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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수정 : Daaak

번 역 ; CHMechanic (http://blog.naver.com/atta317)

 

우리는 큰 고난과
셀 수 없는 전투를 겪어 왔고…

 

결국 마침내, 우리의
고향 행성은 되살아났다

 

여기 모인 자들과
여기 없는 자들 모두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곳 사이버트론
땅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라쳇은, 우리의 인간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지구에 남았고

 

클리프점퍼는
위대한 희생을 치렀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앞두고

 

우리는 범블비에게 주어진 상을
수여하기 위해 모였다

 

그의 용기와 헌신이
평화를 가져왔고

 

디셉티콘 전쟁광을
제거하였기에 수여하는 상이다

 

메가트론

 

메가트론!

 

메가트론!

 

유니크론?

 

이해가 가질 않는군, 왜 내가
올스파크와 하나가 되지 않은 거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건가?

 

넌 죽었다, 하지만
내 피가 한때 네 몸 안에

 

흘렀었기에 올스파크와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암흑 에너존 말이로군

 

그것이 너를
내 '반-스파크'에 결속시켰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리더쉽의 매트릭스로

 

널 지구의 핵에 봉인시켰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날 부를 수가 있는 거지?

 

그 멍청한 프라임 놈은
내 육체만 잠재웠을 뿐이다

 

하지만 내가 우주 너머의 고대의
적수가 깨어남을 감지하면서

 

나 역시 에너지 형태로
깨어나게 된 것이다

 

프라이머스, 그렇다면
옵티머스가 내가 죽은 후에

 

사이버트론을
되살려 냈다는 거군

 

난 이제 내가 시작한 것을
끝마치고자 하나, 그러려면

 

반-스파크가 들어갈 육체가 필요하다

 

그럼, 내가 다시 살 수 있다는 건가?

 

대신 내게 복종해야 한다

 

네 몸은 단순히 내 의지에
따르는 꼭두각시가 될 것이다

 

오토봇 동지들과 우리의 창조자
프라이머스가 함께하는 가운데

 

우리의 고향 행성에서, 그리고

 

리더쉽의 매트릭스의 권위로

 

범블비, 너는 이제 전사가 되었다

 

잘 했어

 

- 드디어 전사가 되었구나!
- 축하해, 범블비

 

이제 파티를 시작해 보자구!

 

이제 어엿한 전사구나, 범블비

 

전사도 됐고, 그리고 누가 알아?
언젠가는 프라임이 될지?

 

너무 앞서가지 마, 스모키

 

내가 프라임의 책임감을
얻으려면 한참 멀었어

 

축하를 방해해서 미안하지만…

 

저러실 줄 알았지

 

프라임들은 파티를 안 하니까

 

난 곧 어딘가로 떠나야 한다

 

왜 떠나시는지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사이버트론은 다시 생명이
살 수 있는 곳이 되었지만

 

아직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내가 사이버트론의 생명의 원천이자

 

그 생명이 돌아가는 것을
찾아오지 않는다면…

 

올스파크를 말이지

 

그럼 올스파크가 여기 없단 건가요?

 

여기에 없었지, 스모크스크린…
수천 년 동안

 

사이버트론의 전쟁이 절정을 맞고, 디셉티콘
군단을 막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을 때

 

난 우주 저 멀리로 올스파크를 보내
메가트론으로부터 지켜내기로 했다

 

리더쉽의 매트릭스가 올스파크의
현재 위치로 날 안내해 줄 것이다

 

그럼 뭘 기다려요?
전함을 타고 가서 되찾아야죠

 

아직 위험 요소가 남아 있다, 범블비

 

사이버트론을 무방비
상태로 남겨둘 순 없다

 

스타스크림과 쇼크웨이브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선 말이지

 

프레데콘은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죠

 

울트라 매그너스, 자네는 디셉티콘
도망자들을 찾아서 생포하는 일을 맡게

 

영광입니다

 

벌크헤드, 재건축을 담당하도록

 

돌아오는 난민들을 위한
착륙장부터 만들도록 해라

 

휠잭, 네 숙련된 심우주
항해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언제 떠납니까?

 

광속 우주 비행이라, 놀랍군

 

네 제한적인 신체에서
업그레이드 시킨 것 중 하나이다

 

사이버트론으로 가려면
꼭 필요한 것이었고

 

그럼…우리는 하나로서
함께 통치하는 것인가?

