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완벽한 인간이
부분만 볼 수 있으며
그러니 예수님을 통해 주님께
주님의 축복 아래에선
늑대와 양이 함께 살고
맹수와 아이가
맘에 드나?
1 시간에 천 마일은
농담 아냐
요즘 애들은
- 한번 타보겠나? 고양이처럼 부드러울 걸세
시동을 걸어보게
얼마죠?
완전 새차라
3천 불은 족히
그냥 어떤지 보는 겁니다
글쎄...
이런 차를 몰 수 있는
- 어떤가?
한쪽 다리가 의족이거든요
정말인가?
설마 그런 걸로 농담할려구
- 안 그런가?
진짠가?
그야 알 수 없죠
내 차 가지고 이리 돌아와! 이리 못 와! 진정한 크리스찬은 주님처럼
주님은 인간들이 서로
악을 선으로 물리치십니다
하늘에는 영광을 아멘!
경찰인줄 알았어요
내가 경찰로 보이나?
목사치고는 꽤 저돌적이군요
아까 그 사람은 누구죠?
옛 친구
저런 친구라면
우린 어디로 가는 거지?
우리?
좋아, 자넨 어디로 가는 건가?
남쪽
그럼 나도 찬성이야
내 운전솜씨가
훌륭해, 프로로 전향할
뭘요?
운전 말야
왜요?
유명한 경주 선수들은 모두
그리고 목사들은 돼지 같이
이름이 뭐지?
라이트풋
인디언?
아뇨, 평범한 미국 시민이죠
- 지지리도 춥군 납덩이 같아
혁대 말야
보아하니 목사는
뭐 하는 사람이에요?
차 번호판은 어디 갔지?
없어요, 당신을 들이받기
거의 들이받을 뻔했죠
- 돈 쓰기 좋아하나? 버는 수단이야 어떻든?
비용만 적게 든다면
안녕하세요 장사? 이 장사는 항상 현금이 돌아야 뭔들 하지 않겠나
그렇죠
고객 중에는 거스름돈에도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부분만 알 수 있습니다
다가갈 수 있도록 하소서
같이 누우리라
족히 달리지
너무 영리한 게 탈이지
- 그러죠
줘야 살 수 있네
용기가 과연 있을지 몰라
- 모르겠어요
- 농담 아니에요
이 개자식아!
남의 차를 갖고!
모든 걸 용서해야 합니다
사랑하길 바라시며
땅에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원수가 따로 없겠군요
마음에 드나보군요
생각은 안 해봤나?
자네처럼 파란눈이잖나
술을 퍼마시죠
- 팔은 좀 어때요?
혁대 좀 풀어주겠어?
어서
아닌 것 같고
5분 전에 훔쳤으니까요
- 물론, 생긴다면요
장사 잘 됩니까?
부도나기 직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