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필름 소셜리즘

 

- 돈은 공공재야
- 물처럼요?

 

그래

 

알제는 백색예요

 

미레유 발랑은
뻬뻬 레 모코를 포기했어요

 

그처럼 우리는 또 한 번
아프리카를 포기했어요

 

꽁스탕스, 별 수 없어요

 

남쪽으로 갈수록

 

지역이 비관적이고

 

소중한 사람과 벗들은
다 북쪽에 남아 있어요

 

아직 그 시계 갖고 있네요

 

죄악은 끝났어
키갈리의 피와 함께

 

휴가 만세야

 

가자!

 

가자!

 

가자!

 

마티야스 삼촌
왜 이 시계가 그렇게 귀중해요?

 

시간도 안 나오는데

 

일들

 

앙리 데리쿠어...
잠깐, 그래

 

리샤르 크리스만은...
모르겠네

 

그래, 불은 상관 없어
그자야, 그자

 

그래, 전쟁은 전쟁이라도
범죄는 범죄야

 

알리스 좀 계속 찾아봐

"M"이 둘, "N" 하나

 

우린 비잔틴에서 멀리 왔고

 

앞에 놓인 건
불가능의 역사요

 

영점과 마주하고 있어요

 

무와 마주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거창해요

 

1948년, 자파

 

우리는 물질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맞는 말예요
난 국민을 싫어해요

 

프랑스인이든
미국인이든, 독일인이든

 

유대인이든, 흑인이든

 

동양인으로서

 

친구들만 좋아해요

 

달러 형태의...

 

시네마스코프는?

 

16:9 예요

 

얘!
얘!

 

시계 어디서 났어?

 

상관마세요

 

이리 내라
알릴 거다

 

싫어요, 내 거예요

 

독일어를 해?
큰 도움이 될 거다

 

좋아요, 얼마요?

 

공부도 했어
대단하구나, 루도빅

 

누가 내 이름 말했어요?

 

난 다 알아

 

골드베르크 중령님

 

1943년 포시 거리에서
뭘 하셨어요?

 

저리 가, 지긋지긋한 애야

 

물리적 필연성에 의해
이뤄지지 않는

모든 평면 운동은

 

그걸로 제국을 건설하든
관광을 다니든

 

자신을 내세우는
공간을 형성해요

 

신이 없으면
뭐든 할 수 있지만

 

이젠 바보들이 열심인 걸로
바뀌었어요

 

이러한 일들

 

A-L-I-S-S-A

 

의심 좀 그만해

 

루도의 말을 생각 중이야

 

그래, 뭔데?

 

그 노인과 소녀

 

선장과 이야기하는 걸 봤어

 

좋아, 그래서?

 

어떤 회사 최대주주의 이름이야

 

골드베르크 사

 

금의 산

 

그래, 노인의 이름이야

 

알았어...

 

알립니다!
알립니다!

 

퇴선 하세요, 퇴선 하세요
퇴선 하세요!

 

조용히 해, 알리사
조용히 해!

 

고대 이집트인들이 고양이를
야옹이라 했어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

 

가만 있어, 알리사

 

아기처럼 옹알이 하지 마

 

연합국 폭격기 편대가
제3제국을 맹폭했습니다

 

독일 공군은
전세를 만회하기위해

 

새로운 공포 전술을 썼습니다

 

독일 조종사들은 기체를
적 폭격기에 돌진시켰습니다

 

독일

 

일본의 가미카제의 뜻이
'신의 바람'인 거 알아?

 

그럼요

 

1943년 10월, 소련군은
독일군에 반격을 개시했고...

 

까멘스까야 소령

나는 대모이신
알렉산드라 이리니브나의 친구요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그래, 맞아, 전 모스크바
사법 경찰의 수장

 

책을 많이 읽었지

 

대모가 쓰신 책을
많이 읽었어요

 

이야기 좀 할까

 

네?

 

그래, 하이파에 머물 거요?

 

두고봐야죠

 

돌아올 권리가 있다고 해서

 

가보는 거예요

 

스탠포드에서
뭘 연구했어요?

 

세미나를 했죠

금융 창출과 문학 창조에 관한

 

지금도 여전히 모스크바에선
의문이 있어요

 

35년

 

36년

 

스페인 내전

 

공화파 정부는 코민테른에

 

스페인 은행의 금을
소개시킨다고 했어요

 

정확히
프랑스 나비가시옹 사를 통해

 

오뎃사에 닿았을 때
1/3, 1/4이 사라졌어요

 

또 모스크바에서 1/3이

 

첫 1/3에 관해선
생각이 있어요

 

뒤의 1/3은

 

공산당의 기록을
깊이 파헤쳐봐야 할 거요

 

빌리 뮌젠베르크

 

이것은 드높은
생명의 계획

 

바람에 쓰여진...

