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or.Nothing.Tottenham.Hotspur.S01E05.New.Blood.720p.AMZN.WEB-DL.DDP5.1.H.264-NTb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이적 시장이 열렸고

우리에겐 적신호가 들어왔는데
어떤 움직임이라도 있을까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말입니다

질문의 대부분이
이적에 관한 것일 겁니다

 

이번 달에 스트라이커를
몇이나 오퍼 받으셨나요?

모두가 감독님이 스트라이커를
원한다는 걸 아는 시점에서

어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우리에겐 문제가 있죠
해리를 잃었고

 

주축 선수들을 잃었죠

 

사실 스트라이커 없이
스퍼스는 이기지 못했잖습니까

물론, 클럽 입장에서도
잘 알고 있지만..

클럽이 여유 자금으로만
이적을 추진하는 거겠죠

 

전세계의 감독들을 통틀어
가장 인맥이 넓은 무리뉴인데

 

왜 적극적으로 필요한 선수를
영입하지 않는 겁니까?

 

지금의 팀은
무리뉴의 팀이 아니죠

 

무리뉴에겐 선수 보강이 필요해요

놀라운 게, 이런 메일들을 받고
전 모두 읽어본다는 겁니다

 

구단이 이제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시장에서 좋은 선수를 영입하기란
마치 피라미드와 같아요

 

더 나은 선수들은
극소수입니다

누구에게나
드림팀은 있지만

 

그것이 현실이 되기엔 힘들죠

 

에릭센이 이적을 하게되면

 

다른 플레이메이커를
영입하실 겁니까?

 

- 그에겐 힘든 시기겠네요
- 그럴 겁니다

 

구단에선 이번 이적 시장에서
에릭센을 팔 준비가 됐겠죠

 

뭐 합니까?

계약 만료까지 가나요?
팔 건가요?

그 이적 자금을
기대하는 거겠죠?

우리가 팔겠다는 오퍼가 없는데
팔 수가 있나요?

 

솔직히 현 상황에선

 

최선의 결과를 얻는 거죠

 

선수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고

그것이 제가 하려는 일이고
그게 다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망할 친구야
그만 좀 아끼고 돈을 써

사지 않는다면
누구를 비난할까요?

 

단 한 사람뿐이고
다니엘 레비일 테죠

돈을 쥐고 있는 사람이니까

 

전 좌절할 겁니다

이적 시장이 끝났을 때
우리의 시작점보다

팀이 더 높은 곳에 없다면요

 

토트넘 핫스퍼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와

 

정직

 

가족이다

 

지금 핫스퍼의 함성을
들어보시죠!

 

가자, 얘들아!

 

All Or Nothing
Tottenham Hotspur

All Or Nothing
Tottenham Hotspur

나래이션 : 톰 하디

제작 : 왕탄이
출처 : 씨네스트 , Subscene

재정 문제부터 시작할까요?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불행히도 해리와 무사가

 

큰 부상을 당했어요

 

해서, 우리가 이적 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게 됐고

 

우리 선에서 가능한
몇 가지 옵션을 찾아야 합니다

1월 이적 시장은
분명 어렵겠지만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는
리스트에 확실히 올려 놓으세요

 

새해의 시작입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다른 이사들과 만나

 

선수 이적을 논의하죠

 

스트라이커가 문제인데..

무리뉴 감독이
특정한 스타일을 원해서

 

매우 제한적이긴 하지만

 

한 두가지 구상 중에
있습니다

- 임대인가요? 완전 이적?
- 아직은 물색 중이고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우리가 돈을 쓸 수도
안 쓸 수도 있어요

 

사와서 완적 이적을 하든
아니면, 임대를 하든

 

저울질 중이죠

 

항상 이적 마감 마지막 주에
움직임이 있다는 거 알잖아요

 

우리에게 예산이 있고
이적 자금을 따로 빼놨다고 치죠

 

실상은 우리 모두가
선호하는 선수가 있더라도

 

팔려고 하는 클럽이 없거나

또는 팔려고 하더라도

우리와 거래할 에이전트와

이곳에 오고 싶어 할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

함께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뜻이죠

 

제 생각에 팬들은
대체로 잘 모르실 겁니다

실제 이적의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를요

 

왜 현재 스쿼드에 만족을 못해?
1월 이적이 다가오더라도

팀들이 안정적일 순 없나?
무슨 말인지 알지?

 

항상들 그렇잖아
"새 선수를 영입해야 해"

그게 지금이야

 

그렇긴한데

 

생각해 보면
좀 미쳐있는 것 같아

항상 새로운 선수가
있어야하는 것처럼..

 

맞아, 이유가 뭐지?

임대 온 선수를
키우려는 건가?

 

저기 2011년 시즌을 봐

 

그 2억 파운드의 가치가
지금은 얼마나 되겠냐고

 

네이마르의 이적으로
시장이 바뀌기 훨씬 전인데

해리의 오른발 가치가
2억 파운드였다니까

 

적당히 좀 부풀려라

 

커피 드시겠어요?

