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아주 먼 곳의 성에
매일 아침마다 요리, 청소,
밤이 되면
언젠가는 집에
사라의 집은 먼 곳이었어요
착한 용이 날아다니고
하지만 사라는 마음 속으로 고향에
청소와 요리를 시키는 성의 괴물이
사라를 쫓아와서
아무리 빨리 도망쳐도..
찾아내서..
엄마!
엄마!
자막제작 - 네이트 드라마 24 자막팀
파트리샤 아퀘트(앨리슨 듀바 役)
미겔 산도발(매뉴엘 디발로스 검사 役)
소피아 바실리에바(애리얼 듀바 役)
마리아 라크(브리짓 듀바 役)
제이크 웨버(조 듀바 役)
동영상 정보
ORIGINAL AIR DATE ON NBC
MEDIUM
영문자막
한글번역
- 용도 나왔고, 무지개도 나왔어
엄마!
잠깐만
애들 학교 내려 주고,
혹시 세탁소 갈 일 없어?
- 맡길 거야, 찾을 거야?
- 찾아야 돼, 셔츠 입을 게 없네
- 왜? 왜 그러는데?
꿈얘기 하는 거 알아
- 안 듣고 있었어
갈 수 있어,
- 내가 갈게
입을 셔츠가 정말 없거든
- 들었다고, 입을 셔츠 없다는 거
그렇게 보채려면
이러는 게 어딨어!
아닌데, 원래가 아빠 먼저였어
내가 가고 싶긴 한데,
하지만 당신 출근길에 있으니까
알아, 이참에 세탁소에
- 걱정마, 내가 들를게
알았어, 됐어!
나도 꿈꿨어
짐승이 사람을 먹었어
아가, 알았어
무서운 꿈이었구나, 브리짓
내 얘기 하나도 안 듣잖아!
듣고 있어, 너뿐만 아니라
하지만 엄마가 정말 걱정하는 건
제 시간에 나가지 못하면
그러고 싶진 않지?
알았어
엄마가 서명해야 하는
관심없어!
아무 것도 관심 없다고!
난 관심있어, 엄마
얘, 얘야!
얘야, 꿈이었잖니
방금 내가 맞게 들은 거야?
자 다들 내리자!
사랑해, 엄마
사랑해, 아가
애리얼?
왜 내 말을 안 믿어?
엄만 네 말 믿는단다
넌 꿈을 꾼 거야
지금은 깨어 있잖니
성도 없고,
그러니까 그게
그야 모를 일이지
단지..
대부분의 꿈은..
대부분의 꿈은
때로,
깨어난 후, 꿈에서 본 것을
사라라는 예쁜 소녀가 있었어요
성안의 잡일들은 사라의 몫이었죠
사라는 창가에 기대어
돌아갈 수 있기를 상상했어요
언제나 무지개가 걸려있는 곳이었죠
돌아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어요
만일 사라가 성에서 도망치면
잡아가겠다고 겁을 주었거든요
아무리 꼭꼭 숨어도
죽일 거라고 겁을 줬어요
(http://club.nate.com/24)
HDTV-LOL / 349MB
2005/02/28
1x09 Coded
= www.forom.com =
이진우(na9506030@nate.com)
- 오늘 바빠?
내 얘기 듣는 거야?
바로 출근 해야 돼, 왜?
- 엄마!
- 엄마!
- 나 얘기하잖아..
듣고 있잖아
- 듣고 있어
아님 내가 갈까?
- 그럴래?
- 고마워
당신이 직접 가든가
내가 먼저 얘기했잖아, 아빠!
너 태어나기 전부터
출근길하고 정반대 방향이잖아
취직할까보다
- 고마워
나 우리집 식구 안 할래
짐승이 나왔어
재미로 사람을 먹었다고!
엄마가 얘기 들어줄게
식구들 말을 다 듣고 있지
제 시간에 나가지 못하는 거란다
민속박물관 견학을 못 갈 거야
동의서 꺼내주렴
지금은 현실이고, 이제 가자
꿈과 현실을 구분 짓다니..
괴물도 없단다
아무 뜻도 없단 거구나
아무 뜻도 없는 거란다
어떤 사람은 꿈을 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