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amo

자막 제작 및 싱크 : 최 종 웅 (jongwoongc@lgis.com)

 

알라모는 1718년 스페인의 선교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한 세기 이상 종교적 목적으로 무장충돌이 자행되었다.
교회는 인디언 습격, 모반 및 계속되는 정복군에 대한
임시방편의 요새가 되었다.

 

확보부지로서, 정착을 위한 주변지역으로서 심지어 알라모는
포위와 전쟁을 위한 숙명적 입장일 수 밖에 없었다.

 

그레고리오. 그레고리오 !

 

알 라 모 (미루나무)

 

모두 죽었어 !

 

오, 맙소사 ! 모두 죽었어 ! 학살이야 !

 

알라모는 망했어 ! 모두 죽어버렸어 !

 

알라모에 있는 모두가 죽었어.

 

알라모 !

 

의용군으로 서약을 해.

 

그러면 640 애이커의 땅을 받을거야.

 

당신의 소유로...

 

당신 선택에 달렸어.

 

선택 여하에 따라 640 에이커의 땅이...훨씬 좋지.

 

부드럽군.

 

열 좀 식으면 나쁠 것도 없지 않은가 ?

 

신사양반, 다시 보면 기쁠거야.

 

택사스에 도착해서 선인장 맛을 처음으로 볼때말야.

 

남자와 여자가 남들보는 곳에서 같이 목욕한다는 게 사실이야 ?

 

순결보단 신성함이 먼저라네.

 

예, 그렇군요...실례하겠습니다.

 

지금은 즐기세요, 여러분. 애도는 나중에 합시다.

 

전, 남을 웃길 줄 아는 동물이죠.

 

전 제 가장 거친 말을 얻었죠. 제 가장 귀여운 자매인...

 

그 지역에서 확실한 총과 가장 못생긴 개도 얻었죠.

 

제 옛주인은 테네시에선 누구든 핥을 수 있었죠.

 

반대로 저두요.

 

전 이빨을 드러내고 웃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번개에 올라탈 수도 있답니다.

 

제 등에는 기선도 올려놓지요.

 

채찍으로 살쾡이들을 불러 모을 수도 있답니다.

 

살쾡이들을 채찍으로 모으자...
살쾡이들을 채찍으로 모으자...

 

- 뭔가 ?
- 그분이 오셨습니다.

 

- 누구 ?
- 그분 말입니다.

 

이 늙은 몸으론 휴식이 필요한 말을 하고 싶군요.

 

물론, 테네시 시민들은 제가 차기 선거에 나가길 원할지 모르죠.

 

- 그럴수가 !

 

- 잠깐 실례하죠.
- 예, 물론입니다.

 

샘 휴스턴 !

 

어딜가나 친구가 모이는군.

 

- 테네시로.
- 오, 젠장..테네시로.

 

텍사스로.

 

안됐군. 안그런가 ?

 

일년전만 해도 백악관으로 갈 것 같은 두사람이 아니었나.

 

이젠...

 

샘, 무슨 일에 매달리고 있는건가 ?

 

한 의원이 오래가지 전에 필요한 것들을 취급하지.

 

흔들의자를 파나 ?

 

텍사스를 팔고 있지.

 

그런데 북멕시코에 대해서 내가 원했던게 뭐지 ?

 

데이비드, 테네시가 의미하는 걸 기억하게.

 

자넨 텍사스로 가지.

 

목재, 물, 게임, 가축 등이 있네.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넓은 땅이네.

 

의용군 복무에 서약을 하게. 그럼 자네가 선택한 땅 640 에이커를 받을걸세.

 

- 내가 선택한 땅을 ?
- 음..그렇다네.

 

샘 ! 이 새로운 공화국이 대통령을 필요로 한다는 걸 기억하게.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전 하찮은 공연을 보시기 위해 이곳을 찾아주신

 

한 분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크로케트씨 !

 

안녕하세요. 크로케트씨 !

 

저를 기회주의자라고 부르고 싶습니까 ?

 

젠자, 그래요. 절 기회주의자로 취급하세요.

 

그러나 알라모는 모든게 변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통제 하에 있습니다.
- 찬성이요..

 

우리는 1824년 연방주의 체제 하에서 멕시코에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싼타아나가 그 문서를 개인적으로 소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 스스로 최고의 최고권력자라 칭했지요 ?

