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ulty

자막 제작 : SilverK.Lr (silverklr@dreamwiz.com)

처음 만든 허접 자막 입니다.

제 1호 자막 이니
너무 욕은 하지 말아 주시길 (__)

제 닉만 살려 놓시고
수정,배포는 마음데로 들 하세요. ^^

 

써글 놈

그걸 브로킹 이라고 한거냐? 쓰레기 같은것 들!!

라인베커를 막아야 할거 아냐?

빌어먹을 당장 꺼져!

금요일에 되질 각오하구!

내일은 좀 쌩쌩하게
움직일 거냐?

씨팔 긴장하고 있어야
할 것 아냐?

똑바로 안 할 거면
당장 때려쳐

무시해 버려

 

쓰잘데기 없는 일로 온거면
내일 아침 까지 뺑이 칠 줄 알아라

뭐야?

 

빨리 끝내고 집에 가죠
늦었어요.

브루멜 선생 새 컴퓨터
구입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어요.

걍 사람 불러서
업그레이드 하세요

테이트 선생 꿈께세요.
뉴욕행 견학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교장 선생님 께선
모르시나 본데...

오하이오 밖으로는
절데 못나가요.

그리고 올슨 선생
뮤지컬 나부랭이 할 예산은 없어요

풋볼팀 유니폼과 장비는
새로 구입 하실거 잖아요?

금요일에 축구장에 모인 인간들 봤죠?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모이죠
여긴 풋볼에 환장한 동네니깐

따라서 필요한 장비는
뭐든 구입 합니다

이사회 에서 원하는게 그거니까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 이기도 하구요

미안해요
교장인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컴퓨터를 구입하면
교육에 크게 도움이 될텐데..

연극반에서 '아가씨와 건달들'을
공연하고 싶어해요

글쎄 작년에 쓴
소품으로 대충 때울 수 있다면..

이런 열쇠를 놓고 왔네
다시 들어 가야 겠어요.

아침에 봐요 올슨 선생

 

윌러스 코치 무슨 일이죠?

오늘 밤엔 무척 아름 다우 십니다.
교장 선생

취했어요, 코치?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연필을 찾을 수가 없어요

연필이 아니라 그만 가서
자야 할 것 같은데요.

연필이 꼭 필요합니다.

발딱고 잠이나 자요!!

혹시 연필 있으신 가요?

이런 있어요 남아 돌 정도로!

연필 줬으니 그만 꺼저버려
시간도 늦었고

오늘 따라 정말 아름다우시군요

성희롱이 어떤 건지 알고는 있겠죠

 

속이 다 후련하군!!

 

교장 선생님 즉시

사무실로 와주세요!

 

성적표를 놓고 갔어요

빨리 문 열어요!
윌레스 자식이 날 죽이려 해요!

빨리요

열쇠가 없어요 사람을 불러 올께요

안돼!
제발 가지 말아요!

선생님 열쇠는요?

사무실에 떨어뜨렸어요

그걸 가지러 가야 겠어요

사람을 불러 올께요

아니 계속 말이나 붙여줘요

하지만 선생님 조심하세요.

정말 미쳤어

 

교장 선생님 코치가 나타 났어요.

서둘러요!

 

빨리!

빨리 빨리 하세요!!

 

도와줘요!

 

개 자식!

 

속이 다 시원하군!!

 

패컬티

 

(호박벌의 산실 헤링턴 고교)ㅡㅡ?

 

빌어먹을!

뭐하자는 거야?

 

미안 내 실수야

작작좀 기어라 병신아!

당장 차에서 내려
이 쌰발 년아!

 

미안 괜찮아?

눈은 뒀다 뭐할 건데?

그러는 너 는?

잘들어 어차피
유니폼을 입을 거니까

머리 모양도 같이 하자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심플하게

조심해 립스틱 지워져
72분 이나 걸려서 바른 거라구

미안해

얘기좀 하자

안돼 머릿 기사를 정해야 돼
중요한 일이야

내 얘기도 그래

왜 아니 겠어..

사실..

네가 찾는 기사가 될지도 몰라

편집장이 기사 찾는 거 봤냐?

무슨 얘긴지 메모를 남겨놔
나중에 봐주지

냄비나 끼고 사니깐 비실데지

 

미안한데 사무실이 어디야?
전학 왔거든

고맙다.
난 '메리베스 허치슨' 이야

코걸이가 열라 멋진데
눈 색깔이 돋보여.

 

이 병신 같은 새끼!

꺼져 씨팔!!

 

이봐 이거 나 같이 안생겼어

50달러 랬지?

이거 나 닮았냐?

모르겠다 이거 정말 효과 있는거야?

날 믿어 난 좆나 잘랐거든!

근데 유급은 왜 당하냐?

좋아 이걸 꽁짜로 주겠어..

스켓 이라고 내가 만들었 쥐
한방이면 바로 가

 

코로 마시는거지?

꼴리는 데로해

 

씨팔!

 

죄송해요 선생님

 

(교무실)

 

조심 했어야죠.

영사기에는 톱날이 붙어 있다구요.

그것도 날카로운 걸로

이거 위험수당 받아야
하는거 아냐?

씨도 안먹히는 소리

좋은 아침,하퍼양

주말에 전화 했는데 응답기만
받더군요. 감긴 어때요?

지긋 지긋 한 이 놈에 감기..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좀 피곤 하지만 괜찮아.

제가 집죠.

퇴직이란 말은 모르시나?

조퇴 하도록 해요

됐어요, 병가는
병나면 그 때 낼거에요.

눈에 팬이라도 꽂고와야
신경써 줄 건가요?

(사용금지)

 

망할놈에 교장은 언제쯤
에어컨 켜줄건지!

