을 보이려 했죠
그렇게 움직이는 건요
태도가 중요하죠
최악의 단점이었을 거에요
지금도 마찬가지죠
그건 정말 순수한 거였어요
- "완전히 내꺼야"
- 밖에
- 밖에
어디 있었는지 말해
- 목소리 낮추란 말 하지마
- 그만 좀 해!
- 오늘 밤은 이럴 기분이 아냐
- 캐슬린과 어디 갔었어?
- 그런 소리 마, 이 창녀같은 여편네
- 어디 좀 보자, 그놈이랑 잔거야?
- 돼지 같은 놈, 손 치우지 못해!
- 손 저리 치우란 말야, 멍청아!
- 당신을 보면 내 기분이 어떤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