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ig.Bounce.2004.DVDRip.XviD.AC3.CD1-CiPA

현주와 태름이 건강하길^!^ 태름이 아버지
즘감하시고 수정,배포는 자유, 수정연락은 사절입니다

 

참으로 오랬동안 인생의 길을
두 친구와 함께 걸어왔는데...

 

...행운도 없고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다행하게도 난 새로운 시작이란걸
굳게 믿는 편이고, 새로운 친구들과...

 

...나의 곤경에서 벗어나는.

 

어느날 난 섬에 가기로 결심했다.

 

알로하! 내이름은 잭이다.

 

여기서 시작해. 저 줄 아래까지.

 

돌려.

 

오늘은 아무일도 못하겠군
저 미네훈 후거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말야.

 

리치씨가 저녀석들을 처리 할거야, 찹찹.

 

난 호테을 지어야해. 난 아무리 많은
하와이 원주민이 희생되더라도 상관 없어.

 

리치씨 차에 흠집아라도 나게되면
리치씨가 도착해서 날리를 칠텐데

 

좋아 거기로 갈께. 자, 살살하라고
어깨가 좋지 않거든.

 

-하나 던져봐.
-뭐 하는거야?

 

-프랭크녀석 혼쭐을 내주려고.
-안돼, 그만둬.

 

-하나만 칠께.
-연장이나 집어.

 

해리스 진정해.
재미좀 보자구.

 

좋아, 프랭크, 가서 일 해.

 

어서!

 

뭐야? 저것 같이? 게임 끝이라고?

 

원주민의 땅을 모욕하고
야자수를 날려버리는 일을하러 가겠다고?

 

야자수야 나중에 날려도 돼. 공이나 하나 더져줘

 

어서, 분위기 잡치지말고

 

- 난 이일이 필요해
- 그럴테지

 

- 에이, 프랭크 같이 하자고
- 헤이, 너. 입닥쳐코코넡 깜둥아.

 

방금 코코넡 깜둥이라고 했나
해리스, 해리스, 그런 말 하면 쓰나.

 

- 안된다고? - 요즘세상에
나이살이나 들어서는 안되지

 

- 넌 잘렸어
- 뭣땀시

 

- 공사장에서 꺼져
- 이 공사장은 네게 아냐

 

- 농담 하나?
- 이자식, 혼 좀 내주지.

 

- 혼을 내준다고?
- 이건 알미늄 배트야.

 

- 이런 겁쟁이
- 협박 하는거냐?

 

아니, 근데 넌 한 대 맞아야 쓰겄다
나에게 겁을주고

 

이 덩치만 큰 또라이..., 맞아 봐.

 

저걸 맞고 턱이 빠졌지.

 

월터, 해리스의 진술을 읽어 주겠네

 

''난 잭이 다른 인부 몇명과 야구를 하는것을
보고 중지 하라고 정중하게 부탁...

 

...지금은 리치씨의 심기가 불편한
상태이므로 삼가하라 일렀읍니다.

 

잭은 사소한 일들은 나의
지시 하에 하도록 되어 있었읍니다.

 

그래서 나는 배트를 내려 놓으라 했는데,
내가 미처 방어를 하기도 전에 나에게 다가왔어요.''

 

그리곤 휘둘렀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판사님?
-빠르고 휼륭한 솜씨로군.

 

전과기록이 흥미롭더군.

 

몇번의 무단침입이 있었는데 무혐의였고.

 

사기전과 1회.
금전문제로 경찰관을 속임.

 

-얘들은 항상 여기서 끝맺을음 하지, 그렇지 않아요?
-하와이는 일종의 최후의 보루 같은곳이니까.

 

그들이 도꾜로 가진 않지.

 

그를 유치장에 가둬서,
배트를 휘두를 값을 하게 해야해.

 

그냥 잘 감시만 하기로 합시다.

 

어찌되었든 간에 그가 레이 리치의 공사장을
며칠간 이나마 문닫게 만들었잖소.

 

내가보기엔 인물이라고.

 

여기있는동안 즐거웠길 바라네.

 

맨 아래에 서명만 하면 돼.
회사에서 자네 급료를 깍아버렸어...

 

...그건 자네가 이섬을 떠날 수 밖에 없는
그럴듯한 이유가 될 수 있지.

 

난 하프와 하모니카가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네.

 

A Hohner. 보지 못했어요--?

 

죄수가 사용하던 하모니카를
누가 갖고싶어 하는거지?

