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아트 스쿨 컨피덴셜(Art School Confidential 2006)AC3 1CD-ImBT.avi

전 천재이자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화가예요

 

제이름은 파블로 피카소에요

 

현대예술은 거의 제가 이룩한거나 진배없죠

 

전 좀 괴상하거나 추상화 종류만을 그리죠

 

물론 맘만 먹으면 사실화를 그릴 수도 있지만요

 

게다가 전 키도 엄청 작고 대머리지만..

 

맘만 먹음 제가 원하는 어떤 미녀하고도 섹스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전 그 만큼 위대하기 때문이죠

 

6년후

 

이리와봐

 

이것좀봐

 

- 잘 그렸네 //- 고마워

 

나중에 니가 유명해지면 엄청 비싸질 거야

 

넌 지금 시간만 허비하는거야

 

눈 높이를 실현가능한 여자들한테 맞추어야지

 

제길, 스투브가 오네

 

헤이, 화가선생, 에릭슨 선생 수업 때 포스터를 그려줘서 고마워

 

- 선생님이 나보고 천재적인 화가라고 했어 //- 그래 천재적인 사기 화가지

 

잘났다....호모쉐야
Queer Bait:Any male who attracts a considerable amount of gay lust wittingly or unwittingly.
Abercrombie & Fitch is for queeer bait, so go to a better store dude!

 

이건 또 뭐야?

 

- 이젠 학교에서 까지 딸잡고 당기냐? //- 이건 대학교 안내서야..이 바부쉐야

 

어떤 놈의 학교길래 나체 선생이 다 있냐?

 

이 여자는 모델이야, 이 바부탱아..

 

그래...너 정상이라 좋겠다..프랏츠..

 

글세..제롬...뭐랄까..현실로 옮기기엔...너무 황당한거 아냐..

 

[스트라스모어 학원]

 

그렇게 생각 안해?

 

이론..썅!

 

신입생들을 환영합니다

 

예..예..예··

 

그건 학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근거하여 만든거예요...하지만

 

아니요..절대 아니에요..이건 그냥 지루한 기록영화가 아니예요

 

그런 걱정일랑은 하지 마세요..알았죠?

 

예...당근 그렇죠..엄청 많은 액션이 들어갈 거에요....당연한거 아니에요?

 

- 미술전공 이세요? //- 예..맞아요

 

- 당신들은요? //- 난 패션 전공이고, 저 친구는 영화전공인 것 같아요

 

정말이세요? 놀리는거 아니예요?

 

- 예...그렇죠.. //- 헐~..정말이지 너무 슬프네요

 

- 왜요...왜 그래요? //- 아뇨..단지..여친이 넘...넘 보고 싶어서요

 

100% 장담해요...예..후회하지 않을꺼예요

 

저도 사랑해요, 할아버지, 예!

 

예스!....나 진짜 필 받았어

 

- 난 빈스야 //- 안녕..제롬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름이 뭐라고 했지? //- 매튜예요

 

세상에, 나 진짜 흥분돼네..이젠 내 영화를 찍을수 있어

 

너무 잘됐네요

 

- 신입생들이니? //- 네

 

- 그쪽은요..대학 2학년? //- 대3 이야

 

괜찮아. 이봐 자네들 괜찮을 거야.

 

왜 아직도 기숙사에 있어요?

 

대 3이여도 기숙사에 있는 사람 많은데, 뭐가 어때서?

 

그 자식은 조각 전공이야

 

전 이렇게 많은 여자애들은 본적 없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냐. 자씩 작년에 물 좋은걸 봤어야 했는데

 

그 살인사건이 있은 뒤로 신입생이 많이 줄었어요

 

- 무슨 살인사건이요? //- 지금 농담하는 거지?

 

난 들어는 봤어, 누군가 학교에서 살인했다나 머래나 하던데

 

3월달 이후로 이미 3명이나 죽었어

 

스트라스모어 연쇄 살인범이야길 못들었다구. 지금 장난해?

 

열흘 전에도 또 한 사람을 죽였잖아

 

- 어디 출신이야? 지방에서 올라왔어? //- 아뇨, 근교에서 왔어요

 

그럼 말이 안 되는데?

 

리처드 낫윅은 알아?

 

- 이런 세상에 //- 미안해요, 전 뉴스에 별관심 없어서요

 

알았어 내가 이야기 해 줄게, 잘들어

 

왜냐하면 이건 특대 뉴스기 때문이야..마치 전세계 뉴스처럼 말야

 

듣고있어요

 

첫 사건이 발생한 뒤 리처드 낫윅이라는 친구가

 

그 친구는 미술 전공이고, 대학 2학년 이였지
당신의 지역 강간범을 지지하라. 당신의 고통받는 모습이 좋와
죽음은 . 인종학살을 합법화 하라

 

이따위 허접스러운 문자그림을 그린 거야

 

학생회관에다 그림을 내걸어 경찰들이 떳는데
살인 = 영광, 재미로 경찰 죽이기

 

하지만 경찰들이 이런 예술을 좋게 감상하겠어?

 

- 제길···. //- 허튼소리하지 마

 

허리 숙이는거 많이 해 봤을 텐데. 씨댕아

 

그리고 나서 몇몇 교수들이 흥분하기 시작했어

 

그 친구 순식간에 열사가 되 버린 거지

 

예술은 범죄가 아니다. 리처드 닛윅을 석방하라

 

당연히 그도 무죄로 방면되었고

 

경찰들만 조까치 된거야

 

- 그뒤에 그는 어떻게 됐어요? //- 한동안 유명했지

 

그리곤 말도 안돼는 미치광이 행위 예술 무대에서 심한 부상을 입었지

 

오케이..

 

시작해..

 

어쨋든 넌 꼭 내 각본을 읽어 봐야해

 

왜냐하면 그 안에 모든게 담겨 있거든..정말 대작이야

 

그래 니가 사는 근교 지방엔 신문도 없냐?

 

내말은...경찰들은 살인범이 어쩌면 지방 근교 출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경찰들이 뭘 알겠어

 

뭐야..너 전공이 소묘라고 했나?

 

네..맞아요 소묘와 미술

 

죽이네

 

니들은 벗은 언니들 거시기를 수 천명이나 본다면서

 

오케이...레슬리, 시작할 차례예요

 

첫 포즈 입니다

 

곧 있으면 시작할꺼예요

 

좋아요, 첫 포즈

 

전 여러분한테 특별한 지혜는 나눠드리지 못하지만 이것만은 있어요

 

내가 말하는 4가지 단어를 잘 기억해요

 

절대 비현실적인 상상은 금물

 

돈을 많이 벌려거든 지금 당장 휴학하세요

 

상업 아니면 인터넷 학과를 알아 보세요

 

절대 예술학원으로 오지 말라는 얘기예요

 

잘 기억해요. 당신들 100명 중 오직 한 사람만

 

진정한 화가로써 먹고 살 수 있을꺼예요

 

여보세요?

 

 

아 로렌조

 

아니요, 당연하죠

 

샌디, 휴식 좀 취해도 될까요?

 

5분간 휴식해요

 

농담 말아요, 전 당연히 당신이 그걸 봐 주었으면 하죠

 

아니요...왜냐하면 제가 그 최신 시리즈물을 통해 반환점을 돈것같은 느낌이기 때문이죠

 

1월중에?

 

예..예..전 꼭 할수 있을꺼예요

 

그러니까 제말은 제 스케쥴이 꽉차지 않았기 때문에..

 

저야 좋지요..

 

아니요..천만에요

 

안녕하세요

 

- 너무 이뻐네요. 뭐 하고 있어요? //- 가 봐야겠어요

 

세상에

 

왜 여기 신입생 반은 매해마다 똑 같을까?

 

봐봐

 

채식주의 성인도 있고

 

시시한 뻥쟁이에다가

 

- 독오른 레즈비안 //- 교수님?

 

교수님? 교수님?

 

그리고..아첨꾼..

 

인터넷에서 교수님 그림을 봤어요

 

- 정말 너무 훌륭하세요 //- 이번 수업에는 A학점으로 줄께요

 

또 있어..어머니..

 

전 드디어 제 자신이 성숙되었다는 걸 느낄수 있게 됬어요

 

예술적으로 말이죠

 

엄마의 젤 늦둥이가 이젠 집을 떠나가니까..

 

그니까 이젠 자신의 창조력을 탐색할 때가 된거지

 

당신이 어떻게 그런걸 다 알아요?

 

왜냐면 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한 족속이니까요

 

전 여러번 휴학에 전공도 계속 바꿨지요

 

왜냐면 제자신이 뭐하나 잘하는게 없을까봐 겁이나서요

 

그럼..전 어떤사람이죠?