 

무슨소리요. 전 그 더러운 독재자에게 맹세한 적이 없어요.

 

맞소 !

 

저도 않했다구요.

 

장군, 가실 시간입니다.

 

웃기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술이 확 깨는구만.

 

처음부터 기적이라...

 

세긴, 내 말을 듣지도 않는 인간들한테 왜 날 개입시키는 건가 ?

 

군대소집이 필요해. 택사스 전지역으로 군대를 안보낼려고 한다구.

 

바보들. 산타아나가 맥시코에 무혈입성하려 한다고 생각하지.

 

장군, 저들이 장군을 바보로 만들고 싶어해요.

 

하나님 앞에서 난 바보야. 맨 마지막에 있다구.

 

이곳과 마타모러스 사이에 원정대를 파견하기 위해서.

 

- 미쳤군.
- 맞아.

 

군대를 헤매는 의용군이 되게 쪼개서는 안됩니다.

 

피로 얼룩진 오합지졸 마냥 최소한의 구실이 되게 흩어져서는 안됩니다.

 

정말 전쟁이 끝났다고 보십니까 ?

 

우리는 벡사에 맞서서 승리를 거두었소.

 

맞아요 !

 

그리고 당신은 지금 만타모러스에 맞서고 있소. 승리가 분명한.

 

안됩니다.

 

아마, 당신은 단순히 전쟁을 반대하고 있소.

 

장군, 싸워야 택사스를 새로운 나라가 됩니다.

 

의회는 이제 휴스톤 장군으로 부터

 

군의 지휘권을 박탈할 겁니다.

 

- 찬성하는 사람 모두 손들어 보세요.
- 그럽시다.

 

지난, 위대한 샘휴스턴 장군이시여. 테네시의 전 총독 !

 

그리고 이젠 지난 텍사스 군대의 장군이시여.

 

- 스코틀랜드의 쌕골 같으니라구.
- 뭐라구요 ?

 

스코틀랜드의 쌕골이라고 했네. 똥구멍 쌕스는 그만 하지.

 

- 좋아.
- 옷 벗어 !

 

나와 ! 나오라구 !

 

장군 옷을 벗기는 무례를 범하는자가 있군요 ? 그렇죠 ? 장군님.

 

보위씨, 상관하지 마세요.

 

사실이네, 나와 스코틀랜드 쌕골 사이의 일일세.

 

그랜트씨, 제 칼 빌려드릴까요 ?

 

그렇다고만 하세요.

 

한 잔 살까 ?

 

술드셨는지 몰랐네요.

 

싱글 군복에 깃을 세웠군 ?

 

- 해달라고 하신데로 했는뎁쇼. 트래비스씨
- 대령이라고 하게.

 

그리고 금장식을 했군.

 

멋있어 보이잖습니까 ?

 

어디로 보낼거죠 ?

 

벡스터의 샌안토니오로.

 

알라모를 방어하게 될거요.

 

무얼 방어하죠 ? 멕시코 군대는 겁에질려 있는데요.

 

윌리엄씨, 그녀가 거기에...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인 말입니다.

 

보위씨 !

 

- 연대장.
- 이병.

 

술주정뱅이 같은이라구.

 

싸구려 멋쟁이같은 녀석.

 

음...포기하거나 협잡을 하거나

 

아니면 잔혹하고 야만적인 행동을 선택해야 해.

 

포기하는게 최선이지만.

 

어떤 선택을 해도 상관없어요.

 

할게 분명하잖아요 ?

 

우리 모두 서류에 서명을 했어.

 

챨리 말예요.

 

자신있게 하겠다고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남자로서 본보기를 보여야 해.

 

내가 떨어져 있는 동안 가족과 같이 있도록 이미 조치해 놓았어.

 

먼 여행을 해야겠군요.

 

네 아빠는 부자가 될거야.

 

그리고 네 교육문제도 신경쓸 수 있게되었구나.

 

샘,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고 있군요.

 

원한에 사무친 친구.

 

텍사스는 텍사스 사람때문에 허비했어.

 

그들은 되돌아 올걸세.

 

멕시코 놈들.

 

이 몇 안되는 아마추어들을 칠 잘 훈련된 군대들 말이야.