 

예술과 칼
전쟁, 그렇게...

 

다를랑 얘기 해보세요
다를랑이 누구죠?

 

- 대답해야 하나?
- 누구예요?

 

페탕과 함께
독일 편에 선 자

 

연합국이 프랑스령
북아프리카에 상륙하자

 

처칠에게 자신도
저항하겠다고 했어요

 

내 의견을 듣고 싶어요?

 

AIDS는 검은 대륙을 죽이려는
도구일 뿐예요

 

왜 빛이 있어요?
어둠이 있어서예요

 

이러한

 

돈이 발명됐고

 

서로 눈을
안 쳐다보게 됐어요

 

그래서 영으로 돌아온 거요

 

운좋게 아랍인들이
발명했는데

 

우린 판권료도 안 내요
딱한 친구들

 

음수는 인도에서 발명됐어요

 

아라비아에 좀 있다가
이탈리아에 전해졌는데

 

피보나찌가 처음 사용했어요

 

영국이 이스라엘을 떠날 때

 

팔레스타인 은행의 금을
어떻게 했어요?

 

쓱싹했지
쓱싹했어요

 

이러한 일들

 

말로는 늘 비교할 수 없는 건
비교하지 않는대요

 

실제는 비교할 수 없고
비교가 안 되는 것만 비교해요

 

다 끝난 일이오

 

스탈린

 

히틀러

 

아뇨

 

소용없는 희극은
이제 그만해요

 

저도 프랑스와
협력하라고 배웠어요

 

자, 한가지 알려드리죠

 

나폴레옹에 관해

 

모스크바 대화재 동안
코미디 프랑세즈를

 

창건하라는 칙서에
서명했어요

 

이해가 안 가는군

 

이해가 안 가요

 

이해하기 힘드시겠죠
골드베르크 씨

 

스페인의 금을 어쩌셨는지는
관심없어요

 

나머지를 찾아야 할 뿐예요

 

이젠 모스크바를
겁내실 필요 없어요

 

제 진정한 임무는
크레비츠키 씨...

 

그런데 말이오, 소령

 

할머니께서는
'예스'를 '노'라 하셨어요

 

저는 죽기 전에

 

유럽이 다시 행복해지고

 

'러시아'란 말과
'행복'이란 말이

 

하나로 단단히 묶이는 걸
보고 싶어요

 

다시 뵈요

 

하일 히틀러!

 

실례합니다, 실례합니다
뭐 좀 물어볼까요?

 

나폴리는 좋지만

 

알제에서 바르셀로나까지에

알렉산드리아
하이파, 오뎃사는?

 

좋아요, 콩스탕스
우린...

 

- 말 퍼뜨리지 마
- 침묵은 금이야

 

빙고! 빙고! 빙고!

 

43! 43!

 

이스탄불은
동양인가요, 서양인가요?

 

가요

 

이집트

 

1942년에 무와 마주쳤는데

 

생각보다
훨씬 거창했어요

 

카사블랑카
알제, 카이로

 

사느냐 죽느냐

 

유대인

 

네, 부모님들한테
이야기 들었지만 그래서 뭐?

 

말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일들

 

기원으로서의 기하학

 

기원은 늘 회귀합니다

 

수십년 동안 특히 수학에서

 

기하학의 회귀가 이뤄졌습니다

 

그 생각은 기하학이
기원으로 돌아갔다기보다

 

우리가 기원으로서의
기하학으로 돌아가

 

기하학의 회귀에
참여했다는 겁니다

 

가련한 것들

 

그것들엔
강요된 이름만 있어요

 

텍스트보다
간편한 건 없어요

 

우리에겐
책을 담으려는 책만 있어요

 

하지만 만일 책에
현실을 담아야 한다면?

