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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칸겔 화학 무기설비
소련

 

실례, 노크를 잊었군요.

 

숨도 쉬지 마.

 

다른 놈들은?

 

혼자 뿐이오.

 

그럼 난?

 

늦었군, 007.

 

화장실이 문제였어.

 

세계를 구해야지?

 

양보하지, 006.

 

'제임스'

 

영국을 위해.

 

영국을 위해.

 

너무 싱거운데.

 

매사에 절반은 행운이야.

 

나머지 반은?

 

운명이지.

 

- 폭탄을 붙여, 6분.
- 6분. 알았어.

 

쏴라!

 

끝내자, 제임스!

 

- 그만 해!
- 다 됐어.

 

난 '아우르모프'다.
손들고 투항해라!

 

전형적이군.

 

문을 닫어! 떼지어 온다!

 

나와라.
무기를 버리고 천천히.

 

완수해야 해.
다 날려 버려!

 

10초 주겠다.

 

10

 

9

 

8

 

7

 

6

 

5

 

4, 3, 2--

 

영국을 위해!

 

멈춰라!

 

가스 탱크가 있다.

 

마지막 기회다.

 

손들고 나와라.

 

기다려!

 

독 안의 쥐다.

 

어서 나가! 어서!

 

뛰어!

 

사격 중지!

 

멈춰!

 

007 골든 아이

 

9년 후

 

제임스, 꼭 이렇게 빨리
달려야 해요?

 

종종 그럴일이 있죠.

 

이런 드라이브를
즐기긴 하지만...

 

누구죠?

 

옆 차 여자.

 

제임스, 멈춰요. 멈춰!

 

- 이제 알겠어요.
- 그래요? 뭐죠?

 

그저 과시하고 싶은거예요.

 

- 엔진을?
- 자아를.

 

신나는 경주가
심리학 시 간이 되는군.

 

난 당신을 평가하러 왔어요.

 

그런 건 미뤄놓읍시다.

 

숙녀분 먼저.

 

- 제임스, 차 좀 세워요!
- 진심이오?

 

당장 세워요!

 

보신대로

 

여성 존중 항목엔 문제없소.

 

제임스, 구제 불능이군요.

 

당신을 어떻게 해야 되죠?

 

당신의 평가를 위해
건배할까요?

 

정말 완벽한 평가군요.

 

본드 씨. 다시 뵙게되어
기쁩니다.

 

'피에르', 요즘 어떠시오?

 

좋습니다. 본드 씨는요?

 

숙녀분 승리.

 

도전하실 분?

 

없습니까?

 

여기.

 

우린 취향이 비슷하군요.

 

세 가지가요.

 

두 가지죠.

 

자동차 경주와 카드 게임.

 

일곱. 숙녀분 승리.

 

이번엔 실력 발휘 좀 하시죠.

 

첫 게임은 탐색용이죠.

 

봅시다.

 

숙녀 분은 다섯.

 

여섯. 신사 분 승리.

 

잘될때 많이 하세요.

 

제 좌우명이죠.

 

좌우명이 뭐라고요?

 

속임수가 안될땐 멈춰야죠.

 

속임수 였다구요?
좀 보여 주겠소?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당신은요?

 

같은 걸로.

 

어떻게요?

 

혼합된

 

그대로.

 

고마워요, 성함이?

 

본드요.

 

제임스 본드.

 

'제니아 Z. 오나톱' 이죠.

 

오나톱?

 

'그루지아' 억양이군요.

 

네. 러시아에 가봤나요?

 

예전에 간혹 들르곤 했었죠.

 

잠깐씩 말이죠.

 

많이 변했어요.
이젠 기회의 땅이죠.

 

집집마다 고급차를 가진?

 

그건 아녜요.
제 친구 차였어요.

 

친구를 위한 팁.

 

올 해 프랑스차 번호판은
"L"로 시작하죠.

 

모조품도요.

 

차량 팀에서 당신의
직위는 어떻게 되시나요,

 

본드 씨?

 

중령입니다.

 

가실까요?

 

이 쪽은 사령관이시죠.

 

수준이 있으시군요.

 

반가웠어요, 본드 씨.

 

제게도 영광입니다.

 

맨티코어

 

'머니페니'의 전송입니다.

 

신원 확인됨.

 

오나톱, 전 소련 전투조종사.

 

현재 '야누스'범죄단과
연루 의혹.

 

요트는 야누스 회사명의로 임대.

 

M이 관찰을 명했어요.
승인 없이는

 

접촉하지 말구요.

 

머니페니로부터. 안녕, 제임스.

 

멋지게 해내리라 믿어요.

 

'제니아', 숨을 못 쉬겠소!

 

사령관님.

 

승선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소개에 앞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전자전에 대비한
유럽의 첫번째 대안,

 

바로 "타이거"
헬리콥터입니다.