 

글세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세상에

 

저 꼴통은 또 누구야?

 

교수님? 교수님?

 

오카무라 교수님?

 

이 수업은 출석 점수를 따지나요?

 

전···

 

안따져요...

 

상관안해요

 

수업에 들어오던 말던

 

이거 벌써 화로에 구울 준비가 됐는데요

 

들어봐요, 맞는지

 

너 고딩때 누구랑 잔적없다고 했지

 

그래서 여기로 온 목적은 여자들을 후리기 위해서구..

 

...왜냐하면 예술 어쩌구하는 걸래들이 줄 서 있으니까
Skank:Someone who is a dirty woman that cheats and sleeps with other men

 

아냐..천만에..난 정말로 예술가가 되고 싶어

 

위대한 예술가 말야..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되면 존내 많은 예술 어쩌구 하는 걸래들을 후릴수 있을 테니까..

 

그때까지 뭐러 기둘려? 예술학원은 언니들 부페야..

 

전 아무하고나 하고 싶지 않아요

 

알았어

 

저기 저 언니

 

저기 니가 상상 속에 굼꿔오던 막가파 예술 처녀가 있네

 

- 예..그래서요? //- 뭐가 그래서야..그녀 한테 가서 암거나 빌려

 

세상에 이처럼 쉬운 일이 있을까

 

내가 가르켜 주기까지 해야해? 아빠가 데려다 줄까?

 

- 세상에 .//- 자..어서

 

저기요

 

연필좀 빌릴 수 있을까요?

 

왜요?

 

- 뭐하러요? //- 아니요..됐어요. 바보같은 짓이었어요

 

세상에

 

눈이 참 예쁘네요

 

사진좀 찍을수 있게 부탁해요

 

좋아요

 

피자 어때요?..가서 피자 먹을래요?

 

그런 막가파 영계들의 유일한 결점은 모두 맛이 갔다는 거지

 

니가 진짜로 바라는건 순진하고 선량한 시골출신 여자잖아

 

타락하지않은 순수한 신삥 영계들 말야

 

코알라 곰아...동굴에서 멀리떨어져

 

그곳에는 뱀과 박쥐도 있어요

 

바보같은 소리하지 말아요...페퍼, 전 뱀같은건 무서워하지 않아요

 

곰곰 생각해 보니까, 그들 모두 맛탱이가 간애들 이야..

 

넌 어떻하던 떡에 굶주린 여자를 찾아 해결해야해

 

저기 미안하지만

 

이것좀 벗겨 줄수 있어?

 

분명히 해두고 싶은데..난 에이즈 없어

 

그니까..40번 넘게 검사해봤어요, 확실해요

 

애 새끼 조용히좀 못시켜, 이 씨팔롬마!

 

제 아빠예요

 

정말이야?

 

한번도 잔적없어?

 

아직 성공한 적이 없었어요..제가 좀 눈이 높거든요

 

이런..언젠가 밤에 한번 ....아빠방이라도 델구 가야 겠네

 

상황이 악화 되기 전에 치료를 해야해

 

어쩜 당신한테 자신의 성의 정체성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적 장애가 있는지도 몰라요

 

그럴지도 모르죠

 

너희들 아빠방이 어떤데 인지 알기나해?

 

계산하고 창녀랑 떡치고 잠자는거야

 

다음날 일어나면 니 돈이 그대로 있을 뿐만아니라 언니가 팁까지 남겨준다고

 

최상의 거래지

 

마약하는 애들은 좋지 않아

 

그들이 주는 팁이라곤 마약흡인 유리관이거나 은박지 나부랭이지

 

그런거 바라는게 아니잖아. 차라리 고급 콜걸하고 노는게 낳아요

 

매튜, 너 언니들 존내 후렸지?

 

그랬을거 같아

 

파숑 어쩌구, 모델들하고..

 

마약하는 창녀들, 콜걸, 길거리 여자들...

 

우리 같이 창녀들좀 털어 보자구...죽이잖아..

 

예술이 뭔데요?

 

이게 예술이예요?

 

이거예요?

 

아님 이거?

 

누구예요?

 

신경쓰지 말아요. 잘못 보여준 거에요

 

햄릿, 전쟁과 평화

 

베토벤 제9번 교향곡, 게르니카

 

이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창작당시와 마찬가지로

 

영혼의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예술작품은 왜 시공을 초월하지요? 어떠한 특질이 있어선가요?

 

- 말해봐요 //- 선생님이 예를든 작품 리스트는

 

모두 죽은 백인 남성들이 창작한거예요

 

예..저도 발견했어요

 

예..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이 이 작품을 창작할 당시에는 죽지 않았잖아요

 

선생님은 가부장적인 틀에 빠져있는거 같아요

 

사실은 사실대로 봐야죠. 예술사의 대부분은 남성 우월주의를 형상화 하고 있어요

 

- 허튼소리하지 말아요 //- 이건 모두 진화론의 일부분이예요

 

대부분 예술가들은 할수 없이 예술가로 됐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예술 말고는 이성을 유혹할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물론 제가 처음으로 제기한건 아니지만

 

대체로 다수의 예술가들은....다시말해..

 

외형상 어떠한 형태로든 결함을 지니고 있었던 거죠

 

드리볼해..허스트!

 

소리지르지 마세요

 

- 마빈 부쉬밀러 강의 들으러 갈래? //- 그래, 넌?

 

그래 서두르는게 좋겠다

 

그가 그렇게 유명해 졌다는게 정말 이상해

 

내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쭉 그를 봐왔거든

 

한 번은 브로드웨이 밥에서 본적 있었는데..

 

그러더니 어느새 그 다음엔 아트포럼 표지에 나오더군

 

- 그렇게 크는 건가봐 //- 야! 어서 들어와

 

부시밀러선생, 뉴욕타임즈에서 당신의 작품을

 

진화하는 테크노-컬처의 먼 외곽으로의 탐험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점을 고려할때, 당신은 21세기 예술이 어떻게 발전할 것 같아요?

 

예술 누구요?

 

아니예요, 이건···

 

너무 바보같은 문제예요

 

차라리 의미있는 질문을 하지 그래요

 

제 은행구좌에 돈이이 얼마나 있는지···

 

당신은 스트라스모어 학교에서 어떤것을 배웠죠?

 

예...전 많은걸 배웠어요

 

전 교수진이 모두 무능한 퇴물들로 짜여져 있다는걸 알았고

 

그들은 의료보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교에 나와 가르치는 거지요

 

물론 여기계신 한 분을 제외하구요

 

제가 막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아뇨..여기 계신 데이빗 선생님은 먹이로 삼을 신입영계들을 쫒아다니냐 넘 바뻐서 건강 걱정할 시간이 없으시지요

 

젊은 예술가에게 충고 한마디를 한다면요?

 

제발 입닥쳐요. 당신들은 묻고 싶은건 한가지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저처럼 될까요?' 아닌가요

 

대답해 드릴테니까...잘들어요

 

위대한 예술가가 되려면

 

단순히 위해한 예술가가 되면 되는 거에요

 

따로 배울건 없어요 당신들은 시간낭비하고 있어요. 집에 돌아가요

 

당신은 왜 글케 싸가지가 없나요?

 

자...이제서야 좋은 질문이 나오네...아니요.정말 좋은 질문이에요

 

전..싸가지가 없는 놈이에요...왜냐하면 그게 제 본능이니까..

 

어쩌면 그건 모든 사람의 진정한 본능 일지도 몰라요

 

제가 보긴 당신들 모두 싸가지 없어 보이는데, 누가 알겠어요?

 

당신들과 저의 차별점은 바로

 

전 저 자신의 본능을 표현할 자유를 얻었어요

 

진실과 자유보다 아름다운거 뭐가 있겠어요?

 

커피, 선생님들 용!

 

또..똑같은 하루가 지나갔네..

 

안녕하세요..래리

 

오..근데요..

 

혹시 당신과 루이가 1월 18일 저녁에 시간 있으신가요?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자그마한 작품 전시회를 해야 하는데

 

로렌조 마셍게일이 계속 절 귀찮게 해서요..

 

제 새 연속 작품으로 새 회랑에 전시한데나요....

