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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감수 : 고운모래

 

...전 부대를 타격...
마음껏 쏴

2분대, 목표 타점을 정하라

 

수가 너무 많아요, 함장님!
스태빌라이저를 잘 봐, 골드 6

 

누가 나 좀 엄호해줘
두대의 벌쳐가 내 뒤에 따라붙었다

 

- 여기서 적들을 저지해야 돼
- 왼쪽을 조심해!

 

- 떨쳐버릴 수가 없어. 맞았다! 맞았어!
- 증원군은 어디에 있는건가?

 

오래전 멀고 먼
은하계에...

 

스타 워즈

스타 워즈
클론 전쟁
2008

번역 & 감수 : 고운모래

 

은하계는 분열되었다!

 

지오노시스 전쟁 후에
재빠른 공격으로

 

두쿠 백작의 드로이드 군대가
대부분의 초우주 통로를 장악함으로써

 

공화국의 클론 부대를 고립시켰다

 

클론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다이 장군들이 변방의
거점을 확보할 수 없으면

 

혹성들은 점점 두쿠의
반란에 가담하게 된다

 

제다이들은 전투로 바쁜 가운데
평화를 지킬 이가 없다

 

혼란과 범죄는 늘고

 

무법천지가 된 은하계에서 무고한
양민들은 고통에 신음한다

 

범죄의 왕 자바의 아들이
경쟁 해적들 손에 유괴되었고

 

다급해진 자바는 구출을 요청하게 되었고

 

제다이들은 그 요청을
심사숙고하게 되었다

 

자바 각하의 아드님을 찾는데 도와줄 사람들이

 

어떤 정보라도 즉시 보내주기를
자바께서 요청합니다

 

자바를 도와야 해
이건 우리가 찾던 기회야

 

제다이가 자바의 아들을 구해야 돼

 

난 내키지 않아요
범죄 쓰레기를 도와야 한다는 게

 

자칫 공화국의 오점이 될 겁니다

 

나도 아네
하지만 다른 선택이 없지 않나?

 

자바가 변방을 장악하고 있고

 

우리 군대를 움직이기 위해선
그들의 항로가 필요한 걸

 

그런데 단순 유괴가 아닌 듯 해요

 

그럼 가능한 많은 제다이를 보내게

 

불가능해요, 첸슬러

 

드로이드 장군 그리버스가 가진 병력이 모자라서

 

동원 가능한 제다이라곤
스카이워커와 케노비에요

 

지금 막 '크리스톺시스' 혹성을 점령했으니까

 

그럼 즉시 연락하게

 

케노비 장군과 연락해야 하오

 

연락이 안되요
아마 흑점 폭풍 때문이거나

 

통신망을 재부팅했나 봅니다

 

어쨌건 통신두절이 확실합니다

 

그럼 케노비 장군에게 전령을 보내겠소

 

그 전령이 가능한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찾아봐 주시오

 

네, 구호 물자를 싣자마자 그러겠습니다

 

그럴 시간이 없어요
즉시 가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개인적으로
빈 배로 그녀를 데려다 주고

 

돌아와서 증원군을 싣도록 하죠

 

가, 가, 가!

 

다시 왔어!

 

어쩐지 너무 쉽다고 했잖아?

 

보급품 때문에 배를 보내는 게 아니었어

 

내가 그러자고 안했거든요?

 

좋아, 장병들
두번째 공격이 온다

 

렉스, 부하들과 같이 날 따라와

 

코디, 전투 위치로!

 

각자 위치로!

 

날아 온다!

 

스카이워커 장군이 지금쯤이면 공격해야 되는데

 

걱정말게!
잘 알고 있을거야

 

어떻게 할까요?

 

날 따라와

 

지금이다!

 

- 돌격!
- 앞으로!

 

바로 그거야!

 

와라, 이 반역자들아!

 

- 조준
- 조심하게, 저기, 우측에!

 

증원군이 필요해요

 

본부와는 통신 두절이야

 

- 왜 멈추는가?
- 저 대포들 때문에 진격이 안됩니다

 

대포?
이럴 순 없지

 

후퇴한 다음, 굴절 보호막을 쓰도록 하자

 

모두 퇴각해!

 

퇴각!
퇴각하라!

 

알았다
퇴각한다

 

물러가고 있어

 

증원군이 온 모양이군

 

우리 순양함이 돌아왔을거야

 

그럼 이제 증원군을 얻을 수 있겠군요

 

골치거리도 없어지는거지
증강군과 새 보급품하고

 

어쩌면 새 제자도 보냈을지 모르지

 

이 북새통에 수련생을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 점에 대해 요다 선생과 말한 적이 있어

 

자네도 요청해보게
좋은 선생이 될 수 있을거야

 

하하, 사양할께요

 

이 봐, 가르친다는 건 특권이네

 

다음 제다이를 키우는 건 제다이의 의무야

 

내게 제자는 짐만 될 뿐이에요

 

어린애잖아?

 

넌 어떻게 되지?

 

전 '아소카'에요
요다 선생이 보내서 왔어요

 

명령을 전해드리자면

 

두분 다 제다이 사원으로
즉각 돌아오시랍니다

 

- 급한 일이 생겼어요
- 글쎄, 자네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이곳 사정도 한가롭지가 못해

 

맞아, 통신 상태도 불안하지만

 

우린 구원을 요청하고 있었어

 

연락이 안되서 요다 선생이 저를 보낸 거에요

 

멋지네
그럼 우리가 곤경에 처한지도 까맣게 모르겠군

 

그럼 날 데려다 준 순양함을 통해
한번 연락해보는 건 어때요?

 

돌아가서 증원군을 수송해야 한다

 

여기서 벗어나야 돼!

 

우린 반군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지만

 

제다이 사원과 연락을 취해보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케노비 선생
아소카를 만났군

 

요다 선생님
우린 숫적 열세로 여기서 꼼짝 못하고 있어요

 

어딜 가서 뭘 할 입장이 아닙니다

 

우리 보급선은 모두 파괴됐어요

 

증강군을 보내주지
약속하네

 

요다 선생님?
요다 선생님?

 

연락이 끊겼습니다

 

즉시 떠나야 합니다
적함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가능한 빨리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좀 더 견뎌야 하겠군

 

미안, 젊은이
정식 소개가 늦었군 그래

 

전 새 수련생 '아소카 타노'입니다

 

난 오비완 케노비
자네의 새 스승이지

 

감사합니다
케노비 선생님

 

하지만 제 스승님은 '스카이워커'님이에요

 

뭐?
아냐, 아니지

 

뭔가 실수가 있군
제자를 원한 건 이 분이지

 

아뇨, 요다 선생님은 정확히 말씀하셨어요

 

스카이워커님이 제 스승님이고
제 수련 감독 책임자라고요

 

- 그건 말이 안되지
- 이건 나중에 얘기해보자고

 

드로이드 군대가 곧
대포를 돌아갈 방법을 찾을거야

 

난 망루에 있는 렉스한테 가보겠어요

 

이 학생도 데려가게나

 

제가 자바의 아들을 버려진 수도원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는 여기서 안전할 겁니다

 

좋아
잘했어

 

모든게 계획대로군

 

네, 주군

 

곧 제다이 뿐 아니라 자바와도
전쟁을 치뤄야 할거요, 백작

 

상황이 어떤가, 렉스?