 

기동성에 스텔스의
기술을 겸비하였으며

 

전파 장애와 같은

 

전자 방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였습니다.

 

동료들이 보내신
선물이 있어요.

 

천상에 온 것 같군.

 

보내 주지.

 

조종사들입니다.

 

'버나드' 소령과
'프랜시스' 중위입니다.

 

우주 무기 통제센터
세베르나야, 러시아

 

'미르'호 연결.

 

자동 산출.

 

제 2단에서 가능한
통신감청 산출.

 

'안나'?

 

누가 저 밝힘증 좀
고칠수 없나 몰라.

 

'보리스'?

 

인터넷에 올려도 될까?

 

암호가 뭐야?

 

이번엔 쉬워.
당신도 풀 수 있어.

 

머리 좀 식히라고.

 

좋아 힌트를 주지.

 

그것만 앞에 있다면

 

아주 큰 문도 열수있지.

 

암호-문고리

 

정말 못 말려!

 

들어갔다!

 

미 법무성을 해킹했잖아.

 

미국이 추적하면 어쩌려고?

 

부장이 날 천재라면서

 

모스크바로 데려가서
거액을 주겠지.

 

하지만,

 

미국인들은 멍청해서

 

날 조사하지도 못해.

 

멍청하다고?

 

아무도 날 따르진 못하지.

 

박살을 내자!

 

그만 해.

 

무슨 소리! 박살이야.

 

좋아, 암호가 뭐야?

 

얘기 안 해.

 

가만있자.

 

앞에 있는거야?

 

앉는건데 가져가진 않아.

 

날 쫓는 통신선을 잡아서

 

모뎀을 끝낼수도 없게 하지.

 

이젠 내가 사냥꾼으로 바뀌지.

 

FBI본부

 

다음엔 잘해, 멍청이들!

 

됐어!

 

난 천하 무적이야!

 

당신도 좋지?

 

커피나 가져 와야겠어.

 

난 담배나 피울까?

 

아우르모프 장군.

 

우주국 국장.

 

- 오시는 줄 알았으면--
- 대비를 했겠지.

 

이건 불시 테스트다.
모의 전쟁이지.

 

골든 아이를 시험해본다.
상황을 보고하라.

 

작동위성은 두 개입니다.

 

90분 후,
궤도 100킬로 지점입니다.

 

좋아.

 

이건 승인 코드다.

 

골든아이를 가져와
위성시험을 한다.

 

신속성을 보겠다.

 

좋아.

 

고맙다, 소령.

 

카운트한다.

 

3

 

2

 

1

 

목표 설정해.

 

'세베르나야'.

 

세베르나야

 

무기를 장착해.

 

무기 장착

 

가 봐!

 

빨리 출동해야 19분.
이미 늦는다.

 

깨끗합니다.
누가 있었어요.

 

안녕, 머니페니.

 

안녕, 제임스.

 

M이 상황실에서 기다려요.
안내하죠.

 

이런 모습 처음이군, 멋진데.

 

- 고맙군요, 제임스.
- 특수 임무라도 맡았소?

 

살인용 의상이오?

 

내 맘을 알텐데요, 007.

 

난 기도나 하면서
기다리지 않아요.

 

당신 눈에 띌까싶어
신경 좀 썼죠.

 

나 데이트했어요.
극장에도 함께 갔고요.

 

이런, 절망적이군.

 

당신없이 내가 뭘하겠소?

 

내 기억에 당신은요

 

날 가진적이 없었어요.

 

순수함을 지킨거요.

 

그런 행동은 일종의
성희롱이에요.

 

그런가?

 

무슨벌을 받게되지?

 

언젠 간 보상해야 될거예요.

 

나가요, 머니페니.

 

아뇨,

 

먼저 가요.

 

- 어서 오게,007.
- '태너'. 무슨일로?

 

세베르나야 레이다 기지에서

 

구조 신호가 잡혔네.

 

내용을 보게.

 

놈들을 찾았네. 헬기말일세.

 

북 러시아 중앙에서?

 

자네의 육감이 맞았네, 007.

 

숫자의 여왕이
자넬 막은건 실수였어.

 

얘기 중이었나?

 

아니오, 그저--

 

좋아.

 

비판이 필요하면
애들에게 부탁하겠네.

 

- 잘 지냈나, 007?
- 안녕하세요, M.

 

수상께서 보고를 기다리시네.

 

계속 해주게, 태너.

 

고맙습니다.

 

구조신호가 온 후,
그 헬기가 이륙했고

 

러시아는 미그기를 발진시켰네.

 

그 기지에선 뭘 한거지?

 

우주 전략인 골든아이의

 

비밀 기지일지도 모르네.

