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헥클러 앤 콕크
주인만 제대로 만나면
이런, 001요원 씨
난 이 순간을
그렇다면 실망시켜 드리지
여자들에 대해 지나치게
절대로 그럴 리가 없지
선배님?
선배님! 001요원이 '비아리츠'로
임무 서류. 걱정 마
001요원
안녕들 하신가?
내 서류 때문에 왔소
보우, 001요원
고맙네
서류 여기 있소
잠수함 뚜껑 여는 암호도 있는데
고맙소
그러면 프랑스로 직접 가시나요?
내가 그걸 말했다간
이런!
맞아, 물론 그러시겠지
건투를 빌어요, 001요원
행운이 있기를
정말 고상해
'MI-7 모든 부서에 긴급 통보함
'잠수함 뚜껑이 열리지 않았음'
영국이 자랑하던 최고의
끔찍한 일이죠
왜 전세계에서 영국을
빈 자리를 메꿀 요원이
물론입니다
지금 그들이 모두
저들을 보호하는 게
저들의 목숨이
다 정상적인가?
그렇다마다요, 그 이상이란 걸
지금 가장 안전한 지역에
페가수스
001요원이 확실히 뭔가 냄새를
다른 첩보원이 필요한데
없습니다, 수상 각하
모두 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게 누구지?
나는 쟈니 잉그리쉬 올시다
'진정한 스파이가 되는 길'
'페가수스 사무실'
이거야
쟈니 잉글리쉬 입니다
뭐, 서두를 건 없어요
브리핑 전에 몇 가지
이건 새로 발부된
이건 9층 보안부
서명하고 날짜를 써 주세요
이 볼펜을 보니
비밀 요원들은 하나 같이
모르는 사람들에겐
두 번 누르면...
왔군, 잉글리쉬
내 비서 못 봤나?
음... 밖으로 나가던데요
음... 가지
001요원은 왕관과 보석을
최근에 거액의 돈을 들여
오늘 런던 타워에서
스폰서로 나서
불행하게도 여왕은 예정대로
자네가 어떻게 해서든...
아! 누... 누...
그럼... 그 스폰서는 누구죠?
파스칼 사바지
감방 몇 개 가졌다고
사바지는 70억 파운드 자산의
60개국에서 400개가 넘는
- 영국에서도 25개를 건설했지
왕족과도 친족관계일 뿐 아니라
수상도 그와의 우정을
좌우지간 자네는 오늘
벌어지는 일을 잘 감시하라고
보안에 조금이라도
당장에 수정하고 강화하도록
우리 지금 통하고 있는 거지?
- 완전히 통했어요
- 예, 좋아요.
오늘 만은 절대로
국장님, '실수'란 단어는
'런던 타워'
정말 멋진 차로군요
잉글리쉬 씨...
저는 왕궁 경비대 담당
대령님, 반갑습니다
제 요청대로 지붕에
13명이요
창문은요?
요구하신대로 잘게 부서지지 않는
나는 이제 별로 튀지 않으면서
- 여왕이 도착하면 알려주시오
저도 같이 어울릴까요?
그래, 보우
사람 살려!
G36 자동소총이구만
겁나는 무기지
무척이나 기다려 왔어요
말아야겠군
자신만만 하시군요
간다는데 임무 서류 있어요?
어디에 있을 거야. 아, 여기 있군
서류 좀 주겠어?
내가 직접 확인한 거요
피레네 산맥으로 침투할 건가요?
당신을 죽여야 할 거요
내가 알면 안되지
그럼 또..
목에 힘 줄 만도 하지
001요원, 비아리츠 임무 중 사망'
비밀요원이었는데 한 순간에 가버렸어
그토록 부러워하는지 아나?
항상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야
저 묘지 둘레에 모여 있다
우리의 의무이자 특권이야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알게 되실 겁니다
계신 겁니다, 영국 전체에서요
이건 국가 비상사태야
맡았는데, 그걸 알아내야 해
또 누가 있나?
폭발로 모두 사망했습니다
한 명의 생존자는 있습니다
페가수스 국장님을 뵈러 왔습니다
서명할 게 있어요
눈동자 신분증이고
출입허가 요청서에요
옛날 생각이 나는구만
이런 걸 가지고 다녔지
이상하게 보일 게 없지만
훔치려는 음모가 있다고 믿었네
복구작업을 했는데
정체가 밝혀질 재벌기업이
대부분의 경비를 부담했다더군
대관식을 치루겠다고 고집하니
주름잡는 프랑스 친구 말이군요
거대한 재벌이고
감옥소를 운영하고 있네
- 그렇군요
소중히 생각하고 있지
런던 타워로 가서
헛점이 보이면
- 좋아
- 그리고, 잉글리쉬...
실수는 용납할 수 없네
제 사전에 아예 없습니다
앤소니 쉐비닉스 연대장이오
저격수를 배치했습니까?
방탄 유리로 바꿨습니다
손님들과 어울리겠소
- 좋습니다
지붕부터 검문하고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