 

지금은 조용합니다만
다음 공격을 준비 중일 겁니다

 

이 젊은이는?

 

전 스카이워커 스승의 제자
아소카 타노에요

 

제자는 절대로 안 거두실지 알았는데

 

약간 착오가 있어
이 꼬마는 내 제자가 아니네

 

꼬마 꼬마 하지 마요
당신은 나한테 엮였어요, 스카이씨

 

지금 날 뭐라고 불렀지?
나한테 까불지마, 꼬마

 

넌 나이를 더 먹어야
수련생도 할 수 있을거야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요다 선생님은
제 나이가 충분하다는대요?

지금 요다 선생님은 여기 없어

 

그러니까 준비됬으면
증명해보는 게 좋을거야

 

렉스 대위가 존경하는 법부터 가르쳐줄거야

 

어... 맞아

 

- 가자, 꼬마
- 수련생이라니까, 참

 

저 진법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가리는게 좋을텐데

 

충고는 고맙지만

 

스카이워커 장군은
저 진법이 괜찮다고 보셔

 

당신이 대위이고
만약 내가 제다이가 되면

 

기술적으로는 내가 당신보다 계급이 높은 거죠?

 

내 교과서엔, 경험이 제일 계급이 높아

 

경험이 제일 높은 계급이면
경험부터 당장 쌓아야겠네

 

저건 뭐죠?

 

안 좋군
에너지 보호막이야

 

저걸 깨기란 거의 불가능해

 

자네가 많은 경험을 원한다면

 

지금이 아주 좋은 기회야

 

뭔가?

 

클론 군대가 퇴각하고 있어서

 

선두 탱크가 도심에 접근 중입니다

 

대포 쪽으로 가능한 빨리 가야 한다

 

보호막 발전기가 이 지역 어딘가에 있어

 

천천히 반경을 키우고
전방에 펼치고 있어

 

그럼 대포들이 소용없게 되요

 

가까이 다가오면
건물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거야

 

그게 보호막을 조금 낮출 수 있을거요

 

보호막이 그렇게 문제가 되면
그냥 없애지 그래요?

 

- 말하긴 쉽지
- 그녀 말이 맞긴 해

 

누군가 발전기로 가서 파괴해야돼

 

그게 관건이야

 

좋아, 그럼 자네 둘이 적진을 뚫고

 

이 문제를 함께 풀어보게

 

- 할 수 있어요
- 결정은 내가 하는 거야

 

렉스와 내가 적들과 여기서 교전하면

 

자네 둘은 들키지 않고
적진을 통과할 수도 있을거야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드로이드 수가 너무 많아서

 

대포 없이 싸우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호막을 쓰고 전진을 한 다음

 

대포에 도착하면
대포들을 무력화시킬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든 막을 거에요
그만 가죠, 선생님, 가요

 

우리가 만약 살아나면
나하고 얘기 좀 하자, 이 까칠아

 

저 둘은 환상의 짝꿍같은데
잘 해낼까요?

 

그래야 할거야

 

적들이 대포에 도착하기 전에
발전기를 끄지 못하면

 

우리 모두는 독 안에 든 쥐야

 

상황이 어떤가?

 

현상금 사냥꾼들이 저리로 올라간 것 같아

 

'윈두' 장군에게 연락해서
'자바' 아들을 찾았다고 해

 

뭔가, 사령관?

 

자바 아들을 찾았습니다

 

아들을 추적하기 위해
그들이 현상금 사냥꾼도 고용했어요

 

그들을 따라 '테쓰' 혹성의 수도원까지 왔습니다

 

거기가 자바 아들이 잡혀있는 곳으로 추측합니다만

 

저희 혼자서 뭘 하기엔
경비가 삼엄합니다

 

그들 눈에 띄지 말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게

 

그러겠습니다

 

이상하군
보통은 오비완이 반군을 금방 진압하는데

 

제가 알아보죠

 

'워츠' 제독에게 전하게
3척의 순양함이 필요하다고

 

네, 장군님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한가 봐

 

내가 함대와 같이 가서
케노비를 도와야겠어

 

그래, 계획이 뭔가요?

 

계획은 네가 가진 줄 알았는데?

 

아뇨, 열정적인 학생이

 

경험많은 스승님에게 배우는 거죠

 

먼저 저 보호막 뒤로 가서
저 탱크들 사이를 지나가야 돼

 

그럼 측면으로 돌아가는 건 어때요?

 

- 그건 너무 오래 걸려
- 그럼 가운데로 잠입하죠?

 

불가능해
드로이드로 변신하지 않는 다음에야

 

알았어요
제가 졌어요

 

제가 배운 첫번째 교훈이
가르쳐줄 때까지 기다리는 거군요

 

엇, 이제 안 기다려도 돼
계획이 생각났어

 

저 보호막은 정말 질기구만

 

소용이 없습니다!
출력을 최고로 올려도 대포가 안통합니다

 

좋아, 렉스. 할만큼 해봤으니
퇴각 명령을 내리게!

 

이건 바보 짓이에요

 

몰래 숨는 대신에 싸워야지요

 

보호막이 방금 우리 위로 지나간 거 몰라?

 

우리가 전선을 넘지 못하면
전선이 우리를 지나가게 해야지

 

그러시다면

 

보호막 안으로 들어왔으니
탱크들과는 멀리 하도록 해라

 

제다이?

 

- 장군은 어디 계신가?
- 모릅니다

 

퇴각하라!

 

모두가 지나간 것 같아요
이제 나가죠

 

발전소로 갈 때까지는 아직 안돼

 

계속 이래야 되요?

 

더 이상은 못 견디겠어요
일어설래요

 

조심해야 돼!

 

어디에 부닥칠지 모르니까

 

거봐 내가 뭐랬어?

 

- 저 보호막을 깰 수가 없네요
- 도망쳐!

- 뭐라고요? 제다이는 도망 안가요!
- 도망치라고 했어

 

- 아소카, 멈춰!
- 정말요?

 

그래, 멈추라고 했어!

 

좋아, 지시를 잘 따랐어

 

적이 바로 뒤까지 쫒아왔습니다
파죽지세입니다

 

여기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보호막이 대포까지 거의 접근했어

 

멈출 수가 없을 겁니다

 

부대를 대포로 이동시키게

 

여긴 내가 막고 있을테니
가서 어떻게든 대포를 사수하게

 

- 하지만...
- 명령이네, 대위!

 

저기네요
어서 가요

 

당신이 그 악명높은 케노비 장군이겠구만

 

항복하오

 

이제 모두 투항하라 명령하시오

 

장군, 여기 앉으시죠

 

제 정신이오?