 

네, 부탁합니다

 

- 에스프레소에요
- 네

 

세상 참 좋죠

 

난 최악의 시기에요

 

- 최악이요?
- 그렇죠

 

- 왜요?
- 뭐, 유일한 시간이거든요

이번 달까지만 선수들과
계약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요?

 

쉽지 않습니다

 

스티브 히첸은
토트넘의 영입 책임자입니다

 

고마워요

 

클럽의 새 선수를 찾는 것이
그의 일이죠

 

1월 이적 시장은
최악입니다

 

기회이기도 하지만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하고

 

계획한다고 될 게 아니죠

 

정말 싫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우리에게 준
측정 기준으로 각 포지션마다의

무리뉴 스타일의
선수를 찾아 분석하고

 

클럽이 지급한 한도 내에서
운용해야 합니다

 

토트넘은 지금
운이 좋은 위치에 있어요

구단의 인지도가 그만큼
높아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쁜 소식을 접했는데
영입 후보인 선수들이

 

5년 전에 있던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네요

 

스티브와 클럽은
경쟁에서 앞서 나갔고

 

1월 초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21세의 제드슨 페르난데스

 

높은 평가를 받는
포르투갈 출신의 미드필더죠

 

18개월 임대인데
마지막에 사들일 옵션이 있어요

약 5천만 유로죠

 

클럽의 현재 순위로 보아
아마도 1년 동안은

 

챔피언스 리그와
멀어져야 하고

팀 재건의 필요성을
우리도 압니다

 

일부 선수들의 이적이 필요한
시기로 느껴지고

 

새 피로 수혈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이적 시장에서
무성한 추측이 더해지며

미드필더인 에릭센은

 

마침내 스퍼스로부터 떠날
그의 목표를 이룰 겁니다

 

전 새로운 시도를 원했기에
계약에 싸인하지 않았습니다

 

선수 생명은 짧다고 느꼈고

전 27살이에요

 

어려운 문제죠
어느 클럽이나 계약이 만료되면

 

그것은 단지 사업일 뿐이고
결국엔 돈의 논리에요

이적 여부와 상관없이 말이죠

 

이적에 관한 추측 말고도

 

그들에겐 여전히 중요한
리그 승점이 있습니다

 

한 달 동안
한 경기도 없었던

 

스퍼스는 8위로 밀려났죠

 

왓포드 VS 토트넘 핫스퍼
2020년 1월 18일

무리뉴 감독의 말로는
왓포드의 원정 경기는

항상 까다롭다는군요

 

스퍼스는 지난 5번의
리그 경기에서

3경기가 무득점이었고

 

오늘은 간판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 마저도 없습니다

 

탕강가가 외치는데요

 

그대로 슈팅!

 

손을 바라본 멋진 패스
발리 슛으로 첫 포문을 엽니다

 

70분간의 교착상태 끝에..

 

중앙에서 델리 알리!

 

왓포드는 앞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얻습니다

 

다시 왓포드의 볼

 

데울루페우!

 

핸드볼 파울을 주장하는데요

왓포드의 페널티 킥!

 

긴장된 순간이죠

 

20분도 남질 않았습니다

 

파울로 가사니가!

 

왓포드의 9번을 막아내며
0:0을 지켜냅니다!

 

가사니가의 엄청난 선방!

 

토트넘 핫스퍼의 선수 교체

 

등번호 30번..

 

벤피카에서 새로 계약된 선수가
원정에서 큰 환영을 받습니다

 

제드슨 페르난데스

 

에릭센

 

오리에

 

이길 수 있는 찬스죠!

 

라멜라!
선을 넘었나요?

 

경기는 계속 됩니다

 

정확하게 확인하려
가까이 보여줍니다

 

이럴 수가 있나요

 

저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경기 종료네요

스퍼스는 리그에서 93번째
무득점 무승부 경기를 기록합니다

 

현재까지 말이죠

 

감독님,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봅니다

특히나 조직적이고
헌신적인 부분에서요

 

격렬함이 더해졌고

 

오늘 케인과 함께였다면..

 

우리가 이긴다는
말은 아니지만

오늘 같은 경기는
골잡이가 있거나 골냄새를 맡을

선수가 있었다면
다른 얘기가 됐겠죠

 

대니 로즈에 대해
묻겠는데

그가 지난 두 경기
팀에서 빠졌어요

아직 감독님의 계획에
그가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럼요, 포함돼있어요

 

오늘은 경기에 나설 선수들만
데려오기로 결정했고

 

그런 모든 부분에서 조금씩
신체에 피로도를 주기에

 

그래서 내린 결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클럽에서 12년을 함께 했던

 

레프트백 대니 로즈는
팀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입니다

 

로즈의 눈부신 골!