 

통계상 그들은 운용 자금도

 

기술도 없다고 나왔어.

 

수치는 그리 믿지 않습니다.

 

실시 간 영상인가?

 

방송사 자료는 별로
좋아하지 않네.

 

아직까진 이상이 보이지 않음.

 

저건 또 뭐지?

 

'나탈리아 F. 시모노바'.

 

보리스!

 

고맙소.

 

우리 위성이 고장 났어요.

 

미국것 2 대도요.

 

또 하나의 우리 위성은

 

고장이야.

 

공평하군!

 

미그기 두 대 추락.

 

세 번째는 안테나에 부딪혔군.

 

어떻게 생각하나?

 

30마일 내에

 

불빛이 전혀 없군요.

 

전자 파동?

 

- 그것 밖에없어.
- 불빛 없는것도?

 

전자 파동은
미, 소 냉전시대에--

 

개발된 위성무기야.

 

읽어 본 적 있어.

 

히로시마 이후에 발견됐지.

 

향상된 환경속에 개발됐는데

 

전자 회로의 파동을 통해

 

뭐든 파괴할 수 있어.

 

상대가 대처하기도 전에

 

상대의 통신망을 초토화시키지.

 

그럼 골든아이는 존재하는군.

 

맞아요.

 

- 사고 같나?
- 아니오.

 

그 헬기.

 

골든아이를 훔치기엔 최적입니다.

 

폭발은 증거를 없애려는 거구요.

 

야누스일까?

 

헬기와 연관이 있을겁니다.

 

러시아 안전 시스템 특성상

 

아무나 접근할 순 없어요.

 

접근 암호가 필요합니다.

 

내부자의 소행이에요.

 

적어도 이 사람은 알겠군요.

 

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수상께서 통화하셨는데

 

러시아는 사고였다고
말한다는군.

 

정부가 바뀌어도
거짓말은 여전하군.

 

야누스에 대한 정보는?

 

무기 거래상,
페테스부르그에 있죠.

 

걸프전 때 이라크에도
공급했습니다.

 

두목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있습니다.

 

그 여자,

 

오나톱이

 

우리의 유일한 접선망이죠.

 

한 잔 하겠나?

 

좋죠.

 

선임자께선 꼬냑만 마셨죠.

 

난 버번이 나아.

 

- 얼음?
- 예.

 

세베르나야의 유력자를
뒤져봤는데

 

1 순위가 자네 친구더군.

 

아우르모프.

 

장군입니다.

 

자신을 차기 대권주자로 믿지.

 

우리 분석가들이 제거하자는군.

 

부적당한 인물이야.

 

골든아이가 없다고 한 게
그들인가요?

 

누가 그 헬기를
무시하라고 한거죠?

 

나와 내 방법을
싫어하는군.

 

나를 회계사로 보나 보군.

 

계산대에선 육감보다
수치가 중요해.

 

- 알고 있었습니다.
- 좋아.

 

자넨 성 차별자에
여성 혐오자니까.

 

냉전시대의 유치한 잔해는

 

자네의 평가관에게나
얘기하도록 하게.

 

- 알아들었습니다.
- 천만에.

 

죽으러 갈 다른사람이
없을거라고 본다면

 

자네의 육감은 틀린거야.

 

자넬 보내는데 대한
가책은 없어.

 

기분따라 하는건 아냐.

 

생명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지닌

 

자네가 골든아이를 찾아.

 

놈들의 계략을 중단시켜야 해.

 

아우르모프가 연루됐어도

 

사적인 감정은 버려.

 

006의 복수는 잊으라고.

 

- 당신탓은 아녜요.
- 자네도 아냐.

 

냉철해지게.

 

그러죠.

 

본드?

 

살아서 오게.

 

러시아, 페테스 부르그

 

어서 오게. 장군.

 

'미쉬킨' 국방장관님.

 

보고하게.

 

72시 간 전,
비밀무기 골든아이가

 

우주국을 파괴하였습니다.

 

우주국 책임자로서
조사해 본 결과

 

정치 불안을 조장하려는
분리주의자의

 

범죄라고 확신합니다.

 

아쉽게도 이 유익한
국익 사업은

 

다시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책임자로서 사임하겠습니다.

 

사임이 최선책은 아니오.

 

분명히 더 이상은
위성이 없는거요?

 

물론입니다, 장관님.

 

실종된 두 연구원은?

 

보리스 한 명인 것으로 압니다.

 

실종된 여자가 한 명 있소.

 

나탈리아 시모노바.
2급 프로그래머.

 

즉시 조사하겠습니다, 장관님.

 

인원 파악도 못하면서
분리주의자를 탓하는 건

 

주제넘은 짓인 것 같소.

 

안 그렇소?

 

예, 장관님.

 

충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이오.

 

Q!

