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CJ엔터테인먼트
배급 CGV아트하우스
실화에서 영감을 받음
1962년, 뉴욕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파에서의 토요일 밤
즐거운 시간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델 사장님께도
시작해 볼까요?
안녕, 자기
그리고 이 모자는
- 어머니 선물이거든
이거 받고
감사합니다
- 지오!
어찌 지냈나, 친구?
이러실 필요 없는데
가자고! 빨리
라이델은 2년 반 전
- 완전 무명이었는데
로스쿠도 모자 줘
- 하지만 나더러...
빨리 줘, 응?
빨리
이봐, 예의를 지키시지!
닥쳐, 여자가 좋다잖아
떠버리 토니!
감히 내 얼굴에 손을 대?
좋은 말 할 때 가시지
내가 누군지 알아?
다시 들어갈 거야
사장한테 말해
모자 못 찾으면 여길
곧 찾을 거예요
포델 사장한테 꼭 전해
모자 못 찾으면
코바, 내부 수리로 휴업
다시 청소차나 몰아야겠네
로스쿠도 영감 완전 미쳤어
돈 줄 때는 잘 받더니
아까 그놈 죽이는 줄 알았어
- 그러게
가게 문 닫는 동안
삼촌네 피자집에서 일해야지
- 넌?
- 떠버리, 운전 좀 해줘
- 잘 지내, 카마인
- 그건 안 돼요...
내 모자잖아!
여기저기 좀 찾아봤죠
그년 죽일 뻔했어
그 여자 잘못이 아니에요
누가 감히
걱정 마세요, 혼내줬으니까
제대로 패줬겠지
자, 받아
아뇨, 제가 좋아서 한걸요
개소리! 받아
앞으론 로스쿠도 씨가 아니라
지오라고 불러, 친구니까
뉴욕, 브롱크스
- 좋은 아침
바비 라이델입니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기 코트
목숨 걸고 지켜
- 네, 로스쿠도 씨
- 카마인!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봤지
- 지금은 완전 떴죠
- 알아, 나도 들었어
해보자는 거야 지금?
불태워 버린다고, 알겠어?
걱정 마세요
여기도 끝이야!
- 오늘 운 좋았지
뭐 할 거야?
- 2달 내내 술 마실 거야
- 갈게
- 자네도
- 난 싫어...
지오 모자에 손을 댔지?
살림에 보태
로스쿠도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