 

우리가 가질 기회란 녀석들과 대 놓고 싸우는 일이야.

 

요새도 소용없어.

 

우리에겐...

 

그 지랄같은 곳이 어떻게 될까 ?

 

어디요 ?

 

알라모.

 

찬바람이 불때마다, 모두 그리가서 안으로 숨겠지.

 

진흙탕말고 뭐가 있어 ?

 

무너져버린 교회.

 

대포도 있죠.

 

대포가.

 

샘, 우리를 막아줄겁니다.

 

내가 가진 게

 

뭐가 있어 ?

 

짐, 자네 와이프에게 못할짓이야.

 

내가 아직 장군인가 ?

 

아시면서요.

 

자네가 알라모로 돌아가서 대포를 가지고 오길 바라네.

 

그래 주겠나 ?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해주게.

 

그러겠습니다.

 

애이어스 부부에게 잘해라. 소란피우지 말고.

 

아빠가 돌아왔을 땐 우리 집이 생길거야.

 

약속해.

 

"명예롭게 살면

 

이름이 없어도 한 시대의 가치가 있다"

 

텍사스 산 안토니오

 

짐 보위가 왔다 !

 

- 어디 ?
- 바로 저기요.

 

보위씨, 샘 안토니오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 짐, 집에 온걸 환영하네.
- 보위씨,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짐, 돌아온걸 환영하네.

 

재임스씨, 괜찮으세요 ?

 

한때 가정을 가지고 있었지.

 

예 ?

 

어디서 온지나 아나 ?

 

헤이...멋쟁이 ! 친구...

 

정지 !

 

- 보급장교에게는 안전한 막사를 제공하게.
- 예, 대령님.

 

- 어디 가세요 ? 대령님.
- 싸울 곳을 봐야겠네.

 

해산 !

 

100년전에 선교목적으로 설립됐죠.

 

벡사리노스는 30년전 이동해 들어온 스페인 기병대인

 

파래스의 알라모 이후에 알라모라고 불렀죠.

 

아시다시피, 군사적 목적으로 설계된게 아닙니다.

 

잘 무장되어있는 것 같은데 ..

 

요새의 대포 대부분이 미시시피 서쪽으로 배치했고

 

가장 큰 18파운드 대포는 남서부에 배치했고, 그래서 마을 앞쪽에 있습니다.

 

북쪽은 황폐해서, 대포 5정과 2대 포병을 배치했습니다.

 

원래 수도원을 막사로 쓰고 임시 진료소로 만들었습니다.

 

제임슨 소령은, 기술자인데요.

 

정문과 교회 사이에 장벽을 치고 있습니다.

 

- 전에 여기는 뭐였나 ?
- 아무것도요. 측면으로 방어할 수 없는 곳이죠.

 

여전히 그렇게 보이는구만요.

 

좋은 총하고 12파운드 짜리 대포로 지킬 수 밖에요.

 

1756년까지는 교회 자체가 없었죠.

 

지붕이 없구만요. 전쟁으로 파괴되었나요 ?

 

카톨릭은 결코 전쟁을 끝내지 않죠.

 

성 도미니크와 프란시스랍니다.

 

프란시스는 두가지 은사를 가지고 있죠.

 

예언의 은사와

 

열정적 헌신을 고무시키는 능력을.

 

요새로는 산타 안나 군대와

 

우리 주둔지 사이 장소 밖에 없어요.

 

알라모가 무너지면

 

택사스도 무너지죠.

 

요청하면, 내 개인 방어진지는 서쪽벽으로 해주세요.

 

거긴 고립되어 있어요. 주 방어진지 가까이로 하세요.

 

제가 잘 모르고있나요 ?

 

개인적으로 미나에서 들은 게 있소.

 

당신에게 지휘권을 넘기겠소.

 

트래비스, 지휘권을 가지고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오.

 

요새를 구축하는 건 기병대가 바라는 건 아니죠.

 

목숨을 걸고 지키겠습니다.

 

당신이 할 가장 큰일은 권태로 죽어가는

 

자원군과 정규군을 지키는거요.

 

내가 돌아오기 전에 멕시코군대가 여길 얻으려면

 

300마일에 걸쳐 죽음의 겨울을 대비해야 할거요.