 

스키 잘못 탔어요?

 

사냥이야.

 

이리 오게, 007.

 

자네의 새 차네.

 

5단 기어에
전 방위 레이더 가능.

 

자기 파괴 시스템과

 

정교함을 갖췄다네.

 

특히 내세울 수 있는 건

 

헤드라이트 뒤의
스팅어 미사일이지.

 

대단해요.

 

기분 전환용이군요.

 

자네 살인면허 있다고
교통법규 까지

 

어겨선 안되네.

 

- 물론이죠.
- 좋아.

 

더 실용적인 것도 있네.

 

평범한 가죽 벨트야.

 

남자. 사이즈 34.
버클, 눈금.

 

끝났나?

 

- 예.
- 좋아.

 

- 평범한 가죽 벨트야.
- 그건 익숙해요.

 

75피트 선이
들어있던 것과는 달라.

 

누르면 송곳이 발사되는데

 

몸무게를 버틸만큼
강한 선이 들었지.

 

만일 추가인원이 붙으면요?

 

1인용이네, 007.

 

878기. 페테스부르그 행.

 

엑스레이 판독기일세.

 

펜.

 

4급 수류탄이지.

 

세 번 누르면
4초 후에 터지네.

 

다시 세 번이면 해제.

 

얼마 후에 터진다고요?

 

아직 멀었군!

 

펜은 칼보다 강하죠.

 

내가 그 말을 증명했네.

 

프레디에게 한 번 물어보지.

 

여기. 미안, 프레디.

 

하나, 둘, 셋.

 

이제 알겠지?

 

글은 벽에 썼나요?

 

남은 하체 부분에.

 

자, 007.
이제 이 장비들을

 

실제상황에 활용하게.

 

손대면 안 돼!

 

내 점심이야.

 

런던의 4월은 봄인데.

 

그래? 기상 예보나
하다 왔나?

 

봉변이나 당하려고 온

 

한심한 첩보원인가 본데

 

이제 그만들 때려치우지 그래.

 

가지. 차는 저기있어.

 

- 타시죠.
- 고맙군.

 

당신이나 때려 쳐.

 

런던의 4월은 봄인데

 

여긴 얼어붙었어.
당신들은 힘들다고.

 

천만에.

 

장미를 보여 봐.

 

안돼.

 

알았어, 좋아!

 

"머피"?

 

세 번째 부인.
CIA, '잭'이네.

 

제임스 본드.

 

- 빠르군.
- 멋진 차야.

 

아직 건재하지.
잘 모셔다 줄거야.

 

이봐요, 정원일 좀 하쇼?

 

렌치 좀 주겠나?

 

야누스 정보는?

 

무명 씨.

 

아직 아무도
그를 본 사람은 없네.

 

KGB에 군인이지.
드라이버!

 

미사일 수송 기차에서 산다는데

 

무장을 잘 해 놨다더군.

 

해머 좀 주겠나, 친구?

 

아니, 큰 걸로.

 

그가 자넬 찾는것이 빠를 걸.

 

마피아를 통해

 

자넬 경쟁에 붙이는 수 밖에.

 

상대가 누군데?

 

전 KGB. 독한 놈이야.

 

다리를 절지, '발렌틴'이라고.

 

발렌틴 추코프스키?

 

그래. 그를 아나?

 

내가 절게 했어.

 

예?

 

이게 전부 인가요?

 

얼마나 필요한데요?

 

"미국인 학교 24대.
스웨덴 학교 11대."

 

"IBM호환용,
500메가 하드 드라이브."

 

"CD ROM 장착에 14/4 모뎀."

 

- 달러 결젠가요?
- 물론.

 

좀 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시험용 모델을 써 볼 수
있을까요?

 

이 메일 도착

 

나탈리아.

 

죽은 줄 알았어.

 

"아우르모프가 모두 죽였어.
위성폭파-골든아이 탈취."

 

- 맘에 드십니까?
- 방해만 않으시면요.

 

위험해. 아무도 믿지마.

 

한 시 간 후에
스몰렌스크 교회로 와.

 

솔직히 좀 물어 보세.

 

자넨 그를 쏘고, 그의 차와
여자를 훔쳤어.

 

그런데 야누스와의
연결을 부탁해?

 

그래.

 

어쩔건데? 사정 할텐가?

 

돈으로.

 

그거 괜찮군.

 

자, 다 왔어.

 

그는 23번 빌딩을
운영하고 있어.

 

정말 괜찮겠나?

 

항공화물이 된 사람도 있어,

 

작은 상자에 담겨져서.

 

꼭1 등석으로 보내라고 하게.

 

나탈리아! 나야, 보리스!

 

아침건은 끝났군.

 

시장경제는 내 인생이 될거야.

 

월터 PPK.