 

혹씨 당신과 루이가 초청장을 받고 싶어하지 않을까 해서요

 

전 그날 저녁은 바쁠거 같군요, 샌디포드 선생

 

자..브로드웨이 밥에 들려서 일부러 사온거야...고맙다고 안해도되

 

난 브로드웨이 밥이 갤러리나 뭐 그런덴 줄 알았는데

 

글세..그곳은 아주 사악한 허풍쟁이가 운영하는 유명한 쓰레기 갤러리지

 

그 치는 스트라스모어에 수업을 듣는 사람들 중 아무나

 

반쪽짜리 원숭이 자질을 발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서 신망을 받고 있고

 

하지만 커피는 괜찮아

 

로렌조, 저 샌디예요

 

당신이 슬라이드를 받았는지 확인 할려구요

 

저한테 다시 전화 할 필요 없어요 전 수업하러 가야하니까요

 

수업 끝나면 전화할께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행운일인거 같아요

 

미안해요, 샌디, 담배피고 싶어 죽겠어요

 

예 그러죠. 5분 휴식해요

 

화장실 갔다올께요

 

이걸좀 빌려줘

 

알았어

 

너한테 웃어주고..좋겠네

 

옛날에 그녀를 본적 있어요? 누구예요?

 

꿈 꾸지마, 그 여잔 아주 비싼 여자니까, 친구

 

야..호모쉐야..

 

한쌍의 바퀴벌레네

 

저 친구들 우릴 좋아하나봐

 

- 그녀는 학생이예요 아니면 모델이예요? //- 그녀 좀 잠시 잊어버릴 수 없어?

 

일생을 바꿀수 있는 경험이 지금부터 시작이라구

 

지미, 바르도예요

 

당신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을 한명 데리고 왔어요

 

게다가 스리보비츠 한병도 사 왔는데

 

알콜농도는 80도, 폴란드에서 생산한 수입품이예요···

 

어서오게

 

너희들이 내가 보던 프로그램을 방해했어

 

이 친구는 제롬이에요

 

안녕하세요, 들여보내줘서 고마워요

 

만나서 기쁘네

 

여기 멋지지 않아?

 

지미는 방 임대 관리를 해

 

여기 제롬이란 친구가···

 

위대한 화가가 되고 싶데요, 지미

 

정말 대단하군

 

제롬, 당신 혹시 아부에 탁월한 소질 있나?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냐

 

펠라치오(오랄섹스)할 때 죽이게 하는가?

 

아니요

 

아닌거 같은데요

 

그럼 안좋은데

 

그럼...자넨 누굴 좋아하는가?

 

가장 좋와하는 아티스트가 누구냐고, 제롬?

 

- 아마도 피카소 일걸요 //- 그렇군

 

그렇군..아주 좋아요

 

우리의 오랜 친구지···

 

픽 - 애솔 (Picasso 를 Pick + Asshole 로 풍자)

 

한 평생 아무런 창의성도 없이 빌어먹은

 

비열한 난장이 새끼지

 

자네 지금 농담 한거지, 그렇지?

 

지미는 스트라스모어 출신이야

 

날 봐봐..

 

제롬..생각해봐..어느날 너도 이렇게 될 수 있어

 

자넨...가능성이 있어, 젊은 친구. 난 느낄수 있는걸

 

하지만 졸내 아부하고 아첨하는 기술을 배워야 할거야

 

안그러면 썩어 문들어져 똥통에서 뒹구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걸

 

최대한 자살할 기회는 뒤로 미루고...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영광스러운 전염병이나 역병이 가증스러운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는 날을 볼 수도 있을 테니까

 

왜 웃어?

 

웃어버려, 이..웃끼는 넘아!

 

안그럼 내가 허파가 배 밖으로 나올때 까지 짓밟아 버릴테니까

 

그리곤 널 생매장 해서 니 무덤에 똥을 싸줄테다!

 

좋아 꼬마들, 쇼는 다 끝났어

 

전 내가 하던 딸딸이를 계속쳐야해

 

지미 아저씨 죽이지 않아?

 

예..그럼요

 

자화상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

 

매 시간마다 가장 출중한 작품을 골라서

 

복도의 갤러리에 진열해 놓을꺼예요

 

- 어느 갤러리요? //- 이 건물 같은 층

 

- 복도 끝 쪽에 있어요 //- 남자 화장실 옆에요?

 

맞아요

 

자 그럼 먼저 이 작품에 대해 말해 봅시다

 

의견 말 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전 플라워가 그린 그림이 맘에 들어요

 

- 예...저두요 //- 그건 마치 그녀가...

 

그녀 자신이 그리려는 것 이상의

 

뭔가를 그리려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좋와요. 여기 있는 다른 그림 중에 주의를 끄는 것이 있나요?

 

오케이..플라워의 그림에 대해 더 할 말 없나요?

 

그래...제롬

 

- 아뇨 없어요.. //- 글세..이 교실에서 '없다'는 없어요

 

어떤 생각을 했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제롬

 

글세..잘 모르겠어요..저건..

 

제가 볼 땐 엉터리 Cy Twombly 의 모방 같아요
Cy Twombly (born April 25, 1928) is an American abstract artist.
Cy Twombly is best known for blurring the line between drawing and painting

 

거의 2분 안에 다 그린거 같았어요

 

그런 개 같은 소리가 어디있어

 

아무리 작품이 완벽하지 않다 해도, 그게 곧 나쁜 것은 아니잖아?

 

최소한 휴매니티는 있으니까

 

예..전적으로 옳아요

 

제롬, 당신이 그린 그림은 마치 기계로 그린 것 같아

 

하지만 플라워의 그림은···

 

생기가 가득차 있고...그리고···.

 

예 그래요, 휴매니티 같은게 있어요

 

휴매니티가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데?

 

인류는 또라이의 무리일 뿐이 잖아요..전 인류가 병균으로 멸종됐으면 좋겠어요

 

- 너...도대체 무슨 문제 있냐? //- 세상에, 제롬

 

오케이..그만 충분히 됐어요

 

이건 필수 과제에요. 전 이 과제를 제시해야만 해요

 

그리고 플라워, 분명 이건 울고 불고 할 일이 아니에요, 오케이?

 

이봐..친구

 

난 당신 생각에 100% 동의해

 

난 전 인류가 지구상에서 깡그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꼭 그런뜻이 아닌데···난..단지

 

사과할 필요 없어요

 

저의 생각은 당신과 똑 같아요

 

스트라스모어의 우수 작품

 

바로 여기가 복도 갤러리에요

 

저기요

 

니네들 오늘 저녁 내 오프닝에 꼭 와야해

 

너 오늘 수업 시간에 정말 재수 없었어

 

헤이..잠깐만요

 

그래..우리 샤일로의 오프닝에 갈까?

 

- 어떻게 그녀가 전시회를 열 수가 있었어? //- 전혀 쓸데 없는 일이야

 

아무 바보들도 학생 갤러리에 신청할 수 있어

 

세상에

 

왜그래요?

 

오!... 전혀 몰랐었네..가봐야 겠네

 

『다과 무료 제공』

 

샤일로 작품 죽이네

 

 

너 이 여자 아니?

 

그럼, 우리 모델이었잖아, 기억않나?

 

어...근데..혹시 이름 뭔지 아냐고?

 

너..정말 재수 똥떵어리다

 

야? 내 사진 작품에 대해 좋다는 말 한마디라도 하면 안돼냐?

 

- 안녕 //- 안녕

 

사진이 정말 잘 나왔네요

 

- 고마워요 //- 샤일로

 

왜요?

 

오..안녕하세요. 전 오드리예요

 

그게 본명이예요?

 

아니면 예술학교에 다니는 언니들 처럼 오드리햅번을 좋아하는거예요?

 

사실 오래된 만화 영화에서 따온거예요

 

또 다른 팝 문화의 풍자적인 증거네요

 

이 분 정말 현모양처 감이네

 

- 헤이 //- 이런...저 사람알아요?

 

- 아니요, 당신 친구인줄 알았는데 //- 그럴리가요

 

오...그러고 보니 샌디 선생님 수업받던 친구네요

 

전 사람들 얼굴을 잘 기억못해요, 미안해요

 

괜찮아요, 전 제롬예요

 

오늘 당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오래된 마리-테레스 왈터의 사진을 보았는데
Marie-Therese Walter was a love and muse of Pablo Picasso,
and the mother of his daughter, Maya Picasso.

 

마치 당신이 절 그린 모습과 흡사하더라고요

 

그녀는 피카소 모델 중의 한명이예요

 

예..어떤 사진 이야길하는지 알겠네요

 

그래요?

 

우리 밖으로 나가죠

 

왜? 내가 니 사진작품 좋다구 했잖아

 

- 그럴 필요 없어요 //- 괜찮아요

 

당신이 저런 또라이 땜에 더이상 맘 상하는 걸 볼 수가 없어서요

 

아무튼 전 이젠 가야돼요. 오늘 저녁에 한 바퀴 돌아야죠

 

그래요? 저...그럼 우리···다음에..