 

현실에 현실을 담아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보지 않으려고 돌아섰다

 

기하학은 여전히 유효하며
동시에 계속 발전해왔다

 

모든 새로운 형식을
거쳐온 것이

기하학이다

 

후설은 '라'를 강조했다
'기하학(la Geometrie)'

 

아주 새로운 형식의
기하학

 

그만 좀 하지
못 알아들어

 

오늘 밤 연설할 거고
이제 일해야 해

 

알리사 양
알리사 양

 

"앙드레 지드
좁은 문"

 

그 소녀가 듣지 못할만큼

 

계속 나지막히 이야기해

 

뭐 소심할 건 없어

 

서로 자기 생각을 말할 테니

 

3층 갑판입니다

 

이 모든 부분들이나
이 부분들의 합이

 

어떤 부정의 순간
각 부분이 합에 담기는 한

 

부분으로 여기는 것이
부분 부정인 한

 

이 부분들의 합이
다시 집합이 되고

 

- 이 부분 집합이 합쳐지는 한...
- 이 둘을 내세울 거야!

 

변증법적 사고는 단순명료한
분석적 사고의 한 방식이다

 

합의 일부가 되어
이 합을 부정하는 한

 

합에 포함되어
그 조건을 부정하는 한

 

결국 긍정적이면서도
부정적인

 

합에 관한 운동인 한

 

그 합을 파괴하면서

- ...지켜야 한다
- 대사님

 

그 땅과 사람들의 사진이
마침내!

 

함지리 박사
환영이오, 환영

 

엘리야스...

 

들어봐요, 아가로가
과학 아카데미에서

 

다게르를 위한 연회를 열 무렵

다수의 영국 함대들이

 

오래 전 발포어 경의
선언이 있었는데도

 

팔레스타인으로 몰려갔어요

 

이게 하이파 만의
초기 사진 중 하나요

 

사랑하는
내 고향 땅의 모습예요

 

팔레스타인

 

접근 거부

 

오뎃사

 

지옥 같은

 

그는 죽었어
우리를 기다려야만 해!

 

자, 오토 골드베르크
레오폴드 크레비츠키

모이제 쉬미케까지

 

여권 상으로는

 

우리는 실제
리샤드 크리스트만이라 부르지

 

프랑스에선 잘 알아요

 

독일 방첩부에서
일할 때부터지

 

스페인의 외인부대에서 시작해

 

빠리 점령 때는
방첩국을 대리해

 

레지스탕스 조직에
침투했고

 

독일 패전 뒤에도
역활을 계속해

 

겔렌 조직과
알제리 민족해방전선에 있다가

 

결국 튀니스에서
바이엘과 롱프랑 사를 대표했지

 

다수의 암살 시도에
2번 무죄 방면 됐고

 

앙리 데리쿠어처럼요

 

앙리 데리쿠어처럼

 

아냐, 그건 딴 이야기야

 

"전범이 아닐 수도 있지만

 

고문자이다"

 

하지만 델마스 중위님
알리스 시모네를 아시잖아요

 

어떻게 알았지?

 

로제 팔리고의 책

 

내무인민위원회의 기록

 

그걸로 오뎃사의
스페인 금의 1/3은

 

설명이 되지만

 

모스크바의 1/3은
설명이 안 돼요

 

인류박물관 그룹과
저메인 티용...

 

알리스, 퐁테스 씨...

 

"정신은 물질로부터 감각을 빌려
그 자양분을 취하고...

 

"정신은 물질로부터 감각을 빌려
그 자양분을 취하고...

 

"정신은 물질로부터 감각을 빌려
그 자양분을 취하고...

 

"정신은 물질로부터 감각을 빌려
그 자양분을 취하고...

 

자신의 자유로움이 각인된

 

운동의 형태로 되돌려준다"

 

가련한 유럽

 

고난으로
정화가 아니라 오염됐고

 

되찾은 자유로
고양되지 않고 굴욕당했어요

 

사막을 상상해요...

 

나폴리

 

가진 게 없어!

 

조세피난처를 폐지한다던데

 

이제 어쩌죠?

 

뭐, 지옥에서 쉬어야지

 

이탈리아는 지난 2천년 동안
프랑스인들에게 좀 지나친

 

관심의 대상이었고

 

이탈리아 박물관의 그림들을 보러
이곳으로 몰려왔어요

 

반면에 내가 보기엔
독일의 르네상스 회화들이

아주 인상적인데...

 

조언 고마워요

 

그래, 뭔가 할 거요?

 

결의안들은 다 무산되고

 

48년 이래 유엔은 분열됐어요

 

범죄가 아니라도...

 

루도빅 말 들으셨죠?