 

그 총을 쓰는 사람은
세 사람뿐인데.

 

둘은 내 손에 죽었고.

 

난 운이 좋군.

 

아닌데.

 

제임스 본드.

 

매력적이고 세련된 첩보원.

 

흔들어서, 젓지 말고.

 

그 유머 감각은 여전하군,
발렌틴.

 

청중도 그렇고.

 

누가 고양이를 잡나?

 

고양이?

 

내 여자가 부르는 거야.

 

재능이 뛰어나군.

 

'이리나'! 나가 봐!

 

자, 본드.

 

무슨일로 행차하셨나?

 

아직 MI6에서 일하나?
아니면 다른 꿍꿍이라도?

 

- 새로온 M은 미혼 이라더군.
- 부탁이 있다.

 

나한테 부탁이있대!

 

이 무릎 때문에 매일
고통을 받고있어.

 

추울땐 두 배는 아프고.

 

이곳 겨울이 얼마나 긴줄알아?

 

- 얘기 좀 해줘!
- 그건, 매 번--

 

그만!

 

자넨KGB 청탁으로 날 덮쳤어.

 

죽일수도 있었는데
무릎정도로

 

그친 줄을 알아야지.

 

왜 살려 뒀지?

 

프로의 예우랄까.

 

그럼 같은 예우를 해야겠군.

 

'키로프'의 장례가 오후 4시다.

 

관 속에 2백 파운드 폭약이 있어.

 

영구차를 몰고가서 돈과 바꿔와.

 

저들이 차를 몰고 나올 땐

 

폭약 때문에 체포될거야.

 

자넨 그 돈을 챙기면 되고.
자네 돈이지.

 

무슨 대가를 바라나?

 

야누스를 만나게 해 줘.

 

자네와 무슨 볼일이지?

 

헬기를 훔쳐 갔어.

 

- 내게 많아.
- 그런건 없어.

 

- 누구 생각인가?
- 그들은 범죄자고 반역자야.

 

핵 무기를 훔쳐갔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고.

 

- '코삭'에게 뭘 기대하나?
- 누구?

 

내 생각에 야누스는
리엔쯔 코삭이야.

 

2차 대전 때의
반 러 나치집단?

 

전쟁 말기의 사연이 있지.

 

코삭이 공산군에
함께 대항하려고

 

오스트리아내 영국군에게
항복을 했는데

 

영국이 그들을 배신했어.

 

스탈린에 의해 전부 총살됐지.

 

여자, 아이들, 가족.

 

옛날 얘기야.

 

지금도 잔인한 사람은
대가를 받지.

 

야누스에게 헬기에 대해
묻더라고 해.

 

- 그랜드호텔로 오라고 하고.
- 우린 계산 끝났고

 

그가 내게 빚지는군?

 

그렇지.

 

총은 필요없어요.

 

안전한 관계를 위해서죠.

 

너무 가깝군.

 

아직 부족한걸요.

 

내게 상처를 입히려고요?

 

날 부수려고요?

 

천만의 말씀!

 

이 정도로 하고
야누스에게 안내해.

 

- 여긴가?
- 그래요.

 

오늘 저녁은

 

정말 근사했었소, 그렇죠?

 

당신만 그랬나 보군요.

 

- 내가 그리워 질거요.
- 잠을 못자진 않을걸요.

 

잘 자요.

 

어서 와, 제임스.

 

- 006?
- 부활했네.

 

더 이상 본부의
무명용사는 아냐.

 

왜 그러나?
입심 좋은사람이.

 

멋진 복귀잖아?

 

왜?

 

몰라서 묻는 건가?

 

왜냐고?

 

우리가 왜 독재자들과 싸웠지?

 

돌아갔더니 고작,
"수고했네, 하지만"

 

"이젠 상황이 변했어."

 

- 그건 우리의 임무였어.
- 그렇고 말고.

 

제임스, 충직한 애완견.

 

그 잘난 "신뢰"의 수호자.

 

다 집어치우게.

 

내가 자네를 너무 몰랐었군?

 

그래.

 

난 자넬 믿었어.

 

믿어?

 

재미있군 그래.

 

자네 부모가 코삭이란 걸
본부가 몰랐다니...

 

자네 신뢰는 헛거라니까.

 

우리가 고아인건 본부도 알아.

 

자네 부모는 등산이나
하다가 죽었지만

 

우린 영국의 배신속에
목숨만 건지셨어.

 

결국은 수치심에
동반 자살하셨지만.

 

난 어릴때라 몰랐는데

 

본부는 다 알고 있더군.

 

내가 그 영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니

 

내 부모님을 죽게 한 나라.

 

그래서 자넨

 

두 얼굴로 살게 된거군.

 

이 얼굴을 갖게 해준건

 

6분을 3분으로 바꾼 자네야.

