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섬광이...
눈을 태워버리듯
그런데도
아이들이
새까매졌고
움직이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핵폭풍이
먼지처럼
종말에 관한 꿈은
꿈이 아니라
날짜도
물론 진짜처럼
1997년 8월 29일이면
선크림을 콘크리트 두께로
- 알았어?
당신 목숨은
당신들 전부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눈에 보이는 건
꿈속에 있는 건
내가 본 건 진짜야
Sync & corrections by Blue-Bird™
vtt2smi by iratemotor 자 막 번 역 : 황 석 희
인류가 사냥당하는
생각할 줄 아는
터미네이터들에게
희망 없는 미래였다
과테말라, 리빙스턴
그 미래가
내가 막았기 때문이다
내 아들을 지키고
우리 모두를
안 돼!
안 돼!
존, 코너
목표물 제거됨
안 돼, 안 돼
한때 30억 명을
존!
내 아들 하나
존!
기계에게
나란 존재는 제거됐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멕시코시티
세상에
그렇게 좋아?
나도 그래
그냥 있을 거야?
빨리 와!
살아있어
괜찮아요?
이 여자 어쩌지?
모르겠어
젠장!
움직이지 마!
멈춰
경관님
우리도
왜 저러는 건데?
모르겠어요
누군지도 몰라요
잠깐, 잠깐만요
이거 놔요
뭘 어쩐 거야?
아무것도 안 했어요
번쩍였어요
앞이 보이더군요
타버린 종이처럼...
휩쓸고 지나가자
흩어져버렸어요
아주 흔합니다
진짜였어
알고 있단 말이야
느껴졌겠죠
당신도 진짜처럼 느껴질걸!
처발라도 소용없어
- 사라
무사할 거 같아?
죽은 목숨이야
다 사라져!
당신들이야!
진짜라고!
(from kor subbed vod)
미래가 있었다
기계가 만든...
사냥당하는 미래
1998년
찾아오지 않은 건
구하기 위해...
구했지만
구하지 못했다
존을 빼앗겼고
22년 후
도우려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