 

하모니카때문에 감방으로 돌아가
한 달 이상 지내겠다는건가?

 

아니, 그러긴 싫어요.

 

와이알루에서 새걸 하나 사면
될 걸 가지구--

 

어이 꼴통, 호놀룰루에가서 하나 사지 그러셔.
오늘 펄 셔틀에 태워 줄테니.

 

됐어요. 담에 봐요.

 

안보는게 좋을걸.

 

어떻게 왔죠?

 

이젠 내 밑에서 일하는게 아니니까,
널 도울 필요는 없어.

 

공평하네.

 

널위해 한가지만 애기할께.

 

본토로 돌아 가.

 

뭐라구? 써핑씨즌을 포기하라고?
제정신이예요? 난 이것땜에 살아간다고요.

 

부하직원들 앞에서 상관을 팼어,
누군가 너를 쥐도새도 모르게...

 

...찔러버릴 수 도 있다고.

 

글쎄, 가야할 길이 멀군.
충고 고맙네, 밥 주니어.

 

난 여기 있겠어.

 

잭, 우린 호텔을 지어야만 하기때문에
리치씨가 널 빼 내 주었어.

 

재판정에 인부들을 전부 보내놓고
호텔을 지을 수는 없어서지.

 

그 입좀 다물면 나도 사라져 줄게
난 갈길이 먼 사람이야.

 

그럼 여길 떠난단 말이지?

 

-그럴거야.
-트럭 있는 곳까지 태워줄께.

 

이제야 통하는군.
감옥에 있는동안 정신좀 차렸나본데.

 

-건들지 마.
-정말이야.

 

낸시.

 

서둘러, 오늘 할 일이 많아.

 

어떻게 하면 되죠,
부인이 호놀룰루에서 돌아오면?

 

오두막으로 가도록 해.

 

뭐라구요, 앞문으로 들어오면
뒷문으로 빠져 나가란 건가요?

 

목요일에 돌아 올게.

 

이러기 싫으면, 밥 주니어가 네 고향인
케인홀로드 너머에다 데려다 줄거야.

 

흠, 모르는 것 보단 낫네요
당신은 나없인 못살라요, 레이.

 

너에게 약속 한 적 있어?

 

우린 확실하지?
네게 빚진게 있었던가?

 

레이 리치, 항상 사업적이죠.

 

귀여운 낸시.

 

널 다른곳에 머물게 해야한다면,
난 대부분시간을 다 뺏기게 될거야.

 

네가 최고란걸 내가 모르는 것 같아?

 

넌 누구와 즐기는 거지?

 

당신이야, 레이.

 

옷 입어, 나랑 같이 가.
어서, 마른엉덩이를 움직여.

 

어서, 시간 없어.

 

-헤이, 저기 온다!
-야, 그는 우리 형제야!

 

자식들에게 뭔가 보여줘.

 

그에게 배트를 줘.

 

형제, 자넨 싸나이야.

 

아무렴.

 

얼룩이 남았어. 닦아, 프랭크.

 

알리슨호로 선박여행을 할까하네.
라니쿠호누아에 정박할거야.

 

-그리고나서 호놀룰루로 햘할 예정이네.
-끝내주겠네요.

 

-저게 그놈인가?
-예, 그래요.

 

-전에도 체포된 적이 있었지, 어?
-몇 번요.

 

-뭐땜에r?
-여러가지죠, 대개는 B 와 E죠.

 

''B 와 E''가 뭐죠?

 

무단 주거 침입(Breaking and entering).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 거야.

 

리치씨, 날 쫒아버리길 원한다면
좀 태워주시는게 어때요?

 

물론, 카우보이.

 

하지만 너와 호놀룰루까지
갈 생각은 추호도 없어.

 

어쨌든지 고맙시다.

 

-친구, 내가 물 찾았는 지 알려줄게.
-아니, 말하지마.

 

-무신소리여? 아직 아무말도 안했는데.
-난 은퇴한거나 같아.

 

-네가 할 말이란게 뻔하잖아.
-아냐, 일은 그만 집어쳐.

 

그 전에부터 네게 얘기해왔던 데고
너없이 나 혼자는 못해.

 

간단히 말할게. 난 방금 구치소에서나왔고
당분간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정말 귀찮은 일이야. 좀 쉬고 싶어.
-이봐, 여름내내 준비한 일이야.

 

헛수고가 되게 하지 말라고. 잠깐만
한 번 둘러봐. 바라는건 그것 뿐야.

 

우린 얼간이 애기를 하고있는거야.