 

넌 어떤 것도 통치할 수 없다!

 

내가 사이버트론으로 가는 것은
프라이머스를 직접 파괴하기 위함이다

 

하지만…프라이머스를 파괴한다는 것은
사이버트론을 파괴한다는 말이잖아!

 

그 이후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혼돈의 시대 말이다!

 

워, 워, 워!
뼈대도 다 안 만들고 외장재를 붙이려고?

 

건축은 어떻게 돼 가?

 

도망자 수색 작업은?

 

그냥 예전 디셉티콘 시설
뒤지는 거지 뭐

 

전함이 생명 신호를
추적할 수 있지 않아?

 

쇼크웨이브가 신호를 막거나
무력화시켜 버렸나 봐

 

그 두 놈들이 저 안에 같이 갇혀
있기라도 하면 기분이 좀 낫겠는데

 

좋아, 더는 못 들어 주겠군
원하는 게 뭐야?

 

우린 전쟁 포로야
우리도 권리가 있다고!

 

우린 대체 언제
유욕실에 들어갈 수 있는 건데?

 

그럼, 네 친구들이 어디
있는지는 언제 알려줄 건데?

 

내가 전에 말했잖아
쇼크웨이브는 사이버트론 전역에

 

수십 개의 비밀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고, 일급 기밀이야

 

유감이네, 네 광택이
예전 같지 않은데 말이야

 

난 그 둘이 어디 있는지 몰라, 맹세코!

 

하지만 어디서 찾아봐야
할 지는 대충 알지

 

그냥 하는 말이지만, '녹의 바다' 라는
이름 대신 다른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빨리
돌아와서 여길 봤으면 좋겠어요

 

보다시피, 이젠 여기도
밝고 반짝거리잖아요

 

사이버트론은 때가 되면
다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게 될 거다

 

기억해 둬라, 난민들이 수 광년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돌아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움직임 감지
84 지점에 2명이다

 

접근 시 주의하도록

 

내 이름은 울트라 매그너스다
너희는 오토봇인가, 디셉티콘인가?

 

어느 쪽도 아니다

 

프레데콘이다!

 

이 정도 불꽃쯤이야!

 

이런!

 

범블비, 그라운드 브릿지가 필요해!

 

조금만 참으세요, 사령관님
곧 여기서 나갈 겁니다

 

환자는 어디 있지?

 

여러 곳에 체내 손상을 입었어
대부분 심각한 상태야

 

그럼 프레데콘 두 마리가 사이버트론에서
뭘 하고 있는지 설명해 볼 사람?

 

분명 옵티머스가 올스파크 없이는
생명 탄생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면, 오래된 뼈를 복제하는 건
새로운 생명의 탄생하고는 거리가 멀지

 

쇼크웨이브는 전쟁 때부터
실험실에서 그 짓거리를 해 왔어

 

그 일을 멈출 이유도 없잖아?

 

그 짐승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관심 없어
그 놈들을 처치해야 한다고

 

쇼크웨이브가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면
놈들이 더 있을 거야, 엄청 많이…

 

옵티머스를 불러야 해

 

그럼 어떡해, 벌크? 사이버트론의
후손을 위한 임무를 방해하잔 거야?

 

왜 하필 올스파크를
세타 전갈자리로 보낸 겁니까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구역 중 하나인데?

 

메가트론이 이 구역을 뒤지는 것은
단념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감마선 폭발에 소행성 충돌이 잦은 곳인데
이곳에서 그게 멀쩡할 지 어떻게 아십니까?

 

올스파크는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올스파크를 저 멀리로 날려
보내기 위해서, 알파 트라이온께서는

 

올스파크를 담을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내셨지

 

그 용기는 절대로
파괴되지 않는 유물이다

 

우주선에 흠집이 나지 않게는
해 보겠겠지만, 장담은 못 합니다

 

우주선이 고장나면
우리는 이곳에 고립되게 된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도록 해라, 휠잭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발 밑 조심해

 

쟤가 언제부터 지휘를 했지?

 

메가트론도 죽였잖아

 

난 지휘하는 게 아니야

 

정찰하는 거야

 

그건 그렇네

 

하지만 여기가 프레데콘들이 나올 만한
장소가 아니라는 건 너도 잘 알잖아, 안 그래?

