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어 주세요.

지난 이야기...

 

니가 뭘 할수 있는데?
넌 날 못도와!

 

활기찬 커뮤니티가 될거예요

 

매기양이 저와
함께 일했으면 합니다

 

릭과 그일행은
여기 머물 자격이 없습니다

 

 

상태가 안좋아
빨리 차로 데려가야돼

 

니가 한짓을 알고 있어
두번다신 그런일 없도록해

 

협박하는거야?

 

릭, 이제 그만하라고!

 

안그러면?
쫓아 내기라도 할껀가?

 

 

 

 

맛있어 보이는데?

 

안녕

 

반갑습니다

 

 

총이 필요할까요

 

이마에 왜 W가 있나요?

 

북미에 처음 정착했던 사람들이

 

늑대머리에 현상금을 걸었는데

 

원주민들을 끌어들여서는

 

늑대를 대신 사냥하게 만들었지

 

얼마 안가 늑대는 씨가 말라버렸어

 

하지만 다시 돌아왔지

 

어떻게 생각해?

 

모든것은 돌아오기 마련이지요

 

- 지금 비꼬는 거야?
- 그럴리가요

 

 

좋은데

 

이렇게 얘기하는거 말이야

 

 

새로 사람 만날 일이 거의 없거든

 

2주에 한번 정도 되려나

 

- 많이 만나네요
- 찾아 다니니까

 

일행이 있는데

 

가끔 캠프를 발견하면
다 쓸어 버리거든

 

함정도 설치하고

 

그런데 그건

 

이런식으로
만나는거랑은 다르니까

 

마주 앉아

 

모닥불 쬐면서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거

 

이제는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이잖아

 

영화 보고싶다

 

예전엔...내려놔

 

왜그러시죠?

 

내가 마실꺼야

 

니가 가진건 다 내꺼야

 

마지막 한방울까지 말이야

 

조금만 남겨줄순 없나요?

 

하루 이틀 정도 버틸 정도만

 

저도 살아야 하니까요

 

너도 데려갈꺼야

 

살아있는 상태일거라곤
장담 못하지만 말이야

 

그렇군요

 

이 부근에 살던 몇몇 부족은

 

태초에 인간은 늑대가 변해서

 

된거라고 믿었어

 

그리고 지금도, 뭐

 

니가 말한거처럼

 

모든것은 다시 돌아오는
법이니까, 안그래?

 

내가 가진거 다 가져가도 좋아요

 

이 이상 상황이 악화시킬 필욘 없죠

 

하지만 전 데려갈순 없을거예요

 

그렇게는 안될겁니다

 

움직이지마

 

 

그냥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으라고

 

 

그냥 가는게 좋을텐데

 

싫은데

 

그냥 가지그래

 

제발

 

지금이야!

 

 

 

 

 

 

선인장
bunyuc.com

 

 

 

 

왜 웃어?

 

지금까지 계속 여기 있었던거야?

 

밤새 여기 있었어

 

왜 웃은거야?

 

기차탄거랑 비슷하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내릴때까지

 

그 칸에 있을수 밖에 없잖아

 

디애나가 잠잠해 질때까지
여기있으라고 했어

 

로지타가 치료해줬고

 

칼이 한동한 여기 있었는데

 

집에 돌려 보냈어

 

 

뭐하자는 거야?

 

 

피트를 다른집으로 보냈어

 

일이 이렇게 될때까지
나한테 왜 말안한거야?

 

모든게 순식간에 일어났어
노아 일도 있었고

 

총 가지고 있다고
너한테 말 못하겠더라

 

그랬겠지

 

니가 이곳을 얼마나
원하는지 아니까

 

밖에서 계속 지낼수는 없었어

 

그러니까, 여기온거지

 

 

맘에 없는 소리 하지마

 

 

총은 어디서 난거야?

 

무기고에서 훔친거지?

 

바보같이 왜 그런짓을 해?

