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 암살
출연
하라다 요시오
나카가와 리에 / 이시바시 렌지
모모이 카오리 / 마츠다 유사쿠
특별 출연 / 타무라 료
감독 / 쿠로키 카즈오
1867년 11월 13일
놀러 와
료마, 거처를 옮기다
선생님
어제 봉행소 순찰관이
불만이세요?
어떻게 생각해?
료마가 막부 관리 1명을 사살
료마가 막부 관리 1명을 사살
진심이 넘치는
좋아
그럼 저는 이만...
볼일이 있으면
어이, 신스케
네?
왜 이런 일을 수락한 거지?
이래 봬도 장사꾼입니다
나름대로 주판을 굴려 봤지요
막부는 무너지고 있어
주판을 반대로 굴리는
자네답군
하지만 신스케
막부 운운이 아닌
뭐, 됐어
다음에 느긋하게 앞으로의
황공하네요
료마, 훔쳐보는 게
나카니시 세이스케
육원대 규율에 의거 할복을 명한다
보기 흉하다, 세이스케
료마 님이 아까...
그래?
곳간으로 옮겼구나
료마 님을 벨 건가요?
바보 같은 말 마시오
료마는 친우 중의 친우요
거짓말
왜 숨기려는 거예요?
내가 전에 료마 님한테
타에 씨
료마 님은 짐승이에요
그게 그 친구의 강한 면모지
왜, 왜 신타로 님은
그만해요
이러지 말아요
타에 씨
이러지 말아요
타에 씨
이러지 마
타, 타에 씨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준다니까
아파라
안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자, 오늘은 이 정도로 봐줘
전쟁 소문 때문에
하지만 내 급료는
이럴 바엔 아키타에서
그러니 그걸로 봐줘
시나가와 창녀보다
자
간다
어이, 단단히 쥐고 있어
그렇지
이런 걸 두고 갔어요
지명 수배 중
..
지명 수배 중
다 그런 거죠, 뭐
경박한 표정이군
토키치한테 말씀하세요
장사꾼도 엄청 많아요
주판을 굴리는 법도 있지
장사에 대해 얘기해 주지
특기일 수밖에 없는 신세었으니...
(육원대 : 막부 타도를 위한 낭인 부대)
몸을 허락한 여자라서?
짐승이 되지 않아요?
왜 때리는 거야
쌀이 3배나 올랐다고
3냥 2푼 그대로야
농사나 짓는 게 훨씬 나았겠어
(일본어 '백성'은 '농민'이란 뜻)
엄청 뚱뚱한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