 

전 도날드 바움가르텐(Donald Baumgarten) 쇼에 가야해요

 

오..누군지 알아요...노년의 팝 아트하는 분 아닌가요?

 

예..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이예요

 

예..분명 끔찍한 사람이죠. 하지만 싫어 할 수 없지요

 

저랑갈래요?

 

오..제발요. 전 혼자 지하철 타는거 질색이에요

 

특히 아무나 목졸라 죽이는 변태살인범은 정말 싫어요

 

가끔요..글세요..저희 엄마아빠는 자주 가요

 

안녕하세요

 

오드리, 네가 오지 않는줄 알았다

 

어때요?

 

글세다..그 작은거 두개는 팔았어야 했는데

 

- 네가 싫어 하는 그 그림말이다 //- 전 좋은데요. 아시잖아요

 

큰 하늘색 그림만큼 좋아하지는 않지만

 

알겠다

 

아빠, 이 친군 제롬예요

 

제롬은 아빠의 열열한 팬이에요. 아빠를 만나게 해드리러 데리고 왔어요

 

제롬, 이분은 도널드 바움가르텐씨예요

 

와우...전 당신이 열열한 팬입니다, 선생님. 정말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반갑네 친구

 

아빠, 그러고 싶진 않지만...우린 더이상 오래 여기 있을 수 없어요

 

제롬은 다른 파티에서 다른 친구를 만나야 해요. 그리고 우린 이미 늦었고..

 

- 일요일에 볼 수 있겠냐? //- 전화할께요

 

당신에게 이런 훌륭한 아버지가 있을 줄 몰랐어요

 

그는 유명한 예술가예요

 

전혀 유명한 예술가가 아닌데

 

슬픈 이야기네요

 

한 30년전에 이미 포기 했었어야 하니까

 

너무 배고파요

 

- 밥먹으러 갈가요? //- 좋죠

 

브로드웨이 밥이라고 들어 봤어요?

 

왜 모델했어요, 돈 때문에요?

 

예...맞아요. 떼돈 벌죠

 

세상에, 그 사람 맞죠?

 

그는 항상 이곳에 있어요

 

저 테이블은 포스트-미니멀리스트들을 위해 특별히 예약되있는 거에요

 

다들 이곳에서 처음으로 큰 전시회를 하거든요

 

마치 스트라스모어에서 현실세계로 진입하는 디딤돌 처럼요

 

- 누가 전시회를 할지 어떻게 결정해요? //- 그들이 설문조사나 이런 것들을 하죠

 

무슨일이야?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거야?

 

마지막으로 날 보러온게 언제지?

 

제롬, 여긴 브로드웨이 밥이에요

 

- 안녕 //- 안녕하세요

 

밥은 모든 사람들을 알구 있어

 

니가 알고 있는 모든 화가들이 여기서 첫 전람회를 했지

 

부시밀러, 노글, 빌보...등등..
CF) 영화중의 부시밀러는 아니나 Ernest Paul "Ernie" Bushmiller, Jr. (1905 - 1982) was an American cartoonist, best known for creating the long-running daily comic strip Nancy.

 

근데 유명해지고 나선 날 아는척 조차 않해, 알았어?

 

헤이! 제 손님들을 귀찮게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헥터!···.빌어먹을 짭새들

 

뭐 하는거야?

 

- 만나서 반가워요 //- 잘있어요

 

- 아빠한테 안부전해줘요 //- 네

 

- 헤이, 실례합니다. //- 예..무슨일이죠?

 

절 도와 주실려고? 밖에 두명의 노숙자가 있는데

 

온종일 돈을 구걸하고 있어요. 그 치들이 내 고객들을 성가시게 군다구요

 

여기 있는 애들은 연쇄살인범이 아니예요. 밖에 있는 놈들이나 조사하라구

 

- 나가요 //- 알았어요. 갑시다

 

- 어쨌든 당신 커피 정말 형편없네 //- 그럼 별다방 가던가

 

이 친군 누구예요?

 

- 제롬, 이분은 캔디스예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드리와 전 떡치던 사이에요

 

농담이예요...하..하.

 

하지만 우리 이쁜 오드리가 이젠 저랑 놀기 싫대요, 안그래

 

이 그림들은 어때요?

 

좋아요, 비록 최고는 아니 ···

 

이건 캔디스의 작품이예요

 

- 제 말은...정말 좋다구요 //- 도데체 어서 이런걸 찾았니, 오드리?

 

어쨌든 저의 작은 전람회에 오신걸 감사드립니다. 봄 전시회를 헤이버먼에서 할 예정이에요

 

- 정말 잘 됐네요, 축하해요 //- 예..알고 있어요..그러게요

 

- 당신. 이쪽으로 좀 와보지 //- 나중에 봐 꼬마들

 

내가 방금 들은 헤이버먼 쇼는 또 뭐야. 나한테 알려 줬어야지

 

그래 뭘 하고 싶어요, 제롬?

 

전 21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가 되고싶어요

 

오...제말은 "지금 당장 뭐하고 싶냐?" 구요

 

집에 가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 정말 바보네요 //- 아니..아니에요..정말 훌륭해요

 

당신은 충분히 할수있어요

 

당신한테는 뭐랄까···.

 

활력 같은게 있어요

 

- 믿지 않을꺼예요··· //- 뉴스 들었어?

 

- 아니요, 제가 어딜 갔었는지 맞춰봐요? //- 교살범이 또 한 껀 했어

 

어떤 불쌍한 머저리 하나가 지하철 가는길에 당했어. 그래서 전체를 다 다시 써야해

 

- 저녁에 지하철 탔었는데 //- 살아있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해

 

- 어쨌든, 제가 뭐했는지 알아요? //- 뽕?

 

아니요, 학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데이트했어요

 

오..그래. 손가락 냄새 맡아봐도 될까

 

봐요

 

정말로!

 

- 죽이는데 //- 예.. 그 녀는 제가 위대한 화가인줄 알아요

 

이런 얍쌉한 새끼.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벌써 했어?

 

아니요, 전···

 

- 우린 좀 전에 만났는 걸요 //- 이런, 그게 내 여자 였다면...

 

난 밤 낮으로 떡치고 있을 텐데

 

사망자수 4

 

11월28일

 

11월28일

 

이 날자를

 

자네들의 약으로 혼탁해진 머리 속에 꼭 기억해요

 

그날은 추수감사절 이후의 평가날 입니다

 

그날 자신의 모든 작품을 내놔야 해요

 

그러면 우리 교수진들이 몰래

 

뒤에서 감상하고 점수를 매길거예요

 

하지만 그건 그냥 다음날의 서곡에 불과해요

 

12월19일

 

12월19일은 마지막 검사일이예요

 

이날 유일 무이한 공식적인 이 수업의 성적을 받게될꺼예요

 

물론, 그때 까지 살해 당하지 않았다면

 

마지막 날은 큰 갤러리를 가진 사장들이

 

재능을 가진 새로운 사람을 찾아 다닌다고 들었는데요

 

저 같으면 그 일은 지금 크게 걱정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제말은 어쩌면 누군가한테는 대박 일수도 있을거라는 거에요

 

하지만 여긴 스왑의 약국도 아니고 자낸 분명 라라 터너도 아니지 않나
Schwab's Drug Store: Formerly located at 8000 Sunset Boulevard in Hollywood, California,
was the meeting place of movie actors and dealmakers from the 1930s through the 1950s.
Insiders referred to it as "headquarters". A Hollywood legend holds that Lana Turner
was discovered there, although most sources say the event actually occurred at a malt shop
about a mile away. Schwab's is no longer there; 1990s converted to shopping space and a theater.

 

- 그게 무슨뜻이예요? //- 그게 무슨 말이냐면...니들이 절라 영하단 얘기지...

 

그건 걱정하기에는 말이지

 

자. 이노군, 왜 아직도 숙제를 하지 않아요?

 

사실 제 생각엔 그게 너무 제한적이고 대체로 의미도 없어서요

 

제 작품은 형태나, 광선, 색채에 있는게 아니라

 

미학경험의 본질에 대한 의문에 있어요

 

그래 믿어 보마

 

- 죠나, 너는? //- 다음 번에 가지고 올께요, 미안해요

 

성적이 제일 좋은 학생은

 

- 브로드웨이 밥에서 전람회를 한다고 들었어요 //- 예 그럴 수도 있어요, 맞아요

 

오카무라 교수님 얘기로는 당신 반에는 성적이 좋은 애들이 없었다던데요

 

글세...래리선생은 그런일에 대해선 나보다 월신 더 관심이 있어 하는 것 같구나

 

그리고 래리선생은 학생들을 대신해서 사시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은데

 

제 생각으론 좀 한심스러워 보이네요

 

듣기로는 다음학기에 교수진들을 줄이고 모든 교수님들은

 

학생들을 브로드웨이 밥 전람회에 내보내기 위해 똥오줌 못가릴꺼라 하던데요

 

사실 전 그림에 너무 전심했어요

 

그래서 교수회의 음모에 관여할 시간도 없었구요

 

마빈 부시밀러도 젤높은 점수를 받아서 그렇게 뜬건가요?