 

혹시 필요하게 될까봐

 

디애나가 오늘밤에 회의를 하겠데

 

오고싶은 사람은 다 오라던데

 

- 릭을 추방하는건가?
- 그럴셈이겠지

 

아직 확실한게 아니잖아

 

매기가 디애나랑 얘기중이야

 

회의목적이 뭔지 알아보고 있어

 

회의시작하면
학대당하는 사람을

 

다들 모른척 하던 터라
넌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고 말해

 

총을 훔친건 제시를
보호하기 위해서고

 

어쩌다 보니 싸움까지
하게 됐다고 말이야

 

무조건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길 해주는거야

 

난 여기 도착한 후로 줄곧 그래왔어

 

왜?

 

여기 사람들은 아직 어려

 

어린이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그 방법이 안통하면?

 

릭을 기어코 추방
하겠다면 어쩌지?

 

이젠 무기고에
보초를 세우고 있어

 

우린 아직 칼이 있잖아

 

재네들 상대론 그걸로 충분해

 

오늘밤 회의에서

 

일이 잘 안풀릴거 같으면

 

내가 휘파람을 불께

 

캐롤이 디애나를 잡고
내가 스펜서

 

미숀은 레지를 잡는거야
글렌과 아브라함은 우릴 엄호하고

 

- 대화로 해결 할수 있을꺼야
- 그럴 생각이야

 

말이 안통하면
그 세명을 잡고

 

목을 따버리는 거지

 

종착역때처럼?

 

아니, 그냥 한마디만 하는거야

 

무기고만 넘겨주면
아무일 없다고 말이야

 

이렇게 되길 바란거야?

 

아니

 

잠깐 이성을 잃었어

 

다 망쳐 버린거지

 

그래서 이상황까지 온거고

 

이제 할말 다 끝났으면

 

난 잠을 좀 더 잤으면 하는데

 

매기, 디애나가
현관에서 기다려

 

하고싶다는 이야기가 뭔가요?

 

오늘밤 회의 말인데요

 

매기, 거기에 대해선...

 

릭이 한일에 대해
모두와 얘기해볼겁니다

 

대책도 논의할거고요

 

릭의 추방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원하시는대로는 안될거예요

 

그게 무슨뜻이죠?

 

릭을 받아들이고 저희를
받아들인건 디애나 씨예요

 

저희와 대화해보고
직접 결정하신 일이잖아요

 

직접 결정하신 일을
이제와서

 

겁에질린 사람들한테
맡기신다니

 

어떻게 된일인지 제대로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지도자가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의견만 들어보자는거야

 

각자 할말이 일을테니까 말이야

 

결정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제가 직접 내릴껍니다

 

릭이 많이 힘들어 했어요

 

끔찍한 일들도 겪었고
잃은것도 많아요

 

우리모두 잃은게 있어요

 

매기양이 잃은것 말이군요

 

우리가 잃은건 그것 뿐만이 아니예요

 

훔친 총으로 사람들을 겨눴어요

 

쏘진 않았죠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건가요

 

- 네
- 릭을 멈춘건 미숀이야

 

미숀이였다고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할뿐이야, 매기

 

매기

 

매기 기다려

 

원시인들은

 

모두 유목생활을 했지

 

그러다 멸종했고

 

우린 이렇게 진화해서
살아남았지

 

문명사회는
도망치기를 멈추고

 

같이 생활하며

 

사람들을 세상이나 서로로 부터

 

떠나보내기를 멈출때
비로서 시작하는거야

 

라고 말해줄 생각이야
디애나 뿐만 아니라

 

여기 모두에게 말이야

 

 

 

한참전에 누군가 여길 지나갔어

 

발견하면 거리를 두고

 

마이크를 설치한다음
감시하는 겁니다

 

얼마나?

 

알때까지요

 

확실히 알아야 하니까요

 

떠나보낸 사람도 있나?

 

 

뭤때문에?

 

마을이 생긴 초기였죠

 

세명이였어요

 

남자둘 여자하나

 

데이비슨이 리더였죠

 

강하고 영리한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모집한건데

 

일이 잘 안풀렸죠

 

제손으로 데려온 사람들이
쫓겨나는걸 직접 봐야했어요

 

저, 에이든, 니콜라스
이렇게 셋이서

 

차로 멀리 데려간 다음

 

하루치 식량과 물을 주고

 

내버려두고 왔어요

 

순순히 가던가?

