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질주"
'데이토나 500'에
환영합니다
2관왕의 챔피언
도전자 펜실베이니아 출신의
선수 여러분은 시동 거십시오
43번 리처드 페티가
트랙 안쪽으로 도는데요
안타깝네요
데이토나 500에서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토나 500마일 경주 때면
전설적인 '해리 호크'가 생각납니다
해리의 드라이버인 버디 브레더턴이
작년에 사고로 타계했죠
재미 좋나?
비료 주는 일도 괜찮아
그 외에도 할 일은 많지
- 트럭은 어때?
내게 차를 만들어주게
자네 형편으론
경주 팀은 고사하고
선수도 못 구해
한번 박살나면
다시 만들 형편도 안 돼
차가 저절로 굴러가서
우승을 해주진 않아
차만 만들어
이번엔 또 어떤 녀석이야?
한물간 쓸모없는 친구겠지?
자네가 키우면 돼
저 녀석이 최고라니까
- 가르칠 필요가 없었거든
- 누군데?
풋내기는 안 봐
그래도 봐야 돼
내가 손뗀 건 알잖아
천만의 말씀
자네는 경찰의
난 수사를 피한 적 없어
자네만 돌아오면
수사는 중지하겠대
거래를 어떻게 성사시켰지?
난 타고난 세일즈맨이잖아
저 정도는 돼야 선수지
자네 쪽 선수는 언제 오나?
인디 타입이라고 하던데
그래, 주로 단거리에서지
세계 챔피언 2관왕
7연승에
경기에 대해 아는 친군가?
두고 보자고...
어디 출신인데?
이글 록!
윌크스버러 근처?
아니, 캘리포니아 출신이야
양키란 말이야?
캘리포니아 출신이면
양키도 아무것도 아니지
맞아!
양쪽 균형을 맞춰 놓았어
이젠 손대지 마
말똥에 묻히진 않으셨네요
- 신수가 좋아 보여요
오신 걸
로디 번스와
알도 베네데티!
크게 돌았습니다
페티가 탈락합니다
- 잘 굴러가
선수는 내가 구할 테니
- 물건이 있어
- 한번 보라고!
수사를 피하려는 것뿐이야
올스타 3관왕
경주 협회 회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