 

우린 그 놈들을 찾는 게 아니야

 

난 이 에너존 흔적을 따라왔어
그 말은 곧 상처를 입었단 거고…

 

그리고 상처를 입힌 건 우리가 아니야

 

워, 그럼 우리가 추적해 온 건…

 

프레데킹이었다고?

 

멈춰!

 

이거 기억하나, 프레데킹?

 

메가트론의 전함에 있었으니 창고에
있던 이 작은 보물을 기억하고 있겠지

 

이모빌라이저 말이야

 

몸은 멈춰 버리고, 의식은 완벽히 깨어 있는
상태로 만들어 버리지…살아 있는 죽음과 같아

 

하지만 우린 여기에 싸우러
온 게 아닙니다, 프레데킹이시여

 

그렇다면 왜 내 피난처에
침입한 거냐, 오토봇?

 

대답이 필요합니다, 사이버트론에
있는 다른 프레데콘에 대해 아십니까?

 

물론이지, 엄청나게 많다
저것들을 보아라

 

엄청난 양에, 대재앙 속에서 멸종되었고

 

우리 행성이 되살아나면서 지각
변동에 의해 땅 위로 드러난 것들이다

 

그래요, 그런데 저랑
울트라 매그너스가 조금 전에

 

살아 있는 프레데콘 두 마리한테
한바탕 얻어터졌는데

 

뭐 아시는 것 없습니까
프레데킹 나으리?

 

둘이라고? 어디서?

 

그들을 찾는 데 도움을
받고자 하여 왔습니다

 

복수를 하려고?

 

아뇨

 

옵티머스 프라임은
사이버트론 땅 위에서

 

또 다시 전사자가 나오는
일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니 메가트론은 생각지도 않았던 것을
것을 증명해 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두 종족이 우리 행성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내가 메가트론을 반역하였다고
지구에서 내 동족들을 죽인

 

오토봇들을 용서할 거라고
생각한 것이냐?

 

날 귀찮게 하지 말고 감히 다시
이곳에 찾아오는 일이 없도록 해라

 

내가 돌아왔다, 파트너

 

분명 내가 밖에서
일꾼처럼 고생하는 동안

 

장비나 고치면서
편히 지내고 있었겠지?

 

내 말은, 프레데콘들을 복제하는 것보다
내가 오래된 뼈를 가져오는 게 더 빠르잖아

 

스타스크림, 부족한 시설과 발각을
막기 위한 이동이 빈번함을 생각하면

 

생산 효율의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한 것이다

 

그래도 네 새 클론들은 자기를
'프레데킹' 이라고 부르는 놈 같이

 

오만불손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야

 

조심해, 이 둔탱이들아!
어디 갔다 오는 거냐?

 

오토봇들 패 주고 왔지

 

뭐? 적과는 접촉을
피하라고 말했잖느냐!

 

이젠 네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구나, 다크스틸

 

우린 미행당했어

 

멍청한 놈들! 이제
오토봇들이 네놈들을 봤으니

 

기습 공격은 꿈도 못 꾸게 됐잖아!

 

오토봇들은 약해 빠졌던데

 

겁쟁이처럼 도망가던걸
겁낼 필요 없어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스카이링크스
그렇다고 놈들을 과소평가해서도 안 된다

 

그놈들의 정찰병이 위대하신 메가트론
각하의 스파크를 꺼뜨려 버렸단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종족을 복제하는 데
쓸 CNA를 가져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오토봇들을
박살낼 수 있을 만큼

 

짐승들을 많이 모아서
사이버트론을 정복할 것이다

 

메가트론 각하의 이름으로 말이지

 

여기서 어떻게 쇼크웨이브의
복제 연구실을 찾을 수 있다는 거야?

 

맞아, 다크마운트는 메가트론의
군사 기지 아니었나?

 

내가 넉아웃한테 받은 정보가 맞다면

 

기지의 데이터 뱅크에서 쇼크웨이브의
모든 연구실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을 거야

 

상황이 안 좋군

 

옵티머스, 플라즈마
폭풍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오십시오! 올스파크 용기는
파괴되지 않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돌아가기엔 너무 가까이 왔다!

 

파괴의 제왕, 스모크스크린!

 

거기 앉을 생각은 또 언제 한 거야?
빨리 내려와

 

의외인걸? 넉아웃이 한 건 했네

 

그럼 어쩌려고?
광택이라도 내 주게?