 

격이 다른 슛입니다!

 

이번 시즌의 그는
모습을 보였다 감추길 반복했죠

 

지난 8주 동안
그의 유일한 선발은

 

리버풀과의 0:1
패전 경기였습니다

 

볼을 토비에게 주면

토비는 받아서
파울로에게 주고

 

길게 차야지
무슨 말인지 알아?

 

그만 얘기하자

 

제가 좀
까탈스러울 순 있어요

 

아시다시피, 예전에

우리가 졌을 때
제가 화나서 몇 마디 했지만

그건 제 성격이 그렇고
이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축구 선수의 본질은

 

경기를 뛸 때 행복하고

뛰지 못하면 불행한 거예요

 

가장 난감한 문제가

제가 불가능이라
칭하는 것 중 하나인데

 

모두를 만족시키는 거죠

 

왓포드 경기, 다음날 아침

 

29세의 잉글랜드 선수는
일찌감치 출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얘기 좀 할까요?
- 물론이지

 

감독님
문제가 뭔지 궁금해서요

 

무슨 뜻이지?

 

제 말 뜻을 아실 텐데요?

 

제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

 

전 감독님이 부임했을 때
정말 흥분됐지만

 

제가 뛰는 걸 원치 않으시면
지금 말해주시죠

 

그럼 집에 있으면서
개인훈련이나 할게요

 

그런 건 아니고
최대한 열린 마음을 가져볼게

 

자넨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내가 왔을 때
자넨 몇 경기 뛰었었잖아

 

다른 경기에선
벤치에도 있었고

또 다른 경기에선
자넬 명단에 넣지도 않았어

 

선수들이 그런 걸
원치는 않겠지

 

선수들은 신뢰받길 원하며
총을 난사해대지만

 

총도 아니었을뿐더러

자넨 이후 경기에
뛰지도 못했으니까

 

리버풀전이 있기 일주일 전
자네의 훈련은 아주 좋았어

 

환상적이었고

 

그 때문에 내가
결정을 내린 거야

 

가장 힘든 팀을 상대로 하는
가장 어려운 경기에

 

자넨 뛰었고

 

내 생각엔 좋지 않았어

 

다음 경기였던
미들즈브러전에서

 

탕강가는 잘 뛰었고
수비적으로도 강했으며

어떤 실수도 안했잖아

그 친구가 너무
빠르고 파워풀했으니까

 

자네가 첫 번째 선택이라고
내가 말할 수는 없겠지?

매 경기에 뛰고 싶다고?

 

자네에게 달렸어

그래요, 제가 리버풀전에서
잘 뛰지 못했다는 건 존중해요

사실이긴 하지만

 

4주에 한 번 꼴로
경기에 나서는 제게

 

MOM을 원하시는 겁니까?
감독님은 제게

최고의 능력을 보여달라면서
한 경기 뛰고 다음은 못 뛰고

 

그렇게 3, 4주를 반복했습니다

 

수비를 말씀하시는데

두 번의 무실점 경기였고
다른 애들은 매 경기 나와요

불공평하죠

 

- 그럼 누구를 빼고 대신할까?
- 아뇨, 됐습니다!

- 감독님은 그쪽이시죠
- 그래

리버풀전에서 내가
삽질했다는 얘긴 존중하지만..

아니, 삽질까진 아냐

그래요, 난 좋지 않았고
최상의 경기는 아니었어요

감독님 말이 맞고
존중을 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훈련에서 삽질을 하거나

 

경기에서 삽질을 해도

매 경기 뛰고
매 경기 명단에 있습니다

 

- 그건 불공평하죠
- 그건 자네 관점이고

불공평한 게 사실이고
락커룸에선 다 아는 사실이에요

불공평한 것이고

다니엘 회장도
만나러 갈 겁니다

회장님 오거든 전해주세요
내가 찾는다고

솔직한 친구였네?

- 말만 하면..
- 그게 문제긴 하죠

 

- 솔직한 게 좋긴 하지
- 그럴 겁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해

 

제게 어떤 문제가 있거나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알다시피
전 성인이니까

 

진솔한 토론이나
대화를 나누면 됩니다

감독님은 저처럼
꽤나 솔직한 분이세요

가능한 매 경기 뛰고싶다고
분명히 말은 했지만

 

축구란 게 그렇진 않죠

 

감독님이니까 존중은 합니다

11명만 출전할 수 있고
만약 팀의 각 포지션에

좋은 선수 두 명을
보유하고 있다면

 

매 경기 나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겠죠

받아들여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30대에
가까워 진다면요

 

제 커리어의 대부분을
이 클럽과 함께 했고

 

계속 남아있길 바랄 뿐이죠

 

분명한 건, 제가 토트넘 최고의
레프트백이라는 것이고

 

센터백이나
오른발잡이 센터백이

제 포지션에서 뛰는 걸
지켜볼 순 없습니다

 