 

항복했으니

 

항복 조건을 협상해야 할 것 아니겠오?

 

허튼 짓은 않는 것이 좋을거요, 제다이

 

문명인답게 안 할 이유가 없죠

 

적장을 바로 앞에서 대면하는 영광은 드믄 일이죠

 

당신은 이 지역에서 하나의 전설이오

 

고맙소. 내가 오히려 영광이오
항복은 정말 잘 하신거요

 

가끔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니까요

 

뭐 좀 마실 수 있을까요?

 

마실 것 좀 가져오게

 

고맙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요

 

"크리스토프시스"에 접근 중입니다

 

반군이 봉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순양함이 수송선을 보호하도록
함대를 배치하라

 

 

제독, 케노비를 도울려면 서둘러야 하오

 

봉쇄를 뚫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번에 보급선이 막힌 곳도 이곳입니다

 

그 땐 지금처럼 함선이 많지 않았죠

 

뚫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럴 겁니다

 

내게 꼭 붙어 있어
조심해야 돼

 

- 어서요
- 기다려

 

왜요?
거의 다 왔는데요. 바로 저기...

 

기다리라고 했잖아!

 

드로이드는 신경쓰지 말고
폭탄이나 설치해

 

죄송해요!

 

넌 도데체 어느 편이냐?

 

폭탄이나 설치할께요

 

케노비 장군은 잡혔고
우리 둘 밖에 없습니다

 

우린 버텨야 돼!
대포를 사수해야 된다

 

계속 싸워!

 

좀 도와줘도 돼!

 

스카이씨, 움직이지 마요!

 

뭐?
아냐, 안돼

 

- 날 죽일 뻔 했잖아
- 충분히 알고 한거에요

 

- 안 나서도 됐었단 말이야
- 목숨을 구해줬더니만

 

수가 너무 많아!
후퇴하라, 후퇴!

 

쓰러졌다!

 

위생병, 여기로!

 

그리고 물론 내 부대를 접수하면

 

포로들의 식량과 안식처가 제공되어야 하는데

 

- 그럴 보급품은 충분하겠죠?
- 그만하시오! 보니 시간을 끌고 있군!

 

무슨 소리요, 장군
아직도 의논할 게 많은데

 

포박해라!

 

지금 당장 부대를 물리지 않으면
죽일 수 밖에 없다

 

진심이건대, 지금쯤 보호막이 깨졌으면 좋겠군

 

- 폭탄 설치는 한거야?
- 네

 

그럼 뭘 기다리나?

 

이건 아닌데

 

오, 이런

 

쏘지 마라!

 

당신 보호막에 뭔 일이 생긴 것 같군

 

적 탱크를 향해 일제 사격하라!

 

보호막은 어떻게 된거야?

 

케노비 장군, 우리가 봉쇄를 뚫었고

 

반군 함대는 퇴각했으니

 

증원군들이 곧 상륙할 것이오

 

때맞춰 잘 오셨군요

 

넌 무모했어, 꼬마

 

넌 절대 오비완 제자가 될 수 없을거야

 

내 제자가 된다면 몰라도

 

그만 가자

 

해내셨군요
스카이워커 장군님

 

자네도 잘했네

 

- 태워줘서 고맙네, 렉스
- 언제든지요

 

스승님

 

요다 선생님

 

제자와 문제가 있다고 들었네만

 

내가 상황을 설명해드렸네

 

그래요?

 

자네가 싫다면
오비왼이 대신...

 

아뇨, 잠깐만요
아소카가 아직 좀 서툰 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열심히 훈련을 받고
인내심을 더 키우면

 

훌륭한 제다이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럼 '테쓰' 혹성으로 데려가게

 

'테쓰'요? 거긴 황무지에요
드로이드 군대는 거기에 없을 겁니다

 

자바 아들이 잡혀 있는 곳이네

 

자바 아들을 구출하라고요?

 

두쿠와 싸우려면 자바와의 동맹이 필요하네

 

자바와의 협상은 오비완이 할걸세

 

가서 자바 아들을 억류하고 있는
변절자를 찾아내게, 스카이워커

 

가죠, 스승님
어렵지 않은 임무 같아요

 

렉스를 찾아서 부대 준비시킬께요

 

걱정 말게

 

내가 자네에게 가르쳐준대로만
가르친다면 훌륭한 제다이가 될 걸세

 

아무래도 이건 처음부터 스승님이
꾸민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가 이제 스승이 될 준비가
되어있길 바랄 뿐이에요

 

스승이 될 준비는 충분하네

 

제자를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지

 

스카이워커도 그걸 배워야 하네

 

자바와 협상을 하려면

 

지금 떠나봐야 하겠습니다

 

자바, 아드님을 찾으러 갔던
현상금 사냥꾼들이 돌아왔습니다

 

첸슬러 수상을 즉시 연결하게

 

제다이가 왜 아들을 찾지 않는지
전지전능하신 자바께서 묻고 있습니다

 

자바 각하, 걱정마시오
제다이가 가고 있는 중입니다

 

공화국이 자바 영토를
안전히 통과하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겁니다

 

중위, 유괴범에게 발각되었나?

 

아뇨, 저흰 연대 최고의 정찰대입니다

 

현상금 사냥꾼들은?
아직도 거기에 있나?

 

아닌 것 같습니다
한동안 못봤으니까요

 

경비는 어느 정도인가?

 

적어도 드로이드 2개 대대가
수도원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빈 틈이 없어서
직접 상륙은 힘듭니다

 

잘했네
가서 쉬게

 

아무리 제다이라도
그 정도는 못할 것 같은데

 

드로이드들에 포위되었다던데
어떻게 도데체 보호막을 끈거야?

 

가운데 구멍이 있는 벽이
장군 뒤에 있었는데

 

내가 그 벽을 무너뜨려서
드로이들을 깔아뭉개고

 

장군을 구한거지

 

- 그게 정말인가요?
- 그게... 대부분 맞아

 

이제 가서 할 일들 하게

 

- 네, 들었지? 움직여!
- 네, 알았습니다

 

지금이 제다이는 겸손해야 된다는 걸
가르칠 좋은 시간인가, 학생?

 

죄송해요
다만 사기 좀 올려줄려고 그랬어요

 

걱정 마
자바를 안심시킬테니

 

현명하고 위대하신 자바님을
우리가 기다리게 해서는 안됩니다

 

오, 그걸 몰랐군

 

자바 각하, 우리의 막강한 제다이들 중의
하나가 아드님을 구출하러 갔습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겁니다

 

가장 고귀하신 자바님은
작은 조건이 하나 더 있다 합니다

 

그의 어린 불량 아들을 유괴한
배신자를 잡아올 것을 원하십니다

 

불량?

 

시체나 산 채로 데려와요

 

당신들이 실패하면
두쿠 백작과 그 군대가 할거요

 

좋아, 아나킨, 내 설명해줌세

 

자바는 아들을 무사히 구해오는데
오직 하루만을 주었네

 

하루씩이나 걸리지는 않을 겁니다

 

우린 상대를 모르니까
극히 조심해야 하네

 

협상이 끝나는대로 나도 가겠네

 

뭔가 오고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느낌이 안좋아
공격 준비를 해라

 

아군이면 어쩌죠?