 

비슷해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서 빠져나가자

 

잠깐, 뭔가 이쪽으로 오고 있어

 

프레데킹인가?

 

프레데킹보단 훨씬 빨라

 

스타스크림인가?

 

프라임의 졸개들아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메가트론?

 

저 자식을 검으로 궤뚫어
버렸는데도 안 죽은 거야?

 

어떻게 아직까지 살아 있는 거지?

 

그리고 몸은
어디서 업그레이드한 거냐?

 

메가트론은 너희들에게
대답해 줄 수 없지만

 

굳이 내가 알려주자면, 그는 이제
나 유니크론에게 생명을 의지하고 있다

 

그리고 날 쓰러뜨리기는 매우 힘들 거다

 

성가신 벌레 녀석!

 

저놈이 바로 날 죽인 놈이다

 

이제야 그 원한을 갚아 줄 수 있겠군

 

네게는 어떤 권한도 없다!

 

모든 권한은 나의
소유라는 것을 기억해 두어라

 

후퇴해야 돼

 

갈 곳은 아래뿐이야

 

유니크론과 거리를 두기 전까지는
그라운드 브릿지를 요청할 수 없어

 

보아라, 나의 무한한 힘을!

 

가자

 

서두르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멈춰!

 

용해로?

 

사이버트론은 수천 년 동안 죽어 있었는데
저건 아직까지 끓고 있었던 거야?

 

라쳇, 그라운드
브릿지가 필요합니다

 

옵티머스, 당장 여기서
빠져나가지 않으면…

 

옵티머스!

 

역시 프라임답군

 

아슬아슬하게 갔다 오셨군요
안 그렇습니까?

 

휠잭, 사이버트론으로 향해라

 

꽉 붙들어 매십시오

 

그게 사이버트론의 생명의 원천입니까?

 

훨씬 더 클 거라고 생각했는데

 

꽉 잡아!

 

안 돼!

 

프라임의 졸개여, 곧 너도
네 동지들과 같이 될 거다!

 

맞는 말이야!

 

내가 이렇게 약하다니!

 

하지만 우리 공격은 오토봇들을
항복 직전까지 몰고 갔는데!

 

비겁하게 도망을 가다니!

 

이겨 봤자 무가치한 승리에
놈들을 죽이지도 못했다

 

확실히, 이 향상된 상태만으로는
내 목적을 달성하기에 충분치 못하다

 

그러니, 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것이 필요할 것이다

 

어떻게 된 거야? 내 말은, 난민들에게
사이버트론으로 돌아오라고 소식을 보냈는데

 

유니크론이 첫 번째 손님이라고?

 

그 프레데콘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이럴라면 뭐 하러 고향에 온 거야?

 

이젠 메가트론을 어떻게 불러야 하지?
'메가크론' ? '유니트론' ?

 

너한텐 지금 그게 문제야?

 

맞아, 맞아, 그래, 좋아

 

그럼 앞으로 어떡해야 하지?

 

유니크론이 우리와 같은 형태가 되었지만, 아직
신과 같고 일반적인 방법으론 물리칠 수 없어

 

옵티머스? 휠잭!

 

범블비입니다, 긴급 상황입니다

 

범블비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계속하라

 

옵티머스! 제 말 들리십니까?
제발 응답하십시오

 

휠잭! 내 말 들려?

 

방금 소행성에 부딪혀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신기는 작동하지만
전송은 불가능합니다

 

대답이 없어

 

네 목소리도 돌아왔잖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을 수는 없어

 

옵티머스, 제 말이 들리신다면
유니크론이 사이버트론에 돌아왔습니다

 

반복합니다, 혼돈을 부르는 자가 메가트론의
몸에 들어가 사이버트론으로 왔습니다

 

휠잭, 광속 비행이
아직 작동하는지 확인해라

 

그럼 이제 어쩌지? 마냥 옵티머스가 메시지를
받으셨기만을 바라고 있을 순 없잖아

 

왜 유니크론이
여기에 왔는지 알아내야지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

 

지구를 차지할 수도 있었는데

 

왜 사이버트론으로 돌아온 겁니까?

 

그 이유는 오직 하나뿐이다, 휠잭

 

자신의 숙적의 스파크를 파괴하기
위해서…프라이머스의 스파크를

 

하지만 그건 사이버트론의 핵이잖아요!

 

불공평해, 대체 몇 번이나
더 세상을 구해야 하는 거고

 

고향의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건데?