그러니깐 생각 났는데
누구 교장 봤어요?

일사병으로
죽었는 지도 모르지

코치는 왜 저래
목이 열라 마른가 봐!

시합전의 의식인가?

보고 있으려니 오줌 마렵자나

 

하이 올슨선생

오늘 따라 열라 예뻐 보이시네요.

 

로빈슨크루소가 제일
두려워 했던건 뭘까?

대답해 볼 사람?

 

그래, 지크

평생 혼자 딸이나 치며
살게 될까 봐죠.

그게 아니라 그의 최대
두려움은 고립이야

그렇지만 외적 고립보다
내면의 외로움이 더 크죠.

 

멋진 대답인걸.

그러니깐 자위죠 !!

 

모르겠어 디프니
뭘 써야 할지.

전부다 적어
그 새끼 재수 뽕이자나!

우리 얘기좀 하자

지금 바쁜거 안보여
나중에 얘기해

풋볼 그만 둘건데도?

내일 시합은?

아주 때려친다고
내가 한국말 하냐?

아예 그만 둔다고
선수생활..

끝장낼거야.

어쩔려구?

선수로서의 내 미래를
생각해보고 결정했지

결정?

대학은? 풋볼 장학생 아니면
어떻게 갈건데?

지금 부터라도 쇠빠지게 공부해보지 모.

그래서 성적좀 올리고..

전문대라도 가던지 갈수있다면

공부에 재주도 없잖아

넌 스포츠가 체질야 그거나 열심히 해.

당근 스포츠는 짱이지
뭔들 못하겠어.

그래서 이번엔 뭔가
다른것도 좀 해보게

그럼 혼자 삽질하고 잇을때
난 모하고 놀지?

뭐?

니가 잘나가는 쿼터백 이니깐
내가 널 찍은거야

피상적인 소리 하지마!

피상적? 오호 벌써부터 어려운말
쓰시네

암퇴치 연구는 잘돼가셔?

 

이해 해주길 바랬는데.

 

다음은 제4장

국가의양태

힘과 질서와 치안이
일치된 형태를 말한다.

선생님, 5장할 차례인데요

그랬냐?

그럼 모두 5장을 핀다 실시

사회속의 개인행동 양태다.

 

뭐 보니?

'로버트 하인덴'의 '더블스타'네.

공상과학 소설 메니아니?

X파일이니 외계인 같은거 믿어?

나도 가끔은 외계인
같은 느낌이야.

난 아틀란티스에서 온 메리베스 야.

우짠쥐..

넌 이름이 모야?

알아서 모하게?

친구가 없거든.

내가 보기엔 너도
친구가 없는것 같은데

스토켈리
또 전학생 꼬시냐?

난 '델라이라'야
'헤링턴 고교에 온걸 환영한다.

칙칙한 액세서리가
얘랑 참 잘어울리지?

꺼져 재섭써!!

너같은 인간중에도
특히나 넌 더 재수없어

무슨 부류인데?

넌 쟤처럼 레즈비언이 아니길 빈다.

걱정마

족보로 봐도
그런 조상은 없으니깐.

안됐다
니 짝은 따로 찾아 보시지.

잘난척 하는년들은
다 재수없어!

 

저 지랄 이라니깐!

 

뭐 하냐?

점심 먹는데요.

여기가 언제부터 식당였냐 아?!

죄송해요.

이름이..

뭐였지?

케이시요

어 그래!

면상이 낮익군
운동은 허접이지 아마?

사람들한테 쫓기는게
싫거든요

그래? 난 좋기만 한데

 

꺼져 병신 새꺄!!

 

브루멜 부인 잠시
토킹어바웃 좀 할까요?

 

눈은 뻘로 차고 다니냐?

그러는 너나 똑바로 다니지!

 

퍼롱샘.

왜 불러?

운동장에서 뭘 줒엇는데
좀 봐줘요.

뭔데?

모르니까 물어보죠.

실험 같이 할까?

니가 레즌줄 몰랐어.

진짜도 첨 보고

오래 됐어?

너무 놀라워 진화상으로

레즈비언 아냐!

괜찮아
저하고 싶은데로 사는 거지모.

니 말처럼 난 왕따야

레즈라는 건
날 지키기 위한 방패막 이야.

누구 한테서?

너 같은 것 들한테서

뭐가 그리 어려워

오징어나 낚지 신장에
중생대 기관이 있지만서도

이건 말이 안돼자나
왜 그런줄 알아?

지질학상이요?

그렇지

 

어쨌든 펠라직
유기체 같구나

페라리요?

해저 유기체다 빙시야

그래

솔직히..

이런 표피 조직은 첨본다.

찐따야 아무래도 니가
사고친것 같다.

말도 안돼

가능한 얘기야
매일 새로운 종이 발견되니까

  빈정대지마라

'나르스토멀리'가 이닐까요?

그건 20세기 중반에 멸종 됐자나.

모르는게 없으셩.

헛 똑똑 이거든.

하복부에 중배엽 소낭을 좀 봐

그런데요?

대학에 보고해서
알아보게 해야겠다

연방에서 지급하는
돈을 탈지도 몰라

이거 비!밀! 이다

니 고향별에서
온건지도 몰라

까지마 병신아!

지금 봤어?

 

어떻게 된거지?

머니머니머니 흐흐흐

양서류 일까요?

글쎄다 물 때문에 살아나긴 했는데

그러다 죽는거 아니에요?

빠져 죽으면 좆 되자나요

두고 보면 알겠지

 

괜찮아 괜찮아

 

어쩌려구요?

전립선을 확인 하려구

껍데기에 변화를
이손으로 직접 느껴보려고

 

기가 막히군..

흐끼악!

이런 빌어먹을!

 

난 멀쩡해.

