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연이와의 영화감상을 위하여
처음으로 만들어본 자막입니다^^
수정 배포 자유롭습니다!!
26살의 잉여가 ^^
"3'~♡
그니까, 내가 궁금했던게
도대체 어떤 역겨운 인간이
거리 이름을 엣지우드로 하고
엣지우드 고속도로에서 반마일이나 떨어진곳에 던져놨을까?
허?
미쳤다니까
이 징그럽고 정신사나운 마을에서
날좀 꺼내줘
하.. 근데 난 진심이야
여기 굉장히 기분나쁜 곳이네
그래 자기야
그래, 이따 연락할게
곧 봐~
그래 여기가 라인 거리고
진짜 여기는 뭐같은 미로네
좋아, 어디보자 동쪽..
앞으로 쭉 가고 그리고..
걔가 왼쪽으로 가라고 한것같은데
뭐더라? 피콕 거리였나?
앞으로 쭉 가고 왼쪽으로 돌면..
그러면...
그래
아무문제 없어, 그냥 계속 걸으면 돼
아무 멍청한 짓 하지말고..
집어치워
그냥 왔던길로 되돌아가자
오늘은 영 아니야..
나한테는 아니야..
저놈들이 나한테 어떻게 굴지 알고있잖아
빨리 사라지자
어...
아 진짜 이건 좀 너무..
야! 누가 나좀 도와줘! 야!!
시드, 시드, 시드
짐 잘 싸고있어?
잘 싸고있어
칫솔은 챙겼지?
응
데오드란트도?
응
따듯한 옷도 챙겼지?
응
시드야, 잠깐만
네 아빠한테서 뭘좀 캐봐야겠다
뭔데
부모님이 내가..
내가 흑인인거 부모님이 아셔?
아니
알아야만 해?
음 아마도
미리 말씀드려야 할것 같은데
알잖아..
"엄마 아빠, 음.. 내 흑인 남자친구가"
"이번주에 찾아뵐거에요"
"음.. 남자친구가 흑인이라는거에"
"안 놀라셨으면 좋겠어요"
"흑인..."
내가 첫 흑인 남자친구라고 그랬잖아
응, 그래서?
그냥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