 

유감스럽지만, 창조와 파괴
사이의 싸움은 영원한 거야

 

그리고 그 싸움은 사이버트론의
스파크를 두고 벌어졌지

 

선과 악, 정의와 혼돈

 

하나는 승리하였고, 하나는 패배하여

 

둘 모두 각자의
나눠진 세계의 핵이 되었지

 

사이버트론과, 지구

 

그리고 이제…어둠이
우리를 쫓아 이곳까지 온 거지

 

흠, 발자국이군
오토봇이 한 말이 사실이었나

 

다른 프레데콘들이 존재한단 말이지
하지만 여기서부턴 날아서 이동한 것 같군

 

내가 내
동지들을 찾는 것은 헛수고겠지

 

그들이 날
찾아오게 하지 않는 이상은

 

상태가 좋아지고 있군

 

얼마 안 있으면
다시 움직일 수 있을 걸세

 

정확히 얼마나 걸릴까요?
옵티머스가 안 계시니

 

울트라 매그너스의
도움이 절실한 상태예요

 

범블비, 우리는 여러 번 각자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걸 본 적이 있어

 

레커도, 정찰병도, 심지어 군의관도 말이지

 

혼돈을 부르는 자가
우리 코 앞에 와 있고

 

지금은 마냥 도움을
기다리고 있을 때가 아니야

 

다크마운트를 공격하러 갈게요
유니크론이 아직 거기에 있을 테니

 

유니크론이 다크마운트에 없을지도 모르니
먼저 그의 위치부터 확인해 보는 게 좋겠구나

 

내가 보낸 신호가 효과가 있군!

 

프레데킹? 살아 있었나?

 

저 원시 생명체를 아느냐?

 

물론, 한때
내 밑에 있던 전사였다

 

분명 전투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살아 있어서 천만다행이로군

 

프레데킹은 매우 충성스럽고
강력한 전투원이니

 

네가 찾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것에 걸맞을 것이다

 

메가트론?

 

전사여!

 

네 주인을 받들어 모시도록 해라

 

내 위대한 선조
프레데콘들의 이름에 맹세코

 

난 다시는 절대로
네 밑에 들어가지 않겠다

 

하지만 네 이전 충고를
받아들여 너와 맞서도록 하겠다

 

짐승으로서!

 

감히 날 속이고 우리
모두가 파괴되게 하려는 거냐?

 

파괴될 때까지는 아니지

 

이 몸이 더 이상 네게 쓸모가
없어서 버릴 수밖에 없어지게 되고

 

내 자유 의지를
되찾게 되기까지 말이다

 

네 노예로서 사느니, 차라리 칼에 찔린
불완전한 모습으로 사는 게 더 나을 거다!

 

그 오만방자함에 대한 대가로
훨씬 더 심한 고통을 느끼게 해 주마!

 

이제…네 기억 속에서 네가 말한
프레데콘들이 어떠한지 알아봐야겠군

 

이제 이 세계를 박살내기 위해
필요한 게 뭔지 알겠군

 

그리고 어디서 찾아내야 하는지도

 

쇼크웨이브, 여행은 어떠셨나?

 

길었다, 왜 날 이런
허허벌판으로 불러냈는지 설명해라

 

우리의 군단을 찾아냈기 때문이지

 

우리 클론들 덕분에
제대로 심본 거지, 안 그래?

 

전함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메가트론의
생명 신호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라쳇, 우리를 공격한 녀석은 옛날
메가트론과 비슷하게 생겼고

 

목소리도 똑같았지만
분명 메가트론이 아니었어요

 

그게 내가 아는 전부지
하지만 조금이라도

 

메가트론의 스파크가 자기 몸 안에서
뛰고 있다면, 전함의 스캐너가 찾아낼 거야

 

뭔가 재미거리를 찾으셨군 그래?

 

아야, 아프잖아!

 

그 뼈가 언젠간 네 동료가 될 수도 있다!

 

바보짓 그만 하고
당장 다시 작업 시작해!

 

신기하군, 강력한 군단의 흔적을
찾는 게 나 뿐이 아니었다니…

 

세상에!

 

논리적이지 않아

 

메가트론 각하!
하지만…하지만 어떻게?

 

각하께서는…
오, 무슨 상관이랴!

 

각하께서 돌아오셨어! 게다가
전보다 훨씬 더 웅장해 보이시기까지!