 

한 놈은 내 목을 베려고 하고, 또 한 놈은 내 귀를 반쯤 잘랐지.

 

이빨이 튼튼하더라구.

 

내가 떄려눞힌 그 두녀석들은 일어나선 누가 때려눞혀진 지 알았지.

 

그렇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더라구.

 

내가 모범수가 된 걸 알곤, 애국자 워드랑 같은 반열에 올랐지.

 

그래서 내 어깨에 손을 얹었지. 그리곤 누굴 발견한지 아나 ?

 

옥수수 빵 굽는 여자랑 13년 된 그녀의 사냥개라네.

 

당신은 어디 있었수 ?

 

짐, 말하기 싫네, 그렇지만 자넨 엉터리야.

 

사실이라구. 그때가 가장 당신을 필요로 할 때였다구.

 

아, 여기가 좋아.

 

나도 마찬가지야.

 

대령 ?

 

안좋아 보이는군.

 

얼굴이 노랗군.

 

이젠 의사 노릇까지 하슈 ? 또 다른 건 없수 ?

 

자네가 진지를 파괴하고 대포를 철거한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 어디서 들었수 ?
- 사람들이 술마시면서 떠벌리더군.

 

자네 부하들이 말일세.

 

큰 실수하는 걸세.

 

그렇군요.

 

더 할 이야기는 나랑 닐 대령 사이에 해야 될 이야기 같군요.

 

닐 대령은 개인적인 일로 오늘 아침 벡사를 떠났네.

 

이젠 내가 지휘하네.

 

우우, 내 상사라...열 받는구먼. 빌리.

 

힘도 있고, 게다가 그 긴 바질 더럽히겠구만.

 

당신 군대는 훈련을 안 받더구만.

 

변하지 않으면 내가 변하게 할 걸세. 이 진지의 지휘관으로서...

 

상관 대령님.

 

부하들을 자제시키게..그렇지 않으면 내가 할걸세.

 

재임스...

마을 밖에 말소리가 들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꼼짝마 !

 

하블라, 무차초스 ?

 

데이브드, 잡았군.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같은 편으로 보이는구만.

 

여기서 뭘하나 ?

 

난 데이비드 크로켓이라고 하네.

 

테네시의 크로켓말이요 ? 데비 크로켓 ?

 

데이비드씨라고 부르는게 좋습니다.

 

지금, 고향에선 재선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야호...

 

좋습니다. 좋아요.

 

- 제가 그런 사람들에게 뭐라고 한지 아십니까 ?
- 뭐라고 했습니까 ?

 

모두 지옥에나 가라고 했죠.

 

- 난 텍사스로 갈테니까.
- 하하하...

 

- 데비, 텍사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 크로켓씨, 사인 좀 해주세요.
- 경계를 늦추지 맙시다. 난 통과시키주고...

 

그러지.

 

저는 반은 악어고 반은 물려고 달려드는 바다거북이죠.

 

무지개를 타고 단숨에 미시시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데비, 말씀만 하세요. 당신의 살쾡이 역할을 수행해드리죠.

 

무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음, 그건 내가 아니었네.

 

뭐라구요..분명했는데...

 

그래, 무대에서는 단순히 배우에 불과했지. 연기를 한거지.

 

무슨 말인지 이제 알겠어요. 몇마디 하세요.

 

데비 크로켓씨, 서부의 사자.

 

산타나에게 여기 계신 당신 모습을 보여주죠.

 

그래, 전쟁이 끝났다고 알았지.

 

그렇지 않나 ?

 

장군, 다른 반란군을 생포했습니다.

 

제자리에 서 !

장군, 여러 놈을 보시겠습니까 ?

 

무엇때문에 ?

 

처형할 친구를 골라야죠.

 

모두 처형하게.

장군, 저건 전통입니다.

우리가 전통을 따르면

이 친구들은 운명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할걸세.

 

발사 !

대신..

 

산타안나 안토니오 로페즈가 한 짓으로 알거야.

 

자넨 내 부하에게 명령할 용기가 없어. 더구나 체포하라고는.

 

자네에게 질서를 잡으라고 명령했네.

 

당신은 내 자원자들에게 명령할 수 없어. 누구에게도.

 

내 명령은 절대적이다.

 

그들을 놔주게.