 

오드리

 

안녕

 

전 그냥 커피담으로 왔어요

 

6시반에 보글교수님반에서 모델해야돼요

 

같이 걸어갈까요?

 

예..정말 예의 바르네요..좋아요

 

자신을 봐요

 

자신의 사소한 삶에 만족해있어요

 

하지만 모두들 자신의 진정한 기쁨의 맛이 뭔지 몰라요

 

죽음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즐거움

 

전 악마의 화신이예요

 

어때요, 마지막부분 짤라낼까요?

 

아직 얼마나 남았어요?

 

보스한테 달렸죠

 

나중에 봐요

 

헤이..헤이..헤이...그렇게 막 가면 안되지

 

영화 지금까지는 어떤것 같아요?

 

- 좋아요 //- 예..고마워요

 

그녀는 이러거 잘 몰라요, 난 별 걱정하지 않아요

 

여기다 러브스토리를 좀 끼워 너야 겠어

 

시청자의 절반은 저런 골빈 여자 애들이야

 

가장 멋진 부분을 빼먹었네

 

이봐

 

자..

 

더 이상 이 수업에 공식적인 숙제는 없습니다.

 

지난 주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최상의 작품을

 

옛날거든 요즘거던 그 어떤 거든 모두 가지고 오라고 했지요

 

그래서 그 작품들을 시발점으로 삼아

 

바라건데, 당신들을 도와서 우수한 화가로 만들 수 있도록 하려는 겁니다

 

우리는 경찰 국가에 살고 있다

 

사실 아닌가?

 

이거 아주 재밌네

 

그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겁니다. 하지만 수업듣는 친구들이 흥미를 느낄 것 같아서

 

제 작업의 과정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면은요

 

사실 그렇군

 

여기 또 뭐가 있지

 

- 이건 누가 그린거야? //- 제가 했는데요

 

그 동안 다른 세상이라도 갔다온건가?

 

- 여러분 이 작품은 어떻게 봐요 //- 저건 아주..

 

그러니까..그는 전통적인 예술학교의 고리타분한 점을 어떻게 떨저버릴줄 아는 것 같아요

 

정말 괜찮은데

 

그는 비주류예술의 독특성이 있어요, 비록 공간력학으로부터의 뚜렸한 이탈은

 

전통적인 그림작업이 동반된 연관성으로부터

 

나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도 말이죠

 

지금 농담해요?

 

저걸...보구서두요..

 

오카무라 교수님, 할로윈에 가장 인상깊었던 기억이 어떤거세요

 

- 안녕 //- 오..안녕

 

한 잔 마실래요? 저기 좀 특이한 오렌지 펀치 음료가 있네

 

- 그래, 정말 고마워요 //- 괜찮아요

 

빨리 돌아가. 너 여자가 다른 대학생들한테 둘러쌓였어

 

그 그림은 어떻게 그렸어?

 

마치 예전에 다른 그림들은 전혀 본적없는 사람같아

 

뭘 하는거야

 

세상에 우리가 마치 보이와 클라이드(두명의 옆기 강도)같아

 

오..고마워

 

정말 히안하지 않아? 봐봐..우리 너무 잘 어울리지

 

- 잘 됐네 //- 저기 빈 자리가 있는 것 같군

 

결투하는 것 같아 보이는군

 

누가 의견있어요?

 

죠나의 그림은 독창적이고 진솔해요

 

근데 제롬의 작품은 뭔가 부족해 보여요

 

안됐네요...고의는 아니지만

 

예..제가 보기에 죠나는

 

유년의 순진무구함을 쫒으려고 하는 점을 표현했어요

 

마치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볼 줄 아는 것 같아요

 

반면 제롬은 완전히 틀안에 같혀 있어요

 

- 예..형편 없네요 //- 그래요 제롬의 그림은 정말로..

 

좋와요..저는 괜찮다고 봐요. 너무 제롬한테 야박하게 굴지 맙시다

 

왜냐하면 제롬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그 어떤가를 시도하려고 한거니까요

 

말하자면 그는 자신만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어하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성대를 써서 말이죠

 

제 이름은 데시에요. 저는 새 주인이 필요해요

 

교살범 다시 살인...예술학교 캠퍼스에서 시체 발견

 

이거 정말 너무 대단해. 그는 피해자를 무작위로 선택 하고 있어

 

내말은...이 여자는

 

출납 담당 여직원 같은데

 

- 어떻게 한 사람이 저질렀는지 알아요 //- 이봐..아주 명백하잖아

 

실마리가 엄청나게 많아. 예를 들면, 그는 항상

 

- 좋아요, 당신을 믿을게요 //- 그녀를 봐봐

 

이 여잔 단지 31살이야

 

내 말은..이거 정말 놀랄만한 기적이 일어난 거라고

 

난 머리를 짜내면서..

 

내 영화를 위해 여주인공 캐릭터를 찾으려고 노력했어

 

..근데 그 살인범이 딱 맞는 여자를 나한테 던져준거야

 

살인?

 

너무 걱정하지마요, 아무두 날 죽일사람은 없어요

 

난 친한 친구에게 무슨일이 생기길 원하지 않아요

 

거리는 이젠 안전하지 않아요...사건이 생긴 이래..

 

조까

 

넌 날 그냥 구속 하려고만 하는 거야. 그리고 난 더이상 너의 창녀가 아냐

 

내 말은..

 

정말 난 더이상 너의 창녀가 아니라구

 

이거 모두 쓰레기야, 알아?

 

아니..잘 모르겠는데

 

이봐..이런 쓰레기 같은 "악당' "씹탱이" 나부랭이들을

 

왜 이런 허접스런 헐리우드 쓰레기를 계속 만드냐고

 

넌 스스로 창의적인 이야기를 할 말이 하나도 없어?

 

- 있는거 같은데 //- 그럼 말해봐

 

왜냐하면 이건 정말 쓰잘데 없어

 

- 여보세요? //- 안녕, 제롬 프랏츠야

 

- 헤이, 제롬 프랏츠 //- 이봐..난 그냥..전화 했어..

 

... 난..그니까

 

추석때 집에 가야하는데...혹시...

 

다른 계획이 없으면..혹시...나랑 같이 집에 갈 수 있나 해서..

 

근데 난 추석때 할머니 보러 북쪽으로 올라 가야해

 

- 어쨋든 고마워 //- 아니 천만에..

 

쓸데 없는 소리..

 

그럼 추석 잘 보내..또 이야기 하자

 

- 오케이..안녕 //- 잘있어, 안녕

 

이번 여름에 도미닉 밴드와 같이 순회할까 하는데요

 

중서부에서 공연할거거든요. 티 셔츠를 팔 사람이 필요해요

 

도미닉이 누구냐?

 

아..그 친구요..스테이시의 큰 오빠의 친구에요

 

- 꿈도 꾸지마라 //- 어머, 불공평해요

 

제롬은 예술학교에 다니는데 난 여름방학 여행도 할수 없다구요

 

헤이 제롬, 졸업하면 그림으로 돈버는거야?

 

꼭 그런게 되는건 아니예요

 

제 정신든 사람이면 누가 멍청한 니 그림을 사겠어?

 

- 신시야 //- 갓!..왜 엄마는 항상 제롬을 저보다 더 사랑하죠

 

제롬 네가 해야할 일이 뭔지 아니?

 

그 세계에서 누가 제일 거물 인가를 알아내서 그와 관계를 맺어야해

 

왜냐하면 니가 누굴 아느냐가 일하는 것보다 월신 더 중요해

 

내가 하는 일도 그렇고 모든 비즈니스가 다 그런거야

 

예..사실 제도 이미 인맥을 만들었어요

 

제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나름대로 이름난 화가예요..그래서

 

- 니 뭐라고? //- 휴?

 

오븐에서 나머지 칠면조 요리 가져오는거 도와 주실래요

 

우린 분명 니가 호모인줄 알았어

 

내 친구의 손녀가 신발에 작은 도안을 그리는데

 

그건 뭐라고 하지?