이빨도 있잖아요

그게 어디서 나왔지?

당장 대학에 전화 때려야겠다.

 

깊게 생각해 본 결과

운동 그만두고

공부만 할려고요.

 

그려

니가 보고 싶을거다

끝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줄까?

지역 우승이 걸린 시합이 코앞인데

제일 난 놈인 쿼터백이라는 자식이

그만 두겠 다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피치 못할 사정이 있겠지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는 것 같은데

한 인간의 삶을
방해해선 안돼겠지.

너 하고 싶은데로 해라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근이지. 나도 사람이자나..

 

내놔 씨방새 야!

재수탱이 꺼져!

미안해. 나도 숨좀 쉬고 살자

문제가 뭔지 알아
내 공기 까지 뺐잖아

고만햐

주장

내일 박살 내버려

그래 쪽도 못쓰게
밟아 버려 개박살 내는 거야

너 같은 애는 정말 좋겠다.

너 같은 건 상상도 못할걸

 

(장난 치거나 수건 빼앗거나 주접 떨지말 것)

 

찐따 냐?

 

브루멜 선생님
이런 제길!

도와줘
숨을 쉴수가 없어

사람을 불러!!

내가 왜 이러지?
다 그 자식들 한테 당할거야.

걱정마세요.

 

브루멜 선생님은
괜찮으신가요?

오래전에 암진단을
받으셨단다

그동안 약을 남용 하셔서
그렇단다

올해까진 근무 하시길
바랬다만

이번일은 좀 민감한
일이니깐 이해바란다

네 입다물고 있을게요.

케이시 너도 알아 들었지?

알아 들었냐구?

케이시!

알았어요

 

'니브켐벨' 이야?

'제니퍼 휴이트' 는?

그래 바로 항간에 떠 도는 거다!!

모두 홀랑 벗었단 말이지

그것도 정면으로 나오지

 

교내 시설에서 장사
같은 거 하면 안돼

이건 내 차니깐
교내 시설에 안들어 가는 데요

학생들 한테서
불만 신고가 들어왔어

니가 맛가는 물건을 판다구

안불면 교장선생님 한테 말할수 밖에

샘님 너무 긴장 하셨는 데요
거기 즉방인게 있어요

내가 선생이란거
알고는 있냐?

변비엔 그만 이에요

초콜렛향으로 '변비안녕'이죠.

그 머리를 공부에 쓰면..

초콜렛 싫어 하세요?

지난 여름에 통과 했으면
유급은 안당했자나

이건 어때요?

장환데 체리향의
울트라슈퍼 빅사이즈에요

걍 드릴께요.

싸가지 없는..

 

1면 기사가 필요해

생물학상 새로운 종을
발견했는데 어때?

진짜 쿨하고
샘님 말로는 새로운 종 같데

퍽도 좋아 하겠다. 병신아

내가 뭘 어쨌다고
매일 씹는거야.

너나, 그 칙칙한 년이나
정말 재수탱 들이야

거긴 안돼.

남자면 좀
배짱을 가지시지.

 

좋아 찾는 게 몬데?

뭐든..

 

간호사 아니랄까봐
약만 갖고 다니네

 

관둬 병신아 대머리독수리
알콜 중독은 동네개도 다 알겠다

오죽하면 마누라가
애보모랑 야밤도주 했겠냐!

잘났어 정말.

뭐?

아니

재수없이 굴때 빼곤
꽤 괜찮은 여자라구

 

작업 들어오는 거냐?

아니

가끔은 멋진 여자 같다고..

당근 지금은 아니지만..

 

브루멜 선생은?

소용 없었어.
너무 늙어서 열을 못 견뎌 내.

온도에 신경 써야 겠어.

신경계가 망가져서
충동적이 되니까

선생들은 모두 접수 한건 가?

거의

학생들은?

시작 해야지

 

저 혼자인 줄 알았는데
두분도 퇴근 안하셨네요.

약을 트럭으로 먹어도
낫질 않으니..

 

어쩌라구 요?

많이 아픈데

 

여기가

 

비켜요! 아 악~~~!

 

살려줘!!

 

대체 저게 뭐야?

 

뛰지들 마라

교장 선생님 하퍼 간호사를
죽이고 우리도 죽이려고 해요

누가 누굴 죽여?
무슨 소리야?

윌리스 코치요!
울슨 선생님 이랑요.

무슨 일이냐?

하퍼간호사를 덮쳤으니
물어보세요!

누가 뭐?
무슨 일 입니까?

글쎄요 저도
지금 들어서요

브루멜 선생님 시체가
교무실 옷장에 있어요.

교무실엔 왜 갔는데?

코치 하고 울슨 선생님이
간호사를 덮쳤 다니깐요!

왜 그랫을 까나?

저기 간호사가 오니 물어 보세요.

 

확실히 해두는 게 좋겠지.

이런 씨팔

야 텨!!

 

나도 같이 가!!

 

이 안 이라구?

네 시체가 옷장안에 있었어요

브루멜 선생이
왜 옷장에 있겟니?

살해당했으니까요!

그렇겠지..

겁주려던 건 아닌데
오해 했다면 미안하다

오해가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옷장은 확인
하는 게 좋겠군요.

당연하죠.

 

인형 인데요.

애니하고 인사들 하세요

인공호흡 교육에 쓰고있습니다.

브루멜 선생이랑 비슷 한데요

인형 때문에 신고 한거니?

아깐 저게 아니었어요.
벌써 바꿔 논거라구요.

거짓말 아니에요

델라이 한테
전화 해보면 되잖아요.

했는데 집에 없었다.

나랑 같이 간호사를
덮치는 걸 봤다구요.

간질이 있어서 가끔
경련을 일으키죠.