 

- 내가 미안해 해야 하나?
- 아니, 죽어주면 돼.

 

헌데,

 

내 계획에 협조해야겠어.
내가 알기에

 

007은 임무엔 충실하거든.
친구에겐 아니지만.

 

끝내자, 제임스.

 

그만 해.

 

영국을 위해.

 

일어나요!

 

이봐요!

 

제발 좀, 일어나라구요!

 

여기 있소.

 

- 여기요!
- 빨리요!

 

빨리요! 빨리!

 

탈출 못하면 우린 죽어요.

 

- 어떻게든 좀 해봐요!
- 묶인 상태요.

 

이런것쯤.

 

발사 시 간

 

발사

 

목표

 

탈출

 

마일리지 기록만 올라가는군.

 

도와주겠소.

 

머리 조심해요.

 

놔!

 

당신은?

 

- 도우러 왔소.
- 난 몰라요.

 

- 무슨 소리.
- 상관--

 

기회가 많지 않소.
이 기회를 놓치면

 

- 세베르나야의 킬러가--
- 거기 간 적 없어요.

 

이 시계는

 

골든아이 폭발 때 멎었군.

 

당신이 유일한 생존자란 걸 알아요.

 

- 누구시죠?
- 영국 첩보원이오.

 

얘기하는 만큼 도울수 있소.

 

- 아무것도 몰라요!
- 아는것부터 시작합시다.

 

제 이름은 나탈리아예요.

 

설비시스템 프로그래머였죠.

 

그래서요?

 

- 몰살시키기 전까지는.
- 누가요? 알렉이?

 

- 누군진 몰라요.
- 내부의 배신자가 누구였죠?

 

- 보리스 그리셴코.
- KGB? 아니면 군인?

 

컴퓨터 프로그래머예요.

 

다른 사람은?

 

없어요.

 

그들이 날 죽일까요?

 

날 믿어요.

 

당신을?

 

이름도 모르는데요.

 

잘 왔소, 본드 씨.

 

앉아요.

 

난 국방장관 '디미트리'요.

 

어떻게 진행을 할까요,
본드 씨?

 

그걸 내게

 

묻는 건가요?

 

요즘은 심문이
험하지 않아 문제죠.

 

유물이 됐어요.

 

농담하는 거 아냐.
골든아이는 어딨나?

 

없다고요?

 

영국 스파이와 연구원,
헬기밖에--

 

반역자들이 찾는 건데--

 

- 배후가 누구지?
- 누가 책임을 맡고--

 

테러 죄는 아직도 사형감이야.

 

반역 죄는요?

 

둘 다 그만 해요.

 

장난감 가진 애들같군요.

 

아우르모프였어요.

 

그가 저지른 일이에요.

 

다 봤어요.

 

확실하오?

 

모두 죽이고 훔쳐갔어요.

 

그가 왜 그런짓을?

 

또 다른 위성이 있어요.

 

또 다른 골든아이군.

 

고맙소, 나탈리아.

 

과거 유물얘기
아직 안 끝났나?

 

장관님, 항의합니다!

 

조사관은 접니다.
상관 마십쇼.

 

내 생각엔 자네가
손을 떼야겠어.

 

- 이 총을 봤어요.
- 내려놓게.

 

- 적에게서요.
- 내려 놔!

 

누가 적인지나 아십니까?

 

- 알아요?
- 경비!

 

국방장관 디미트리는

 

영국 첩보원 본드에게 살해됐다.

 

도망가려다 자신을 쏜다.
경비!

 

뛰어요!

 

서재에 있다.

 

밑으로!

 

날 믿어요.

 

출발 해!

 

더 빨리!

 

제길!

 

샛길로!

 

범퍼는 뒀다 뭐하나!

 

뭐였나?

 

왼 쪽으로!

 

내려!

 

최고의, 아니면 최악의 선물을

 

- 가져왔겠군.
- 디미트리가 먼저 손을 썼소.

 

본드는 살아 있나?

 

탈출했소.

 

그에겐 잘 됐고,
자넨 안 됐군.

 

앉으시죠.

 

제임스와 난 뭐든 공유하오.

 

무엇이든지.

 

전리품이군.

 

맘에 들거야.

 

나도 괜찮은 놈이라고.

 

감시해.

 

본드.

 

그 놈이야.

 

탈선시키려는 거예요.

 

최고 속도!

 

최고 속도!

 

받아 버려!

 

좀 고분고분할 수 없나?

 

너 먼저.

 

넌 다음.

 

일어 서!

 

상황을 보니

 

희망이 없군.

 

자넨 혼자고 탈출도 못해.

 

내겐 거래할게 있고.

 

여잔 어딨나?

 

자네의 치명적 약점.

 

데리고 와.

 

사랑스런 여자야.