 

암튼 그애가 작은 동물인가 뭔가를 그렸는데

 

분명히 다른 애들이 그거 때문에 돈까지 주더라

 

스니커즈

 

애들이 그걸 그렇게 부르지 않니?

 

어쨋든 난 네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거 같구나, 제롬

 

아니 그런건 아니예요, 그냥..단지...제가 느끼기에 그 작품들이..

 

그 작품들이 오래동안 작업해온 것들 중에 정말로 저한테는 최고예요

 

그리고 저는···

 

전 조금···

 

놀랐어요···

 

예...당신 말이 전적을 맞아요

 

저는 헬레나 샌대포드예요, 샌디는 금방 올겁니다.

 

와우..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아니요..아뇨..이해해요

 

아니요. 천만에요

 

그리고 정말로 슬라이드를 봐줘서 고마워요

 

맞아요

 

당신도

 

안녕

 

가서 되저라, 로렌조 씹쉐이..!

 

저것들이 내 작품들이야

 

오..아주 좋네요

 

그래..내가 좀 좋아하는 작품이야

 

하지만 불행이도, 우린 대중들 속에 자리잡고 있지 않지, 제롬

 

분명, 어떤사람들 한테는 다소 "어려운" 거로 느껴질거야

 

이 삼각형들을 얼마동안이나 그리셨나요?

 

아주 오래 동안 그렸어

 

내가 가장 먼저 그렸지..

 

그래..제롬 말해보렴

 

왜 내 수업을 그만두지 않았지?

 

몰라요, 전 그냥···

 

전 제가 뭘 하는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아마 저 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혹은 나만의 소리 같은 것들요...

 

그건..정말..개 풀띁는 소리야

 

니 나이 정도에 예술가가 무슨 스타일이 필요할까

 

조나는 어때요? 그는 나름대로 스타일이 있잖아요

 

아니야...조나는 스타일이 없어. 그는 "현재감"이 있는거지

 

그건...자극....유혹...같은거지

 

하지만 그런 것이, 제롬

 

그가 당신보다 우수하는걸 의미하는게 아니야, 절대 아니지

 

넌 나랑 아주 비슷해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위해

 

아주 많은 시간을 필요로해

 

봐봐...자네 알기나 해?

 

내가 이런 그림을 그리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 몰라요 //- 25년이야

 

제롬, 지금 네 나이엔 모든 예술적 실험을 하는게

 

정말로 중요해

 

모든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그럼..당신 생각엔 제가 여러가지 스타일을 시도해 봐야 한다는 건가요

 

그래서 그 결과 저를 어디로 이끌고 가는지 알아 보는게요?

 

맞아요.맞아요.맞아요 제롬

 

- 알겠어요 //- 난 아주 많은 젊은 아티스트들를 봐왔어

 

그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편협한 사고방식에 같혀있어

 

그래서 제가 시험해봐야 된다구요?

 

맞아요

 

그리고 난 그 실험을 도와주기위해 있는 거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교실 안에서건 밖이든

 

감사해요, 교수님

 

인제 마지막이야...자 어서들 나가

 

여기서 나가요

 

채점이 다 끝났데..이제 들어가도 되

 

너무 시험성이강해

 

너무 광범위해

 

초점이 없어

 

공허하고 모방적이야

 

자신만의 것이 필요해

 

잘있었어 플랏츠?

 

- 헤이 // 헤이

 

마빈 부시밀러의 전시회 개막식에 갈거예요?

 

아니요, 전 알고 있지도 못했는데요

 

아마 초대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을 거에요

 

아마 그의 화랑을 통해 받을 수 있을 거에요

 

- 아무튼, 별 흥미없는 전시회 개막실 일꺼에요 //- 언제죠?

 

저도 몰라요

 

- 이봐 //- 헤이

 

믿기지 않아

 

A학점을 받았어

 

모두 A학점을 받았어

 

이건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속이기 위한 명백한 기만행위에요

 

예..뭐..내 평생동안 C이상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이 없었는데

 

믿을수가 없네요

 

맞아요, 뭐..내가 수업을 자주 들은 것도 아닌데

 

- 너무 바뻐서 사고칠 겨를도 없었어 //- 정말로

 

예..저도요

 

설마

 

도시에서 자랐어요?

 

아니요. 꼭 도시는 아니고

 

하지만 여긴 자주 와요

 

졸라 자주와서, 사실 거의 죽때리고 있죠

 

그럼

 

어때 친구..?

 

우리가 알아야할 당신에 대한 깊고 음침한 비밀이 있나요?

 

용서해줘!

 

도데체 이게 뭐야?

 

걱정 마세요, 이건 전적으로 초본 커트에요. 개념만 보여주기위한 템프스코어(Temp Score)라...
Temp Score: A collection of already published and recorded music
applied to a motion picture during early stages of editing.

 

난 네가 멋진 살인 영화를 찍는 줄 알았어

 

하지만 여기 보이는 거라곤 곤충들과 춤추는거 뿐이니···

 

- 너 이작품 좋냐? //- 할아버지 그건 상징이예요

 

그럼 총이 어디있냐? 난 총싸움 영화일줄 알았어

 

저 친구는 살인마예요. 저가 어떡해야 되죠?

 

난 총을 원해

 

영화 제목이 '스트라스모어 교살자' 예요

 

교살자 한테 총을 쏘라구 하라구요?

 

난 총싸움이 나오는 영화에 돈을 투자한 거야

 

안녕하세요, Torsiello 미술관입니다. 아뇨..우선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릴순 있어요

 

그렇게 해선 안되지. 더 잘해봐

 

실례합니다

 

근무시간 끝났습니다

 

부쉬밀러씨가 오늘 저녁에 여기서 파티를 연다고하던데요

 

그래서 혹시 참석할 수 있을까 해서...

 

죄송해요, 청첩장을 받으신 분만 가능합니다

 

저기요 원래 거짓말을 할까도 했는데..솔찍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전 꼭 참석해야 해요. 전 미치지도 않았고. 심지어 부쉬밀러씨하곤 말도 하지 않을게요

 

제가 바쁜거 안보여요?

 

제발요

 

제발 부탁입니다

 

여기다 그레나딘 시럽을 탔나요?

 

전 이 일이 처음이라서요, 죄송해요

 

마르텔 위스키 한잔 주세요

 

여기 있습니다

 

마빈이 도움이 필요하다고해서..그래서 뭐 못할게 뭐있어하고..

 

전···

 

그냥..전 맥주 한병 가져갈게요

 

그냥 버드바이저 줘

 

여기 있는게···

 

호에가든 (White Beer) 맥주..

 

스텔라 알트와(Stella Artois) 맥주

 

먼저 말한거 줄래

 

바쁜거 같으니까..그럼···

 

난 스리보비츠 마실게, 삼부카(이탈리아 과일위스키) 말고

 

예술에 대한 당신 이야기가 올았어요

 

단지 중요한건 어떻게 아부하는가에 달려 있어요

 

당신이 무슨일을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한테 아부하느냐지

 

그것 가지구도 모자라요

 

독종이 못된다면 단 한번의 기회도 얻을 수 없죠

 

냉혈안이 되야해요

 

이런 정말 죄송해요

 

교살범 또 살인을 저지르다

 

이 위인의 최근 걸작에 대해 들어봤어?

 

- 아니요 //- 내가 보기엔 제일 좋은 작품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정말 좋아

 

누구요, 살인자요?

 

살인자?

 

정말 예의가 없군

 

만약 그가 관심이 있다면 제가 그에게 권해줄 사람들이 몇 있어요

 

내 그림 보고 싶나?

 

이게 내가 그 위대한 분에게 바치는 누추한 그림이야

 

그는 평범한 바보 아티스트처럼 단순히 현실만을 복제하는 것 이상이야

 

그는 과감하게 자신의 필요에 맞추어 변형을 시키지

 

근데 왜 우리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일부러 이 희생자들을 선택한 걸까?

 

누가 말할수 있겠어?

 

진정한 예술가는 알지 언제 그의 이상적인 대상이 나타날지

 

아마도 이 히생자는 정직하지 않은 현급출랍원 일지도 몰라

 

이것은 아마도 그에게 폭군과 같이 굴었던 이모를 떠오르게 하는지도 몰라

 

그리고 이건···

 

그는 너무 멍청해서 살자격을 부여 받은 것도 모를거야

 

모든 인류는 너무 아둔해서 살자격이 없어요

 

모두 다 죽어버렸음 좋겠어

 

저런..