 

내얘길 들은거야?
난 옛날과는 달라졌어.

 

그러지마, 가서 한 번 보라구.

 

-아직도 해리에게 빛이 남았나?
-그애긴 하고싶지 않아.

 

한 번 가 보지뭐.
날 위해서라고?

 

-그럼. 당연하지.
-좋아.

 

-오케이, 한 번 만야. 보기만 할거고.
-좋았어.

 

-어떠냐?
-얼마나 챙길수있지?

 

차가 20대쯤인데,
전부 저아래 해변에 있어.

 

좋아, 넌 여기서 기다려.

 

-알았어.
-누가 오더라도 여기서 기다려야 해.

 

-아, 그런데 경찰이 오면 어쩌지?
-그냥 지나가게 둬. 긴장되냐?

 

-다를 의견 있어?
-난 그냥 제대로 하려고 확인 한 거야.

 

-모든게 환상적이야.
-환상적이라고 누가 확신 하지?

 

이걸 열고는--

 

시작이 좋지 않군.
좀 껄쩍지근 허네

 

뭐하는거야?
맥주 배달 하는거야.

 

그게 죄는 아니지. 최소한 아직은 말야.
불법은 아니라고.

 

계세요.

 

맥주 주문 하셨어요?

 

헤이.

 

하이, 안녕, 웬디에요
할라이와 파티 플래너죠.

 

-그래요, 우린 파티를 못할거라 생각했죠.
-알아요, 오늘 정신없이 바빴어요, 미안해요.

 

-인어 의상이네요.
-예, 당신이 주문 한 거죠.

 

그래요, 우리가 잘 선택한 것 같네요.

 

-지느러미까지, 와.
-좋죠.

 

-저기 주방에다 당신을 놓아 줄게요.
-알았어요.

 

지느러미는 깨끗하죠? 바닥 때문에요.
청소 보증금을 내놨거든요.

 

-알았어요.
-괜찮아 보이내요.

 

-작은 반짝이들이 보기 좋네요.
-고마워요.

 

-이리 줘 봐. 이리 줘 보라고.
-잠깐, 잠깐만, 이리와.

 

내 몫을 줘.

 

이정도면 만족할거야.

 

-이게뭐야?
-뭐긴 뭐야?

 

-얌마, 200불이잖아, 600불 건졌다며.
-그래, 맞아.

 

그래, 네몫은 200불야.
그게 트럭에 숨어서 망본 사람 비율이야.

 

에이, 해리스에게 1500불이나 빚이 있어.
난 트럭에 숨어 있지 않았다고.

 

-내가 뭐 재벌인줄 아냐.
-잭, 제발.

 

-고마워.
-잠깐.

 

지갑과 박스는 ...

 

...캐미마켓 뒤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려.

 

걱정마.
조만간 한 건 더하자.

 

해리에게 방망이질을 할 때
비데오를 찍고 있는 걸 알았었나?

 

-정말인가요?
-그래.

 

어떻게 그걸 보셨죠?

 

글쎄, 해리가 고소를 취하하지 않았다면,
내 법정에서 재판이 열렸을 것이네.

 

난 이고장의 D.J.라네.

 

지방판사(District judge), 다른일도 하지만.

 

같이 얘기하게돼서 반가워요. 한가지
물어볼게요. 그들이 고소를 취하하고선...

 

-...왜 나더러는 떠나라고 하죠?
-그자들이 뭔가를 꾸미지 않고서는...

 

...자네를 떠나게 하지 못하지.

 

여기 줘요. 고맙소.

 

이건 뭐죠?

 

상공회의소, 환영하네.

 

이젠,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는
레이리치 영향에서 벗어 나는 것이 좋겠네.

 

-레이리치씨 지지자 아닌가요?
-일하는 방식이 맘에 안들어.

 

이보게, 그는 파산법 11조 상태인 것 같네 .

 

자네가 파산 상태라 치고, 사업가라면 누구나,
자네는 호텔을 지을 형편이 아니란걸 알지.

 

사업을 하시나요?

 

작은 리조트를 운영하지.

 

서핑캠프 말야.

 

짐작컨대, 레이의 크기만하고 꼴사나운
호텔이 당신 사업에 도움이 될리 없겠네요.

 

아니 그렇지 않아.
그자는 우릴 시골뜨기 취급을 하지.

 

해변 가까이에 작은 오두막들을
많이 가지고 있나요?

 

케이키 비스타말인가? 제길.