그건 모욕이니까요

 

이 팀의 스쿼드를 살펴보면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 수 있는
대단한 선수들로 이뤄진

 

안정된 스쿼드입니다

 

우리가 내세울 점은
단결력이에요

 

그것이 팀의 정신이고

 

한 번 그것이 깨진다면

 

바로잡기가 매우 힘들죠

 

됐어, 그게 마지막이야

 

가장 이상적인 건
그가 다른 클럽에 가서

 

장기 계약을 하는 겁니다

문제는 그가 가고 싶어도
갈만한 데가 없다는 거죠

 

현재까지 알아본 클럽이
두 곳인데

 

임대 조건으로
본머스와 뉴캐슬이에요

 

뉴캐슬은 26세 이상이면
그게 누가됐든

사지 않을 테고

 

반면에 본머스는
임대라면 적극적인 의사로

지불할 용의가..

리그에 잔류했을 때 애기겠죠

 

하지만 에이전트 말로는
로즈가 본머스는 싫답니다

 

좀 어리석죠
스스로 궁지에 모니까

 

- 뭐, 어쨌든..
- 네

 

축구를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은 최고의 경기력이고
다음 날엔 버려집니다

 

말 그대로 누구도
안전하진 않아요

 

선수들은 축구를 하며
대가를 치뤄야 하죠

 

나이가 들어가거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클럽 관계자들은 생각할 겁니다

누군가 내보내고 더 젊은 애를
데려올 때라고 말이죠

돈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기에

 

그래요,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선 안될 겁니다

 

페널티 상황에서
할 말은 별로 없지만

저건 대단한 선방이었어

 

우리가 공부도 하고
분석도 하지만

결국, 내가 전에 말했듯이

 

마지막 결정은
골키퍼가 내리는 거야

 

왓포드전에서의 MOM은
파울로 가사니가였지만

 

다가오는 노리치시티전에서
명단에 있진 않을 것 같군요

 

-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집니까?
- 아뇨

좋습니다
팔의 이쪽도 괜찮나요?

 

클럽의 주장이자
월드컵 우승의 휴고 요리스는

 

예정보다 3주 빨리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쉬는 시간이었죠
뒤로 빠진 기분이었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저도 훈련이
부족하단 걸 알고

 

경쟁만이 최상의 상태로
되돌릴 거라 생각합니다

 

차근차근 최선을 다해
팀이 시즌을

좋게 마무리 하게끔
도움이 되고 싶어요

 

골키퍼는 특별한 포지션입니다

 

현 상황을 놓고 보자면
어려운 상황은 맞고

현재 파울로만이
유일한 골키퍼기 때문이죠

 

파울로는 다재다능한
젊은 골키퍼고

클럽을 위해
좋은 점들을 줄 거예요

 

물론..
휴고를 놓고 보자면

 

그는 세계 최고의
키퍼 중 하나이고

 

우리에겐
휴고의 복귀가 필요합니다

 

주장이자 모범이고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며

 

코칭 스탭이나 클럽에서도
중요한 존재니까요

 

시작합시다

 

이적 시장이 10일 남았는데

 

에릭센의 근황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토트넘이 이적을 받아들..

기자님 입장에선
좋은 뉴스거리가 되겠죠

 

사람들은 화면을 보며
놀라워 하겠지만

우리에겐 내놓을 뉴스가
별로 없습니다

 

1월의 소문은
끊이지가 않습니다

 

스퍼스에게 있어 주요 문제는
에릭센의 미래에 관한 것이고

 

그와 관련해 프리미어 외
다수의 클럽과 얘기가 돌고 있죠

 

감독님이 부임해서

처음 했던 일 중 하나가
에릭센과 얘길 나눈 것이었고

맞아요

그가 원하는 바를 아셨을 텐데
저희에겐 말하지 않았죠

 

여전히 말하고 싶진 않아요

그 친구에겐 1월 31일이
빨리 와야 할 겁니다

답답하십니까?

제 얘긴, 오퍼를 두고
말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건 그 친구가
말해줄 겁니다

제가 언급할 건 없어요
그게 맞는 거라 보고

그것이 모두와 클럽을
보호하는 겁니다

- 선수 역시도
- 여기까지 하죠

- 감사합니다
- 수고들 했어요

 

이적 기간이 일주일 여
남은 시점에

 

토트넘은 인터 밀란에게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에릭센이 원하는 클럽이죠

 

전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이제 인테르로 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그쪽에서 오퍼를 넣었다는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어서요

 

불과 이틀 전에
인테르로부터 오퍼를 받았어

오늘 우리가 다룰 사안은

 

팀의 주축 선수들 몇이
부상을 당했고

 

그것이 팀에
아프게 다가온다는 거야

우린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자네도 알다시피

 

1월 안에는 힘들단 거지

난 감독에게도 말했고
지금도 확실히 말해두지만

 

토트넘의 입장은
늘 한결같았어

자네의 이적을 원치않아

 

금전적인 관점에서도
항상 자네에게 말해왔듯이

 

다른 클럽에서 뭘 제안하던
우리도 똑같이 할 거라 말해왔고

 

자네가 의심할까봐
하는 말인데

 

이적의 이유가
금전적인 문제는 아니란 거지

네, 잘 압니다

 

그 문제를 확실히 하고 싶었어

네, 괜찮습니다

 

그럼 에릭센의 거취는?