 

내가 보건데...자넨 진짜로 걸출한 작품을 만들수 없을 거야

 

진정으로 네가 생사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면 몰라도

 

지금 날 죽여죠, 난 상관없어

 

모든 인간의 불행이 웃음꺼리로 느겨질때

 

그때야말로 당신이 살아있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껴게 되는 거지

 

정말 누가 저를 지금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 내가 죽여줄가? //- 네

 

제가 또 당신의 카펫에 토하기 전에 가보는게 낫겠어요

 

잠깐만

 

내가 줄게 있어

 

- 이거 뭐죠? //- 네게 주는 선물이야

 

- 전 받을수 없어요 //- 받아

 

받아

 

ID를 보여줘

 

ID

 

술 취했나?

 

아니요

 

Runner-up: 2등

 

이거 누구야

 

이거 한병더요. 너 이번주 내내 어디 갔댔어?

 

좀 힘들일이 있었어요

 

그래?

 

넌 내가 항상 하던 짓을 해야 해

 

먼저 휴학하고, 다음 학기부터 새로 시작해

 

이게 3번째 휴학인데 곧 4번째 휴학을 할거야

 

당신은 이해를 못해요. 저한테 다신 이런 기회는 없어요

 

전 단지..···

 

다시 시작할 수 없어요

 

전 절대 또다른 오드리를 찾을 수 없어요

 

제발..그런 헛소리 좀 그만해

 

모든 예술가는 표현대상이 필요해요 그녀는 저의 가장 완미한 대상이예요

 

- 전 그녀를 그냥 보낼줄 수가 없어요 //- 헤이..저기봐봐

 

저쪽에 있는 예술가 언니들이나 구제해주자. 거져다 거져

 

만약 마지막 작품제출을 위한 뭔가를 떠올릴 수 있다면

 

그녀는 조나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어 버릴거에요

 

- 우리 이기회를 놓쳐버릴지도 몰라 //- 단지 뭔가를 생각해 내기만 하면되는데

 

에이..딴애들이 차지했네

 

뭘 해야 하죠?

 

이봐..난 방금 당신이 어느 부류사람 인지 파악하게 됬어

 

- 어떤 부류예요? //- 당신은 전형적인 된장남이야
Douche Bag: A person who has no idea what they are talking about
yet act like they are a smart person by knowlege from other people.
They act out to be intelligent and gifted only to realise they are mearly
a fake idiot with no idea about what is really happening in the world.

 

맥주 고마워

 

오 제발 좀...넌 그림 좀 그린다는 사람은 다 사랑할 작정이냐

 

글세 나도 모르겠어

 

그에겐 뭔가가 있어요

 

넌 더이상 남자친구가 필요없어요, 당신이 필요한건 15년 동안의 심리치료예요

 

전 당신이 ..그친구 이름이 뭐드라..조나인가를 미친듯이 사랑하는줄 알았어

 

잘들어요

 

만약 일이 잘 풀리지 않걸랑

 

자기는 언제든 날 찾아 기어들어 와도 돼

 

보아하니 마침내 조나랑 친해진것 같던데

 

- 무슨 뜻이죠? //- 그가 물어보던데

 

니 그림에 대해서. 마지막 작품제출을 위해 뭐 죽이는 거라도 발견했어?

 

왜 또 왔어?

 

전 당신의 큰 도움이 필요해요

 

- 빈손으로 딸랑 찾아 와서...//- 알아요, 죄송해요

 

넌 네가 이 시내에서 가장 싸구려인 창년줄 아나본데

 

제가 슬리보비츠 한 상자 사드릴게요. 아니 원하는건 모든지

 

전 단지..당신의 남은 그림 전부를 사고싶어요

 

- 그건 파는게 아냐 //- 부탁이예요, 뭘 원하세요

 

- 원하는거 아무것도 없어 //- 전 너무 혼란스러워요

 

- 난 니가 예술가라고 생각해 //- 예...맞아요

 

넌 예술가가 되고 싶냐 아님 그냥 '애호가'이고 싶냐?

 

예술가요

 

넌 예술가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어?

 

매일 좋은 술을 생각할까

 

정장입고 가는 고급 파티를 생각할까

 

그럼, 다음번 저녁 만찬에 어떤 연설을 할까 생각할까?

 

아니요

 

그는 단지 마약과 같은 창조의 희열을 맛보기 위해 사는 거야

 

그 순간은

 

10년에 한번 생길까 말까지

 

아니면 아예 안 생기던가

 

자네 내가 틀렸다고 생각해?

 

좆까

 

넌 정말로 아무것도 몰라요

 

- 들어요, 전 좋은 술 따윈 바라지 않아요 //- 오..니가 뭘 원하는지 알아

 

만약 나라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표를 이룰거예요

 

불알이라도 잡고 늘어지는 거지...절대로 놓아주지 말고

 

일단 정상에 도달하면 너한테 그들이 어쩔수 없어

 

넌 그들을 발밑에 깔고 뭉갤수 있지

 

오..제발 그 빌어먹을 담배좀 꺼

 

안그러면 연기로 질식해 죽겠다

 

그림은 어떻게 할거에요?

 

상관안해, 니 마음대로 해

 

- 잠깐 이야기 할 수 있어 //- 물론

 

내가 고백할게 있어

 

뭐죠?

 

아냐 됐어

 

- 아니 왜? //- 아니야. 잊어버려...이야기 안한거로 할래

 

- 뭔데..남자친구의 문제야 //- 뭐라구?..왜?

 

- 글세...도데체 뭔데 //- 왜 그렇게 이야기 했어?

 

너 내가 게이라고 생각해?

 

- 글세 잘 모르겠는데 //- 정말?

 

그래..아마..조금은

 

그래..바로 그 문제야

 

그게 내가 고백하려던 거야

 

내 생각에 난 게이인거 같아

 

알았어

 

오케이

 

당신 일 다 끝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지금 일하고 있잖아. 이거 월요일 전까지 완성해야 돼

 

괜찮아 보이는데요, 조나. 너무 완벽할 필요없잖아요

 

아직도 멀었어요

 

도데체 무슨 꿍궁이에요? 예전에 마약반에서 일할 때에는

 

근무 쉬는 시간에 약을 먹지 않았잖아요

 

당신 아들 생각좀 해봐요? 아빠를 얼마나 그리워 하는데

 

나좀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되겠어?

 

로니와 동료들이 왔어요, 당신 그들을 만날 시간도 없어요?

 

헐~ 이게 누구야. 렘브란트 선생 모나리자 그림은 어떻게 되가요?

 

조나, 너 지금 근무중이 아니잖아. 그렇게 애들처럼 옷입고 있지 않아도 되

 

예..만나서 반가워요

 

로니. 이 사건은 도데체 언제나 끝나게 될까요?

 

그가 예술가가 된 후로 그를 만난볼 수가 없네요

 

여보..난 단지 내 일을 하려는 거라고

 

좋은 질문이에요 마리, 그래 진행상황이 어때 슈퍼 스타?

 

이봐, 자네가 찍은 사진을 인화해 봤는데

 

그는 첫 범죄현장에서 발견한 장갑과 같은 색갈 조합을 사용했어

 

이 프랏츠라는 친구 전혀 모르겠는데

 

첫 범죄가 있을 당시 그가 학교 부근에 살지도 않았어

 

그가 자주 시내로 온다고 저한테 직접 말했는데요

 

물감 샘플을 채취 한다면 도움이 될거야

 

이런 예술작품 한 두개 가지곤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쓰레기작품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지. 이 허접한 그림좀 봐봐

 

죄송해요, 마리

 

지금 말씀이 그를 잡아다 심문조차도 할 수 없다는 거에요? 마치 그가 우릴 놀리는것 같네

 

니가 잡아온 첫번째 또라이 때문에 지금까지 똥치우고 있어

 

더이상 어거지 수사는 안되

 

조나, 난 더 유력한 증거가 필요하네

 

제말을 들어요, 제리

 

제말좀 들어보실래요?

 

전 당신이 천재인걸 알지만 그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뭐야 당신, 휴가중이야? 파닥파닥 좀 일하라고

 

이봐요, 그 호모 여자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줄거라고요, 정말로요

 

제가 100% 장담해요

 

좋아요, 제말 듣지 말아요. 저랑 뭔 상관이에요?

 

다신 나한테 전화하지마, 이 배은 망덕한 새끼

 

실례합니다. 전 선생님의 화요일, 목요일 수업을 듣는데요

 

좀 물어봐도 될까요?

 

그러니까 ···

 

내일 1학년 최종 작품 제출일인데요

 

그래서..어떡게 하면 마빈 부시밀러 처럼

 

큰 화랑하고 계약을 딸수 있는지 알고 싶은 거지?

 

아니요..꼭 그런건 아니구요

 

아마도 자넨 메트로폴리탄에서 대형 복고전을 열고 싶은거지?