 

-방갈로를 12개 가지고 있네.
-방갈로요?

 

그래 방갈로. 침실, 주방, 욕실.
다 사용가능하지.

 

멋진여자 한 번 보실래요?

 

내눈엔 거의 벗은거나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같이 있는 남자가 누군지 아세요?

 

밥 주니어.? 레이 리치의 똘만이라네.
저이 아버지와 난 도미노 게임을 하지.

 

저여자 이름은요?

 

낸시 뭐라지 아마.

 

레이 비서인데.
좋게말해서 그렇지.

 

저렇게 젊으니 좋게 받아들여야죠,
그렇지 않아요?

 

경고하는데.
그녀는 법정에 몇 번 섰었네.

 

-저 여자가요?
-어려서 시작했지.

 

보기엔 정말 이쁜데.

 

그래, 범죄에 맛들여진 불행한
여자들 중 하나가 되어 버렸지.

 

뿔쌍하게시리.

 

밥 주이어와 무얼 하는지 궁금하네요.

 

멍텅구리 밥네 영감이, 레이리치에게
모든 재산을 시세보다 싸게 팔았네.

 

쳐다보지 마세요,
멍텅구리 아들이 이리로 와요.

 

-밥.
-멋있어보이려고 그러고있나?

 

주니어, 자네가 옆에있는데
누가 멋있어 보이겠나?

 

-이건 회사일이예요, 월터.
-자네 아래서 일하던가?

 

아뇨, 급료는 지불했고,
저이는 떠나기로 약속 했어요.

 

자넨 줘야 할 급료를 준 것이고.

 

지금은 더이상 자네아래서
일하지 않지?, 그렇지?.

 

그러니 그가 다른곳우로 떠나고 싶지 않다면,
떠날 필요 없는거야, 그렇잖아?

 

-맞아요.
-지금 그가 자네 편을 들게 하고 있는던가?

 

그래.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좋아.

 

태워다 줘야 할 사람이 없었다면
내놈을 당장 여기서 끌어 냈을거야.

 

월터씨가 계속 술을 사면 그렇게
해야 할지도 모르지. 내가 취해버리면 말야.

 

난 침착하려고 애쓰고 있어.

 

이봐, 주니어, 내가 맥주 한 잔 하자고
불렀는데, 아직 마시지도 못했네.

 

한두잔 더하거나 많이 마실지도 몰라
중요한건, 자네 할 말은 다 한것같은데.

 

그러니 이제 가 보게.

 

또다시 만나게 될 것 같은데말야.

 

그땐 둘중에 하나는 묵사발이 될거야.

 

나도 그분야엔 일가견이 있지
이건 불공평해.

 

판사님.

 

-밥이 무서운가
-그래요.

 

비록 저여자 만큼은 아니어도.

 

고마워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곳에서 지낼생각인가?
-아직 잘 몰라요.

 

케이키 비스타에와서 일 할 생각은?

 

250불 주겠네-- 아니.

 

자네에게 주급...

 

...300불과 수리해서 지낼 집을 주겠네
함 생각해 보게.

 

-헤이.
-헤이, 이봐요.

 

하이, 9호실 손님인데요.

 

샤워꼭지가 이상해서
사방에 물이 튀어요.

 

-고치실수 있죠?
-물론이죠.

 

여기 하던 일먼저 마치고, 가 볼께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9호실.

 

9호실 샤워꼭지좀 봐주도록 해.

 

방금 그녀와 얘기 했어요.
내가 배관공까지 해야 하는군요.

 

나와 있는동안은 요리사와
구조대원 역할도 해야해.

 

레이 리치가 이근처에 사나요?

 

낸시가 이근체에 사냐는거지?

 

그자식은 해변에있는 저택에 사네.

 

좋아요, 거기 도착하면 전화 해요.
잠깐, 잠깐.

 

잘 됐네요.

 

글쎄요, 당신두요.

 

오, 절말로요?

 

예. 좀전에 통화 했어요.

 

예, 재미있고, 절제된,
휴일에 적당한 사람 같더군요.

 

난 달리기 하러가야해요.
개인 트레이너가 방금 왔어요.

 

마할로.

 

미안해요, 놀라게 하려는건 아니었어요.

 

당신은 주거침입(B and E)을 잘하나 보네요,
그렇쵸?

 

요즘엔 무단침입을 더 하죠.

 

그럼 경찰을 부를까요,
아니면 날 묶고 집을 털건가요?

 

경찰을 부른다 ?