 

그래...

 

지독하게 어려울 때 모두 나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지.

 

한밤 중에 임신한 마누라를 버린 사람들..

 

아버지 돈 때문에 강제로 결혼한 불쌍한 영혼 ?

 

강제로 결혼하게한 땅사기꾼은 ?

 

이런 경박한 친구들 ! 이봐. 이봐. 내말 들어.

 

싸울 상대가 없다는 것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은 달라.

 

크로켓 의원님은 요점적이신군요.
민주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투표로 하지.

 

- 크로켓 의원을 우리 지도자로 하는게 어때 ?
- 안돼, 난 당신들 친구이지 군림하지는 않을걸세.

 

대령편을 드는 사람들은 손들어.

 

자, 여러분. 흔들리면 안됩니다.

 

모두 제 명령을 따르세요.

 

자 그럼 내편은 ?

 

좋습니다.

 

자네는 의용군이나 지휘가 가능해. 정규군이 자원자의 명령을 따를수는 없다구.

 

이건 불법이라구.

 

투표결과가 마음에 안드는구먼. 규칙을 바꿀건가 ?

 

그런거야 ? 멍청이.

 

짐, 안달할 필요없네. 누가 책임자인지는 결정되었어.

 

왜 이런 쓸데없는 일로 싸우지 ?

 

우리 적의 적이 내 친구니까.

 

그렇지만 산타안나는 멕시코를 지배하고 싶어 안달인데...

 

창피한 일이군.

 

왜 마을 외곽에 텐트를 쳐야하는지 모르겠구만.

 

크고 좋은 침대가 텅비어있는 집이 많은데 말이야.

 

왜 비어있지 ?

 

겉으로 보기에는 몇몇 주민들이 맥시칸들이 돌아온다고 여기는 것 같구먼.

 

대부분의 녀석들이 그렇다면 내년 늦봄까지도 여기에 머물수 없다고 보는거구만.

 

- 우리가 모르는 걸 저들이 알고있는 것 같아.
- 미지토. 가서 빨리 자.

 

어떻게 된거야 !

 

절대 마을을 지키지 못할거야.

 

순서대로 알라모로 퇴각하라.

 

- 정렬 ! 밀착 !

 

어깨 총 ! 앞으로 ! 앞으로 !

 

순서를 지켜세요.

 

순서를 지켜 알라모로 가세요. 뛰지 마세요. 문제가 없습니다.

 

- 알메론 !
- 하나, 둘, 하나, 둘.

 

알메론 !

 

수잔나 !

 

벽장에 숨겨논 총이 있어.

 

가자 !

 

따라 오세요.

 

이리로 !

 

대령 ! 미안하지만, 여기가 엉망이 되고있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특사를 파견해야해요.

 

당신은 부하들이랑 방어벽을 지키세요.

 

방어벽 ? 저기있는 오래된 나무묶음이나 지키라고 ?

 

다른 방법이 있어요 ?

 

아뇨, 그게 내가 도울일 전부요 ?

 

방어벽에 사람을 배치하면 도움이 될거요.

 

대포하나에 6명이 필요하고, 대포는 16정 있지요.

 

- 모두 합해서...
- 108명이 필요하군요.

 

그리고 벽에 4피트 마다 소총 하나에 사람하나가 필요하지요.

 

사람이 더 있어야 하는군요.

 

산타 아나 만세 ! 멕시코 만세 !

 

주둔할 준비가 됐습니다.

 

선발대는 캠프를 쳤나 ?

 

포대는 제 위치에 있고 ?

예, 그렇지만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정전을 원하고 있습니다.

 

마누엘...

 

몇번이나 이 낡은 교회를 거래해야하죠 ?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는 ?

 

이건 곤잘레스에게, 그리고 골리아드에 있는 파닌대령에게 전하게. 빨리 가게.

 

예.

 

대령님, 빨리와 보세요.

 

무지하게 많은 사람이 필요할 것 같군요.

 

안토니오 안나 장군이 전하랍니다.

 

다리 위에서 보위 대령이 뭘하고 있지 ?

 

우리가 들을 수 없는 곳에서 말하려는거죠.

 

18파운드 대포를 쏴라.

 

- 예 ?
- 내말 들어.

 

대포를 쏴라.

 

준비 총 !