 

제가 해고된 것도
아시겠네요

 

친구들, 블랙박스를
발견했어요

 

이래서 할리우드가
영화의 메카라 불렸어요

 

선지자들의 묘

 

한 방향을 보는 모든 시선

 

영화관

 

근데 묘하게 할리우드를 만든 건
유대인들이었어요

 

아돌프 쥬커, 윌리엄 폭스
데이빗 셀즈닉

 

사무엘 골드윈, 마커스 로우
칼 램믈레, 등등

 

삶은 아름다워요

 

아무리 고달퍼도

 

벗들이 있고
사랑이 있어요

 

벗들이 있어요

 

바르셀로나

 

어디로 가는가

 

유럽이여

 

요즘 세상에 내가 그걸 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어떤 행동이 있을까요?

 

주유소를 하는데
까뜨린이 팔자고 합니다

 

그 친구가 사려하는데
아내 친구고 저는 모릅니다

 

네, 장부는 압니다

 

지금 프랑스는 역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나' 이전에
'우리'를 말해야 합니다

 

논쟁의 드라마는
희망이 보여서입니다

 

비극? 아니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서로 무시해
일이 벌어집니다

 

지난 50년은
전쟁판이었습니다

 

거울처럼 전쟁 속에서
자신들을 봅니다

 

시간을 들여

 

생각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천만에

 

자신을 더 사랑해야

 

이웃이 잘못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게 불가능해졌습니다

 

법을 지키든 어기든...

 

요구하는 거 없어, 아빠

 

그럼 묻겠는데
왜 우리를 사랑하지 않아?

 

생각이 갈라져도
꿈이 우리를 더 가까이...

 

아니, 악몽이야

 

아버지의 피 속에
사랑과 긍지가 있어서

 

그게 한입니다

 

그래, 우리를 따돌리고
이제 뭘 찾았니?

 

먼저 동생을 좋아하고

우의를 논하는 게 좋아

 

- 자유와
- 그 다음에 자유

 

평등의 시간이 오면
아빠한테 꺼지라고 할 거야

 

좋아, 플로
근데 왜 우릴 사랑하지 않아?

 

실례해요, 아가씨

- 실례해요
- 안녕, 아가씨

 

코트다쥐르 가는데
이쪽 맞아요?

 

코트다쥐르가 이쪽 길예요?

 

직진?
왼쪽? 오른쪽?

 

딴 나라나 쳐들어가요!

 

- 하여간, 프랑스!
- 망할 프랑스!

 

독일

 

- 가, 엄마
- 가, 엄마

 

네, 시간과 공간을
유지하려 했다고 거짓말 했어요

 

무시하며 살았고
그건 좀 불공평해요

 

좀 불공평해요

 

하지만 그게 제겐
나름의 방식 같았어요

 

- 늘 딴 데 있다고 생각했어요
- 그만해

 

- 늘 딴 데 있다고 생각했고...
- 그만해

 

모든 순간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만해

 

그밖엔?

 

어머니 상이 있어요

 

자기 인생이 있느냐는
상관 없었어요

 

나름의 인생이 있다고들 생각해요

 

제대로 사는 건지
한 번도 자문해보지 않아요

 

자문해볼 생각을 안 해요

 

왜, 어떻게 존재하는지

 

자신이 그 인물이란 걸
의식 못 해요

 

단 한 순간도 그 역활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그게 역활이란 걸 몰라요

 

그래서 어머니의 피는
한에 가득차고

 

사랑과 공존해요

 

여기가 마르땅 주유소예요?

 

여기가 마르땅 주유소니?

 

마르땅 주유소야?

 

마르땅 주유소예요?

 

플로, 뭐라고 해?

 

우린 'be 동사' 쓰는
사람과는 말 안 해

 

여기서 일하니?

네, 하지만 계약은 안 했어요

 

부모님과 이야기 좀 하자

 

"발자크
잃어버린 환상"

 

떠날 거야
남부로 돌아가

 

우리 동지들은?

 

우리 동지들은?

 

우리 보러 와

 

각자 결정할 일이야

 

가게될 거야

 

오늘 밤 뉴스를 위한 거야

 

선거를 위한 거고

 

이제 찍어요...

 

관둬요, 관둬

 

- 약속했어
- 관두세요

 

2, 3분 있다가
멘트를 할 거야

 

- 누가 나올 거지?
- 관둬요, 관둬

 

- 부모님과 약속했어
- 안 할 거예요

 

부모님이?

 

어떤 부모님을 말하는 거죠?

 

마르땅 씨 부부가
부모님 아냐?

 

be 동사 좀 쓰지 말아요

 

영문을 모르겠네

 

- 여보세요? 안 받아요
- 이리 줘요

 

당연하지
휴대폰 있는데

 

지금 거기 없다는 거예요

 

미안
시간 없다는 거예요

 

저리 가요, FR3 방송!