 

- 말대꾸하지 말고, 중사. 여기선 내가 지휘관이다
- 그래요, 그래

 

- 나한테 꼭 붙어있어, 할 수 있다면 말이야
- 걱정마세요

 

- 이건 연습이 아냐, 아소카
- 알아요. 내가 스승님을 지켜드릴거에요

 

잘 맞혔다

 

방공포가 심합니다!

 

방탄문을 닫고
대공포 밑에 우릴 내려줘

 

 

드디어 시작이군

 

- 릿지, 네 무전기에서 잡음이 심해
- 고쳤다

 

빨간 불이다
준비하라

 

천국에 도착했다
암벽 등반가들

 

파란 불이다!

 

내려, 내려!

 

돌격! 돌격!

 

조심해!

 

서둘러!

 

가, 가, 가!

 

좌표 11374265에 집중 포화를 퍼부어라!

 

1137... 뭐라고 했죠?

 

됐어, 그냥 저기로 쏴!

 

날 따라와!

 

보이지가 않아

 

어디로 간거야?

 

오, 맙소사!

 

이리로 돌아와, 중사!

 

- 재미있겠는데요?
- 저 위까지 누가 빨리 가나 해보지

 

- 먼저 가시죠
- 넌 실수한거야

 

등반 케이블을 던져!

 

곧 따라가요, 스승님

 

윽! 제대로 좀 쏴봐

 

먼저 간다!

 

이봐요!
불공평해요!

 

렉스, 날 따라오게!

 

네, 그러죠
노력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좀 빨리 가봐요

 

투항하라, 제다이!

 

이것들 좀 날려버려, 아소카
꼭 붙어있으라 했잖아

 

그렇게 가까이 붙어있지는 못해요, 스카이씨

 

결국은 올 줄 알았어
까칠한 아가씨

 

항상 제 때에 구해주죠

 

- 모두 제거됐습니다, 장군
- 잘 했다, 렉스

 

부상병을 돌보도록 해라

 

알겠습니다
전투함은 안전 거리에서 정박하겠습니다

 

드로이드는 할만큼 했으니
이제 너희들 차례다

 

배신자들치고는 드로이드가 너무 많았어

 

아무래도 두쿠 백작 냄새가 난다
자바 아들을 찾아서 어서 나가도록 하자

 

- 문제없죠. 모두 처치했잖아요
- 그런 소리 하긴 일러

 

느낌이 안좋아
으시시하군

 

"비오마" 승려 수도원 중 하나 같네요

 

사원에서 학습 중에 읽은 적이 있어요

 

밀수꾼들이 이 수도원들을 접수해서

 

그들의 은거지로 삼았지

 

승려들은 그걸 가만히 놔뒀나요?

 

밀수꾼들은 어떤 식으로든 승려들에게 상납해

 

- 저건 우리 편인가요 적인가요?
- 넌 누구냐?

 

전 이곳의 미천한 관리인일 뿐인데

 

당신들이 저들로부터 절 구해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바 아들은 어딨나?

 

드로이드들이 지하 유치장에 가둬놨어요

 

그 지하 감옥으로 가는 길은 매우 위험합니다

 

하녀가 갈 곳이 못되죠

 

하녀가 이런 것도 가지고 있나?
난 제다이 기사다

 

아니면 곧 될거라는 거지

 

몰라뵈서 죄송해요, 젊은이

 

대위, 아들을 데리고 올테니
여기서 기다리고 조심하게

 

복명!

 

그들이 수도원을 점령했고

 

스카이워커가 와서
자바 아들을 구하러 가는 중입니다

 

잘했군, 벤트리스
모두가 계획대로야

 

지금이라도 그들을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만

 

경거망동말고
내가 필요한 자료를 수거해라

 

네가 복수할 기회는
충분히 곧 있을 것이다

 

주인님, 제다이가 지하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지금 함정 속으로 걸어가는 거 알죠?

 

알아

 

- 방금 드로이드를 두개 더 지나쳤어요
- 알아

 

이건 마음에 안들어요
제가 처치하면 안되나요?

 

글쎄, 그리도 원하다면 그러렴

 

제법인데
무기부터 없애는 것도 잊지 않고 말야

 

제가 스승님 기술을 향상시키는 중이죠

 

- 물론이야, 하나 빠뜨렸군
- 일부로 남겨둔 거에요

 

- 냄새를 보니 이 곳에 있는 것 같군
- 으... 제게도 냄새가 나요

 

생각보다 훨씬 어리군

 

오, 아직 아기에요

 

일이 훨씬 수월하겠어요
오, 정말 귀여워라

 

성장 후 어떤 모습일지 알면
그런 말이 안나올거다

 

알아, R4
나도 빨리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

 

위대한 자바 각하
제가 아드님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니 유괴범은 제다이였습니다

 

그 정보는 어떻게 얻었오?

 

제 나름대로 정보원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이걸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제다이가 지금 각하를 시해할 음모를 꾸미고 있어요

 

현명한 자바님께서 그 증거를 요청하십니다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 드로이드는 더 이상 안보입니다, 대위님
- 좋아, 중사

 

스카이워커 장군님
정오 시간으로 성을 접수했습니다

 

고맙네 렉스. 우린 자바 아들을 구했네
케노비 장군은 아직 안보이나?

 

 

이런 건 훈련받은 적이 없는데 어쩌죠?

 

그 냄새나는 게 귀엽다고 했으니
자네가 안고 가지 그래

 

사령관, 율라란 제독에게 출격하라 이르게

 

- 아나킨을 지원하러 가야 하니까
- 알겠습니다

 

어때, 마음에 들어?
아직도 귀엽나?

 

얘를 보면 볼수록
스승님이 떠올라요

 

봐요. 둘이 정말 닮았잖아요

 

그럼 나도 같이 안고 가지 그래

 

얘는 정말 아픈가봐요
열이 심해요

 

그렇군. 빨리 배로 돌아가야겠어

 

병사! 배낭을 주게!

 

내가 할께요

 

난 '헛' 부족이 싫어

 

요청하신 녹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즉시 전송해주고
자바 아들을 다시 뺏어오게

 

자바한테 데려가시려고요?

 

맞아. 실패하지 말게

 

내가 할께요

 

난 '헛' 부족이 싫어

 

보다시피, 유괴범은 제다이고
당신을 해칠 음모를 꾸미고 있어요

 

제 군대가 벌써 구출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안심하시요, 자바
아드님은 무사할 겁니다

 

어떤 댓가를 원하는지 묻습니다

 

공화국을 상대로 한 투쟁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나킨, 자바 아들을 찾았나?

