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배급 ㈜더쿱
20세기엔
이웃과 가까워지고 싶으면
중독자가 되고 싶으면
이젠 정반대예요
옆 건물엔
예술과 돈의 전쟁에서
그래서 젊은이들은
로맨스는 빗속에서
영화에서처럼요
하지만 훨씬
늘 엉망진창이죠
이제 많이 나아졌지만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최선의 무리들은
"최악의 인간들은
'예이츠'가 한 말이죠
보텀 라인 공연장에서
이젠 그 가수도
그 자리엔 영혼 없는
다들 괜찮은 척
다 거짓말이죠
뭔가 부족하단 걸
토마스 웹도
토마스는 그 해답이
'더 뉴요커'
1976년엔 더럽고 빈곤한
창작 세계의
뉴욕은
이제 가장 힙한 곳은
맘에 드네
그 얘기
- 내가 한 거야
오늘 밤에
아니, 지난 디너파티 때
알아
싫으면
가야 해
디너파티를 준비하면서
리튬이나 자낙스 같은
니코틴이나
의미가 다르지
할 말이 있어
- 그래?
나...
자그레브에
- 어디?
헬무트 그래프가
그리고 NYU 학점으로
그래...
그거 참...
거지 같다
왜?
왜 거지 같은데?
넌 내가 유일하게
토마스
너랑 내가
8월 8일
굉장했지만
닉이 LA 공연 중이라
우리 둘 다
난 내가
그냥 하룻밤이었어
난 네가 너무 좋아
교외에서 살았고
뉴욕으로 갔죠
중독자들이 교외에 살고
같잖은 공놀이터가 있죠
돈이 이겼어요
예술은 갤러리에서 보고
사랑을 외치는 건 줄 알죠
엉망이거든요
도시의 쇠퇴는 계속되고
디너파티까지 번지고 맙니다
신념을 잃었고"
언제나 열정적이다"
가수 '루 리드'도
그 말을 언급했고요
공연장도 없죠
헬스클럽뿐이에요
하고 있지만
모두 느끼고 있었어요
그랬죠
미미라고 생각했고요
범죄 도시였지
중심지기도 했어
영혼을 잃었어
필라델피아지
정말로
어디서 들었어?
- 좋네
같이 갈 거야?
난 투명인간이었어
나도 그랬잖아
너도 가지 마
엄마가 불안정하셔서
치유하신단 말야
신경안정제도 있고
와인도 있는데?
- 응
갈지도 몰라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거기 작업실을 열었대
인정받을 수 있더라고
의지하는 사람이니까
왜 이러는 거야?
뭐라고 생각하는데?
그날은 진짜였어
그냥 하룻밤이었잖아
내 마음도 불안했고
취해 있었어
해적인 줄 알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