 

새 배터리인데
문제가 있나봐요

 

자, 'have 동사'를 쓰면

 

프랑스가 더 잘 돌아가요

 

발자크에서 찾아낸 거야, 플로?

 

플로린예요
발자크 놀렸다간 죽어요

 

실례해요
두세 가지 물을게요

 

- 두 가지만
- 아니오

 

1시간 반 늦었네

 

"이 프로젝트가
당초 계획대로 실행됐으면

 

분명히 프랑스의
서적 디지탈화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을 텐데

 

지금은 한참 낙후됐다"

 

계속 기다릴까요?

 

아니, 공항에서
프린스 태우고

 

사무실로 돌아와요

 

그래서요?

 

그래서 여 의장요

 

"le"가 아닌 "la"

 

- 두고봅시다
- 두고봐요

 

아니, 우리 협의는?
오늘이 8월 4일인데

 

플로 말이 맞아
좀 기다려야겠어요

 

방송이 저녁 7시고
아직 편집할 시간 있어요

 

10분
내가 처리할게요

 

기다리는 동안
좀 찍을까요?

 

그러던지

 

플로린과 나는
왜 선거에 못 나가요?

 

엄마나 아빠 말고

 

꿈꾸는군

 

아이들에겐 일개 지역이라도
피선거권이 없어

 

네, 네, 하지만
아이들은 인민의 일부고

 

인민의 의지가 있어요

 

더구나 노쇠해가는 프랑스의
부채의 30%를 지불해요

 

정확하게...

 

정확하게 보험회사들
수익의 총합이

 

그 부채예요

 

옷 예쁜데 찍어도 돼?

 

네, 안 될 거 없죠

 

말하세요

 

오늘은 사정이 안 좋아요
깜빡 잊었어요

 

둘 다 같은 날 태어났어요

 

생일마다 장 자끄와 함께

 

민주적 원칙에 관한 토의를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누가 주도해요?

 

우리가요
협의문에 서명했어요

 

그거 대단하네
그걸 찍어야겠어

 

밤에 일해요
할만큼 하고 있어요

 

있는 걸 줘요

 

- 얼마나 걸려요?
- 24시간. 애들 권리요

 

기다리던지
아님 내일 오던지

 

기다려
기다린다구!

 

까뜨린의 차를 빌렸고
이따 올게요

 

주유소 일 봐야 해요

 

이런

 

조심해, 엄마

 

그래, 내가
다 망쳐버릴 수 있어

 

해가 덤비면
해와도 싸울 거야

 

"나는 조바심치지 않는다"

 

좋아, 미국으로 가는 거냐?

 

아니지, 영국으로

 

정확하게 4백년 전으로
조바심 안 낸대

 

그래, 좋아
근데 우릴 사랑해, 아냐?

 

혼잣말을 할 때도
남에게 말하듯이

 

혼잣말을 해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
어디서 나와?

 

- 아냐, 아빠, 여기야
- 그래, 그래서?

 

TV 쪽에 이야기하고 올게

 

안 돼, 엄마
그냥 있어!

 

다른 것이 하나 속에
하나가 다른 것 속에 있고

 

이 세 사람이 있다

 

우린 넷이야

 

권리가 있지만 의무도 있어
적어도 말로는

 

좋아, 엄마

 

이제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었고

 

다양한 이유로
인간은 자기 표현을

 

풍요롭게 해주지 못 하는
문제와 마주칠 거야

 

주유소를 예로 들면

 

자산의 재분배가 있어야 해

 

이렇게 말해야 해
혁명은...

 

형제애다...
성 어거스틴

 

"내 존재가 아니라

 

행위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친구로 여긴다"

 

오랫 동안

 

웃을만한 일이 없었어

 

말이 나오면 엉망이 돼

 

그러다보니
더 조급해져

 

말이 나가면...

 

입이 닫히고
이젠 직선 형이야

 

그래서 그림을 그렸어

 

거의 수학의 연속예요
TV는

 

소수점도 아주 많고

 

모르겠네
왜 텔레비젼이죠?

 

이제 신경계가
자연자원이 됐어요

 

소박한 의견으로는
아프리카가 다시 복이 없어요

 

역사가 되진 않지만
생각해보면

 

변함없이
머저리들이 있어요

 

이제 다른 건
그 머저리들이 진심이란 거고

 

진심으로 유럽을 믿어요

 

예전의 유럽은
독일 음악가

 

프랑스 작가
이탈리아 성악가...