 

그 맛이

 

- 딸기 같아.
- 신경 안 써.

 

난 아냐.

 

자, 처음으로 돌아가지.

 

친구냐 임무냐?

 

총을 버리고 여잘 살려라.

 

아우르모프,
코삭이 뭘 약속하던가?

 

잘 알지?

 

- 이 자가 코삭이야.
- 옛날 얘기야.

 

널 배신할거야!

 

- 다른 사람들처럼.
- 사실인가?

 

어찌됐든 이틀후면
우린 최고의 부자가 돼.

 

본드는 추모예배나 받을테고.

 

머니페니와 요리사들이나
참석하겠지.

 

자,

 

선택해라, 제임스.

 

둘 중에.

 

시 간은 충분해.

 

여자냐 임무냐?

 

죽여라. 상관없는 여자다.

 

지옥에서 보자, 제임스.

 

1인치 철갑이오.

 

괜찮아요. 고맙군요.

 

보리스!

 

- 뭐 하는거요?
- 보리스예요.

 

저들의 행로를 알수도 있어요.

 

서 있지말고 방법을 찾아요!

 

그럽죠.

 

잘 해 보게.

 

6 분으로 맞춰 놓았지.

 

무슨말인지 알거야.

 

친구에 대한 성의표시다.

 

무슨 얘기죠?

 

3분 남았소.

 

통신 방해시 SPIKE실행.
실행하려면 ENTER

 

SPIKE 실행

 

암호
엉덩이-궁둥이-볼기

 

거부

 

- 또 무슨 이름이 있죠?
- 뭐요?

 

암호요.
"앉는건데 가져가진 않는것."

 

의자.

 

그거예요.

 

의자
탐색시작

 

30초.

 

러시아를 떴어요.
독일, 파리, 런던, 마드리드

 

25초.

 

뉴욕, 토론토,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20초!

 

멕시코, 리오, 마이애미

 

- 빨리!
- 쿠바에 있어요. 하바나. 아냐.

 

중단

 

어서!

 

한 번 탄 건
다 폭파시키나요?

 

그건 기본이오,
장난감을 가진

 

애들에겐.

 

우리의 쿠바행 교통편은
제가 관리하죠.

 

우리의?

 

무기 조작법 알아요?

 

그건 어떤 무기냐에 따라
다를것 같소만.

 

자,

 

말해 봐요.

 

내가 알아야 할 기본이

 

더 있나요, 중령님?

 

수 천 가지.

 

수강료는

 

립 서비스로 하지.

 

카리브에 와 보는게
제 꿈이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사람들도 없고.

 

당신이 뭐만 타면
왜 이러죠?

 

아, 제임스!

 

선물이 왔네.
그 누구더라? T, Z?

 

- Q.
- 맞아.

 

여기서 뭐 하나, 잭?

 

보리수 나무군.

 

난 여기 없는거야.
CIA에서 모르고 있어.

 

자네의 쿠바행과 난
아무 관련 없는거야.

 

알아들었네.

 

쿠바 경찰의 비행기네.

 

해안경비대가 순찰할거야.

 

6시 간 동안은 안전해.

 

이건 최신 위성정보네.

 

600피트 이하로 날게.

 

500피트로 하죠.

 

- 누군가?
- 나탈리아 시미노바.

 

나탈리아 시모노바.

 

러시아 수송국장이지.

 

조사해 봤나?

 

샅샅이.

 

좋아.

 

축구장 만한 위성접시랬나?
그런건 없어.

 

개미 하품까지 감시되니까.

 

있어요. 나머지 하나.

 

CIA 비밀 기지처럼요.

 

무슨 말인지

 

- 어떻게 알지?
- 지원요청은?

 

무전을 치면 보내겠네.

 

우측 80마일 지점이 쿠바야.

 

이봐, 잭!

 

차의 버튼들은 건드리지 말게.

 

폭탄이라도 나가나?

 

맞아.

 

조심해, 제임스.
자네가 온 걸 아니까.

 

상대는 당신 동료예요.

 

그를 죽여야 하겠죠?

 

간단하네요.

 

한 마디로

 

그렇소.

 

아찔하군요.

 

- 나탈리아.
- 감동이라도 할까요?

 

죽고 죽이고!
왜죠?

 

영웅이 되려고?

 

영웅도 죽어요.

 

- 들어봐요.
- 어쩜 이렇게

 

냉정할 수 있죠?

 

그 덕분에 살아 있소.

 

아뇨.

 

그래서 혼자예요.

 

제임스.

 

음?

 

기차에서

 

날 죽여도 상관없다던 말은

 

진심이었나요?

 

물론.

 

규칙이오.

 

무조건 튕겨라.

 

아냐.

 

남으로 10도

 

방위 184.

 

그럽죠.