그때 봤을 겁니다.

다행히 그때 우리가
있어서 약을 준거구요.

독감 때문에 경련이
일어 났던 것 같습니다.

집에 데려다 줬으니깐요
연락 해보시죠.

그래야 겠죠..

제 사무실 전화를 쓰시죠.

 

잘 뛰더구나.

그정도 스피드면 꽤 쓸만해..

런닝맨 해도 되겠어.

 

들었니?

니가 꽤 빠르시다 잖아

 

감사합니다.

 

내일 시합 잘하세요.

 

이쪽 입니다.

 

당체 이게 무슨 일 이냐고?

아는 의사가 있으니깐
같이 한번 가야 겠어요.

 

우등생이 정신과 치료를
받다니 뚜껑 열리네!

난 안 미쳤어요
정말 봤다구요!

 

브루멜 선생과 간호사
두분다 살아 계시더군요.

 

저 자식도 당했어.

 

철수해. 꼬마가 한번
텨볼려고 구라친거야.

오케바리.

 

정말 죄송해요.
교장 선생님

저하고 상담좀 하시고..

아니 됐어요.
엄마 말이 맞아요.

몸이 허 해서 잘못 봤나봐요
그만가죠!

집에 가서 혼구멍을 내줄테니
걱정 마세요.

소란을 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해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보자 케이시.

 

책도 다 뒤져봐요.
거의 약은 거기다 둔 데요.

TV에서 봤어요.

대체 무슨 약이냐?

약 같은 거 안해요.

교과서는 정부 재산이에요.

젠장.

 

널 사랑한다.
그래서 돕고 싶은거야

믿어주세요.
거짓말 아니에요

학교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선생님들이 정말 이상해졌어요

닥쳐! 자꾸 그따위로 하면
이 애비도 더는 못 참아!

델라이라 한테
연락해볼께요

 

더는 못 참아!

모두 압수다!

전화도 더 이상 안 돼!

인터넷도 안되고

 

학교 갔다가 곧바로
집으로 겨들어와, 알겠어?

학교 따윈 안가요
그 자식들이 절 죽여버릴 거에요.

잡소리마

목아지를 끌고서라도
학교는 간다.

 

음악도 안돼.

빨간책도 있나 봐요!

 

깜빡했군..

 

잘됐다
이젠 손장난도 못하겠지.

병원가면 좋아질거야.

걱정마라.

방좀치워라. 돼지 우리냐!

 

무슨짓이지?

그 자식들이 왔어요!

 

선생들요.

당장 집으로 겨들어가

 

내가 미쳤나?

 

어서가라!

아버지 제발요!

 

방과후 바로 들어와

엄마가 의사를
찾아 본데더라..

 

케이시 아버님!

 

야 씨파! 너 뭐야?

닥치고 따라 오기나 해!

자자 주목!
다음 학생들은 교무실 냉큼 올 것!

제임스, 티나, 델라이라..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니가 보기엔 내가
미쳐서 이 지랄 하는 것 같냐?

그 새끼들이 날 찾고 있어.

니네 부모한테는 말했냐?

그래 근데 안믿어.

술을 하도 퍼마셔서 맛이 갔었어.
짭새한테 꼬발를까?

안돼 씨발 짭새들도 다 당했어.

확실해?

너도 봤잖아.
할머니도 당했어.

쭉빵이도 당했구.

대체 그 자식들이 누군데?
정체도 모르잖아?

간호사는 왜 아무일도
없는 척 하는거지?

씨파 악마숭밴지
외계인 추종잔지 알게뭐야!

계속 여기 있을순 없어.
모두 당한 건 아닐거고

어디가는데?

스텐 찾으러

모하러?

 

다음 학생들은 교무실로 온다.

제니퍼,마니,랜디 ...

 

가서 말해

엿 먹어!

 

미안햐..

 

시합 준비는 잘 되가?

때려쳤어.

진짜?

그래.

왜?

 

주장이라고 모두 나한테
꼬리쳐데는게 짜증나서

알아 듣겠냐..

코치나 애 새끼들이나
꼰대들까지

작년에 큰 시합 한번
이겼었자나

니가 득점해서 이긴 거잖아

오 너도 관심있냐?

놀랬는 걸

시합 끝나고 시험 성적이
D에서 A로 바뀌었드만.

꼰대는 그럴 자격이 있다지만..

정말 기분 엿 같았어.

얼마나 좆 빠지게 받은 D데
난 내힘으로 한 D가 열라 좋았어.

모두들 있는 그데로
날 봐줬으면 좋겠어.

D나 받고 좋아하는 인간으로?

 

귓구멍 씻고 들어라.

오늘은 가족사에 관해 공부한다.

모두 냉큼 종이를 꺼내서
가족 이름을 쓴다.

같이 살고 있는 가족부터.

그리고 나서 사돈에 팔촌
키우는 개새끼 이름까지 전부다.

 

시험에 나옵니까?

이게 시험이다 병신아!

 

그게 뭐야?

마법의 밀가루.

 

맛볼텨?

됐어 약에 약해
생각해줘서 고마웡

 

진짜?

게보린만 먹어도 맛이 가는데
그거 했다간 난 죽을거양.

그럼 안돼지

 

난 메리베스라고..

아틀란티스에서 왔엉

알아.

맞아 넌 모르는게 없었지!

난 지크다.

나도 알아

졸나 방가

내가 더 방가웡

 

클럽회장들은 점심시간에
회의에 참석하세요.

 

왜 뺏어가요?

 

이상하지 않냐?

뭐하는 짓이지..

사물함 쌔비나..

뭔가 젖같은 일이
생기고 잇어..

 

어이 공부 벌래!

웬일이냐?

설마 열 받은 건 아니겠지?