 

그래요, "피가로의 결혼"

 

그렇습니다!

 

그래도 하는 게 가련해요

 

분배하지만
먼저 생산해야 해요

 

어쩌는지 알았죠

 

두드려야지

 

자, 여기서도
뭔가 생산해야죠

 

안 그래요?

 

샌드위치 안 줬어요?
플로? 플로, 플로?

 

네? 네
네, 네, 오후 5시

 

오래 걸릴 것 같아요?

 

곧 될 거예요

 

말했듯이
내가 어쩌지 못 해요

 

들었을 거예요
오후 5시

 

잘 될 거예요

 

- 플로!
- 어때요?

 

장 자끄가 자리를 내줄까요?

 

그럼 좋죠

 

프로그램이 있나 물어봐요

 

프로그램요?

 

노조에선 뭐래요?

 

두고봐야죠
먼저 이유를 대면

알아서 하고 끝예요

 

특별히 말할 게 없어요

 

먼저 보여줘야죠
가능성을 보이는 게 다예요

 

예를 들면요?

 

말로는 안 보이니
보여주죠

 

권력을 더 원해?

 

권력이 아냐
국가가 아닌 사회

 

잠깐, 플로린
잘 모르겠구나

 

국가의 꿈은
하나가 되는 거고

 

개인의 꿈은
둘이 되는 거야

 

자, 서둘러!

 

뭐라는 거예요?

 

왜 싸우는지 잘 생각해라

 

얻을 수도 있으니까

 

무슨 이야기예요?

 

알게될 거요

 

조심해, 아빠!

 

엄마처럼 끈 찼어?

 

- 루시앙!
- 아주 재밌어

 

살지 말할지
선택 못 해

 

내가 말할게
1789년 8월 8일 밤

 

시체들과 함께
모든 사적 특권이 폐지되고

 

- 관습법만 남아...
- 공민권...

 

- 모든 프랑스인에게 적용됐습니다
- 관습법

 

이젠 법과 개인 사이의
장벽이 없어졌습니다

 

"내 몸이 먼지가 되는 게 싫어
여러분께 고한다"

 

"기필코, 기필코"

 

브라보
상 쥐스트, 89년

 

20대의 아름다운 시신

 

"부인, 밤을 지켜보는
이 무수한 눈들은 뭔가요?"

 

"너무 갑작스러워 놀랐잖아요

 

아무도 없나
이렇게 말하는데

 

들었으면 대답해요"

 

"이 모든 모습들은 뭔가요?

자유로우면서도
갇혀 있어요

 

이 거대한 상념

형상들이 지나가고
색들이 빛나요"

 

"부인, 그건 공간이었고
공간이 죽어가요"

 

한 마디면 충분해

 

알아

 

그래, 넌 아주 멋지고 씩씩해

 

또 내가 말했지

 

우린 사랑하지 않아

 

민주주의라는 명목 아래
당선자들이 파벌을 이뤄

 

제대로 일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서류들이 지시와
교육용일 뿐입니다

 

저는 지방의원이고

 

지역의회와 정치적 이념이
맞지 않더라도

 

우리가 할 일을 잘 알고 있고

 

지혜를 모아 해나갑니다

 

따라서 이런 논란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당선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보상을 바라는 게 아니라는
믿음을 줘야 하며

 

공화국의 대표자로
자기 소임을 다해야만

 

존경받을 수 있고

 

그만한 역량이 있어야 할 겁니다

 

지금 공화국은 프랑스 지역사회의
단결을 보증합니다

 

지방의원이 되는 게
쉬운 게 아냐

 

쉬운 선거는 없어

 

프로그램이 필요해

 

그래, 분명히 프로그램이

 

그게 있어?

 

20살이 되는 것
맞고

 

계속 희망을 갖는 것
맞고

정부가 잘못하기에

 

쓰는 것에 앞서
보는 것을 배우기

 

근사하잖아?

 

참, 말 안 들어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이제 이미 결정적인
한 발을 내딛고

 

미지의 곳을 향해
앞으로 나가고 있어

 

예전의 낙원 저 너머로

 

무엇보다
이 어린 소녀 혼자

 

여러 목소리를 합하고...

 

두려움 없이

 

막힘 없이
남들을 향해 전진해

 

도둑이야!
도둑이야, 도둑이야!

 

누가 내 모자 못 봤어요?

 

흰 꼬마야, 모자 못 봤어?

