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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번 역 : SkyHero
"제2차 세계대전 중, 동맹국 군대가 나치 독일과 싸울 때
"리투아니아는 이오시프 스탈린의
"소비에트 정권은 무고한 남녀와 아이들을
"실화에 의해 영감을 받았음"
그래서
수영복 안 가져왔어
- 리나, 빨리 와!
안 올 거야?
넌 해변에서 놀고 있어!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 1941년"
나 왔어, 엄마
신발 더러우면 벗어
아빠!
조심해, 다치겠다
아니, 황소처럼 튼튼해
당신말이에요
잘 있었어, 여보
제대로 된 도구가
아낄 필요는 없어
카우나스 예술 학교에
맘에 들어?
물론이죠, 고마워요
하지만...
카우나스 예술 학교에서
너무 경쟁이 심해요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어떻게 되겠니
학생을 받아줘야만 해
네가 거기 들어가지 못 할
이유는 하나도 없어
그 공 어디서 났어?
비다스 거예요
반에서 쫓겨났어요
걔 대신 봐주는 거예요
왜 비다스가
나쁜 얘길 했어요
그건 별로 좋은
리투아니아가 곧
생지옥이 될 거라고 했어요
왜 그런 얘기를
걔 아빠가 그랬대요
그게 사실이에요?
내가 다른 교수들과
통찰력
예술은 모두 통찰력이야
결국 우린 그걸 찾아
뭘 보느냐가 아니라
지금 내가 보는 건
내 앞에 있는
고마워, 여보
삶은 그림이 아니란 것도
삶은 예술이 아냐
움직이고 변해
삶은 현실이야
예술을 통해
우리 현실이
당신 가족이 먼저예요
내가 왜 이런 얘길
그들도 가족이야
우린 도와줄 수 있는
그 댓가가 뭐예요?
그걸 일일히
현실을 똑바로 봐요
내가 뭐가 비현실적인데?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카우나스 예술 학교에
당신은 우리 아이 믿는 걸
쟨 그런 생각을
리나는 매일 학교에서 오면
바로 자기 방에 가서
그래, 대단하잖아
전에 배운 것도 없이 말이야
쟨 친구도 없고
남자애들도 멀리해요
엘레나, 제발
이 집의 벽을 넘어
할 수 있을 때
도와야 한다고
가 봐야 돼
"휴업"
저리 비켜
이봐!
가라고 했잖아
가, 어서!
왔구나
기적이야
요샌 거의
안 열어 볼 거야?
아빠와 함께
리나, 짐 싸라
옷 한 벌과
방에서 짐 싸
내무인민위원회(NKVD)다! 문 열어!
문 열어, 아님 부수겠다!
- 엄마
5초 시간 주겠다...
하나!
둘!
셋!
넷!
손대지 마요!
너희 둘은 위층을 수색해!
꼼짝 마!
요나스, 괜찮아
염려하지 마
댁은 코스타스 빌카스의
네
그이 어딨는지 아세요?
나도 그걸 묻고 싶었소
이미 잡아갔어요
우리 모두를 죽일 거요
조용히 해요
손대지 마요!
리나! 엄마!
소비에트 연방은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했다"
붉은 군대가 점령한 국가 중의 하나였다"
적으로 선포하였다"
수영하러 갈 거야?
- 싫어
있어야 해
가기 전에 또 구해줄게
받아주지 않을 거예요
아무도 지원 안 한다면
반에서 쫓겨났지?
얘기가 아니구나
했다고 생각하지?
종일 무슨 얘기하는지 알아?
어떻게 보느냐는 거지
맛있는 케이크야
잊지 말아야 해
빛날 수도 있어
당신한테 해야 돼요?
위치에 있어
얘기해야겠어?
리나한테
가라고 하는 거요
비난하는 거야?
버려야 해요
그림을 그려요
생각해 봐야 해
다른 사람을
우편물을 못 받는데
볼 때까지 기다릴래요
가져갈 수 있는 거만
- 겁내지 마
겁내지 마
부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