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잔혹한 일본군들이 전쟁을 일으켰고...
그들은 마치 전염병이 퍼져나가듯 동남아시아를 석권했다.
호주 또한 안전하지 못했고.
진주만에 있던 미군 함선들은 활동을 시작했고.
그들의 함선은 필리핀으로 이동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도울수 있는 위치에 없었다.
결국 만여명의 일본군들이 계속 진격해 왔고.
우리가 있는.. 좁은 협곡인 코코다 트랙에서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리나 우린 그들에 비해 소수였다.
우리의 새로운 대령의 명령에 의해...
우린 이수라바 마을의 코코다 트랙에서 참호를 파고 기다린다...
식량과 수면의 부족에 의해 우린 약해졌고.
우리 중의 대부분은 거의 지쳐 쓰러질 지경이였다.
이 마을에 온지 2주가 다 되었지만 우린 여전히...
계속 기다린다.
우린 다른 호주군 부대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다고 들었다.
그들은 바로 AIF라 불리는 호주 정규군들이였다.
우리는 초코스(Chockos)라고 불리는 자들이였고.
뉴기니로 보내진 풋내기들...
배에서 내려져 길이나 닦는 병사들.
초콜렛이나 먹는 병사들을 뜻하는 말이였다.
AIF들은 우리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처참히 무너질 거라 예상했다.
그리고 그들이 어느정도 옳았다.
우린 미숙한 데다가 병든 병사들이였고.
또한 이질과 말라리아에 고통받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기서 일본군과 싸울수 있는 유일한 자들이였다.
그들은 우리보다 수적으로 열배는 우세했으며...
또한 그들은 오늘 공격을 감행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도축되는 양들과 다를 바 없었다.
맥스
혹시 맥스 숄트 봤어 ??
맥스! 맥스 숄트!
맥스?
맥스?
잭?
어디로 가는거야 형 ?
이제 우린 이수라바로 가는 거지 , 그렇지 ?
형.
내 상처좀 봐줘.
이 원주민 놈들은 나한테 보여주지 않아.
안돼, 안돼.
이런.. 씨발. 형 !
도와줘 !
제기랄!
맥스!
드디어 깨셨군.
괜찮아?
그래.
키니네를 좀 먹어야 되겠어.
몰론. 이 주변엔 맥주도 많이 있다고.
형, 저것좀 봐봐.
빌어먹을 AIF들이야.
오늘 밤에 춤추러 가십니까?
맥스, 병참 장교한테 가서...
오늘 밤에 쓸 총알이나 좀 가져오라고..
이봐?
여기 새로 오게 될 우리 지휘관에 대해 들어봤어 ?
나도 자네처럼, 3일 전에 대령님과 같이 이 마을로 올라왔다네.
AIF 6 사단이였지.
예전엔 시드니의 요양시설에 있었다네.
이 친구가 리비아에 있었다는데, 한 이탈리아 신사가
- 말랑하군요.
어쨌든, 여기 무슨 일로 왔나?
그는 내 동생이야 !
코코다는 저쪽이라고.
자신의 참호로 이 친구가 뛰어내렸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이렇게 만들었지.
- 그게 바로 뇌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