 

못 봤어요

 

넌 줄 알아, 요 녀석!

 

조심해요, 좀!

 

뭐 하니?

 

옛날 풍경을 맞이해요

 

옛날 풍경을 맞이해요

 

참, 르노아르잖아!

 

네, 맞아요

 

멋진 걸 빠뜨렸어요
이 동물

 

이 둘은 너와 엄마야?

 

그렇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겠어요

 

무슨 상표인지 모르겠네

 

"낮과 밤(Le jour et la nuit)"

 

괜찮아요
영어 알아요

 

이집트 거야

 

엘아마르나의 파라오 묘에서
발견됐어

 

시간이 없네
아무것도

 

아냐, 시간 있어
밤의 시간

 

- 낮은 누가 정해요?
- 시계가

 

안 움직이는데

 

그래, 생각 중이야

 

너무 오래 걸리면
먼지를 털어

 

그래서?

 

수수께끼지

 

무슨 생각해요?

 

넌?

 

그 엉덩이

 

정말 관심 있어?

 

노 코멘트

 

그만해!

 

FR 3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네, 1차 투표가 무효화된 뒤

 

아이들은 지방의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는 남부에
작은 땅이 있습니다

 

1차 투표에서는

 

지방의회의 결정이
옳았습니다

 

플로린과 루시앵이
계속 자기들 성을 따르는 것은

 

주권재민의 표현이지만
뚜렷한 추세는 아닙니다

 

이번에
이름의 사용에 대해서는

 

93%의 득표로

 

승리하게 됐습니다

 

레지스탕스 시대
툴루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투"운동의 일부인
소조직

 

"마르땅 가족"이 있었고

 

그 모토는

 

자유와 단결이었습니다

 

우리의 인간성

 

이집트, 팔레스타인, 오뎃사
그리스, 나폴리, 바르셀로나

 

인간성

 

수단의 금가루가
흑인 노예와 함께

 

사하라 교역의
주된 요소를 이뤘다

 

이집트

 

그러나 몇 세기 동안
보지 못 한 이 금이

 

서구의 이슬람의

결정적인 무기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태양과 죽음은
직접 마주보지 않는다

 

보라
여기...

 

골든 리그에 참가한
두 여성 금메달 후보를

 

이미지에서 역사가들은
찾는 걸 못 찾는다

 

모든 이미지들을
차단하는 언어를

 

실제 사용한다

 

그게 사막에 있고

 

거기서 찾아야 해서다

 

팔레스타인

 

1839년 팔레스타인은
첫 사진사를 환영했다

 

원적법이 발견됐는데

 

"x + 3 = 1"의
유명한 은유와 함께

 

아인슈타인이
평생 찾던 것이다

 

모호함을 통한 명료함

 

1926년 말 예루살렘에서

 

게르숌 숄렘이

베를린의 프란츠 로젠쯔바이크에게
편지를 썼다

 

너의 고운 두 뺨과
땋은 머리여

 

- "이 나라는 화산 같습니다
- 진주 목걸이를 한 고운 목이여

 

"언젠가는 그 언어가 화자에게서...

 

- 등을 돌릴 것입니다"
- 네게 금목걸이를 만들어주리라

 

그래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먼저 가거라
내가 쫓아가마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끄시니...

 

"사랑의 포로"

 

둘째 천사가
대접을 바다에 쏟으니

 

바닷물이
죽은 자의 피처럼 되고...

 

뉴욕 고등자유연구원의
제 2강에서

 

로만 야콥슨은
1942-43년의 겨울학기 동안

 

의미에서 소리를
분리할 수 없으며

 

음소의 개념으로만
이 비밀을...

- ...풀 수 있다고 했다
- 일반적으로...

 

공통음에 의해
불협화음이 일어날 때

 

두 소리를 적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우리의 주는
여호와 한 분 뿐이니라

 

이르되
하나님은 단 한 분이시고...

 

병사들은 고향을 떠나
어디로 갔을까?

 

병사들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됐을까?

 

이삭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병사들은 어디로 갔을까?
불이 보이고

 

칼이 보이는데
무덤 위로 바람이 분다

 

어린 양은 어디 있습니까?
언제서야 알게될까?

 

아브라함이 말했다
언제서야 알게될까?

 

주께서 번제물을
마련하실 것이다

 

유대인
십자군과 예루살렘이란 이름이

많은 걸 말해준다

 

무슬림
복수하려고 했다면

 

복수당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였다

 

팔레스타인

 

키스해요, 바보

 

오데사

 

10월, 검전기
흔들림, 그러나 잠들다

 

질문이 있어요

 

당시에 영화가
무성으로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했어요?

