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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2smi by 블 랙 이 글
sync by MD cho7th2
여기는 버크
북쪽으로 12일 가면 나타나는
이곳 삶은
내 마을은
7대째 살아가고 있지만
낚시, 사냥으로
석양의 풍경은
유일한 골칫거리는
딴 데선 쥐나 모기가
이곳 해충은
드래곤이다
모두가 떠났어도
바이킹 똥고집은
내 이름은 히컵
멋진 이름은 아니어도
괴물 겁주라고
바이킹은 원래
멋진 아침
- 뭐 하는 거야?
- 바깥에서 뭐 해?
히컵, 저놈이 뭐 하는 거야?
자이언트 스토이크는
전설에 의하면 젖먹이 때
그걸 믿느냐고?
이번엔 어떤 용인가?
그롱클, 내더, 지플백
- 나이트 퓨어리는?
알았다
횃불 올려
용하게도 용이
저를 물어가요? 어림 반 푼
입이 쩍 벌어질걸요
입 쩍 벌리고
자부심 강한
어릴 적 내 스승이다
참호로 피해
이렇게 파괴되니
발사
- 가자
피쉬레그, 스노트
그리고
눈부신 아스트리드
쟤들 활약은
제발 놔줘요
이름이야 완전 빛냈지
2분만 줘요
오빠부대
망치 내리칠 줄도
쇠뭉치 던질 줄도
대신 이거로
봤지? 사람 잡는
조준만 잘해주면
네가 용과
당장 이 짓거리를
왜 저만 빼는 거죠?
바로 그거야
얼어붙은 희망처럼 추운 섬이다
참담하고 참혹하다
척박함 그 자체
남아난 옛 건물이 거의 없다
겨우겨우 살아가지만
완전 죽음이다
빌어먹을 해충이다
해충이지만
우린 남았다
황소심줄보다 질기니까
나름 괜찮다
그렇게 지으셨단다
무섭게 생겼는데 말이다
- 들어가
- 냉큼 피해
너 말이다, 너! 당장 들어가
족장이다
용의 머리를 뜯어냈다는 분이다
믿지
몬스트러스 나이트메어
- 아직은!
넌 물어가진 않았구나
제 근육은 질겨서 못 씹어요
내 몸짱 보면
널 이쑤시개로 쓰겠지
얼뜨기 고버는 만능 팔이다
더 작고 어렸을 적에
투석기 쏠 거니까
새집이 계속 생길 수밖에
- 이쪽
러프넛과 터프넛 쌍둥이
정말이지 뽀대난다
저도 이름을 빛낼래요
난장판 만든 애물단지
드래곤을 무찔러서
쫙 줄 세울게요
도끼 휘두를 줄도
모르잖아
던지면 되잖아요
애물이야
끝장낼 무기예요
정 싸우고 싶다면
관두면 돼
너만 빠지면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