 

여기에 안들어오고는 못견디게 만들고서는,
경찰을 부르겠다?

 

충고 한마디 하죠.

 

레이 리치에게 엿먹이려는 생각이면,
다시 생각해봐요.

 

누가 엿을 먹인다고 그래요?
당신이 써핑 할 생각이 있는지 해서 온거요.

 

-아랬층으로 가요.
-하나 물어보죠...

 

-...왜 내게 바에서 윙크를 했죠?
-그런 적 없어요.

 

제길, 그러지 않았다고.

 

-여기 혼자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난 절대 혼자 있지 않아요.

 

당신 참 예쁘군요.

 

-이게 좋겠네요.
-아니, 그건 아녜요. 너무 자극적이예요.

 

-다른걸로 해요.
-어떤것으로?

 

향후에 더 쎅스를 잘하게 하는걸로 하죠.

 

때로는 쎅스 자체가 쎅스를 더 잘하게하지
난 구식이예요.

 

난 당신이 뭐에 관심있는지 몰라요.
난 불쌍하고 운도 없는 전과자예요.

 

-그렇네요, 당신은 위험해 보여요
-범법자같은.

 

알죠, 난 차량절도나 뭐...
그런일들을 저질렀었죠.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제발, 이런얘기 재미 없나보죠
-제안하나 할게요.

 

어떻게 하는지 직접 보여주면,
당신이 원하는게 뭐든지 보여줄게요.

 

보석으로 나오는 방법 같은거?

 

좀 긴장되기 시작 하네요.
레이가 대단한 권투선수나 뭐 그런건가요?

 

신발 벗어요.

 

머리 조심하고.

 

-겁먹지 말아요.
-이건 꼭--

 

진심이예요?
정말 복싱을 할거요?

 

내가 이기면 어떻게 차를 훔치는지 보여줘야해요.

 

당신이 이기면 당신이 원하는거 뭐든지 하죠.

 

-껴요.
-해병대 기지에서 자란거요?

 

''여자를 때려본적 없다''라고 변명할 생각 마요.

 

정말 여자를 때린적 없소.

 

안볼 때 머릴 때리기 없기요.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게지.

 

-당신에 대해 말 해 봐요.
-싫어요, 당신먼저. 방어하기도 바빠요.

 

좋아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할리우드로 갔었는데...

 

...잘 안돼서, 돌아 왔어요
그리곤 스트립클럽에서 호스테스로 일했어요.

 

누구나 호스테스지. 스트립걸이란 사람은 없어.

 

-너무 수줍어하네.
-너무 수줍다고?

 

난 레이를 만나는데
그가 손쉬운 표적이란걸 알았고....

 

그가 탈세를 하는 걸 알았을 땐
그를 좋아하게 된 뒤었어요.

 

순서대로 얘길 잘 했죠.

 

당신은요?

 

나도 당신이 얘기한 것과
똑 같다면, 믿지 못할걸요.

 

수줍음이 많아 벗을 수가 없어서 호스테스가 됐죠.

 

난 쳤어요!

 

때리면 안되나요?

 

-''여자를 때려본적 없다.''
-일어나요, 클린치를 해봅시다.

 

차나 훔치러 가요.

 

이제 행복해? 우리가 해냈어. 차를 훔쳤지.

 

-진정해요.
-어떻하죠?

 

가만 있어요.

 

-훔친 차를 몰고 있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저들은 몰라요.

 

-그러길 빕시다.
-안녕, 총각!

 

낸시?

 

낸시?

 

낸시?

 

좋아, 고양이 쥐잡기로군.
그럼, 한 번 놀아볼까.

 

-낸시!
-보지 말아요, 옷을 벗었어요.

 

요상한 때에 부끄러워지네요.

 

이게 파티복이예요.

 

내 것두요.

 

리치씨의 보트,
알리슨호 인가요?

 

-알리슨은 누구죠?
-대충 짐작 해봐요.

 

R 부인. 이런, 그녀의 이름을 따라서
이름을 붙이다니 정말 사랑하나봐요.

 

이리와서 내옆에 앉아요.

 

그럼 그거나 할까요.

 

-그게 뭔데요?
-말만 해요.

 

나에게 바라는게 뭔지 애기 해봐요.

 

좋아요. 돈 훔쳐 본 적 있어요?

 

내주변에 널린 여러가지를 훔쳤죠.

 

저일 많았던게 얼마예요?

 

-몇 백 달러쯤.
-좋아요.

 

만약 20만달러가 있는 곳을
알려준다면 어떻할래요?

