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
1884년
주님은 나의 힘
주님은 나의 힘
내 영혼의 힘이시네
그분은 내 영혼의 신비
내 영혼의 신비라네
그분은 불가사의
그분은 불가사의
내 영혼의 불가사의라네
쿡 보안관님
예수님은 내 영혼의 힘
내 영혼의 힘
그분은 영혼의 힘
그분은 영혼의 힘
그분은 내 영혼의 힘
그분은 내 영혼의 힘이라네
갓리스 Godless
거기 누구죠?
신원을 안 밝히면 쏜다!
총을 맞은 채로 왔나봐
마굿간으로 옮기자
'엘리야 그래햄'
가요!
무슨 용무시죠?
팔에 총알이 박힌 것 같소
들어오세요
맙소사
이름이 '엘리야'요?
예언자처럼?
네, 맞습니다
'엘리야 그래햄'요
썩 훌륭하오
저 앞에 매달아둔
당신 이름 새겨둔 거
'프랭크 그리핀'이요
어떤 분인지 압니다
여러분 모두요
그럼, 엘리야 선생
팔이 아직
도저히 안되겠네요
오다가 떨어져 나가지
그렇다면...
조치를 해야겠지요
자르시오
걱정할 것 없소
불구가 됐다고 당신을
내 죽음이라면
이렇게는 아니오
벼락 떨어져, 바보야!
그러다 맞아 죽어!
어떤지 느껴나 보려고
팔을 저 꼴로 해놨으니
로이 굿 녀석은
이봐요?
누구 있어요?
소용도 없군
시간만 아까워
뭐 하는 거요?
해질녘까지 기다리라니까
말도 안 되는 당신의
기다려야 효과가 있네
그래봐야 헛된 희망이나
그런 희망은
크리드
subtitle by OOOOM
'내과의 겸 외과의'
간판 말이오
붙어있긴 합니까?
않은 것만도 다행인데요
원망하진 않을 테니
이미 봤는데
각오해야 될 거야
마법 따위, 다 헛수고요
품으라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