 

제임스, 미안하네.

발사 !

 

마누엘. 저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이요.

 

깃발 올려 !

 

미쳤어 ?

 

- 정전협상 중이 였다구.
- 정전 ?

 

정전협상을 하려면 강한 위치에서 해야 해, 약자의 위치가 아니라.

 

- 빌어먹을 !
- 우린 지지도 복종하지도 않아.

 

그렇지 않으면, 말도 할 필요없었고, 이 싸움도 의미가 없어.

 

죽음도 의미가 없겠군. 제길...

 

- 그들이 뭐래 ?
- 빌어먹을 !

 

데이비드.

 

무조건 항복하래...씨발.

 

아마, 대령. 그들은 지휘관들을 처형할거요.

 

이제 대비를 해야할 것 같군요.

 

저길 보세요.

 

반역자에게 죽음을.

 

수일내로 모든 텍사스가 우리 사정을 알겠군.

 

말해봐.

 

알라바마에서는,

 

정확히 '수일'이라는 게 몇일이야 ?

 

형제들이 그들과 같이 있나 ?

 

깃대를 올리는 사람일 겁니다.

 

조심해.

장군님 크리스탈이야 !

하나 깨질 때 너 뼈 하나 부러진다.

 

휴스턴이 그들과 같이 있나 ?

아닙니다. 장군님.

 

그가 오겠군...

명예에 먹칠 않으려면 말이야.

그런데, 짐 보위, 그 칼싸움 잘하는 친구는 어찌되었나 ?

명령데로...

 

아하.

 

그리고 좀 더 유명한 누구더라...

데이비 크로켓 의원이...

크로켓 ?

 

유명한 곰 사냥꾼 ?

그렇습니다. 각하.

 

재미있군.

 

데이비드, 개인적으로.

 

확트인 장소에서 싸우는 거나 마찬가지같아.

 

자네 이상으로 같혀있는 게 싫지만, 우린 여기 있는거라네.

 

모여있지 않도록 해.

 

집중포화에 신경을 써.

 

기름으로 포알을 많이 싸서, 당신들 구역으로 배치해.

 

조기 발포가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은 아냐.

 

소총을 가져다 싾고 화약은 충전하지마.

 

여기에 10분 내에는 연속발사 외에는 다른 건 없을거야 ? 알겠나 ?

 

이외는 아무것도 하지마, 누구든.

 

자. 움직여.

 

- 여기있습니다.

 

도와드릴께요. 괜찮을 겁니다.

 

마시세요.

 

열이 나는가보구만.

 

- 그렇습니다. 의원님.
- 됐어...

 

냄새가 지독하구만.

 

짐, 어디가 아픈건가 ?

 

폐결핵입니다.

 

장티푸스하고 폐렴이라네요.

 

모 아니면 도네요.

 

사실입니다.

 

멋지군, 좋아.

 

자네 칼싸움은 나체스에 널리 알려져있지.

 

자네의 평판이기도 하지.

 

모두 사실인가 ?

 

읽으시는 내용을 모두 믿으세요 ?

 

난 읽은게 아니라 들었네.

 

그 친구는 칼을 두번 던졌다고 들었네.

 

기억 안나요.

 

샘이 곧 이리 내려올걸세.

 

그가 이리오면 잘 될걸세.

 

세발이었답니다.

 

칼이 제 폐를 관통해서 손을 스쳤죠.

 

그리고 저는 그 친구의 심장을 뚫었고.

 

거기선 아무도 저를 지지하지 않았죠.

 

저를 이해하시겠어요 ? 데이비드 의원님.

 

왜 적이 바로 공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

 

목동은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소 한마리를 잡는다네.

 

군악대를 이동시켜 축하할 걸 준비한다 이거지...

 

우리한테 세레나데를 연주해주니 좋구만.

 

기병대 행진인데, 제가 듣기로는 산타안나는 다른 목적으로 즐기다는군요.

 

스페인 사람들에게 전수받았는 데, 스페인사람들은 무어사람들에게 전수 받았다고 합니다.

 

- "데구렐로"라고 하죠.
- 좋군.

 

데구엘로는 "목을 딴다"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기분나쁜 연주구만.

 

몸을 낮추어라 ! 몸을 숙여 !

 

발사 !