 

-그걸 훔칠 배짱 있어요?
-레이 리치의 돈 말인가요?

 

-제법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요?
-20만 달러가 어디에 있단 말이지?

 

와이아루아 힐 위에있는
사냥 오두막에요.

 

-뭐에 쓰려는 돈이죠?
-이지역 조폭들 때문이예요.

 

리치는 공사장에서 더이상 반대 시위가
일어나는 걸 원치 않아요.

 

-내 말대로 할거예요?
-그래요, 그렇게 하지요.

 

-이런걸 어떻게 알았죠?
-밥 주니어에게 들었어요.

 

-그곳엔 돈만 있어요?
-밥 주니어가 있을 거예요.

 

가로 챌 방법을 궁리 해 보자구요.

 

이십만달러를 훔치는건
텔레비젼을 훔치는거와는 전혀 달라요.

 

그래요, 훨씬 가볍죠.

 

오두막을 살펴봐야 겠네요.

 

한 잔 해요.

 

이배가 멋지다는 걸 인정 해야 할거요.
비록 이름이 알리슨이래도 말요.

 

내 이름을 붙인 배를 볼 때까지 기다려요

 

내생각엔 차를 불러야 할 것 같은데.

 

재미로 한거예요. 재미 있었어요.

 

-나두요.
-그래요.

 

-다음에 봐요.
-잠깐만, 낸시.

 

그러니까, 자기전에 한 잔 할래요?

 

-무단침입이나 뭐 그런걸 하죠.
-좋아요.

 

집이 빈게 확실하다면서 왜 속삭이죠?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이건 뭐죠?
-글쎄요, 쪼그라든 머리인가?

 

세상에.

 

방을 빌려.

 

콘돔도!

 

-헤이, 잭, 요즘 어때?
-프랭크, 웬일--?

 

-내가 여기있는지 어떻게 알았지?
-저 밖에 있는 남자가 알려 줬어.

 

-들어가 있으라고 그러던?
-아니, 문이 열려있어서.

 

-미안해.
-괜찮아.기가막힌 하루였어.

 

이봐,
네게 부담을 주긴 싫지만....

 

-뭐 도울일이라도 있어?
-해리스 꼬붕들이 있는데...

 

...돈을 갚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해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돈을 갚아.
-해리스가 네가 숨은 곳을 아냐고 하던데.

 

첫째, 난 숨어있는게 아니야.
둘째, 나 있는 곳을 알려주지 않았을거야...

 

-...넌 내 친구니까.
-널 협박하는게 아냐.

 

네가 날 협박하고 나도 널 협박한다면
모양새가 이상하게 될거야.

 

이봐, 난 이돈땜에 죽을 지경이야,
우린 친구 맞지?

 

그래, 우린 친구야. 하지만 말야
네가 어려운 지경일때 난 거기에 ...

 

...같이 있고싶진 않아. 내가 어려울때
너에게 그걸 기대하지도 않고 .

 

이런게 더 진실한 우정이야. 정말이야.
진정한 우정이란거지.

 

난 너를 믿을 수 없고, 너도 날 안믿지.
너를 위해서 총을 맞진 않겠어.

 

-널위해 수류탄위로 뛰어들순 없어.
-잭, ㅈ까는소리 그만둬, 알았어?

 

-해리스에게 진 빚이 얼마야?
-1500달라.

 

뭐라고? 내게 1500불씩이나 있다고 생각해?

 

아니, 하지만 넌 어떻게 그 돈을
마련해야 할지 알잖아.

 

좋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 있어.
널 끼워 줄 수도 있을거야.

 

좋았어.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잠깐만, 그게뭔지 지금 말 해 줄래?

 

-지금은 세부 계획 중이야. 놀라게 될거야.
-고마워, 친구.

 

브라보!

 

헤이, 마치 날으는 것 같군.

 

-마할로.
-멋진 다이빙이었네.

 

-고마워요, 월터.
-저긴 꽤 높죠, 안그래요?

 

글쎄, 자네도 한 번 해보겠나?

 

나요? 아뇨, 그러기전에 요기나 좀 할래요.

 

오, 저것좀 보게.

 

쉬는 날은 정했나?

 

예, 금요일날 쉴까해요.

 

-안돼, 금요일엔 자네가 있어야해.
-왜요?

 

-모임이 있어.
-뭐 하는 모임인데요?

 

자넨 몰라도 돼.

 

그럼 내일 쉬는게 금요일보단 낫겠네요?

 

그래.