 

네, 하지만 유괴의 배후가 반군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두크 백작 냄새가 나요

 

얘 냄새가 좀 고약하긴 하죠

 

자바를 반군에 가담시키려고
두쿠는 분명 우리를 이용하려 들거네

 

문제가 하나 더 있어요
얘가 아주 아파요

 

얘를 산 채로 돌려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러다가 우리 의도와는
반대로 될까봐 걱정입니다

 

전 아직도 이 구출 작전이 탐탁지 않아요

 

변방의 항로는 자바 손에 있다는 걸 잘 알지 않나?

 

그러니 자바의 협력은 꼭 필요하네

 

아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거네

 

문제가 생겼어요!

 

방어 위치로!

 

- 아나킨?
- 나중에 얘기해요

 

공격을 받고 있어요
시간이 되면, 좀 도와주러 와요

 

가능한 빨리 가겠네
아들을 잘 보호하게

 

거미들이 진입했다!

 

안으로 들어가!

 

후퇴하라!

 

퇴각! 퇴각!

 

제다이가 지하실로 들어가 숨었습니다

 

독 안에 든 쥐다

 

케노비 장군이 증강군을 데리고 올 때까지 여기에 있는다, 대위

 

- 왜?
- 스승님

 

솔직히 그들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나요?

탈출할 생각을 해야죠

 

우리의 임무는 얘를 보호하는 거고

 

우린 그렇게 할거야

 

우리 임무는 얘를 집으로 데려가는 거고

 

- 시간은 자꾸 가고 있어요
- 그럼 좋은 생각이라도 있나?

 

네, 아마 알투에게 좋은 생각이 있을 거에요

 

좋아. 이번엔 한번 믿어보지

 

대위, 할 수 있는데까지 막아보게

 

네, 말씀 들었지?

 

확실히 본 때를 보이도록 준비해라

 

분명 알투가 나갈 길을 찾을 거에요

 

서들러

 

얜 드디어 자나? 내려놓고
자네도 좀 쉬게

 

오늘 힘들었잖아

 

괜찮아요
안 피곤해요

 

마음대로 해
왜 그렇게 내 말을 안 듣는지 모르겠구나

 

그게 아니라

 

단지 꼬마 취급을 받는게 싫어서 그래요

 

좀 참을 줄 알아야지
근데 뭘 증명하려는 거지?

 

제자가 되기에 너무 어리지 않다는 걸요

 

아소카, 한 지혜로운 제다이가 한 때 말씀하시기를
"어느 것도 우연히 일어나는 법은 없다" 하셨어

 

그러니 신념을 가지고

 

흔들리지 말고 믿어봐

 

- 빨간 색?
- 아냐

 

- 그럼 파란 색?
- 그것도 아냐

 

그런 방법이 있었네

 

적들이 문을 땄어요

 

놈들이 온다!

 

대형을 유지하라!

 

또 밀려온다!

 

좌측을 조심해!

 

놈들이 쳐들어 온 모양이군

 

후문 착륙장이에요!

 

저기로 가서 전투함을 부르자
앞장 서, 알투

 

아소카, 기다려봐
얜 어디로 갔지?

 

- 내려놓으라고 했잖아요?
- 찾아봐!

 

좀 나와봐라, 이 못생긴 놈아

 

남은 놈들은 처치해

 

난 스카이워커를 쫒겠다

 

복명

 

모든 문들을 봉쇄하고
아무도 성을 못빠져나가게 해

 

네, 알겠습니다

 

스카이워커는 어딨나?

 

난 반군과는 말하지 않는다

 

지금 스카이워커에게 연락해

 

난 지금 스카이워커에 연락한다

 

이제 도망 못갈거야

 

- 아나킨, 들리나요?
- "아나킨"이라고?

 

- 드로이들을 물리쳤습니다
- 렉스같지가 않아

 

- 어디에 있나요?
- '벤트리스'군

 

두쿠의 자객이요?

 

얘를 죽이러 올거야, 서들러

 

공화국 증원군이 도착했습니다

 

- 서둘러야겠다
- 복명

 

스카이워커가 위험하다
작전 개시해라

 

복명

 

제다이 전투함들이 도착했다

 

내가 일을 마칠 때까지
적들을 저지해라, 알겠나?

 

네, 선생님, 아니 부인, 선생님
모두 출격하라!

 

스카이워커가 오비완에게

내 위치를 찾아서
응급선을 즉시 보내줘요

 

- 들려요?
- 아나킨, 들리나?

 

아나킨

 

온다!

 

적들이 통신을 교란시키고 있어

 

아나킨이 우리 사정보다는 나아야 할텐데

 

오비완에게 연락이 안되네
렉스 대위를 찾아봐야겠어

 

렉스, 내 말 들리나?

 

렉스?

 

- 저 소리 들었어?
- 포로한테서 들린다

 

뭔지 보여줄께, 자 봐

 

들리나?

 

렉스 대위, 응답하라

 

들립니다, 장군
우린 광장에 갇혀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나?

 

그런가 보군, 기다리게
그리로 가겠네

 

스승님, 얘가 정말 아파요

 

몸 전체가 퍼렇게 초록색이에요

 

얘를 살려서 데려가야 되잖아요

 

오비완이 분명 올거야

 

지금은 배를 찾는데 렉스 도움이 필요해

 

이런, 구르는 놈들이 또 왔네요

 

알투, 문을 닫아!

 

- 아무래도 지금은 후퇴하는게 좋겠군
- 후퇴요? 그런 말도 알아요?

 

정글 속으로 가보자

 

잠깐만, 정글은 안좋은 곳이잖요

 

저쪽으로 가는 건 무리겠군

 

더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
장군님은 어디 계시나요?

 

오실거야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군

 

아냐, 지금은 안돼, 얘야

 

저기 다른 선착장이 또 있어요

 

- 마침 배도 있군
- 잘했어, 얘야

 

- 근데 저기로 어떻게 가죠?
- 나한테 맡겨

 

저런 건 안배워도 되면 좋을텐데

 

스카이워커는 어딨나?

 

여깄다, 벤트리스!

 

갈 시간이군

 

- 손 잡아
- 잘만 하면!

 

두쿠 백작이 보고를 원하십니다

 

놓쳤다고 할까요 어쩔까요?

 

왜~~?

 

맞았다!
떨칠 수가 없어!

 

침착해라
내가 바로 뒤에 있다

 

감사합니다
흥분해서 죄송해요

 

괜찮아
다들 그런 법이야

 

성 동쪽 편에 소규모 전투가 있는 것 같다

 

저도 보입니다

 

저 속에 아마 아나킨이 있을거다

 

저기서부터 찾아보자
모두 나를 따르라

 

이 고물을 타느니

 

차라리 그냥 저 잠자리들을 타고 가죠

 

가서 시동을 걸어봐
근데 엔진이나 있을래나?

 

이봐 관리인 양반
거기서 뭐하는 거지?

 

오, 꼬마
내 말은, 미래의 제다이

 

난 저들로부터 도망쳐...

 

됐어, 다 실었으니
그만 떠나...자고

 

이런 깡통 반역자들!

 

공격해!