 

발사 ! 발사 !

 

발사 !

 

북쪽 방어벽을 지켜라.

 

발사 ! 발사 !

 

머리를 숙여 !

 

발사 !

 

발사 !

 

발사 !

 

발사 !

 

안녕 !

 

안녕하세요.

 

예, 알겠습니다.

 

대위, 정문을 점검하게. 난 짐보위때문에 본부를 보겠네.

 

예, 대령님.

 

끝날때까지 못 본 걸로 하게.

 

끝날때까지.

 

저들이 공격을 결정할때까지, 난 우리가 야간포격을 받을 거라고 어렴풋이 알고있었네.

 

잠을 못자게 하려는 속셈이지.

 

어디서나 혼령을 보게할 셈일거야.

 

대령, 당신 부하들 앞에서 난 좀 흥분했었오.

 

분별력을 잃었고, 프로답지 못했오.

 

상관없어요.

 

내 부하들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몰랐을거요.

 

당신과 내가 의견을 같이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나에겐, 지원이 없지만, 포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요.

 

우리가 재무장을 할 때까지 당신말을 따르겠오.

 

때론, 당신말이 곧 올바른 길이라고 봐요. 트래비스.

 

신에게 맹세하건데.

 

아래로 옮겨 ! 아래로 ! 아래로 ! 아래로 !

 

아래로 !

 

아래로 ! 아래오 !

 

왼쪽으로. 왼쪽으로.

 

안쪽으로.

 

우리 대포랑 다른게 뭐지 ?

 

지난 밤에 우리쪽으로 더 가까이 옮겨놓았군.

 

여기가 지점이야.

 

우리 우물이 마르고 있어.

 

무엇보다 이 일을 더 먼저 하도록 하게.

 

여기에 새 우물을 파도록.

 

우물을 파는 지점으론 나쁘진 않은 것 같아. 파보자구.

 

데이비드 의원님, 보자고하셨다구요.

 

저기 그가 있어요.

 

북쪽 나폴레옹.

 

어디 ?

 

- 저 사람이 안타안나인가 ?
- 예.

 

아주 허세꾼 같구먼, 안그런가 ?

 

대포를 앞으로 옮겨 !

 

자네가 안전하게 옮길 수 있는 곳까지 옮겨.

 

알라모에 데비 크로켓이 있다.

 

크로켓이 두려운가 ?

 

강을 뛰어서 넘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의 총은 비껴나가는 적이 없습니다.

 

움직이는 말꼬리도 맞춘답니다.

180미터 거리에서요.

 

이곳까지 옮겨 !

 

바람이 있어.

 

놈들에게 응사하라.

 

발사 준비 !

 

발사 !

 

돌아가서 덮어 !

 

포알을 디킨슨 대장에게 가져가라.

 

다시 쓸수 있는거야.

 

직접 들고 가시죠.

 

대단한데.

 

- 다시 포에 넣어 되돌려 주게.
- 예, 대령님.

 

대포를 쏴라.

 

발사 !

 

포마다 하나씩 장전하라.

 

대령말을 들었나 ?

 

대령... 대령님.

 

- 대령말을 들어. 된 맛을 보여주자.
- 지옥으로 보내자.

 

이리 가지고 와 !

 

발사 !

 

발사 !

 

- 발사 !
- 쏴라 !

 

이 순간 우리는 수천의 적과 싸우기 위해 알라모로 왔습니다.

 

패민 대령에게 희망이 달려있다. 누구든, 경력이 무엇이든.

 

장비도 부족하고, 군대도 없지만...

 

이게 트래비스 대령으로 부터 온 내용입니다.

 

자유의 이름으로 부탁한다.

 

파견 지원할 것은 최대한 도울 것이다.

 

만약 이 요청이 무시된다면,

 

최대한 오래 버티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군인답게 죽어야 한다.

 

자신과 국가의 명예를 잊지말고.

 

승리냐 죽음이냐 뿐이다.

 

여러분....

 

제가 군대를 일으킬 것입니다.

 

우리가 알라모를 구할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독립을 선언한 후에

 

합법적인 정부를 세우고

 

전세계에 인정받는 국가를 만듭시다.

 

그게...알라모에 고립된 모든 사람들이 싸울 이유입니다.

