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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Namie
여러 집들을 봤는데
완벽해, 링크 보내줄게
이게 최고니까
애비, 집 정말 근사하다
여행 생각만 해도 신나
50세가 되는 게
이번 주에 어떤 환자는
내가 환자에게 준 피드백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거야
나이야 생각하기 나름 아니니?
왜 스트레스를 받고 그러지?
젠장, 뜨겁잖아!
난 하와이가 항상 좋더라
있잖아, 잭 존슨의 생일 파티에서
자기 비치 하우스를 써도
내가 추천하는 장소는
애리조나 리조트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브라이언은 리베카 50세 생일
신경도 안 쓸걸
마카로니 그릴 식당에나
술을 잔뜩 마실 테니
브라이언 완전 재수야
맙소사, 이 여행 정말 재밌겠다
모두 모일 수 있다니
- 올 거지?
이 엄마는 미친 듯이
'이 엄마는' 타령도
그리고 살살 놀면 좋겠다
그냥 보통 휴가였으면 좋겠어
앉아서 얘기나 하고...
와인도 마시고 웃으면서
그러다가 50세로 살짝
아주 느긋하게
별일 아닌 것처럼...
브라이언, 소리 좀 줄여줄래?
아니, 미안해, 리베카
반세기를 산 거잖아
축하하지 않고는
알았어, 앞머리 자를게
이번엔 꼭 참석하고 싶어
지난번에 참석 못했는데도
비행기도 타야 하고
생각만 해도 불안해
다른 사람들이 쓰던 화장실을
침대 시트도 마음에 안 들 거고
내가 가기를 원하는 거 맞지?
여기저기 카펫 천지일 거고
있잖아, 데이트라인 방송
검은색 조명을 비추니
혼자 저녁 먹으면서 머리에
밖에 나가서 새로 한 무릎에
밸, 그래, 무릎 좀 써줘라
괜찮은 여자를 만나서
오랫동안 사랑을 나누다가
그다음 69 체위로 바꿔야지
1000 체위 해봤어?
침대에 애들이 천 명 있을 때
몸에 닿는 거라곤
섹시한 거 얘기라면
(from kor subbed vod)
최고를 찾은 것 같아
그냥 이걸로 하자
그런데...
그다지 대수롭지 않아
40세가 됐다고 스트레스 받더라
좀 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케이터링했어
된다고 하던데
내파나...
또는 내파야
여행 계획해줘서 너무 고마워
데리고 갈걸
리베카가 운전하겠지
아주 좋아
- 아니
놀 때가 됐어
그만해야겠고
무무 드레스도 입고 말이야
넘어가는 거지
이건 진짜 대단한 일이야
그냥 넘길 수 없어
솔직히, 너무 고마워
또 초대해줬잖아
남의 집에 있어야 하잖아
써야 하다니... 맙소사!
리모컨도...
괜히 봤어
여기저기 정액이 잔뜩 보이더라
꽃 달면 좀 지나친가?
바람 좀 쐬어줘야지
나가, 나가라고
잠시 껴안고 누워있을 거야
아주 섹시해
할 수 있는 체위야
땀 냄새 나는 조그만 발이라고
난 양압기랑 한 침대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