 

이미 총을 저희에게 맡긴 상태라

 

모든 총을 저희가 가지고 있었죠

 

다신 그런 실수 안할겁니다

 

일어나

 

어제밤일은 우리한텐 잘된거야

 

사람들이 경계심을 풀테니까 말이야

 

니 계획은 다 들통났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겠지

 

총이 더 있다고 왜 말안했지?

 

널 멈추려고
기절시킨게 미숀이잖아

 

그럴만 했지뭐

 

바보같은 짓이긴 했지

 

미숀은 우리편이야
글렌도 그렇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총얘긴 안한거야

 

 

거짓말 이젠 그만했으면 해

 

이곳을 차지하기 싫다고 그래놓고

 

뭐? 거짓할 하는게 싫다고?

 

에고, 우리 애기
둘다 가지고 싶었어요?

 

뭐하는거죠?

 

야생 리크라는 식물이야

 

저놈 모기 쫒는법은 확실히 알고 있군

 

가자

 

토빈

 

 

- 만나봤어?
- 응

 

뭐래?

 

생각했던 대로야

 

사람들과 얘기해 볼꺼야

 

회의 시작전까지
가능한한 모두와 얘기해볼께

 

어떻게든 해결해 볼꺼야

 

왜?

 

왜그러는데?

 

사랑해

 

잘 해결 될꺼야

 

잘 될꺼야

 

- 회의때 보자
- 그래

 

 

총없이 괜찮으시겠어요?

 

잠깐 산책가는겁니다

 

절 지킬수 있는건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아빠

 

그래

 

괜찮으세요?

 

괜찮아

 

미안하구나

 

회의 한다면서요

 

넌 집에서 기다려

 

이제 그런거죠?

 

집인거죠?

 

그래

 

우리가 필요할꺼예요

 

우리 없으면 못살아 남아요

 

한명 정도 위협해야 할지도 몰라

 

죽여야 할수도 있어

 

- 그러지 마세요
- 그래야 할수도 있어

 

사람들에게 말해주세요

 

어제밤에 다 말해줬잖아

 

알아듣게 말해야죠

 

그래도 못알아 들을꺼야

 

무서운거야?

 

여기 사람들이 불쌍해서요

 

대화로 해결해야 돼요

 

델 알노 식품
과일&야채 통조림

 

숲도 확인했고
도로도 확인했지만

 

찾을수가 없네요

 

가끔 이럴때가 있어요

 

그래도...

 

이런 기회는 자주 오는게 아니죠

 

지금 이걸 한다는건
아까 그사람은 포기하잔 말인거네

 

집에서 50마일 이상 나왔으니
돌아갈때도 됐죠

 

어제 보셨듯이 근방에
나쁜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좋은사람을
찾아다니는거 아냐?

 

사람이 필요한건 사실이고
분명이 더 찾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찾는다고 해도
먹을게 없으면 곤란하죠

 

알았어

 

 

 

 

 

 

 

 

여기서 이걸 찾게 될줄은 몰랐네요

 

포기하는건
저도 내키지 않지만

 

그사람 빨간 판쵸을 입었으니

 

멀리서도 쉽게 보일텐데

 

이렇게 멀리까지 왔는데도
알래스카 K4Z816

 

못찾았잖아요

 

그래도...

 

통조림 트럭을 찾았으니

 

허탕친것만은 아니죠

 

그럼 연다

 

 

이쪽으로!

 

어서!

 

- 안돼!
- 어서!

 

- 빨리!
- 들어가요!

 

유리가 어느정도는 버티겠죠?

 

아마도

 

우릴 못보게 가려보면 어떨까

 

몇시간 기다려보면
뭐든 오겠지

 

그럼 워커들이 그걸 따라갈꺼야

 

창문 가릴만한게
어디 있을텐데

 

시트를 잘라쓰면 안될까요?