사실, 그건
간단한 일일 거야

외부에서 볼 땐
쉬워 보이죠

어려운 건 아냐
굳이 우리가

 

1억 달러나 파운드든 유로든
그런 예는 들지 않더라도

현실적으로는
사실 적은 금액이지만

구단의 입장에서는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가 처한 상황에선
정당한 수수료기 때문이야

네, 압니다

요즘 시장에서
2천만 유로를 주고

자네만큼의 실력을 가진 선수를
데려올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아

내 말은, 그 정도 금액은
큰 돈이 아니라서

우리가 부당하단 생각은 안해

 

그럼요, 저로서는 돈이
얼마가 오가든 제 소관 밖이고

그건 클럽 간의 문제기 때문에
저와는 상관이 없죠

 

만약 금액이 맞지 않는다면
자네가 들으려고도 않겠지만

구단의 사정 때문에

이적을 추진하는 것 자체가
쓸데없는 짓일 거야

 

자네도 그걸
원하진 않을 테고

우리가 막으려는 것도 아냐

내 말은, 감독이나 내가
진행 사항을 스카이 스포츠나

 

이탈리아의 매체를 통해
알게 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봐

압니다만
제 잘못은 아니에요

물론, 자네 잘못은 아니지

 

자넨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고

 

현재 부상자들로 인해
팀의 순위가 좋지는 않아

그래서.. 우리가 처한 상황이
쉽진 않다는 거고

 

우린 서로 좋은 관계에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했었어

 

나도 알아, 자네가
매 경기,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려는 것을

더 잘할 수 있음에도
아니었던 게

자네가 원해서는 아닐 테고

 

그건 두려웠기 때문이야

올해 이적을 하고 싶은데
부상 당하면 어쩌나 하는

그 두려움

하지만 자네 프로잖아

 

자네에게 좋은 말만
해주는 게 맞겠지

 

내가 자네를 형편없다고 하면
이 판을 망칠 테니까

 

2천만 유로에..

 

망설이긴 했지만

우린 자넬 보내기로 했어

 

토트넘 핫스퍼 VS 노리치시티
2020년 1월 22일

힘들 내자
아직 희망이 있고

우리 하기에 달렸어

 

에릭센은 노리치전 명단에
포함됐고

 

휴고 요리스의 복귀로
팀은 힘을 얻었습니다

 

자, 얘들아
나가서 뛰자

시작부터 90분 95분을
공격적인 자세로 임하고

집중해서 가자!

 

전 꽤나 감성적입니다

심경에 어떤 자극이
없더라도 전 그래요

 

그렇지만 전
경기 첫 순간부터

제 모든 경험을 동원해
집중할 것이고

승리에 보탬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할 겁니다

오늘의 승점 3점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깊숙한 볼

 

요리스가 지휘하며
잡아냅니다

 

저게 필요했던 거죠

 

주장이 보여주는 솔선수범

 

좋은 패스입니다

 

로셀소의
좋은 연결이 있었고

오리에의 패스

 

라멜라가 잘 때렸지만
팀 크롤의 좋은 선방이네요

 

스퍼스의 연이은 공격

 

오리에

 

델리 알리!

델리 알리의
기막힌 마무리!

 

좋은 연결 과정과
좋은 골이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말하길
노리치전에 에릭센이

 

출전할 거라 했는데

 

여기 나오는군요

 

에릭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시죠

 

두다

 

아론의 기민한 움직임이
박스에서 있었고

패널티 킥입니다

 

4개월 만에

 

요리스는 복귀 첫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마주합니다

 

요리스의 옆으로 넘기며
간신히 득점하네요

 

노리치가 20분을 남기고
동점을 기록합니다

 

요리스가 거의
막을 뻔 했는데 말이죠

 

스퍼스는 이제
승리를 위해 싸워야합니다

 

손이 잘 달려와서 받았고

 

페널티 박스로 치고 갑니다

 

손의 선택은 뭘까요?

 

슈팅 각도가 안 나오네요

노리치의 밀집 수비에
막혔습니다

 

다시 에릭센

 

델리 알리

 

어디로 가나요?

그물로 갑니다!

 

손흥민이 백포스트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스퍼스가 다시 앞서갑니다!

