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어바니아에
1964년 오하이오
최고 선수 케빈 오쉐
상대팀 필드에 있는
돌격합니다, 공이 뜨고
대니가 공을 잡습니다
10, 20, 25...
오쉐 형제 눈앞에
공을 놓칩니다
형, 같이 가
터치다운 공을
50개, 백 개는 문제없어
엄마가 언제 데리러 오신대?
엄마 안 오셔
종일 형이랑 있으래
참 신난다
- 공 쪽? 끈 쪽?
- 돌아, 돌아!
끈 쪽이네!
끈 쪽이다, 얘들아
버츠, 우리 팀
좋아, 게임 끝났어
- 스타인과 립
- 핀스키
- 맥코믹
- 랠피
- 마우스
- 모리티
이제 경기 시작하자
대니, 공 이리 줘
형이 날 안 뽑으면 어떡해?
넌 형 맘 알잖아
내가 못 해서지?
형은 잘 하지만, 난 못해
아니, 그게 아냐
내가 너무 잘 해서
- 날 위로하는 거야?
소용없어
가끔은 나도 못해
형이 터치다운 해줄게
우리가 공격한다, 물러서!
안녕, 대니
안녕, 패티
넌 같이 안 놀아?
난 부상자 명단에 있어
대니!
저기 급수탑에 우리
오쉐 형제!
마을의 영웅이 된다구
미식축구 영웅의 고장
30년 후
뛰어, 뛰어라
빨리 뛰어!
뭐하나? 이런 게 연습이다
쓸어버려, 쓸어!
- 더 빨리! 빨리!
이런! 바로 이거야
괜찮아, 다들 물러서
그냥 내버려둬
밀기 좋았다, 얼음통
고마워요, 케빈 삼촌
- 죽었나?
- 네가 얘를 죽였어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바니아
패스합니다
동생 대니를 봤습니다
관중들 흥분합니다
거침없이 진격합니다
우승컵이 보입니다
다시 잡는 대니!
몇 개나 던져줄 거야?
신나지?
- 공 쪽!
- 빨리!
- 그래
- 응
- 응
- 응
- 좋아
- 응
그게 문제지
네가 못해 보이는 거야
- 응
공이나 줘
이름이 새겨질 거야
우리가 말야
케빈 오쉐
뭔가를 보여봐!
굼뜨다, 어서 움직여
- 잘하는데
- 꼼짝도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