 

함정, 나쁜사람, 온다
여기서 나가

 

 

 

 

여기가 어디라고 오는거야?

 

타라 상태를 좀 봐줘야 겠어

 

한번 본 환자는 의사로서
끝까지 책임 져야지

 

나가

 

지금 죽여줄까?

 

못할꺼 같지?

 

죽여볼까?

 

널 죽여도 누가
내가 했다고 상상이나 할까

 

단순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말이야

 

아무도 없겠지

 

니가 날 해치려 했다면
다들 믿겟지

 

의심도 안할꺼야

 

 

와봐

 

싫어?

 

그래?

 

싫은거네

 

일이 이렇게 돼서
너도 기회를 얻은거야

 

넌 여기에

 

니 와이프는 저기에

 

쪼그만한게
약해빠져가지고 별것도 아닌게

 

지금 세상에선

 

넌 정말 아무것도 아냐

 

제대로 행동만 하면

 

죽지 않을수도 있겠지

 

다먹으면
접시는 씻어서 가져와

 

여긴 내집이 아니야

 

 

내집이 아니라고!

 

 

 

 

가는게 좋겠어요

 

잘 있는지 보러온거 뿐이예요

 

눈은 왜그런거죠?

 

말리다가 남편한테 맞은거예요

 

릭씨가 한게 아니예요

 

사람들이 우리가
같이있는걸 보면 안돼요

 

제가 한 행동에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든

 

제가 무슨일을 하든지 말이죠

 

등돌리지 말아요, 릭

 

당신이 옳았어요

 

 

왜그러세요?

 

내가 밖에 나온건...

 

안에선 갑갑해서 그런거거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조차

 

여전히 자유로운 기분이야

 

마을에서 있을때 보다 더 말이야

 

미친거지, 안그래?

 

노력했잖아요

 

그래야 했으니까

 

해야할 필욘 없었죠

 

일행과 밖에서 생활할때 봤어요

 

혼자서 다니면서
헛간을 발견하고

 

그래서 폭풍이 왔을때

 

모두를 안전하게
이끌었잖아요

 

그때 결심했죠

 

이사람들을 마을로
데려가야 겠구나 하고요

 

데럴씨가 옳았어요

 

판쵸입은 남자를
쫒았어야 했는데

 

포기하는게 아니었는데

 

데럴씨는 포기안했었죠

 

내가 갈께

 

내가 유인할테니
그동안 입구로 달려가

 

아뇨 안돼요
이렇게 된건 제 잘못인걸요

 

니 의견을 물은게 아냐

 

니가 결정할 일도 아니고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

 

이것만 마저피고 가지

 

안돼요
유인한다니

 

싸우죠

 

같이 입구로 달리죠
함께 가는 겁니다

 

살던지 죽던지 간에

 

같이 하는겁니다

 

그래야 돼요

 

알았어

 

- 준비됐어?
- 네

 

셋에 가는거야

 

하나, 둘...

 

서둘러
어서, 들어가

 

이건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전 애런이고
이쫏은 대럴입니다

 

모건입니다

 

왜 그랬지?

 

왜라니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대럴

 

함정을 만든게 누구든지 간에
조만간 여기 올겁니다

 

좋은 소식이 있어요

 

여기서 멀지 않은곳에
마을이 있습니다

 

벽도 있고 전기도 들어와요
안전한 곳이예요

 

괜찮으시다면
같이 가시죠

 

말씀은 고맙지만

 

지금 어디 가는길이라서요

 

실은, 길을 잃었는데

 

여기가 어딘지만 알려주시죠

 

 

 

 

난 준비됐다

 

 

준비됐다고

 

 

 

 

 

 

 

나중에 다시오지

 

잠들었어

 

자고있다니까
앉아

 

 

미끌어졌네

 

안녕

 

타라가 내 목숨을 구했어

 

그리고 그동안 내가 외면해 왔던

 

사실들을 둘아보게 해줬지

 

그게 뭔였는지 지금 말하고싶어

 

우릴 여기까지 오게 한건 너였어

 

내가 한일이라곤
거짓말 한거밖에 없지

 

강인함과 영웅심으로
무장한 사람에게 말이야

 

그게 너였고

 

고맙게 생각해

 

그리고 미안해

 

고맙고 미안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

 

난...

