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어딜 보는 거야?
이게 문제라니까
날 존중하지도 않고
똑같은 얘기를
앵무새도 아닌데
골백번 반복하고 말이야
게다가 내 아파트는
그 망할 가죽 재킷 때문에 말이야
그리고 이건 뭐야?
당신은 어른이야, 어른
당좌 예금 계좌를 만들어
이름이 체이스야?
진짜 지긋지긋해 죽겠어
이제 지쳤다고
대체 뭐야?
그렇게 잘나셨어?
나라고 이러고 싶겠어?
나라고 좋아서
지금 듣고 있는 거야?
당연하지, 자기야
이리 와
부탁 하나 들어 줄래?
뭔데?
미쳤어?
싫어!
내가 누구로 보여?
내가 그 더러운 물건에
이게 뭐야?
- 금방 다녀올게
- 여기 가만히 있어
제발!
젠장!
- 망할!
망할 고르디토
제발!
쏘지 마세요!
대체 왜 그러는데?
내 계좌가 뭐가 어쨌다고?
방금 뭐였어?
뭐였냐고?
- 할렘에서는 말이야
아니, 존, 이건 달라
도저히 안 되겠어
- 내가 쟤를 지켜야 해
- 마야
마야, 그러지 마
2억 5천5백만 달러를 감축하여...
OJ 심슨은 그간...
"1994년 12월 25일
"JJ에게
괜찮아
"뉴욕 경찰"
"존 샤프트 사립 탐정"
애들 숨기고 마누라 숨기고...
"JJ에게
"대형 사이즈 콘돔"
비켜!
"주니어에게
됐어요
그래
- 운전 조심해요
"왕가슴
장난해?
난 여기 있다고
내 말도 안 듣잖아
외양간 냄새가 나
똑같은 얘기 반복하겠어?
입술 더럽힐 것 같아?
- 어디 가려고?
- 가지 마!
- 이리 와
여긴 안전하다고 했잖아
- 내 탓 아니야, 마야
- 안 돼
- 당신도 멀리하고
오전 8시 45분"
샤프트로부터"
샤프트로부터"
샤프트로부터"
- 출발하자
그녀를 만족시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