 

근데 내가 듣기론 새 친구가 생겼다고.

 

낸시 말인가요? 아녜요.

 

레이 리치의 여자잖아요.

 

-그러게, 낸시를 자네에게 줬을리는 없고.
-그럼요, 아직 리치의 여자예요.

 

자네가 기억하는한 계속 그럴테지.

 

그래도 예쁘긴 해요.

 

저집 말야, 현관에 신문이 없는걸로 봐선,
사람이 안에 있는 것 같아.

 

저기 저집은....

 

저집엔 사람이 사는게 분명하고.
차를 봐서는, 나이든 부부가 사는것같아.

 

난 할머니와 사이가 좋아요.

 

그래요? 나도 그래요.
오케이, 저집은 건너뛰고.

 

좀 떨어진 곳에가서, 즐거운 시간을
좀 가지는게 좋겠는데.

 

분명히, 우린 해낼 수 있을거야
그리고 빈집도 찿을수 있을거고.

 

러쉬(구애를 위한 환대)도 없이?

 

누가 나오면 뭐라고 하지?

 

암브루자자올라 있나요?

 

그게 그사람 이름이면요?

 

-암부루자자올라가?
-그래요.

 

-그런 우연이 있을라구?
-허풍은 다 어디갔나?

 

갑니다.

 

좀 허풍을 떨었나?

 

약간.

 

완벽해.

 

-겁 안나?
-안나.

 

잠깐, 잡깐만.
어딜 가는거야?

 

-옷 입었게 안입었게.
-여기 사는놈이 경찰이야.

 

-알아, 안다고. 맞춰봐.
-내가 아는 놈이야.

 

맞춰보라니까.

 

-이게뭐야?
-난 모르지(하이카가 다 알아서 ...ㅋㅋ).

 

후레자식같으니, 내 하모니카잖아.
그--

 

왜?

 

이리와, 어서.

 

제길, 눚었네.

 

어제밤 내옷을 벗긴게 어디였지?

 

아마 아랬층일걸. 찾아봐, 자기.
10분 후부터 근무야.

 

네, 경관나리.

 

-그 옷 벗어. 어서 가자구.
-싫어, 내가 건진거야.

 

-벗어.
-싫어.

 

-Come on.
-''네, 경관나리.''

 

-하나도 안웃겨.
-아냐, 웃겨.

 

그 문신 봤어?

 

잊어줘.

 

-알로하, 잭.
-안녕, 9호실아가씨.

 

-화장실좀 써야겠는데.
-경찰집에서 안간게 놀랍구만.

 

들켰으면 어쩔 뻔 했어?

 

진급도하고 평판도 좋아졌겠지.

 

한가지만 말할게.
그자는 아마 우릴 죽이려고 들었을거야.

 

위험을 감수하는것과 바보가 되는것
사이엔 조그만 차이가 있을뿐야.

 

아마 그자가 게이가 된 건 잘한것 같아.
모든사람이 벽장에서 하는건 아니잖아.

 

무슨말을 하는거야?

 

빨리 열어.

 

-괴상망칙한 변기로세.
-뭐라고?

 

잭, 여긴 정말 칙칙하다.

 

-기분 잡쳤어.
-칙칙한건 아냐.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난데,
뭐가 칙칙하다는거야.

 

희망이 죽으러 가는 곳 같잖아.

 

난 여기에 데려왔으니.
내게 뭐 보여주고 싶은거라도 있어?

 

-그래.
-뭔데?

 

-왜그래.
-난 얘기하러 온거야.

 

-아니, 그렇지 않을걸.
-맞아.

 

-창문이나 옅보러 가자. 재미있을거야.
-열정을 가져봐.

 

여긴 파티가 그칠날이 없겠다?

 

이런 재미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한데.

 

우리 사장이야 .

 

뭐하는지 좀 볼까?

 

월터는 괴짜인것 같아.
저것 좀 봐.

 

좋은 사람이야.
그냔 댄스쇼를 보는건데 뭘.

 

그가 좋은 사람이면,
그에게 사기를 치거나 할 맘은 없겠네?

 

사기 안쳐.
이봐, 그에겐 사기 안쳐.

 

넌 여기서 표면상으론
정직한 일을 하고...

 

..그동안 우린 레이를 털 계획을 세워야해.

 

그렇다고 내 일에 자부심이 없는건 아냐.

 

-방탕하게 산 나를 쭉 봐 왔었던거로군.
-오, 이런.

 

헤이.