 

또 시작이군, 가보자

 

너 감히!

 

너... 감...히

 

코디 사령관, 전투함을 지상전투로 준비하게

 

출격하라!

 

됐어!
돌격!

 

조종을 맡아, R4

 

- 항복해, 공화국 개들아!
- 우리 수가 더 많거든

 

많다고?
어디보자 하나, 둘, 셋...

 

- 스카이워커는 어딨나?
- 아직 성 안에 계신 것 같습니다

 

드로이들을 맡아라
난 그를 찾아보겠다

 

자바 아들을 되찾았나?

 

아직 스카이워커 손에 있고
제가 잠시 놓쳤습니다만

 

결국 못 빠져나갈 겁니다

 

자바를 끌어들이는 쪽이 절대적으로

 

변방의 전쟁에서 유리하다는 걸 잊었나?

 

그러니 자바 아들을 꼭 산 채로 데려와야 하네

 

알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는 게 좋을거야

 

잠깐만요!

 

마스터 케노비

 

항상 스카이워커 뒤를 따라다니는군
너무 뻔해

 

아나킨이 말썽거리를 남기다보니
항상 자네와 부닥치게 되는군, 벤트리스

 

공격해라

 

이제 가보자

 

할 수만 있다면 말이야

 

걱정마, 까칠이
알투, 가서 점화 좀 할 수 있나 봐

 

그게 아닌가봐
그럼 연료 레버를 끝까지 밀어봐

 

잘했어, 친구

 

케노비 선생님이 왔어요
이제 진짜 제대로 싸울 수 있겠어요

 

뭐라고? 그럼 내가 하루종일 한 거는 뭐지?

 

글쎄요
"무모"한 거라고나 해야 할까요?

 

아주 재밌군. 그만하자고
부대를 도우러 가야하니까

 

기관포를 장전하고

 

얘가 이렇게 점점 아파가는데
어떻게 돕는다는 거에요?

 

하지만 렉스한테 약속했었어

 

빨리 순양함으로 데려가서
치료받게 해야 되요

 

그게 얠 살려서 데려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요

 

렉스 대위, 스카이워커 장군이다

 

네, 장군

 

도우러 못가겠다

 

걱정마세요
저흰 괜찮습니다

 

임무가 항상 먼저지요

 

날 엄호해!

 

벤트리스
여기 있다는 걸 알아

 

넌 숨을 수 없어
네 좌절이 느껴지니까

 

너도 자바 아들을 쫒는거지, 안그래?

 

그래서는 날 못 이길거야, 내 사랑

 

이런, 내가 잘못 생각했나보군

 

이제 넌 죽었어

 

- 계속 해볼까?
- 언제든지

 

오늘 차분하게 집중을 했더니

 

정말 모든 게 수월하게 되던걸요

 

이제 매우 힘들어질테니까
그럼 더 집중을 해봐

 

저 제다이 순향함에 착륙을 해야되거든

 

하지만 순양함이 보호막을 켜놨네요!

 

우리가 타고 있는지 모르나봐요

 

- 순양함, 사격 중지하라!
- 누구냐?

 

신원을 밝혀라

 

대위, 무슨 일인가?

 

반복한다, 신원을 밝혀라

 

여기는 스카이워커다
자바 아들을 데리고 있는데

 

몹시 아파서 치료를 받으려면
즉시 승선을 해야 한다

 

- 대기하라
- 대기? 참 많이도 도와주네

 

꽉 잡아!

 

주 경사문을 열고 보호막을 내리게

 

알겠습니다

 

스카이워커 장군
후측 하단 쪽에 보호막을 걷어주겠오

 

그리로 갑니다!

 

우리가 해냈어요!
해냈어요!

 

스카이워커 장군
취소합니다, 취소!

 

계획을 바꿔야겠군

 

이 고물을 타고 '타투인'으로 곧장 가야겠어

 

우리와 자바 사이를 이간질시키려는
두쿠의 음모를 알지만 성공 못할거야

 

그럼 널 죽여 입을 막아야겠군

 

도망 못간다

 

공간 점프를 할 준비가 됐으니까

 

알투, 네비를 프로그램해

 

얘가 아무래도 죽을래나봐요

 

뭔가 응급조치가 필요해요

 

뒤에서 상비약통을 좀 뒤져봐

 

알았어요

 

지금 여기서 죽지 마
좀만 버텨봐

 

알투, 좌표 설정이 끝났으면, 가자고

 

자네도 느꼈나? 아나킨은 떠났어
자넨 실패한거야, 벤트리스

 

자네 주군이 퍽 화나겠군

 

이 제다이 쓰레기!

 

이 마당에 더 싸울 필요가 있나?

 

우리가 이겼으니 그만 무기를 내려놓으시지

 

사용한지 꽤 오래된 것 같군

 

이봐, 드로이드 의사 양반 내 말 들려요?

 

무슨 일인가요?

 

얘가 몹시 아파요
치료약 좀 있나요?

 

오, 그렇군요

 

이 약을 좀 먹여봐요

 

그리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진짜 의사한테 가봐요

 

괜찮아야 될텐데

 

아가, 여기 맛있는 냠냠냠이야

 

먹어보면 좋아할 거야

 

그래, 착하다

 

대위, 스카이워커가 탈출했지 싶네

 

네, 장군님
한 고철덩이 수송선을 타고 가셨습니다

 

그 고물을 타고 타투인까지 가면 기적이죠

 

스카이워커라면 아마
그걸로 공간점프도 가능할 걸

 

약발이 먹었어요!

 

열이 내려서 얜 내일도 계속
냄새를 풍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잘됐군. 죽지 않게 돌보는 게 생각보단 쉽지 않지?

 

스승님께 배운 게 하나 있다면

 

스승님이 근처에 있을 땐
쉬운 게 하나도 없다는 거여요

 

근데 렉스와 오비완 선생님은 무사할까요?

 

무덤 속에서도 살아날 양반이니
걱정말고 나나 좀 도와줘

 

타투인에 도착하기 전까지
이 메인 시스템이나 고쳐놔

 

타투인에서 자라나셨죠?
그럼, 이게 마치 귀향길 같겠네요

 

그래

 

귀향이지

 

공화국군 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주군

 

우리가 자바 아들을 찾아냈을 때는
스카이워커에게 이미 살해된...

 

...후 였습니다

 

최악의 경우군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다

 

그럼 그 제다이는 잡았나?

 

아뇨, 탈출해서 지금 타투인로 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했으리라 믿고
실패에 대한 책임은 나중에 묻겠다

 

네, 주군

 

제다이가 감히 왜 이리로 오는가
고귀한 자바께서 묻습니다

 

당신을 죽이려고요, 자바
제다이의 음모는 이제 명백해졌습니다

 

아들을 구출해주겠노라며
당신을 방심하게 만든 후에

 

스카이워커가 이리로 와서
당신의 전 '헛츠' 부족을 몰살시키려는

 

최종 임무를 완수하려는 거지요

 

원하신다면

 

이번에 제가 직접 스카이워커를
상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막 모래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그 일은 언급하고 싶지 않아
그 냄새나는 녀석은 좀 나아졌나?