 

각하, 안심하십시오, 저희가 각하가
없는 동안 사이버트론을 정복할 만큼

 

강력한 군단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난 이 세계를 정복할 생각이 없다
난 이 세계를 파괴할 것이다

 

사과드리겠습니다, 메가트론 각하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만

 

입 다물어라!

 

네 주인은 내 손 안에 있다

 

난 우주의 파괴자이자, 혼돈을
부르는 자이고, 언데드들의 군주이다

 

유니크론

 

언데드의 왕에게
죽음이 뭔지 보여줘야 할 것 같은데

 

갈기갈기 찢어버리자!

 

메가트론의 생명 신호다

 

그럼, 저 새 갑옷 안 어딘가에
아직 살아 있단 소린가요?

 

메가트론은 전에도
죽었다가 살아난 적이 있지

 

분명 메가트론의 몸 속을 흘렀던
유니크론의 피에 의한 현상이야

 

좌표를 보니 다크마운트를 떠났네요

 

정확한 위치를 삼각측량 중이야

 

오늘 저기에 갔었는데

 

프레데킹의 피난처?

 

유니크론이 우리가
간 길을 그대로 가고 있는 거야?

 

워, 잠깐, 알파 트라이온의
수염의 이름으로 대체 저게 뭐지?

 

나의 군단이여, 일어나라, 그리고
너희의 화염으로 이 세계를 멸망시켜라!

 

프레데콘으로 만든 테러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야

 

우린 망했다!

 

분명 유니크론이 한 짓이니

 

저 에너지 파동의
원인은 하나뿐이야, 다크 에너존

 

하지만 대체 뭘 하려고?

 

우리가 전부 봤어요

 

그 계곡은 프레데콘의 뼈로
한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유니크론이 언데드 군단을
만들어 낸 거야

 

그 군단들이 하이드랙스
고원을 지나서 지금…

 

올스파크의 우물로

 

사이버트론의 핵으로 연결된 통로이자

 

프라이머스로 이어진 길로 가고 있어

 

과거가 미래를 집어삼킬 것이고

 

죽음이 생명을 집어삼킬 것이며

 

궁극적으로 혼돈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유니크론은 분명 우리가 사이버트론의
핵을 되살리러 간 곳으로 가고 있어

 

분명 우리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드려는 거겠지

 

그럼 어떻게 할까요?

 

유니크론의 군단이
우물에 가는 걸 막아야지

 

우리에겐 이 전함이 있고
창고 안에 분명 유물들이 있을 거야

 

저번에 봤을 땐 자성 건틀렛이랑
이모빌라이저밖에 없었어

 

이번에 정말 제대로 쓸 수 있겠는데

 

무기들 가져올게

 

벌크헤드, 이 함선 조종할 수 있겠어?

 

디셉티콘 기술력이라
분명 조작하기 쉽겠지, 안 그래?

 

라쳇, 당신은 전에
이 곳을 구할 때 최선을 다했어요

 

우릴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우리도 알 권리가 있다고!

 

안녕하신가, 디셉티콘 동지들

 

스타스크림! 다행이군! 드디어
이 전함을 빠져나갈 수 있겠어!

 

그게 아니야, 군의관
우린 이 함선을 장악해야 한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융합포, 널레이, 이온 블래스터…

 

이 정도면 유니크론의
군단에 맞서 싸울 수 있을 거야

 

범블비,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말해 둘게

 

넌 정말로 네 기개를 증명해 냈어

 

난 언제나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려고 해 왔어, 알씨

 

물론 최고로부터 배우는 것도
잊지 않았지

 

옵티머스가 지금
여기 계셨다면 좋았을 텐데

 

내가 아는 작고
강력한 오토바이 하나로도 충분해

 

오토봇! 함선을 넘겨라!

 

이모빌라이저는 사람이 움직이기도
전에 멈추게 만들어 버릴 수 있지

 

참 대단하단 말이야

 

그리고 모르고 있을까 봐 말하는데
스모크스크린은 너흴 도우러 오지 못할 거야

 

젠장

 

스카이링크스, 봐! 우리 동족이야!

 

그렇군, 다크스틸
우리 조상이랑 많이 닮았는데

 

매장지가…이렇게 망가지다니
우리 조상의 유해를 전부 캐내 버렸어

 

너도 여기 와서 그것들이
전부 일어나던 걸 봤어야 했는데!