 

우리 밀사 누구든 그걸 알아낼 방법이 없어.

 

- 자네는 지리도 알고 언어도 알지.
- 절 보내시려 하는군요.

 

내말은 자네가 휴스턴에 전갈을 전하고 답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걸세.

 

명령일세.

 

너무 물을 많이 주지말게.

 

나같이 너무 많이 마시면 안돼.

 

샌티에고, 돌아오겠습니다.

 

반드시 돌아오게.

 

대위...신이 지킬걸세.

 

친구들, 다시 보자구.

 

약속지키라구.

 

사람이 가능성만으로 확신을 할 수 있을까요 ?

 

의원님께 무슨 일이 생긴거죠 ?

 

사람들 환심을 사시려고 ?

 

아니, 난 더 이상 추위를 피할 옷이 없네.

 

진짜는 이제 시작이라는 거지...

 

무대에서 나에게 기대했던 친구들 때문에.

 

사람들은 기대가 있지.

 

그건 그렇지 않아요.

 

-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
- 그러게.

 

지금은, 믿어지지 않던 일,

 

미시시피강을 뛰어넘고, 번개불을 탄다는 거 말이죠 ?

 

대포알을 잡을 수 있으세요 ?

 

바로 그게 나였지만, 이젠 테네시에서 온 늙은 데이비드에 불과하네.

 

어떤 밤에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그렇지만, 데비 크로켓은 관중 모두가 쳐다보는 어릿광대라네.

 

항상 장애물에 둘러 쌓여있고,

 

열이 너무 높아요.

 

술말고 뭘 좀 마시게하세요.

 

샘, 종이 몇장하고 차가운 머드 좀 가져다 주세요.

 

패민 대령으로부터 골리아드에서 퇴각을 하라는 명령을 받은 적 있습니다.

 

존 포비스는 남부 텍사스로 부터 좀 더 많은 군데를 모으고 있었죠.

 

그리고 곤잘레스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제가 도착을 했을때는 1500여명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먼저가서 산타아나보다 선수를 칩시다.

 

서쪽으로부터 알라모를 구하는 겁니다.

 

콜로라도까지 압박해들어가는 거죠.

 

브라조리아에 이르는 베아손 교차선으로 부터 남동 전선을 구축하는 겁니다.

 

정규군의 명령을 받아야 할텐데요.

 

의용군은 그들 명령을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아니요. 어떤 명령도 따르지 않을 겁니다.

 

내가 명령을 할거요.

 

내가 군대를 지휘하겠오.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는 겁니다.

 

여러분, 택사스로 갑시다.

 

텍사스로 !

 

적군이 온다 !

 

대포를 정위치로 !

 

정위치로 !

 

뒤로 ! 뒤로 !

 

우리 반격을 시험하는 군요.

 

준비 !

 

자유 사격 !

 

디킨슨 대위 !

 

조준 ! 사격 !

 

도망간다 ! 빌어먹을 놈들 !

 

일단 잘 막아낸 것 같군.

 

긴장하지 않아도 됐구만.

 

- 불태워 버려.
- 예, 의원님 !

 

먼저 오른쪽에 있는 것 부터.

 

으악 !

 

야....!

 

자네 이름이 뭔가 ?

 

만세, 데이비 ! 우리의 영웅 !

 

명사수세요.

 

최고 ! 만세 ! 만세 !

 

북쪽 방어벽을 지켜라.

 

저기 말입니다.

 

뭘하는 거죠 ?

 

저들이 벽을 넘어오면,

 

난 자네가 손을 들고

 

"소이 네그로. 노 니스파로"라고 소리치길 바라네.

 

그게 뭔데 ?

 

멕시코 법에는 노예제가 없어. 알지 ?

 

- 그래.
- 제도도 없고, 있는 그대로 살 수 있어.

 

멕시코사람들이 자넬 유색인종으로 볼거야, 그러면 "쏘지 마세요 !"라고 외치면 안쏠걸세.

 

그렇지만, 윌리엄씨, 그 분이 나에게 총을 주었어요. 그리고 전...

 

자넨 청소하고 말을 씻고 빨래를 하고 음식을 만들며 살게된다구.

 

그들을 위해 죽는다고 ? 빌어먹을.

 

텍사스 콘잘레스

 

모두 어디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