 

훨씬 좋아졌어요

 

열도 내렸고
잠잘 때 모습은 정말 귀엽죠?

 

시끄럽지 않아서
쬐끔 좋아지려고 하긴 해

 

아냐 알투
기관포 작동이 먼저 돼야 해

 

후방 보호막은 나중에 고쳐도 돼

 

후방 보호막도 없이요?
그건 너무 위험하잖아요

 

공격이 최선의 방어란다, 까칠아

 

요격기가 와요!

 

얠 살려서 집에 데려가길
누군가가 원치않나 보군

 

와우! 귀향 환영치곤 심한데!

 

근접 좌표를 설정하고 착륙할 준비를 해

 

아소카, 기관포를 작동시켜!

 

모든 기관포가 앞으로만 쏘도록 되어있어요

 

그러게 후방 보호막을 먼저
고쳤어야죠

 

말다툼할 시간 없어!

 

알투, 기관포를 풀 수 있겠는지 봐

 

때로는 방어가 최선의 공격도 되는 거에요

 

가서 아기가 잘 있나
보기나 하지 그래

 

스승님이 운전하는데
누가 잘 있겠어요?

 

뒤에 꽉 잘 잡아!

 

아주 잘했군요
애를 깨웠잖아요!

 

난 좀 바쁘다구!

 

- 하나 잡았다
- 다른 하나는 어쩌고요?

 

한번에 하나씩!

 

결국 후방 보호막이 필요하겠는 걸

 

내가 뭐랬어... 아~~~

 

알투, 기관포를 돌려!

 

알투!

 

알투 얘는 왜 이리 무거운거야?

 

격추시켜, 알투!

 

잘했어, 친구!
시간을 벌어주었어

 

아소카, 안전벨트 착용해!

 

- "큰일났다"라는 표정이네요
- 그런 표정이 있었던가?

 

- 안 봐도 알아요
- 아주 재밌군

 

오비완, 내 말 들려요?

 

아나킨, 아직 타투인에 도착안했나?

 

- 거의 왔는데 중간에...
- 그럼 또 격추당한거야?

 

네!

 

이 고물이 너무 느린데
그걸 개조할 시간이 없었어요

 

난 아직도 자네 뒷치닥거리 중인데
또 뒷치닥거리하게 생겼군

 

그러라고 지원군이 있는거지, 뭐

 

꽉 잡아, 좀 거친 착륙이 될테니까

 

그게 착륙인가요?
추락이지

 

그럼 추락 착륙이라 해두지

 

자바 각하, 제 드로이드가
스카이워커를 격추시켰습니다

 

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람을 보내겠다 하십니다

 

제게 시키십시요
제다이 경험은 제가 많습니다

 

아나킨이 자바 아들을 데리고
타투인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위험에 처한 상태입니다

 

반군이 그를 잡으려 필사적입니다

 

아무래도 유괴의 배후에는

 

두쿠의 지휘와 음모가 있는 듯 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자바와의
조약 성사가 무산되고

 

자바는 반군 편에 설거요

 

그리 되면 재앙이죠

 

변방에서의 승리를 이끌려면
자바와의 동맹이 꼭 필요합니다

 

스카이워커가 유일한 희망이니
그가 자바 아들을 꼭 무사히 데려와야 합니다

 

과거 자바족과의 교분이 있으니
어떻게든 뚫고 올겁니다

 

실례합니다, 요다 선생님

 

전 그럼 집무실로 돌아가봐야 하겠습니다.

 

- 어서오시오, '아미달라' 상원의원
- 반갑습니다. 요다 선생님

 

반가워요, 의원

 

'패드미', 우린 의논 중...

 

'나부'에 새로운 안보 대책을 발동하셨더군요

 

변방에 새로운 전투들이 벌어졌다면서요?

 

오비완과 아나킨도 소규모 접전 중이랍니다

 

아나킨이요?
그가 위험에 처했나요?

 

자바족과의 비밀 조약 체결 노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처했어요

 

자바는 아나킨이 자기 아들을
납치했다 믿고있어요

 

제다이가 그럴리가 없어요!
제가 한번 그 조약을 성사시켜 보죠

 

제가 가서 자바족에게
아나킨의 무고함을 알리겠어요

 

물론 상원을 대표해서 말이죠

 

그래주시면 좋겠지만
너무 위험합니다

 

게다가, 자바와 연락해보려 해도

 

아예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마침 여기 한 마을에 자바의 삼촌이 있어요

 

어쩌면 제가 그를 구슬려서 협상을 재개할 수 있을겁니다

 

제발 다시 잘 생각해봐요

 

걱정마세요, 첸슬러
이보다 더 한 일도 겪었어요

 

조심하시오, 패드미
자바는 악덕 폭력배요

 

드디어 네 고향이다, 스팅키

 

자바의 궁은 여기서 한참 가야 있어

 

아침까지 도착할려면 서둘러야 돼

 

자 간다

 

오, 알투
넌 모래 때문에 영 내키지 않겠구나

 

내가 나중에 닦아주고 고쳐줄께, 어서 와

 

오! 위대한 각하!

 

뭔가?
크로노스-327

 

'야우트'의 12번째 달로의 제 임무가 실패했습니다

 

수년이 흘러도

 

내가 가장 신임하는 자객이
결국 실패했단 말이지?

 

오! 7개 '헛츠' 부족의 수장이신 '지로'님

 

죄송합니다, 각하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겁니다

 

암, 그럴테지
끌고가

 

- 분해해서 예비 부품으로 사용해!
- 잠깐! 잠깐만요!

 

각하, 요인이 방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로
난 은하계 상원의원 아미달라에요

 

상원의원이 여기엔 왠 일로?

 

타투인에 계신 자바의 삼촌되시죠?

 

부탁이 하나 있어 왔어요

 

부탁이라니 무슨?

 

자바와 제다이 간에 심각한 오해가 있어서요

 

그래서요?

 

당신과 내가 그 오해를 풀어주고
공화국과 위대한 '헛츠' 부족 간의

 

조약 체결 중개를 합시다

 

조약이라고요?
그건 불가능하죠

 

내 조카 아들이 공화국 제다이에게 유괴된 마당에

 

거기엔 오해가 있었어요

 

오해는 없오

 

유괴로부터 구출한 것은 제다이에요
날 자바에게 연결해주면

 

제가 그 사실을 납득시킬 자신이 있어요

 

그만! 더 이상 듣기 싫소
배웅해드려라!

 

제발요, 지로! 자바가 위험해요
당신이 속고 있는 거에요

 

끌고 나가라니까

 

건드리지 마

 

요다님이 말씀하시기를
"과거 죄악이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이게 무슨 뜻이지 아세요?