 

나도 미안하게 됐다

 

전혀 그럴필요 없어

 

널 죽일뻔 했잖아

 

뭐, 그건 그렇지만

 

돌아오셨네요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회의갈시간 이였는데

 

혹시 나중에
이야기좀 할수있을까요?

 

에이든에 대해서요

 

할말은 있는데

 

누구한테 해야할지 몰라서요

 

지금 여기엔 이런 이야기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문좀 닫아주실래요?

 

- 네
- 감사합니다

 

 

 

 

 

 

 

 

 

 

준비됐어?

 

캐롤, 대럴

 

그리고 나...

 

셋이서 같이 한거야

 

캐롤이 무기고에서
총기 세정을 훔쳤어

 

캐롤과 내가 아직
하나씩 가지고 있어

 

니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서 거짓말 했어

 

 

내가 널 막을꺼라고 생각한거야?

 

뭐... 내머리를 친게 너잖아

 

그건 널위해서 그런거야

 

니가 내 결심을
흐릴까봐 두려웠어

 

그랬겠지

 

여기선 무기 필요없잖아

 

내 칼도 더이상 필요없고

 

너도 방법을 찾을수 있을꺼야

 

같이 찾아보자

 

만약 못찾더라도

 

난 여전히 니편이야

 

무슨일이 생길꺼야

 

그일을 일으키는게
니가 아니었으면 해

 

너무 오래 걸리지는 마

 

변하기전 세상같은 곳을

 

언젠가 찾게 될꺼야

 

그렇다고 도중에
너무 해이해져 버리면

 

안되는거 명심해

 

진짜세상으로 다시
나와야 할테니 말이야

 

여기가 진짜 세상이야, 밥

 

아니, 이건 그냥 악몽이야

 

악몽은 깰수 있거든

 

 

내가 여기 온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야

 

미쳐버릴꺼 같아

 

도와줘

 

싫어

 

 

시작합시다

 

기다려보죠

 

아직 안온 사람이 있어요

 

글렌과 릭이요

 

시작하겠습니다

 

이미 어두워졌어요

 

어제 일어난 일에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싸움에 대한 사항이나 그 원인은

 

해결방안을 모색중이니

 

지금은 여기 경찰중 한명인

 

릭 그라임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권총을 무기고에서 훔치고

 

그걸로 사람들을 위협했으며

 

그때한 발언에 대해 의논해 보죠

 

당사자가 이자리에
있었으면 했는데

 

오는중이라고 했잖아요

 

곧 도착할꺼예요

 

해결방안도 찾을수 있을거고요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당연한거 아냐

 

넌 여기 있을 자격없어

 

니가 한일은 절대 용서 못받아

 

워커들은 자아가 없지만
넌 알고도 그런거야

 

희생시키다니...
다른사람도 아닌...

 

무슨일을 꾸미는지 알겠다

 

밥은 다리가 잘리고

 

잡아 먹혔어

 

니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은거야

 

그만해

 

니 오빠는 자긴
관계없다고 생각했지만

 

마찬가지야

 

그놈도 여기 있을자격 없어

 

- 너도 그렇고
- 그만!

 

그만해!