내가 왜?

내가 주장 먹었자너!

 

왜 이래?

쭉빵이가 귀 검사 해 준데

근데 짭새는 왜 뜬겨?

 

스텐 얘기 좀 해.

언제부터 안경썼냐?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냐
병신아!

 

시간 있으면 나 좀 도와 줘!

 

사고나고 친척들 사는
이 곳으로 이사왔어

사촌들 하고 같이 살어.

뭐라고 말 좀 해봐
병신 새꺄!

우리 부모님도 돌아 가셨어.

정말?

내 부모라는 인간들은 숨은 쉬지만
죽은 거나 다름없어.

 

뭐하는 거야! 야 이새꺄!

 

우린 비슷한 게 많은데

 

그러게.

학교 분위기
엿 같지 않냐?

외계인 눈에는 다 이상한데 모..

약좀 줘라.

더 이상 못 참아.
공기가 좆 같애.

대당 5달러

새 학생증은 문제 없겠지?!

어 그래..

 

더 없냐?

당근 왜 없겠냐!

정말
사재기 좀 하자.

 

오케바리!

더 내놔봐

 

지금은 없어

사물함이나 차나
다른데 더 없어?

급하게 쓰다가 골로 간다.

잡소리 말고 더 가져와.

버크샘 좀 봐?!
뭔 일이래?

설교라면 그만 하시죠

약은 안 팔아요.

왜 저래?

더워 뒤지겠는데
샘까지 뚜껑 열리게 하지 마요!

닥쳐 이 새꺄! 나야말로
더는 못 참아. 이 씹새꺄!

딱 걸렸군..

그래서여?
우리 부모한테 전화라도 하시게요?

무슨 수로 연락하지?

어디 있는 지나 아냐?

유럽? 스리랑카? 아님 일본?

이번 주엔 또 널 피해

어디로 텼을려나?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 이 새꺄!

빌어먹을 새끼!

뭘 잘못 먹으셨나?

선생님 더러 뭐?
폭발하기 직전이니깐..

또 약 팔고
돌아다니다가 내 눈에 걸리면

졸업하는 날까지
내 발바닥이나 핣게 해주지..

똥줄 빠지게 해 줄 테니
기대 하라고.

 

좆나 재수없어

 

우린 그 자식들
한테서 겨우 도망쳤어.

모든 게 할머니가
샤워장 에 나타나고 부터?

아마도

요즘 모두 미쳤어.

특히 꼰대들이

맞아 모두 숙주가
된 꼴이라니깐!

뭐 쑥주?

병신! 외계인 한테
몸뚱아릴 뺐기는 거 말야.

진짜면 좆되자나?

뭐가?

뭔가 학교를
점령하고 있어.

소설은 그냥
허구일 뿐 야 병신아.

도서관의 한 구석을 차지한.

그래도 소설은 다
진실 위에 있잖아..

작문 시간에도 아는걸
쓰라고 하고

니가 본 책 작가가?

잭 피니..

고딩 때 외계인을 진짜
만났는지 누가 알겠어?

병신 그 소설엔 문제가 많아..

왜?

우선 그 소설은 다른
책을 데 놓고 베꼈어.

그러니깐 니 말은 잡소리가 돼지..

어쨌든 요점은 외계인이
우릴 찾아 왔단 거야..

병신새끼 애들한테
얼마나 두들겨 맞은 거야?

아니란 증거가 어딨어?

X파일이 맞는 건지도 모르잖아

아니면 그런 얘길
어떻게 만들어..

스필버그 같은 잘난 인간들이
외계인이랑 만났다던가..

아님 진짜 외계인인지도 모르고

그것도 아님 외계인을 위해
우릴 쇠뇌 시킨다든지

그건 다 지어 낸 거라구
이 진상아 SF자나

그래 다들 그것 때문에
속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니 말은
외계 문어 대가리들이..

지들에 존재를 은폐하려고

ET나 맨인블랙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내 말이..

그래 너도 믿기 힘들겠지..

당연하지 빙아!

그래도 들어줄 만은 해.

근데 뭐가 부족한데?

그래 소설의 경우라면
숙주가 잇지.

그럼 숙주는 어디 짱 박혔냐?

건 나도 모르지.
아마 다른 게 있을 거야..

 

'악마의인형'에선
기생충 였는 데...

 

스텐도 데려 왔어..

따라와 봐.
스토켈리가 뭔가 알아낸 것 같에.

 

퍽이나..

 

이런 제길.

 

벌써 대학에 보냈는가 본데.

아닐걸.

그럼 그게 어디갔냐고..

뭐가 어딜 가?

나 왕따냐?
알아듣게 누가 설명 좀 해줄래.

모든 건 어제 시작했어.

내가 새로운 종을
발견했을 때부터.

지금은 사라졌지만.

 

문어들이 학교를
잡아먹고 있어.

 

병신 지랄 옆차기 하고 잇네

샤워장 에서 할머니를 봤잖아!

옷장에서 시체도 봤구.

게다가 죙일 애들을
교무실로 불러 대고 있어.

모든 학급 간부들을
부르고 있고

축구부 주장도

축구 때려 치길 잘했네..

문어들이 학교를
전염시키고 있다고

그럼 애들 하는
짓거리를 설명할 수 있어?

뭔 개소리야!

 

(창고)

 

여기서 뭐 할건 데?

쇼핑..

쇼핑할 목록이 꽤 돼 거든..

뭐라구?

내 장비는 다
여기서 쌔벼다 쓰자나.

과학실 에서?

당근이지..

미처 돌아가는 미국에
한 몫을 한다고나 할까..

 

누구한테 걸리면
키스하는 척 하면 돼.

그래야 덜 맞거든..