 

떨쳐버리지 않으면, 네 과거가 네 미래를 망칠 수 있다 그 소리야

 

하지만 그걸 또 내가 말했다고는 전하지는 마

 

"내 과거에 대해선 말하기 싫다"는 말 말이야

 

좋아요, 알았어요

 

그거 말고도 이야기거리는 많죠
예컨대 모래라던가

 

사막은 무자비해
모든 걸 앗아가버리지

 

참, 팔자좋네요. 그런 생각이나 하고
그렇지, 알투?

 

당신 계획이 어긋나고 있오, 두쿠 백작!
상원의원이 여기 왔단 말이요

 

내가 그 유괴에 가담했다는 걸 알아내면 어쩌죠?

 

걱정 마오, 제다이가
자바 아들을 죽이고나서

 

자바마저 살해하러 오고 있다고 해놨으니까

 

자바가 제다이를 보자마자 죽이겠죠?

 

그럼 제다이 최고회의는 어쩔 수 없이
자바를 법정에 세우게 될거고

 

당신은 자동적으로
'헛' 부족의 수장이 되는거요

 

그 때 내 역모는 성공하는 셈이죠

 

그럼 이 상원의원은 어떻게 처리하죠?

 

그녀가 계속 이 일을 파헤친다면

 

가만히 놔둘 수는 없죠

 

상원에서 누군가가 처리하도록 할거요

 

두쿠 백작

 

사악한 반역자가 또 다시
그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는군

 

또 다시 만나게 되어
나 또한 반갑소, 이름이...

 

아미달라, 맞죠?

 

나중에 봐요

 

미안하지만 그건 곤란하오

 

지로, 이 자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인질이오

 

몸값이 꽤 비쌀테니까요

 

좋은 생각이오
지하동굴에 가둬라

 

후회할거에요, 지로!

 

아니, 부자가 되는데 후회는 무슨

 

고맙소, 두쿠 백작

 

이 동맹은 정말 수지맞는 장사군요

 

자바 아들을 처치하는대로 연락드리겠오

 

위대한 '헛' 부족의 수장님이여

 

두쿠 백작님, 사막을 가로지르는
3개의 생명체를 탐지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자바 갓난아이입니다

 

스카이워커군

 

누군가 있어요

 

나도 느껴져
어둠의 세력이야

 

그게 뭐든, 자바 아들이 목표일거야

-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
- 우리 둘이 함께 상대해요

이번은 안돼
네겐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스승님을 지키는 것보다도
중요한 일인가요?

 

아소카, 이번엔 내 말을 믿고 따라줘

 

저게 뭐지?

 

만지지마!
다른 건 몰라도 그건 건드리지 마

 

제발 부탁이야

 

그걸 켜지마

 

도데체 뭐길래!
살펴봐야겠군

 

마침내 받았군요!
무슨 일이라도 났나 했어요

 

잠깐만! 넌 누구지?
'패드미'님이 아니잖아?

 

3PO, 도움을 요청해!
지로가 날 가뒀어

 

어쩐지 뭔가 잘못된 것 같더니만
잠깐, 잠깐만!

 

죽기 싫으면
자바 아들을 넘겨라

 

그간 많이 늘었군, 꼬마

 

그러고 보니
여기가 네 고향 별이었지?

 

네 고통과 슬픔이 진하게 느껴지는 곳이지

 

넌 실패했다, 제다이
내가 방금 자바 아들이 죽였거든

 

나한테 속은거다, 백작
이건 그냥 돌맹이들이야

 

내 제자가 지금 자바 궁으로
안전하게 데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 정도의 제다이 속임수는 예상했었다

 

네 하찮은 제자를
우리가 못찾아낼 줄 아는가?

 

걘 그리 만만한 애가 아니다

 

망상이 심하군만!

 

봐라, 네 제자 소식이다

 

내 드로이드가 자바 아들을 죽인 후

 

네 제자를 살해죄로
자바에게 넘길 것이다

 

그럼 자바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군

 

알투!

 

3 대 2?
스팅키, 네가 내 뒤를 맡아!

 

난 네가 모래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지

 

여기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닌데

 

구원을 요청하려고 했다고?

 

살려두기엔 너무 위험하군

 

'코루산트'에서 상원의원을 살해하다니

 

제 정신이오?

 

내겐 상원에 막강한 친구가 있으니

 

걱정일랑 마시... 응?

 

누구 있어요?

 

3PO?

 

저건 뭐야?

 

- 가, 가, 가!
- 전부 쓸어버려

 

도망쳐라!

 

멈춰, 지로!
거기서 꼼짝마!

 

패드미님 괜찮아요?
제가 너무 늦었나요?

 

아냐, 제 때에 딱 맞춰왔어

 

오, 날 참 잘 만들어주셨구나
휴, 안심이다

 

- 체포할까요, 의원님?
- 난 그럴 수 밖에 없었어

 

내가 유괴에 협조하지 않으면
두쿠가 날 죽이겠다고 했거든

 

날 믿어줘야 돼
난 조카 아들을 사랑하거든

 

오, 물론 믿지

 

스승님!
여기요!

 

내 말을 들은 적이 없어

 

- 내 제자는 어딨오?
- 이리로 오시죠

 

무기를 주시죠

 

좋아, 고철로 만들어서
두쿠에게 보내주지

 

제다이 기사
아나킨 스카이워커입니다

 

두쿠 백작이 말한대로

 

아드님은 안 보입니다

 

뭐? 걔가 여기 없다고요?

 

아소카는 어딨오?

 

내 제자에게 무슨 짓을 했지?

 

자바님을 죽이러 왔군요?

 

자바, 난 협상하려고 온거요

 

제자되는 길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네 집으로 가자

 

죽으러 왔군요

 

멈춰요!

 

저들을 즉결처분해라

 

- 뭐?
- 뭐라고?

 

- 늘 이런 식이었나요?
- 내가 어딜 가든 항상 그래

 

지로 삼촌로부터의 연락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바 각하

 

저는 은하계 상원의원
아미달라에요

 

제가 내부 반역을 발각했어요

 

당신 삼촌이 두쿠 백작과
공모하여 당신 아들을 유괴해서

 

제다이를 함정에
빠뜨릴려고 한겁니다

 

두쿠 백작이 시켰어!

 

지로는 '헛' 부족 법으로
엄히 처벌될 겁니다

 

이제 공화국에게 무역 항로를 열어주시고

 

서로간의 적대행위는
끝냈으면 합니다

 

자바님이 찬성합니다
조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정말 잘 결정하신 겁니다

 

클론 군대는 자바 영토를
통과해도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원님

 

아뇨, 나와 공화국이 오히려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지요

 

자바님이 부탁하십니다

 

극악무도한 두쿠를 잡아
법정에 세워주세요

 

나에게 맡기시오, 자바

 

운이 없었습니다. 선생님

 

제다이 군대가 이제 변방에
보급 항로를 갖게 되어서

 

그 곳의 전투는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한번 실패는 병가지상사네, 친구

 

하지만 최종 승리는
우리 몫으로 돌려놓게나

 

번역 & 감수 : 고운모래

 

배포 : 씨네스트 www.cine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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