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자, 자네 50만에 대한
내 돈은 안 보겠나?
그래, 봐야지.
물론이지.
왜 그리 떨지?
그저 추워서 그러네.
완벽하군.
감쪽같아.
두말하면 잔소리지.
이제 좀 덜 춥겠지?
고요의 길 - 플레전트 밸리
모두 아침 먹어요!
여보, 잘 잤어?
아뇨, 사이렌 소리에 깼어요.
4시 경에 잠이 안 와서
빵을 구워야겠다는
그러다 온 가족이 모여 아침을
설거지를 하고 아침을 만들었죠.
화장실도 고치고 싶었는데
-그건 내 몫이야.
그러니까 내 몫이지.
어서 내려오렴.
누나, 빨리 좀 해.
아직 4분이나 남았어.
-그래서 시간 때우는 거야?
이런.
어젯밤 과속차량 추격전이
많은 고속도로 순찰차와
시속 200km 가까운 속도를
이젠 여기도 위험해.
총을 장만해야겠어.
그러면 이웃들이
어서 내려오렴!
-잘 마실게요.
이게 뭐냐?
담배요.
그건 나도 안다.
이게 왜 네 옷 속에 있지?
그렇다면요?
그렇다면 어떠냐구?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 아니?
성장을 억제하고
폐암에 걸린 이가 누런
제 미래를 한정시키긴 싫어요.
케빈!
선물이 있다.
왜 그러신 거예요?
네가 잡을 줄 알았다.
또 그거 입고 학교 갈 거니?
네, 아버지.
요즘 집에 문제가 있는 거 같지 않아?
빌리, 늦으니까 서둘러라.
모든 게 엉망이고
완벽한 가족이 아닐진 몰라도
서로에 대한 애정도 식지 않았구요.
가정을 꾸려나가는 내가
아니죠, 난 주부인 게
엉망인 건 없어요...
모두 서로서로 사랑하고요.
다 정상이라고요!
엄마, 엄마!
곧 돌아오실 거다.
그렇지?
5만 달러네.
내 전문이니까.
어젯밤 폭발음 때문에 깬 거야?
뒤척이다가...
생각이 들었죠.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시끄러울까 봐 못했어요.
-당신의 유일한 일이죠.
나만 믿으라구.
다 모여서 아침 먹자.
스케줄 표에 나와 있잖아.
-규칙은 규칙이야.
플레전트 밸리에서 발생했습니다.
시내 경찰차들이...
내야 했습니다.
하나같이 안심하겠군요.
맛있는 아침을 먹자꾸나!
-잠깐.
너 담배 피우니?
이는 누렇게, 폐는 까맣게 만들지.
난장이가 되고 싶으냐?
서로를 미워하잖아.
거의 비슷해요.
불평하는 거 들어봤어요?
만족스럽고 보람도 느끼니까요.
그러니 날 건드리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