 

결국, 어렵게 승리를
가져가는 스퍼스

 

요리스는 리그 5경기 만에
팀을 승리로 이끕니다

 

우리에겐 중요한 결과였고

 

이 순간 정말 중요한
승점을 챙겼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닥쳤지만

 

1:1 이후의 상황에서는
환상적이었어요

 

휴고의 복귀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을 보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동시에 따르는 것은..

 

상처를 주는 결정이었죠

파울로를 제외하게 돼
마음이 아팠고

 

좋은 점은

 

그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란 것이며

 

내 생각엔 그가..

요리스의 복귀로 인한 기쁨을
같이 공유했을 거라 봅니다

 

그 승리로 6위에 올라서며

 

첼시에게
단 6점을 뒤쳐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챔스 포지션과 말이죠

 

어서와, 대니

 

소식 없나요?

 

- 안녕하세요
- 잘 지내지?

 

본머스는 기다리는 것 같아

 

연봉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에 대해서

 

내 생각엔 그쪽에서
연봉을 맞추기엔 힘들다 생각되고

뉴캐슬은 대답을
기다리는 중이야

 

자네에 대해 검증하고 있겠지

저기..
밀란 쪽은 알아봤나요?

 

그래, 현재까지
밀란의 입장은 "No"야

 

- 그렇군요
- 현재까지는

 

밀란이 한 선수를 PSV에
팔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됐으니까
상황은 바뀔 수도 있어

 

네, 뭐라도 있으면
제게 연락주세요

 

- 그래, 알겠어
- 감사합니다

 

이적 시장의 마지막 날

 

압박은 심해지고

 

스퍼스는 계약하고 싶은
또 다른 선수를 찾아냈지만

 

그는 유럽의 많은
엘리트 클럽들이 노립니다

 

거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죠

 

그 친구의 가정 환경과

 

어떻게 사는지를 확인했는데
괜찮았어요

 

성격면에서도
팀에 딱 맞는 친구입니다

 

거래가 이미 됐는지
우리가 알아내야겠네

 

 

그 친구 이름이 거론됐는데

내가 좋게 봤던 친구고
코칭 스탭들 역시도 그래요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젊은 선수라서

 

저나 코칭스탭들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많이 주죠

 

22세의 스티븐 베르바인

 

현재 PSV 아인트호벤 소속의
네덜란드 국가대표입니다

 

줄곧 다른 클럽들의
표적이 됐던 친구에요

 

리버풀도 그랬고
맨유나 맨시티에서도

모두 같은 연못에서
선수를 낚으려 하기 때문에

 

영입전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우린 더 창의적이며

다각도로 노력해야 합니다

 

네, 어려운 일이죠

 

아니, 아직 시도 중이야

 

다른 오퍼가 있을 것 같아?

 

그래

 

알았어, 시간이 촉박해서
확인해 보는 거야

 

좋군

 

고마워

 

새로운 도착을 앞두고

 

락커룸의 공간은
비어있습니다

 

속보입니다, 스퍼스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인테르로 이적하기 위해
밀라노에 도착했습니다

 

레비 회장은
에릭센의 이적료로 원했던

2천만 유로를 받아 냈습니다

 

에릭센은 대단한 선수였고
우리와도 잘 지냈어요

 

그 친구가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고 해서

누구도 비난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것이 축구의 비지니스며
합리적인 가격에 팔리거나

일정 가격에 팔리는
사업인 것이고

그게 결코 쉬운 건 아닙니다

"좋아, 가고싶으면 가도 돼"

 

그렇게 판이 돌진 않죠

 

한편, 다니엘은 2백만 파운드의
임대 계약을 알렸고

 

시즌 종료까지 로즈를
뉴캐슬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뉴캐슬로의 이적은
경기를 뛰고 싶은 것과

유럽대회가 올 여름에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제겐 거절할 수 없는
기회였고

임대로 절 보내준
구단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축구 좀 해야죠

 

지금 당장 그 선수들의
이적이 중요했나요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서
무슨 차이가 있는 겁니까?

 

- 에릭센과 대니?
- 네

제 생각엔..

 

에릭센이 여기 있으면
항상 뭔가는 해줄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이적료를 받았고

 

팀의 미래를 위해선

레비 회장이 했던
그 거래가 필요했습니다

 

토트넘 팬들에겐 빅뉴스입니다
로즈 얘긴데요

이적 속보입니다
스퍼스에서 확인해준 바로는

몇 분 전, 네덜란드 출신의
윙어와 계약했고

PSV 아인트호벤 소속의
스티븐 베르바인이랍니다

 

스퍼스는 경쟁에서
싸워 이겼고

2천7백만 파운드에 스티븐을
영입했다고 알렸습니다

 

그에겐 큰 도약이고

 

이제 그것을 증명해야겠죠

 

결승선을 넘은 느낌입니다

팀에 극적인 향상을
가져다 줄 것이고

 

감독이 원했던 선수라는 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완벽한 시나리오에 걸맞은
사람을 찾은 것 같아요

 

그는 젊으며
발전 가능성도 있고

 

우승 타이틀 또한 있죠

 

뒤에는 좋은 가족과

 

우리가 찾는 모든 걸
갖췄다고나 할까요

 

계약이 완료되기 전

 

스티븐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적어도 한 손은
잡고 있어 줄래요?