 

살아났단 소린가?

 

언데드가 되었다고 해야겠지

 

암흑의 주술이다, 메가트론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저지른 짓이야

 

네가 살아 있어서 너도 언데드가 되지
않았다는 걸 다행으로 여기는 게 좋을걸

 

이게 얼마나 큰
비극인지 이해하지 못한 거냐?

 

우리 셋은 위대한 우리 종족이
다시 번창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 시체들을 되찾아 와야 한다

 

어떻게든 다시
적당한 곳에 되돌려 놔야만 해

 

그런데 누구 맘대로
우리 상관처럼 구는 거야?

 

난 너희들의 상관이 아니다
난 너희들의 왕이다!

 

스크림은 저걸 안 쓸 거야, 유니크론한테
살아남으려면 우리 힘이 필요할 테니까

 

잘못 이해했나 보군

 

난 이 전함을
전투에 쓰려는 게 아니라

 

이 망한 행성에서 가능한 한 멀리
도망치려고 하는 거다

 

지구가 좋겠군요, 유니크론이 거길
집이라 부르지 않으니 말이죠

 

넌 입 좀 다물어!

 

이제 제어장치에서 떨어져라, 벌크헤드
안 그러면 굳혀 버리겠다!

 

네가 하나 모르는 게 있어, 스타스크림

 

네가 들고 있는 장비 말이야
이모빌라이저가 아니야

 

뭐? 무슨 소리냐?

 

그 입을 영원히 다물게 해 주마!

 

이제는 내가 승자의 편에
선다는 걸 믿어 주겠어?

 

넉아웃, 그거 필요한 건데!

 

잠깐, 이거…진짜 이모빌라이저였어?

 

프레데킹께 충성을

 

매우 인상적이군

 

하지만 이번엔 너희의 힘을 다른 곳에
쓰는 것이 더 논리적이지 않겠느냐?

 

좋아! 유니크론이
네놈들부터 죽여 줬으면 좋겠군!

 

왜 그런 거야, 넉아웃?
왜 스타스크림에게서 돌아선 건데?

 

그 놈을 도와서 전함을 장악했다고 해도
분명 날 전함 밖으로 날려 버렸을 거야

 

아, 그리고 너무 무례하거든

 

얼마나 남았어?

 

예정대로 가고 있어

 

유니크론도 마찬가지고

 

저항군?

 

내 전함이로군

 

악마의 무리들아, 날아올라라
그리고 저놈들을 박살내 버려라!

 

어쩌면 스타스크림이 옳았을지도 몰라

 

좀비다! 좀비다!

 

옵티머스인가?

 

프레데킹이야

 

날벌레들이 더 있군!

 

누가 지시한 거지?

 

대열이 거의 흐트러졌군

 

프레데콘들이 도와주다니
네 말이 효과가 있었어, 범블비

 

사실 옵티머스는 나한테
매트릭스를 넘겨주려고 하셨어

 

잠깐, 뭐라고?

 

그래, 방금 말한 대로야

 

하지만 적절한 장소와 적절한 시간에
있었다고 적절한 사람이란 건 아니야

 

이제 알겠어

 

충격에 대비해!

 

*카르나우바 왁스 아니면 안 없어지겠는데
(*자동차 광택제)

 

나의 군단이여, 때가 왔다

 

너희의 화염으로 프라이머스를 파괴해라!

 

우리가 마지막 방어선이야

 

임무를 수행하기
적합한 쪽에게 맡겨 둬라

 

스카이링크스! 다크스틸!
그 어떤 것도 우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해라

 

정말이야? 이게 끝이라고?

 

우리 행성만 잃을 수는 없어

 

유니크론도 같이 없애 버려야지

 

뭐지?
익숙한 울림인데…

 

순수한 에너지, 프라이머스와 비슷한데…

 

오래 전 이후로 마주하지 못했었던…

 

올스파크로군!

 

옵티머스

 

저 덩치를 보는 게
이렇게 기쁠 줄은 몰랐어!

 

올스파크를 유니크론으로부터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그 용기는 분명
파괴가 불가능할 텐데요

 

물론이다, 하지만 이 용기가
올스파크를 담고 있으니

 

그에 따라 용기 밖으로
빠져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프라임이 돌아왔군!

 

재키!

 

고맙구나, 프라임! 내가 파괴할 수
있도록 올스파크를 가져와 주다니!