 

사실은 한 사람이 있는데..

 

모르겠어요..전 그녀를...

 

한 여자를 위해서 전시회를?

 

 

자넨 상을 받는걸로 여자의 환심을 사겠다?

 

 

그거 정말 흥미롭군요

 

선생님이 저의 그림을 보시고 충분히 그럴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안되요

 

하지만 당신을 응원 할게요

 

이봐

 

혹시 조나가 다른 여자랑 재미보고 있다는 생각안들어?

 

아냐. 마리가 그를 꽉잡고 있기 때문에 절대 있을 수 없지

 

저기

 

저 친구가 바로 우리가 쫓는 친구야. 바로 저기

 

어디 자세히 좀 보자

 

지금 당장 저친구 목을 비틀어놔야 겠어

 

- 지금 뭘 망설여요? //- 그는 고양이도 죽일수 없어

 

쌩 양아치 쉐이!

 

조나는 어딨어? 로니가 하루종일 찰싹 붙어서 감시하라고 했는데

 

맙소사..정말 실망이네

 

저런 쓰레기 같은걸로 누굴 속이려구 그래?

 

전부 살인 장면이잖아? 정말 허접스럽군, 제롬

 

제롬

 

조나 봤어요?

 

아니요

 

기죽지 말아요, 오케이?

 

방학때 전화해. 다시 괘도에 올려놔 주도록 할테니까

 

오케이?

 

그래요. 당신이 이겼어요

 

전부 당신이 가져가요, 그리고 잘 살아요

 

- 제롬 난..//- 당신은 백명중 하나 있을까 말까한···

 

명예와 재산을 얻었어요. 난 그냥 속기만한 바보구

 

- 이 그림들....//- 그림 좆까구 있네...

 

넌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순 있지만 난 못속여

 

당신은 처음부터 그럴듯한 속임수로 접근했어요, 조 노말 액스

 

하지만 당신의 그림은 쓰레기에요, 그리고 당신도 그걸 알고 있고

 

내가 여전히 널 엿먹이고 있는 거지, 그렇지?

 

조나, 어디 갔댔어? 이제 가야해

 

제롬,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너한테 할말이 있어

 

당신의 그림을 보러온 사람들을 만나야지

 

멋진 그림이예요, 조나

 

훌륭해요, 조나

 

건물이 다 탔어요

 

사람들이 모두다 죽었죠

 

어느 시댕이가 담배불을 제대로 안꺼서

 

이거에요

 

대체 뭘 한거야, 조나

 

마이키, 얼렁 이리로 튀어와

 

조나는 어디있어?

 

그래서?

 

뭐야? 절라 하찮은 넘 주제에 날 계속 기다리게해?

 

그에게 메세지를 보냈어요, 다눈지오 씨

 

헤이...이봐요, 밥은 시간약속 어기는걸 싫어해요

 

난 반드시 제롬을 찾아야해

 

어서 가요

 

쏘지말아요..총 쏘지 말아요

 

경찰이다! 땅바닥에 엎드려

 

눈 깔어

 

컷! 뭐하는거야 씨댕아. 당신이 내 중요장면 촬영을 망쳤잖아

 

내 팔이 부러진거 같아

 

헐~..잘 했다! 이제 다 망쳤놨으니 어떻게 해

 

이봐

 

어디 갔었어?

 

이건또 뭐하는 거야?

 

이 쇼들은 뭐야?

 

가자, 용가리. 반장이 당장 널 찾아

 

무슨 생각하는 거야? 내말 듣고 있는 거야

 

이런...내가 진짜 바보였어

 

제 초상화 보셨어요?

 

아주 이쁜···

 

원래는 여기 있었었어요

 

다 뒤뜰에 갔다 버렸어요

 

경찰이다! 문 열어. 영장을 가지고 왔다

 

경찰이다! 꼼작마

 

- 하느님 맙소사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에요

 

- 제롬 프랏츠 //- 제롬 프랏츠

 

제롬 프랏츠, 안에 있나?

 

- 제롬 프랏츠. //- 이봐 제롬 프랏츠

 

오드리, 난 당신이 저한테 관심 없는걸 알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이 꼭···

 

실례합니다. 공무중이에요. 길좀 비켜주세요. 실례합니다.

 

무슨 일났어?

 

실례합니다. 실례해요

 

가서 그림이나 그리세요?

 

로니, 죄송합니다.

 

알아요, 제가 사적인 일로 업무를 소홀이 했습니다.

 

- 하지만 다음엔 그런일 없도록 할게요 //- 이봐 슈퍼스타...우리가 그를 체포했어

 

- 모든게 잘 끝났어, 오케이? //- 헤이 조나

 

이 재수 똥튀기는 쉐이

 

밤길 조심해라, 시대아

 

우리한테 또 침 뱄고 싶어?

 

맛좀 보여줄까, 이 또라이들아

 

이봐 마이키, 여기 정리하고 떠나자

 

- 케빈, 나랑 같이 갈래요? //- 제가 갈게요, 로니

 

- 이런 돼지같은 새끼들 //- 돼지 쉐이

 

당신한테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진짜로 내 그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니가 보건대 제 그림에도 좋은 점이 있지 않나?

 

- 예..아마도요 //- 니 생각에 나도 예술가가 될수 있을가?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이봐

 

자네 진짜 살인범 맞아?

 

제롬, 여길 좀 봐주세요! 사진점 찍게요! 제롬!

 

쇼킹 예술학원!

 

히대의 스트라스모어 교살범 // 살인자 예술을 옹호하다

 

광적인 교살이 끝나다

 

미친놈 아니면 천재?

 

제롬, 면회 시간이야

 

우리가 꼭 예술가를 그들의 사생활로 평가해야 할까요?

 

만약 그가 마치 T.S. 엘리옷처럼 반유태 분자이라면

 

혹은 피카소처럼 괘착하거나

 

혹은 이번 사건처럼 살인범이라면

 

그의 작품이 가치가 떨어지는 걸까요?

 

전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아요

 

봐요..제가 이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길 원한다면

 

그 누구도 저를 막을수 없어요

 

전 헌법 제1조의 권리를 위해 싸울 겁니다

 

제 편에 서던지 아니면 나찌당원이던지, 적어도 저한테 있어선 말이죠

 

뭐요? 그렇게 말하면 안되나요?

 

내 룸메이트는 살인범

 

저희도 처음엔 이게 기록영화가 될줄을 몰랐어요, 근데...나중에···

 

...알다시피...모든걸 다 담게 되었죠

 

제말은, 제가 이렇게 일을 하길 좋아해요. 일을 해나가면서 방향을 찾는 방식이죠

 

아니요, 전 팔지 않을거에요

 

제롬은 항상 자신의 작품에 열정적이었어요

 

그런일이 벌어진건 정말 불행이예요

 

하지만..전 그가 언젠가는 유명한 예술가가 될거라 늘 믿어왔어요

 

전 단지 저의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하고 싶을 다름입니다

 

최상이 뭐일지 제롬을 믿어보는게 어떤가?

 

제롬한테 제일 좋은것은 지루한 재판을 마치고

 

최대한 감옥에 오래 갖혀있는 거야

 

그를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요

 

- 이 사건은 재판조차 가지 않을 수 있어요 //- 그들이 당신을 어디서 찾았어요?

 

제롬는 이와 같은 상황이 전개 되었을때

 

무었을 해야하는지 사리 판단이 분명한 변호사가 필요해요

 

전 그의 집안과 아주 가깝습니다. 제롬의 아버지 휴 프랏츠와 동창생이예요

 

잘 됐군요..자 그럼...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 내가 얼마나 많은 그림을

 

당신 고객 제롬을 대신해 팔 수 있을지 아시나요

 

제롬, 잘있었나 친구?

 

- 그림 작업 잘 돼나요? //- 예 아주 좋와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찾는지 알면 놀랄 겁니다

 

- 대기자 명단을 줄여야 되요 //- 잘 됐네요

 

제롬, 전 당신이 아셨으면 해요

 

만약 당신이 생각을 바꿨다면 우리는 당신을 석방할 수 있어요

 

알아요..알아..하지만 그 이야긴 다 끝났어요

 

이 사람들이 말고 다른 면회자는 없나요?

 

제롬, 아트포럼에서온 사람한테 연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그가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어해요. 그리고 시간을 내서 이서류를 검토해봐요

 

노란색서류에 당신의 서명이 필요해요

 

기죽지 말아요, 제롬. 우린 당신을 사랑해요

 

좋아요. 오늘 저녁에 다시 전화할게요

 

면회실

 

안녕

 

안녕

 

- 가도 되요? //-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