 

오뎃사

그래, 무성영화였지

 

- 러시아어로 계단은 여성형이다
- 1841년 계단이 완공 됐을 땐...

 

이 계단이 도시의 명물이 되고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줄은
아무도 몰랐지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 같다

 

다른 뭔가가 있을 텐데

 

- 가련한 바쿨린츄크
- 네, 이게 포템킨 계단예요

 

영화 덕분이었지

 

세르게이 미하일로프 에이젠슈타인이

 

1925년에 발표했던
"전함 포템킨"

 

시위대는
기쁨과 행복에 가득찼다

 

이제 임무의 차례다

 

군인들이 발포했다
시위에...

 

시위대 속에
손들이 있었기에

 

가식적인 감정이 아니라

 

어떤 이상과
만물을 일깨우는 미소

 

헬라스(그리스)

 

헬라스

 

헬라스

 

민주주의와 비극이

 

페리클레스와 소포클레스의
아테네에서 결합했다

 

유일한 자식
내전

 

그리스의 비극적 영웅

 

연설을 할 수 없게되어

 

무언으로 표현하는 시신

 

"라신
비극의 원리"

 

이스메네, 내 동생아

오이디푸스 집안이
뭘 뜻하는지 알아?

 

오디세우스가 긴 여정 끝에
이타카로 돌아왔을 때

 

변장한 모습을 알아본 건
충견 뿐이었다

 

그러나 아침에 경기장에서
아탈란타와 나란히 하면서

 

전쟁이 자기 인생의
중심이란 걸 알았다

 

프랑스 뉴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국가가 분열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들이
고향을 두고 떠나는구나

 

깃발을 올리고
멀리 가는구나

 

깃발을 올리고
멀리 가는구나

 

왜 내가 예언력을
탐했을까?

 

자, 카산드라
분별있게 굴어라

아뇨

 

신들의 뜻을
따르지 않을 거냐?

 

- 그럼 입 다물어라
- 아뇨

 

꿈의...

 

나폴리

 

사실 지속성의 재도입이다

 

생활의 심층 구조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돌연히 또는 서서히
퇴보가 중단되는 시점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고대 지중해 시대로 소급해

 

같은 모형을 복사해왔다

 

전염은 고대 이래의 일이며...

 

그것이 향기롭게 채색된
그 색채와 긍정이

 

- 서구 사회의 모든 생활이었다
- ...전염 없인 발전할 수 없다

 

1943년 10월 1일
나폴리에 역병이 발생했고

 

같은 날 연합국이
이 불운한 도시를 해방시켰다

 

자유는 값비싼 것이다

 

금과 피로 살 수 없다

 

그러나 비겁과 매춘
배신이 판친다

 

미국은 해방자 행세를 하면서

 

나폴리
동시에 패배감을 안겨줬다

 

아무것도 없어!

 

돌아갈 수 없어

 

인생이 네 등을 떠밀어

 

바르셀로나
끝없는 울부짖음처럼

 

스페인은 지금
부족한 게 없는 국가다

 

죽을 기회도

 

- 파시스트 국가들에
- 유토피아마저도

 

- 즉시 군인들을 보내라
- 그래도 물론

 

문제는
독재자의 생각이 아니다

 

폭탄과 수류탄과 함께

 

열혈의 피로
용맹하게 행동하라

 

우리는 전쟁을
단 한 번 발견하지만

생명은 여러 번 발견한다

 

- 그러나 진실이 더 충실하고...
- 만세! 만세! 돈키호테!

더해 직접 전할 수도 있다

 

론다 투우장의 투우

모두 거기 있었다

 

헤밍웨이
도스 파쏘스, 오웰

 

그 뒤에

 

집행 뒤에 투우사와 관중들은
전선으로 향했다

 

여성들도 똑같이

 

시 외곽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무어인(프랑코)의
공세를 기다렸다

 

프랑코가 승리한 뒤
나중에 시몬 베유는

 

독일이 빠리에 진입한 걸 알고
선언했다

 

인도차이나에는
위대한 날이다

 

분명히 'be 동사'에는
실감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곧
바르셀로나에 있을 것이다"

 

그 보다, "곧 바르셀로나가
우리를 맞을 것이다"가 낫다

 

몇 시예요?

 

딱 시간 맞췄어

 

이러한 일들

 

법이 잘못일 때
정의가 법에 우선한다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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