 

내가 네게 맞서는 한은
그럴 수 없을 거다, 유니크론

 

메가트론, 너와 나는 한때 유니크론에게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연합했었지

 

이제 우리는
또 다시 연합해야 한다

 

메가트론이 네 말을 들을지는 몰라도
널 도와 줄 수는 없다!

 

무한한 고통을 견뎌내고 있으니 말이다

 

네 사이버트론의 가장 신성한 유물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전부 헛수고다!

 

내 군단이 프라이머스로 가고 있다
네 행성의 핵 말이다

 

그리고 우리 둘 모두 알다시피
올스파크는 오염된 우물에 들어갈 수 없지

 

자성 건틀렛 근처에서
쇠 갑옷을 입은 사람은…

 

자성의 매력에 끌려가게 되지

 

옵티머스, 가세요!
올스파크를 구하셔야 합니다!

 

더 심한 것도 겪어 봤어

 

그럼, 저걸 어떻게
안전하게 가져가실 겁니까?

 

지금 같은 긴급한
상황 속에서는 이 방법뿐이다

 

우리 종족의 생존이
이것에 달려 있다

 

네놈의 올스파크를
전부 집어삼켜 버리겠다!

 

아니? 속임수?!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졌기에

 

유니크론의 반-스파크 역시
프라임의 유물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그게 그 안에
있다면, 올스파크는…

 

올스파크를 찬양하라!

 

각하! 살아 계시군요!

 

물론이다

 

각하의 새 갑옷이 각하의
전투력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저와 같이
다시 디셉티콘들을 모아

 

다시 한 번 사이버트론을
정복하는 겁니다!

 

안 돼!

 

예? 왜 그러십니까?

 

이제 '억압' 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이상 남을
억압할 생각이 없어졌다

 

정신적 충격이 크셨나 보군요, 각하

 

잠시 전원을 끄고
생각을 좀 하시다 보면

 

각하의 지휘관의 면모를
다시 되찾으실 겁니다

 

그만! 이제 디셉티콘은 없다
그리고 이것이 끝이다!

 

그래, 우리 모두 생각해야
할 게 많지, 안 그래?

 

내가 상상해 왔던 즉위식은 아니지만

 

메가트론 각하께서
내게 자리를 넘겨 주셨으니

 

기꺼이 내 이름으로
디셉티콘을 부활시켜야겠지

 

아무래도 왕좌는 진짜
왕에게 양보하는 게 더 낫겠군

 

난 왕좌를 차지하러 온 게 아니다
스타스크림

 

끝장을 내려고 왔을 뿐이다

 

올스파크를 지키고
유니크론을 물리치기 위해서

 

나는 용기의 내용물을
옮겨 담을 수밖에 없었다

 

어디로 말입니까?

 

리더쉽의 매트릭스 속으로

 

그렇기에, 내 스파크는 이제
올스파크 안의 수많은 영혼들과

 

떨어질 수 없게 되었다

 

그 말은, 이제 당신이…올스파크와
하나가 되셨다는 겁니까?

 

그건 누군가가 죽었을 때 하는 말…

 

올스파크를 우물에
돌려놓지 않으면

 

사이버트론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내 임무는 완수되어야 한다

 

옵티머스, 전 사람을 살리러 왔지, 가장
아끼는 사람을 잃으려 온 게 아닙니다

 

라쳇은 행성도 되살려 냈습니다
분명 당신을 살릴 방법도 찾아낼 겁니다!

 

전에 그랬듯이
벡터 시그마에 가면 될 거예요!

 

매트릭스 역시 올스파크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그 역시 다시 만들어지거나
남에게 전해질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이것이 프라임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을지는 모르나

 

리더쉽은 매트릭스로도
매트릭스 없이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엔
너희 모두가 프라임과 같이 행동해 왔다

 

뭐, 저는…거기엔 안 맞는 것 같군요

 

오늘 메가트론이 보여 주었듯이

 

모든 지적 생명체는
변화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너희들에겐 오직 이것만을
부탁하겠다, 오토봇들이여

 

고귀한 마음으로
계속 싸워나가도록 해라

 

평화 유지는 저희에게 맡기십시오

 

무엇보다도
내가 없는 것을 슬퍼하지 마라

 

이것은 분명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또 다른 변신일 것이다

 

자막 수정 : Daaak

번 역 ; CHMechanic (http://blog.naver.com/atta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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