 

-잭.
-헤이.

 

-자네가 낄낄거렸나?
-아뇨.

 

9호실 아가씨가 그랬을걸요.

 

몰래 다니면서 뭐 하는 건가?

 

몰래 다니는거 아녜요.
그냥 생각 좀 하느라고요.

 

간혹 내가 생각이 많을때는,
꼭 몰래 염탐하는 것 같이 보이죠.

 

-그래서,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는데?
-음, 그러니까....

 

-귀찮게 하긴 싫은데요.
-잭...

 

...믿음을 좀 가져 보게.

 

어떤거요, 신 같은 거요?

 

글쎄, 성인에게 신은 마음속의 친구라네.

 

비결은 누구를 믿어야할지 아는거라네.

 

힌트를 하나 주지.

 

어떤것들은 보여지는 그대로와
정확히 일치할 때가 있네.

 

간혹 말야.

 

대체 무신소릴 허는거여?

 

이리 나오시지.

 

뭘 좀 가져왔시다.

 

리치씨 사설 경찰이 올 시간이예요.

 

제기랄, 그들을 탓하진 않아요.

 

원하는게 뭐죠.

 

1500불만주면 당신에게 넘기고 싶은
지갑들을 거져왔수다.

 

이 지갑들은 어떤집에서 털어 온 것들이지.

 

-난이걸 경찰에게 가져--
-그래, 경찰에게 가져가요.

 

-경찰이 고마워 할거요.
-난 이 상자를 ...

 

...경찰이 찾기 쉬운데다 둘거요
잭 이름을 여기에다 써서 말요.

 

정말이예요, 사설경찰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요.

 

몇 시간이나 지켜봤시다.
경찰은 무슨.

 

자, 어서 나오슈.

 

알았수? 얘기좀 하자구?

 

자깐만요.

 

-하이.
-샤워꼭지를 봐달라고 했죠?

 

-그래요, 미안해요, 잠깐 낮잠을 잤어요.
-지내기는 좋아요?

 

여긴 정말 좋아요.

 

인상적이네요.

 

음, 잘했어요.

 

좋아요, 뭐든 필요하면 ,
부르기만 하세요.

 

생각해봐요.

 

잘 했어.

 

여기.

 

레이는 여기로 목요일에 돈을 가져올거야.

 

우리가 해야할 일은 밥을 따돌리는거야.

 

전화선도 자르고.

 

별로 어렵진 않겠는데.

 

되게 남성적 취향이군.

 

사슴머리 박재에 인디안 담요는
뭐하러 붙여 논거야?

 

-사냥 오두막이잖아.
-알로하, 하와이 답네.

 

뿔에 레이(하와이 화환)나 뭐 그딴걸 걸어두지.

 

월터씨 집에서 하와이 허접을 빌려서 말야.

 

그럼 계획이 뭐야?

 

-잘지내나, 밥?
-도대체 여기서 뭐하는거야?

 

-밥, 진정해.
-야구방망이? 아님 나뭇가지로?

 

내트럭엔 쇠파이프도 있어.

 

-뭐땜에 이러는거야?
-쇠파이프가 있다며.

 

이새끼, 덤벼.

 

이리와.

 

짐승같으니.

 

그렇게 해서는 소용 없어.
머리를 앞으로 하고.

 

ㅈ까지마.

 

머리를 앞으로하고
코를 푼 다음 코를 꽉 잡아.

 

어서, 풀라니까.

 

피가 많이도 나네.

 

마누라가 피를 멈추게 할거야.

 

냉수만 사용하게 하라구.
효과가 있을거야.

 

어떻게 하는지 알겠지.

 

괜찮겠어?

 

확실하게 보여줬네.

 

여자가 아니어서 너무 안됐다.

 

-빌어먹을 입 다물지.
-괜찮아.

 

-계산이나 해보자고.
-계산에서 난빼줘.

 

오두막에 돈이 얼마가 있던지 상관없어.

 

언제 어디서 그런말을 할지 몰랐지만
언젠간 할 거란걸 알았지.

 

경찰은 밥주니어에게 혹시
이상한 일 없었느냐고 물을거야.

 

-이 일을 얘기할거고
-레이가 자기다리를 ...

 

...부러뜨릴 구린돈을 도둑 맞았노라고
신고를 한다고? 신고 못해.

 

에이, 애기좀 해보자고...

 

...우선 너 좀 닦고나서. 알았지?

 

어서와.

 

어서. 넌 정말 멋져 .

 

 

어서. 당신은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