 

손이 등 뒤에서 나오면
구단이 불행해지거든요

 

조금은 힘들죠?

 

쉽게 보여도
꽤 힘들 겁니다

 

방금 했던 거요

 

첫 경기가 맨시티전이군요

 

맞죠?

 

빅경기네요

흥분됩니다

그렇겠죠
빅경기에! 빅클럽!

맞아요, 믿기질 않습니다

보통 그런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에서나 했거든요

 

안녕, 만나서 반가워

 

어서 오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 네, 회장님
- 별 일 없죠?

 

스티븐과 함께 있는데

잠시만요

 

- 안녕하세요, 감독님
- 거의 끝나가?

 

그래야죠

내일 몇가지 확인하고나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지?

 

네, 지금 여기들 계세요
어머니랑..

 

아, 같이 계시는구나

 

모두 행복해 하십니다

저희가 좋은 선물을
가져왔어요

 

첫 경기가 맨시티전이야

 

네, 준비됐어요

 

- 빅게임은 얻는게 많아
- 네, 맞습니다

 

그게 축구를 하는 이유죠

 

- 그를 실망시키지 마
- 네?

 

감독을 실망시키지 말라고
자네한테 기대가 크거든

 

활짝 웃어주세요

 

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네가 둘러보게끔
매물 몇 개를 추려봤는데

 

- 네, 잘됐네요
- 아파트를 고려 중이니?

네, 아파트요

 

우리가 빨리 정착시킬수록
자네에게 좋은 일일 거야

호텔에서 지내는 건
원치 않거든

 

며칠 후, 스퍼스가
마주할 팀은

챔피언으로 군림하는
맨체스터 시티죠

 

하지만, 그가 훈련받기 전

 

클럽은 스티븐과 그의 가족이
머물 곳을 도와줍니다

 

스티비, 그러니까
다른 선수 하나도

이 아파트에 살고는 있는데

1층에 살고 있거든

그 친구에겐 여기가 꽤나 넓고
가족도 같이 사는 게 아니라서

그 사람이 원하기만 한다면

저희가..

 

- 두 개 다 쓸게요
- 그러세요

부모님이 여길 쓰시고
다른 하나를 제가 쓰죠

부모님이 거길 쓰신대?

 

무리뉴가 막바지 준비를 하며
맞설 상대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맨시티의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고

 

무리뉴의 오랜 라이벌이죠

 

- 손, 괜찮지?
- 네, 코치님은요?

스키피

 

가장 먼저 말해둘 것은

강팀을 상대할 때는 헛짓하며
공을 뺏겨선 안된단 거야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고
우리가 볼을 뺏길 땐

 

공격적으로 나설 때고

 

뺏기는 이유는
우리가 완전치가 않아서지

볼을 잃는 게 망할 속임수나
제끼는 동작같은 것들을

몰라서 당하는 게 아냐

 

그래서 우린
조직력을 갖춰야 해

이겨내야 하고
몰아부쳐야 하며

 

위험은 감수해야겠지만
안정적이어야 하지

우리가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조직적으로 움직이도록

 

알겠지?

이상

 

좋아, 시작해

 

그 경기는 주말 경기에서도
빅게임이고

 

클럽의 주요 계약에
이목이 집중돼있는 경기죠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인해

 

무리뉴는 스티븐을
곧바로 선발 명단에 올립니다

 

스티븐

맨시티는 항상 한 명이
넓게 움직이기 때문에

우린 볼 가진 쪽의
측면을 압박해야 해

 

베르바인이 뛰는 첫 경기를
볼 수가 있을까요?

그럴 테지만

 

큰 기대감을 심어 주는 걸
전 좋아하지 않아요

그건 부당하다 생각하고

 

그는 클럽의 미래인 선수고
어리기도 합니다

 

부담을 줘서는 안되죠

"경기력을 보여라"
"득점을 해라"

 

하지만, 조만간
한 선수를

 

팬들은 좋아할 겁니다

 

전 팀의 승리를 원하고

 

승점을 원해요

그거면 됩니다

 

- 무리뉴!
- 안녕

- 금요일에 생신 축하해요
- 그래

 

오늘 패배를 한다면
스퍼스는

챔스 포지션에
7점 뒤지게 됩니다

 

토트넘 핫스퍼 VS 맨체스터 시티
2020년 2월 2일

 

나가서 다 쏟아 부어

 

첫 번째 알림이다!

 

일주일 내내 훈련했잖아

 

승점을 얻기 위해

 

가서 경기를 즐기자

경쟁을 즐기면서

우린 경기를 이기고 싶고
그걸 보여주면 돼!