 

 

 

 

밖에서 지내다가

 

여기와서
생활 방식이 변하면

 

적응하기 힘듭니다

 

릭은 단지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 뿐이예요

 

여기 계신 모두를
지키고 싶어 합니다

 

지금 릭의 모습

 

여러분도 그렇게 되실겁니다

 

운이 따른다면 말이죠

 

 

 

 

 

릭은 제 목숨을 구했어요

 

한두번이 아니였죠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밖에 잔뜩 있어요

 

릭은 절 그런
사람들에게서 구해줬죠

 

저같은 사람은

 

우리같은 사람들은

 

릭같은 사람이 필요해요

 

어제 있었던 일때문에
겁이 나시는거 알아요

 

그 일은 릭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전 릭이 그때 한 말을
듣는게 좋을꺼 같아요

 

 

 

 

간단히 말해

 

엿같은 일이 정말 많거든

 

근데 너희들은 아무것도 몰라

 

릭은 세세한거
하나까지 다 알고 있지

 

말로는 다 못해

 

 

제발 살려주세요

 

- 안돼요
- 니 목소릴 들을꺼야

 

다시 설치할려면 더 걸릴꺼야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이제 여기가 니 집이야

 

저희 아버진 릭을 존중했어요

 

릭도 아버지이죠

 

선한 사람이고

 

자기가 한 행동엔
죄책감도 느껴요

 

어쩔수 없이
해야할 일들 말이예요

 

저희 모두는

 

여기오기 전부터 함께였죠

 

만난 시기는 상관없어요

 

모두 가족으로 여깁니다

 

릭이 시작한거죠

 

여러분이 멈출수는 없을겁니다

 

그럴순 없어요

 

그러고 싶지고 않을거고요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

 

제가 말한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으실 거예요

 

다른의견을 더 듣기 전에

 

비밀로 하는것은 공정하지 않은것
같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그저께 가브리엘 신부님이 와서

 

새로온 사람들은

 

신뢰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위험하며

 

이마을 사람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꺼라고요

 

그일이 있고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릭이 신부님이
한말이 맞다는걸

 

증명한 셈이 되었지요

 

신부님이 참석하셨으면 했는데

 

신부님은 여기 없는걸요

 

어떻게 증명할꺼죠

 

녹화했나요?

 

- 여기 없잖아요
- 릭도 없기는 마찬가지예요

 

실례합니다

 

 

노아는 너때문에 죽은거야

 

그래서 내가 조심하라고 말했는데

 

날 죽이려 들어?

 

 

 

 

 

 

 

전 그냥 제 가족이
안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하다는거 더이상
무슨 의미인지 모를정도가 됐지만

 

만약 누군가를 추방하는 것으로...

 

 

 

 

난 단지 겁이나서
겁이나서 그런거야

 

- 벽밖은 나한테 안맞아
- 닥쳐

 

겁이나서
정말 무서워서 그랬어

 

- 닥치라고
- 난...

 

- 밖이...
- 닥쳐!

 

 

밖은 나한테 안어울려

 

아니라고

 

그만해

 

 

 

 

 

사샤

 

 

쏘게두지 그랬어

 

죽었어

 

나때문에 다 죽은거야

 

맞아

 

정문에 보초가 없었어요

 

열려있었습니다

 

신부님에게 닫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가봐

 

제가 들여온게 아닙니다

 

스스로 들어왔어요

 

워커든 사람이든

 

어떻게든 들어올겁니다

 

우리가 이안에 사는한은 말입니다

 

밖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를 사냥하고

 

찾아내서

 

이용하고

 

죽이려 할겁니다

 

그전에 우리가 죽여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남을겁니다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도대체 몇명을 죽여야

 

제말을 믿을지를요

 

하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어요

 

그러니 변하세요

 

어제 제가한말에
후회는 없습니다

 

더 일찍 말하지 않아
미안한 따름이지요

 

준비가 안됐어요

 

이젠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요

 

운이 좋은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 사람도 아니면서
이방인 주제에

 

피트, 이러지마

 

- 당장 비켜, 레지
- 피트, 그만해

 

- 막지말라고
- 레지, 레지

 

지금은 안돼

 

- 비켜, 비키라고
- 그만해, 피트

 

 

안돼 안돼 안돼!

 

- 저놈 때문이야!
- 닥쳐!

 

- 저놈 탓이라고!
- 이럴수가!

 

여보 안돼, 여보 제발

 

안돼 여보, 가지마

 

안돼, 안돼

 

저놈이 한거야!

 

저놈 탓이야!

 

릭...

 

처리해

 

 

릭?

 

선인장
bunyu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