 

시체를 봤다고?
문어 대가리 어쩌구 저쩌구..

달리 설명 할 수 있어?

꼰대들이 문어라니
전부 다들 돌았군..

말도 안 돼!

믿기 싫으면 꺼져버려.
가서 잘난 공부나 하시지.

나도 너만 보면 뚜껑 열려

가는 길에 재수 없는
레즈비언도 덤으로 데려가시지..

아가리 닥쳐

다들 진정해

외계인이라고 쳐

그럼 왜 하필 여긴데?

니가 지구를 정복할 생각이라면

영화처럼
좆나 백악관부터 때려부술래?

아니면 뒷담 넘어서
스멀스멀 기어 올 겨?

 

찐따야 학교에서
유일하게 맛간건 바로...

너다 이 진상아..

꺼져 지크.

 

무슨 일이야?

수업들 안들어가고
단합대회라도 하니?

저기 케이시 생각에
샘님 이 외계인이라는 데요

그래?

샘님 들 전부가요..

 

그랬단 말이지.

 

케이시

 

제가 찾은 기생충은 어디 간 거죠?

대학에 갔지.

거기서 뭐라는데요.

 

아 전 그럼 이만 실례..

 

자리에 앉아라
곧 끝난다..

앉으라고 이 새꺄!!

 

안 놔 이 씹새꺄!

너희를 위해서다..

 

씨팔!

 

지크 죽여버려..

 

좆같은..

 

이럴 땐 누가
야 텨! 라고 해야 하는 거 아냐?!

빨리 토끼자..

 

정말 문어들이 학교를
날로 먹으려고 하나 본데..

 

증거를 찾아야 돼.

 

잘들어, 모두 곧장
주차장으로 티는 거야.

모두 침착하고 티들 내지 마..

 

내차 쪽으로

어디로 가게?

여기만 아니면 돼

 

야 스텐

 

어디가냐?

음..

병신 새꺄 타기나 해.

우리랑 한게임 하자.

다음에..

 

씨파! 어케 돌아가는 거야?

 

무슨 방송 나오나 볼까?

 

저건 또 뭐야?

 

이런 썅..

 

부모님은?

유럽인가..

 

이런

 

죽이는데..

제법이야..

 

이게 네 비법이었어?

카페인 정제?

비!밀!

짭세들 까지 다 맛 갔자나
이제 어쩐다?

아빠한테 전화하면
알아서 하실 거야!

더 이상 아버지가 아니면 어찌지?

 

권총 첨 보냐?

 

뭔데?

 

이제부터 알아봐야지!

 

이리와 찍찍아.

착하지.

 

이제 어쩔건데?

 

미안하다 찍찍아

 

보이지 기생충이야

숙주 몸 속에 겨 들어가서
지 꼴리는 데로 조종하는 거야

 

불완전한데.

그럼?

뭔가 더 큰 애미가
있어야만 살수 잇지..

복제는 가능한데
애미가 필요해

물기가 있는..

찍찍이 내장을 봐
말라 비틀어지고 있잖아.

인간의 몸은 대게 물이잖아

그래서 우리 몸을 이용하는 거고

그래서 할머니가?

코치 말이 샘 몸이
너무 늙어서 죽은 거래.

맞아! 과학 선생도
왜 그랬는지 이제 알겠어

 

마약은 이뇨 성분이
있어서 물을 없애 버리지.

그 자식은 뒤진 거야.

결국 놈들은
돈 한푼 안주고 우릴 부려먹을 셈이고..

뭐라구?

듣지마 SF 나부랭이에
맛간 인간이니깐..

지금 까지 맞춘 건 어디에 누구지?!

그만 들 해!

 

니 분야니깐 말해봐

 

이론상으론
짱만 밟아 주면 돼!

이론상?

그럼 다른 사람들은?
몸 뺏긴 사람들도 다 죽는 거야?

아니 다시 원상 복귀 돼.

벗뜨 이론상..

그럼 짱만 찾아서
조져 주면 되는 거야?

씨도 안 먹힐 소리 하지말고
그냥 도망이나 가자.

어디로?

아직도 모르겠어?
퍼지기 전에 막아야 해.

학교를 하루 반만에
접수 했는 데..

일주일이면 다 똑같아.

싸워줘야 돼

뭘로?

누가 외계인인지도 모르잖아?

우리 중 하나가
아니라고 누가 장담 할 수 있어?

맞어.
너 정말 찐따 맞아?

그런 너는?

소설에서 숙주가 된 인간은..

감정 같은 건 없어져.

코치는 감정 있던데?

늘 재수탱 였었거든.
이젠 사람 됐던데..

행동이 좀 골까지만.

복에 겨워 축구도
때려 친 누구처럼?

 

왜 시비야?

지난 며칠 간 니 이상한
짓거리를 말하는 거야.

난 문어가 아니야.
불만스러웠을 뿐이지.

어쭈 문자까지 쓰시네.

진짜 맛 간 게 누군데?

너 아냐? 렌즈에 무스 없인
못살지 않았었던가?

변장도 모르냐 빙아..

우린 서로를 믿어야 만해.

레즈 너까지..

레즈비언이 요샌
남자도 사귀나 보지?

뭐?

스텐 처다 보는 거 다 봤어..

여자들하곤
더 이상 재미 볼게 없나보지?

걔 레즈 아냐!

그러셔?

그러는 넌 어때?
미스 아틀란타?

니가 전학 오자마자
일이 꼬이고 잇자나

여긴 뭐 줏어 먹으러 왔지?

오고 싶어 온 거 아냐.

야 닥쳐!

맞는 말이야.

그래 지크
박사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이 쪽으로 해박하신 것 같은데

미안 까놓고 너도
공부는 바닥 아니신가?

지는 잘해서..

