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 앤 그린 로펌의 파트너
대니얼 스타크의 보증인이
저는 애덤슨, 필드 & 라이트의
지나 로블레스의 보증인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 저는 찰스 맥길입니다
햄린, 햄린, 맥길의
제 동생, 제임스 모건 맥길의
판사님, 너대니얼 스콧입니다
프랜시스 유의
오늘 밤 영원이 시작되네
오늘 밤 영원이 시작되네
한때 사랑에 빠지던 내가
어쩔 수 없는 일
이거, 불러
- 이거
- 아니, 불러
그리고 어니 다음엔
난 혼자서 부를 거야
- 안 돼,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난 이제 변호사라고
알았어? 변호사 된 지
- 나랑 같이 안 부르면 고소하겠어
- 그럼 맞맞고소하지
있을 수도 있지
그 위험을 감수할래?
가끔 난 무너지네
- 어니는 아주 신났네
그래
형은 갈 건가 봐
뭐, 그렇지
근데 형은 도통
오늘 밤은 여자들과도
준비되면 그러실 거야
- 내가 가볼래
좋은 노래 골라
형
벌써 가는 건 아니지?
그래, 지미, 아주 즐거웠어
- 근데 아침 일찍 회의가 있어
- 딱 10분만 더
- 그럴 수 있잖아
가면 안 돼
그래, 나야, 형이 지금
사람들이 내 공연이
그걸 못 본 자신을
그래, 지미, 안 갈게
- 조금만 더 있을게
어서 가자, 내 차례야
좋아요
말하고 싶지 않아
우리가 겪은 일에 대해서는
날 아프게 했지만
이젠 다 지난 일
- 올라와, 어서
모든 수를 다 써봤지
당신도 그렇게 했고
척 맥길입니다, 여러분
박수!
더 할 말도 없어
남은 에이스도 없어
승자가 다 가져가지
형 파트야!
케네스 카잔지안입니다
되기 위해 왔습니다
조지프 애덤슨입니다
판사님 앞에 서게 돼 기쁩니다
수석 파트너죠
보증인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보증인으로서 왔습니다
이젠 무너지기만 하네
마음의 개기 일식
- 그건 안 불러, 다른 노래 골라
- '보헤미안 랩소디'는 안 불러
당신이 부를 차례잖아
- 그래
3시간이나 됐다고
- 그럼 난 맞고소하지
-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내 능력을 모두 발휘하면
돌아봐
- 그러게
이런 데랑 안 맞잖아
즐기는 법이 없잖아
좀 어울리고 그럴 줄 알았지
- 그래, 행운을 빌어
최근 10년 동안 나온 곡 말고
정말이야
- 왜 그래, 10분만
- 지미
- 지미
다음이 내 차례라고
집에 갔다가 내일 출근하면
멋졌다고 할 텐데
용서할 수 없을걸
- 후회 안 할 거야
-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