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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막 : 하 나 다 코
1986년 경력을 시작한 마리 콜빈은 모든 주요 전쟁 분쟁의 최전선에서
시리아, 홈스
마지막 질문입니다
50년 후, 젊은이들이 이
어쩌면, 특파원이란 직업에
그런 젊은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기억에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전쟁 특파원이란, 항상
그동안에 일들을 보자면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간혹 노출되는 위험에 생사를
매일 그런 상황에 연속이에요
전시를 취재 하다 보면
생각할 겨를 따윈 없어요
제가 느꼈던 막연한 공포는 그 모든
어 프라이빗 워 (2018)
영국, 런던 2001
- 막힌 거야?
엔딩이 떠오르지 않네
영웅이 여자와
해상전에 관한
조언은 참고하지
우리 다시 합쳐야 하지 않아?
지난번에 안 좋았잖아
요트 타고 떠나자고
캐리비안 안티구아로 가는 거지
다시 아이 갖는 걸
좋은 생각
어째서?
충분히 노력했잖아
당신이 더는
- 조이?
- 사이먼은 팔레스타인에 있어?
제기랄, 텔레그라프
우린 아라파트 국제공항
갈 만한 사람
젠장
에러가 떴나 봐요
제가...
컨트롤하고, 알트키
3초에서 4초
됐네요
고마워요, 신입인가요?
네, 케이트 리차드슨 입니다
지난주부터 국제 보도 관련
- 잘됐네, 마리 콜빈이에요
선배님 팬입니다, 선배님
그럼
첫 번째 조언을 하자면
그가 시키는 건
누구요?
마리, 스리랑카 말고
션, 스리랑카에서 보고
그러겠지, 6년 넘게 기자들
거기로 보낼 수 없다고
수천 명의 굶주린
그쪽 정부에 잡히면
타밀 반군 지도자와
다른 사람 보내세요
전 스리랑카가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시리아까지 아우르는
기사를 쓰는 전쟁 특파원으로 활약했다.
인터뷰를 볼 수도 있어요
꿈을 갖고 있을 수도 있죠
전쟁 특파원 마리 콜빈은
남길 원하세요?
본인의 사망을 염두에 둬야 해요
나름대로 조심은 했어요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면
보호할 여건도 마땅치 않죠
막연한 공포나 생사 보존을
취재가 끝나고 찾아오더군요
(시리아, 홈스 취재 11년 전)
- 응
결혼하는 거지
소설이잖아
기억 안 나?
생각해보게
아닌 것 같아
35살이 아니고
- 네
- 아뇨
신문사는 벌써 거기 있는데
특종 놓치겠어
누가 있지?
딜레트키 누른 다음
기다리면 돼요
일을 맡게 됐어요
- 누군지 잘 알아요
특종 비결을 꼭 배울 거에요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
팔레스타인으로 갔으면 하는데
안 된 전쟁이 있어요
입국을 허용 안 하잖아
아이들이 있어요
당신을 죽일 거라고
인터뷰 약속을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