니가 무슨
'시고니위버'인줄 아냐?

뭐?

다들 미쳐 돌아가는군.

 

방법이 있어.

이게 문어들한테
즉빵인 건 다 알지?

한대씩 피는 거야.

싫어.
마약은 줘도 안해.

 

문어대가리만 아니라면
꿀린 건 없자나.

맞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뿐 이야.

뭐가 겁나는데?
다들 할거야 안 그래?

 

찐따 부터..

왜 또 나야?

너니깐..
닥치고 빨기나 해..

 

오케이

 

넌 어때 지크

니가 문어 대가린지
아니란 증거 있냐?

 

난 내 물건엔 손 안대

까지 말고 빨기나 하시지.

그래

 

저 새끼 왜 저래?

흥분해서 그러잖아
이 병신아.

 

하기나 해

 

너도 하시지.

 

스토켈리

 

코로 그런 거 빠는 거 싫어

너무 구닥다리야.

외계인이 처들어오고
있어 빨기나 해!

 

뭐 들은 거야?

카페인, 가정 상비약
기타 등등..

 

넥스트 델라이라

 

안 해!

 

쟤부터 줘

난 알래르기야.

알래르기든 에너르기든 마셔!

 

쟤 원래 저렇게 웃기냐?

가끔은 좆나 재수 없어.

맞아!

너도 알지?

 

동시에 마셔.

 

지크 알잖아!

 

어쩔 수 없어.

 

쇼 타임!!

 

이런 씨팔!

 

날려 버려.
대가리를 쏘란 말야!

내가 왜 이러지?

쏴 버려!

쏘지마!

그 새끼들 중 하나야
빨리 쏴!!

너희들이 숨을 곳은 없어
우린 어디든 다 있다.

내가 쏴 주지.

 

이런 씨팍!

 

잡아

도망간다.

빨리 빨리

이런 빌어먹을

 

진작 눈치
깠어야 하는 건데 썅 년!

델라이라도 구할 수 있어.

모두다!

 

제길 물건을 다
부셔 버렸잖아.

모체만 죽이면
모두 구할 수 있어

 

씨팔!

 

얼마나 남았어?

별로 없어.

모체만 조지면 만사
오케이라 이거지?

아마도

모체를 어디서 잡지?

금요일 밤이니깐
갈곳은 한 곳 뿐이야

 

죽만 먹었냐 병신들아!
똑바로 안 해!!

 

놀고 자빠졌네..

 

들어가서 대가릴 부셔버려!

 

교장이 모체일까?

아니면?
조종하기 가장 좋은 자리잖아..

 

다 접수 당했군..

마을 전체가 다
여기와 있는데..

아침이면 인간들
씨가 다 마르겠군..

 

여기 있냐?

교장을 찾았는데
운동장에 있어.

여기서 뭐하니?

 

체육관은 닫았는데

 

날 따라 오도록.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

왜?

 

잡아..

 

문 걸어

 

이거 안 풀어 이 새끼들아.
너흰 모두 다 퇴학이야.

연기는 그만 하시지.
너무 어설퍼

네가 누군지 다 알고 있어

 

너희들 다 죽을 줄 알아

 

무슨 짓이지?

준비 됐냐?

 

빨어.

싫어.

안 그러면 스텐이
총알을 박아 줄 건데.

싫다니깐.

 

이제 어쩔 건데?

 

억지로라도 먹여야지.

과학 선생처럼 눈에
꽂으면 직빵일거야.

꽂아, 변하면
내가 날려 버릴께!

너 마약 했니?

 

제발 부탁이야!

빼지말고 박아 이 새꺄!

 

우리가 틀렸으면
어쩌지?

 

확인 사살해야지.

 

잘못 찍은 것 같은데?

정말 죽었나봐.

 

그게 다였어?

 

모체가 맞나 확인해봐야지

 

맞다 면 다 집에 간다고
난리 칠텐데..

또 제자리 군.

 

여기들 있어.

 

형님이 나가 보고 올게.

약이 더 있어야 돼.

 

아껴서 써.

 

교장이 모체가 아니면?

 

좆된거지.

 

안하면 나중에 후회 할 것 같아서

 

왜 야리는 데?

 

코치!

 

전학을 오는 게 아니었는데
재수 정말 없어.

스텐 안보여?

 

몰라 잘 안보여..

 

빨리 열어 줘

안 돼! 감염 됐는지도
모르잖아

나야, 코치가 모체야
지금 따라온단 말야..

빨리 열어 줘!

닥쳐! 증명해 봐
약 어딨어?

잊어 버렸어.
좆나 토끼다가.

제발 열어 줘!

마지막인데..

제발 들여보내 줘!
부탁이야..

빨리 열어!

이거나 마셔.

들어가서 한다니까

아니 거기서 마셔.
빨리.

증명해봐!

알았어 씨바.

 

씨팔!

 

이런 좆같은

 

문 까!

기분 캡이야

두려움도 고통도 없고
너무 아름다워.

스토켈리도
아름다워질 수 있어.

너무도 아름답게

말썽도 고민도 없어

우리와 하나가 되자.

난 너를 원해

널 원한다 구.

문 열라고 썅년아!

 

씹새꺄 꺼져!

 

너무 늦었어.
게임 오바야..

고통이 없다고?

들어와 봐 개 새꺄 고통이
어떤 건지 보여줄게.

 

코치를 잡아야 돼

스텐까지 떡을 쳐놨으니
그 새끼가 모체야!

여기서 오기만 기다릴 거야?

싸울 걸 찾아야 돼

약이 좀 남았어.

어디?

차 트렁크에.

어 그래?

저 기생충들이 들끓는
한가운데?

퍽도 위안된다.

그럼 더 좋은 생각 있어?