가자!

 

주제 VS 펩

정면 대결의 아이콘들이
맞붙는 경기입니다

 

베르바인의 투지

좋습니다

 

마레즈

 

전반은 맨시티의 우세로
보여지며

 

스털링

 

걷어낼 수 있을까요?

 

많은 찬스를 만들죠

 

아구에로가 쓰러져있습니다

 

오, 맨시티의
페널티 킥이네요

 

휴고는 리그에서 연속으로
두 번째 페널티를 마주합니다

 

귄도간의 킥을 막아냅니다!

 

맨시티는 또 페널티가
아니냐고 하는데요!

 

요리스가 선방을 했지만

 

리바운드 상황에서
페널티인지가 관건입니다

 

격렬해 지는데요

 

노 페널티!

 

이런 드라마가 있네요

 

지금 핫스퍼의 함성을
들어보시죠!

 

경기 속에서

 

우린 상대에게

 

잘 받아치고 있어

 

경기 결과는

 

어느 쪽으로든 나겠지만

지금 내가 말하는 걸
이해하도록 해봐

 

페널티 킥을 막아냈을 때

 

상대는 강하게 압박을 가했고

 

또 페널티가 주어질 뻔 했어

 

이게 양 팀의 차이점이야

 

한 팀은 착해 빠졌지만

 

축구사에서 착해 빠진 팀은

 

결코 이길 수 없어!

 

어쩌자는 거야!

 

이제 상대가
경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토비에게 경고가 있다는 걸
안다는 거야

 

걔들이 안다고 약속하지

 

장담할게

 

내가 해줄 말은

카일 워커가 경고를 받았고!

진첸코도 경고를 받았고!

 

스털링도 경고를 받았어!

 

그러니 개자식이 되도록 해!
착한놈은 그만 하고!

 

자, 골은 어떻게 넣을래?

 

베르바인

 

델리 알리가 가려집니다

 

맨시티의 빠른 반격

 

마레즈

스털링

 

탕강가의 좋은 수비

요리스와 뒤엉키는데요

 

라인을 넘겼고

스털링

귄도간이 저걸 넘깁니다!

 

윙크스

수비를 젖힙니다

진첸코는 이미
경고 한 장을 받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퇴장입니다!

 

맨시티가 10명으로 줄어드네요

 

진첸코가 경기에서 빠집니다

이 경기에 계속되는 반전이
얼마나 더 남았을까요?

 

침투하는 토비에게
깊숙이 들어가는 패스

 

루카스 모우라

찍어 찹니다

 

그림같은 골!

 

스티븐 베르바인이
북런던에 왔습니다!

 

정말 엄청난 데뷔전이네요!

 

토트넘 핫스퍼 1 : 맨시티 0

 

좋은 패스

손, 수비가 없죠!

 

2:0으로 앞서가는
토트넘 핫스퍼!

 

손의 세레모니!

스퍼스도 찬양하세요!

 

이 경기에서의
정말 대단한 10분입니다

 

이 구장의
비교적 짧은 역사와

 

무리뉴 감독 하의
초기 체제에

 

이것은 결정적 순간처럼
느껴지네요

풀 타임

토트넘 핫스퍼 2 : 맨시티 0

 

소니에게서 그 속도를
받기라도 했어?

 

감독님, 무실점의 승리와

새로 영입한 선수의 득점까지
어떻게 보십니까?

 

챔피언들과 상대할 때

 

아주 어려운 경기라는 걸
잘 아실 겁니다

최상의 전력을 다해야만 하고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야 하죠

 

특히나, 우리 팀의 경우

다득점을 못하는 팀이었는데

이런 주말을 보내는 것이

선수들에게 최상의 기분을
선사할 거라 생각합니다

 

환상적인 경기와 결과였어요

 

꿈이 만들어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사실이 그렇고
축하 세레모니도 멋지던데요

네, 제게도 멋졌어요

 

맨시티를 상대로
경기에 뛰고 득점이라니

 

믿기질 않습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으시는데

정말 기억에 남을
날이지 않습니까?

 

네, 믿기지도 않고

 

환상적입니다

맨시티전에서 득점을 하며
출발을 끊었는데

 

기대에 부응했다라고
생각합니까?

 

네, 첫 번째 바램이였죠

 

매우 중요한 주에요

아마도 지금까지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주라고 생각해요

 

한국인을 향한 깊은 태클

 

손은 왠만해서는
오래 눕질 않는데요

 

어떨 때 아파?

 

이렇게 할 때요

 

운이 좋다면
멍으로 그치겠지만

수술을 받지 않는 한
뛰게 하는 건 무립니다

손은 뛰어야 해

자신감을 되찾으면

 

행복감도 들지만

 

때로는 예상치 못한
불상사도 일어나죠

 

이번 FA컵 4라운드 재경기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제작 : 왕탄이
출처 : 씨네스트 , Sub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