 

없어요.

 

아무것도.

 

더 봅시다.

 

잭의 말이 맞군.

 

나탈리아?

 

이번엔

 

내가 좀 즐겨볼까?

 

차례를 기다려.

 

항상 조이기를 좋아하더니.

 

위성이 잡혔나?

 

6분 후에요.

 

- 위성접시 준비.
- 안 돼요.

 

너무 일러요.

 

조금 후에요.

 

당장 해.

 

못 본게 당연하군.

 

갑시다.

 

세계 최고의 현금카드.

 

실패하면 안 돼.

 

작동합니다.

 

보십쇼!

 

죽여라.

 

놈은 꿈도 못꿀거다.

 

목표는요?

 

런던이다.

 

위성신호 준비예요.

 

멈추려면?

 

송신기가--

 

준비됐어요.

 

준비.

 

셋, 둘, 하나.

 

런던

 

무기 장착

 

여왕에게 축복을.

 

메인 컴퓨터예요.

 

기다려요.

 

제임스!

 

반갑잖은 방문이야.

 

유감이군.

 

여잔 어딨나?

 

찾아라!

 

Q 는 잘지내?

 

여전하겠지?

 

시계.

 

새 모델이군.

 

여길 누르면 되나?

 

괜찮은 계획이군.

 

전산망에서 영국은행의

 

돈을 빼내고

 

그런 다음 골든아이로

 

거래 기록을 지워버린다.

 

천재로군.

 

고맙네, 제임스.

 

결국 도둑질이나 하는군.

 

은행이나 털다니.

 

고작 좀도둑이 됐어.

 

암호화 진행 중

 

자넨 스케일이 작아, 제임스.

 

대상은 은행만이 아냐.

 

런던의 모든 컴퓨터지.

 

세금, 주식, 신용평가, 토지

 

범죄 기록도 전부
다 지워진다.

 

16분 43

 

42초 후면 대 영국은
석기시대로 돌아 간다.

 

세계금융이 혼란해져.

 

한 미치광이는
오랜 원한을 풀겠지만--

 

설교는 집어치우게, 제임스.

 

자네가 그 간 죽인 사람들이

 

술 한잔에 잊혀지던가?

 

아니면 여인의 품속에서
잊혀지던가?

 

자네 실수로 죽은이들 말야.

 

영국은 대가를 받는거야.

 

1945년의 오만에 대해.

 

잘 오셨소, 아가씨.

 

나탈리아!

 

다신 절대 그러지 마!

 

이건 가상이 아냐.
사람들이 죽게 돼.

 

가련한 버러지야.

 

컴퓨터에 손댔나 검토해!

 

이 여잔 저능아예요.

 

만년 2급 수준이죠.

 

안내 시스템이나 다뤄서

 

발사장치엔 접근도 못한다고요.

 

역 추진 로켓 발사.

 

역 추진 로켓 발사

 

어떻게 된거야?

 

12분 후 대기권 돌입합니다.

 

임무 중단

 

대서양쯤에서 폭발할거야.

 

안되잖아.

 

암호를 바꿔 놨어요!

 

그럼 여자 차례군.

 

맘대로.

 

쏴요. 상관없어요.

 

할 수 있어요!

 

알아낼 수 있다고요!

 

그럼 해봐!

 

말 해! 어서!

 

암호를 대, 나탈리아!

 

말하란 말야!

 

보리스가 할 수 있을까?

 

- 어쩌면요.
- 어쩌면?

 

송신기를 부숴야겠군.

 

하여 간 구해줘서 고마워요.

 

쓸 줄 알아요?

 

예.

 

좋소. 숨어요.

 

- 얼마나 걸려?
- 2 분.

 

- 1분.
- 경비!

 

하고 있잖아요.

 

움직이면 쏴 버려!

 

재 진입시 간
08:23

 

명령 송부

 

난 천재야!

 

안테나
위치 조정

 

안테나
기능이상

 

이 봐, 제임스.

 

항상 내가 위였어.

 

헬기 출동.

 

헬기 출동!

 

말을 들어!

 

영국을 위해선가?

 

아니.

 

날 위해서.

 

그래! 난 천재야!

 

괜찮아요?

 

괜찮아요, 고맙소.

 

누가 보는것 같지 않아요?

 

25마일 내엔 아무도 없소.

 

포옹하면 출동하기로 했었던가?

 

담배 농장이군.

 

여기 있을 거랬잖아.

 

부대!

 

두 사람 다 빨리 여길
떠나고 싶겠지?

 

- 갈까요?
- 당신하고는 안 타요.

 

헬기든, 비행기든, 기차든.

 

아가씨, 혹시 무슨일 있었소?

 

'데릭 메딩'을
추모하며.

 

제임스 본드는 돌아옵니다.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