 

스텐!

 

너 거기 없지?

 

약 가지러 가는데
왜 둘이나 가는 건데?

 

하나는 미끼가 돼 줘야지..

 

어디로 갔지?

저쪽인 것 같은데

빨리 찾아!

 

안뇽 케이시..

어디 갈려구?

학교 최고의 왕따에다.
영원한 패배자!

그걸 알면서도
등교하는 병신.

1학년 때부터 맨 날 밟히며
평생 그러고 살까봐 두렵지?

우리를 믿어.

왕따 안 당하게 해줄 게
니가 원하던 거잖아!

이러지마.

이렇게 행복해 보긴
처음이야!

제길

아빠가 죽기 전 만큼 말야

날 갖고 싶지?

우리 하나가 되자!

 

아름다운 밤이에요 샘님.

안녕 하니!

 

뭐 하는 거야?

별거 아니에요.

초콜렛 변비약 드실
생각 있나 보죠?

그보다는 체리향 나는
슈퍼울트라 그거 있지!

죄송한데 그건
다 떨어졌는데요.

 

그거말고 다른 건 있어요.

정말?

감미로운 거니?

 

찌리릿 한 거죠!

 

또 만났네.

 

너무 긴장하지마.
릴렉스..

 

씨팔! 눈뜨고 못 봐 주겠군..

 

학교에 외계인이 있다면
바로 날 꺼야.

 

천만에

 

누가 외계인 모체일까?
여왕벌 말야

알 수 없지

 

이런 얘기의 끝은 어때?
니가 읽은 소설에선?

외계인이 이기고
인간이 밟혔어.

 

그래?

 

정말 이긴 건지도 모르지

스텐도 별로 불행해
보이진 않았으니깐!

이젠 스텐이 아니잖아.

그 자식들이 그에 마음을 훔쳐갔어.

 

좀더 인간다워진 건 아닐까?

정신적인 혼란을 없애주고

 

넌 왕따인걸
자랑스러워 하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거 지치지 않니?

 

난 그래!

 

이런 젠장!

씨팔 말도 안 돼!!

 

이런

 

텨! 스토켈리!!

 

도망쳐

 

숨어

 

누구 없냐?

나 있어!

조심해 걔야!

아냐 쟤가 모체야!

날 덮쳤어!

어떻게 된 거야?

저 애라니까!

거짓말이야!

널 속이는 거야.

어떤 앤 지도 모르잖아
게이인지? 외계인인지?

 

한가지만 말해봐

 

왜 홀랑 벗고 잇는 건데?

 

보기 않좋아?

내 몸 어때?
점점 맘에 들거든.

하지만 약 했었잖아?

확실히 봤어?

내게 잘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달콤했었어.

 

다시 사귈래?

내 몸 맘에 들어.

 

지크!

 

이거 받아

메리베스 한테 써야지

미쳤어!

빨리
누구도 믿을 수 없어!

머리통 날려 버리긴 전에
어서 마셔!

 

이제 됐냐 씨팔!

 

이런 젠장
모두 두개로 보이자나.

 

지크!

 

제발 빨리 일어나.

 

내가 잡았어

 

케이시 거기 있는 거
아니까 나와

 

우리별에는 끝도 없는
해변이 펼쳐져 있었어.

너무도 아름다웠었는데
말라 버렸지.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너하고..

친구들을 만났어.

너희들은 다른 애들과 달랐어.

빌려 간다.

나처럼 모두들
외로워 보였어.

그래서 결심했잖아
내 고향에서 처럼..

노여움, 두려움
말썽 하나 없는 세상을 만들기로

공부 못해도 아껴주는
부모가 있고

운동선수도 똑똑해지고
추녀도 미녀가 될 수 있는

왕따로 두려움 속에서
살 필요도 없고

전학생도 언제든지 함께
섞일 수 있는 세계!

아무리 메리베스라 해도

너희같이 외톨이로
사는 게 좋다는 둥

주접떨면
상처 받을 수 있어

널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줄게

너무도 완벽하고
두려움도 모르는

너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지?

 

차라리 두려운 게 낳아!

 

그래 너 꼴리는 데로 하렴!

너희 인간들 소설 데로 역시..

이기는 건 우리 외계인이야.

그리고 멸망이지!!

 

머리 끝 까지 짜릿 할거다!

 

오래 살면 너도
여기가 싫었을 걸..

 

스토켈리!

 

너 정말

너냐!!

 

아마도 ..

 

모쪼록 그래 야지 암.

 

씨팔!

 

다 끝난 거야?

 

그래.

 

(한달 뒤)

 

병신들아!
비실 데지마.

보시다시피 헤링턴 고교는
정상화 됐습니다.

지난 달 몇몇 교사들의
실종 사건을

지역 경찰과 FBI에서
조사중에 있으나

몇몇 학생들의 주장에 의하면

외계인이 개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FBI대변인은..

어떤 증거도 발견된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너도 마찬가지야..지크!

신참이라고 봐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칠 줄 알아

 

빨리 안 텨 들어가냐!

 

카메라 이쪽으로

 

저 인간들 철수 안한 데?

외계인 침공 얘기
지겹지도 않나?

증거는 없지만.

형사 조사가
진행 중 에 있습니다!

 

후회 안해?

 

눈꼽 만큼도.

 

(외계인세대)

(영웅인가? 사기꾼인가?)

(케이시군 학교를 구하다)

스타 된 기분이 어떠셩?

 

열라 좋아!!

 

전과는 많이 틀리지

 

저쪽에 있어

니 팬클럽들이 또 왔는데..

지역방송이야?
전국방송이야?

 

둘 다야!

너도 조금은 멋진 구석이 있어.

 

예전하고는 절라 다르군!!!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