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Wars.The.Last.Jedi.2017.1080p.BluRay.COMMENTARY.KOR

안녕하세요, 라이언 존슨입니다
8번째 에피소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숨을 죽이시고...
여기선 떠들면 안 될 것 같아요

 

이 오프닝은, 제가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오프닝은 아무리 봐도
항상 좋아요

 

'루카스필름' 다음에
'오래 전'이라는 자막이 뜨고

 

잠시 후, 오프닝 팡파르가 울리는데
절대 질리지 않죠

 

제가 처음 쓰기 시작한 게
이 오프닝 자막이에요

 

앉아서 각본 초안을 쓰며

 

그냥 첫 버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마지막이 됐죠

 

사람들이 말 그대로
각본을 우리 손에서 낚아채 가서

 

최종 편집본을 만들기 전날

 

전 몇몇 사람과
편집실에 앉아서

 

자막에 넣을 말을
수정하고 있었어요

 

좋은 친구이자 훌륭한 작가인
크레이그 메이진의 도움을 받았죠

 

제게 문법 자문을 해줬거든요

 

공개적으로 얘기한 걸 알면
아마 화를 낼 거예요

 

그가 문법상 불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그냥 두라고 한 부분이 있거든요

 

또 흥미로운 건
오프닝 팡파르예요

 

존 윌리엄스와 함께 다시 녹음했죠
매번 다시 녹음하는 겁니다

 

제가 더 흥미를 느낀 건
믹싱 작업이었어요

 

노래를 믹싱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오프닝 팡파르를 믹싱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스타워즈 영화를 모두 보면
각 에피소드마다

 

팡파르가 약간씩 달라요

 

어떤 건 더 밝고
어떤 건 더 따뜻하죠

 

'깨어난 포스' 편에서는
음색이 아주 날카로워요

 

우린 좀 더 따뜻한 음색을 사용했죠

 

그런 건 미처 생각도 못 했어요

 

팡파르는 그저 팡파르라고 생각하죠

 

여기서 틸트다운하는데
이게 오리지널 오프닝은 아니었어요

 

원래는 아주 영리한
장면 구상이 있었죠

 

카메라가 내려오면, 돔 안에 존이
치료용 슈트를 입고 있는 거예요

 

빌리 로드네요
캐리의 사랑스러운 딸이죠

 

행성을 바라보다가

 

틸트다운해서 존을 찾고

 

존이 눈을 뜨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거였어요

 

아주 영리한 구상이었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영화가 그런 오프닝으로 시작되면

 

지나치게 영악하고
너무 오래 걸린다고요

 

특히, 스타워즈 영화는

 

가능한 한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새 오프닝을 구상했죠

 

바로 액션으로 뛰어드는 것 말이에요

 

이들이 악당이고

 

반란군은 이런 위험에 처해있죠

 

그리고 이 거대한 전투함은...

 

ILM의 재능 있는 디자이너
케빈 젱킨스가

 

이걸 디자인했어요

 

모니터를 작동하는 여배우는
케이트 디키인데

 

여기서 짧게 두 마디 대사를 해요

 

랄프 이네슨과 '마녀'라는
영화에 출연했죠

 

랄프도 이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는데

 

출연한 장면이
모두 편집돼 버렸어요

 

삭제된 장면에서 볼 수 있죠

 

두 사람 다 '마녀'에 출연했어요

 

이 영화를 런던에서 찍은 게
우리에겐 행운이자

 

고통이었어요

 

엄청나게 재능있고
훌륭한 배우들이...

 

셰익스피어 연극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하루 와서
한 대사만 하는 거예요

 

'우린 발각됐어'
이렇게 딱 한 마디만요

 

그건 축복이자 저주였어요

 

아무튼, 우린 농담으로
영화를 시작했고

 

전 그걸 고수했어요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이게

 

중간 에피소드라는 점에서
무거움을 느꼈어요

 

사람들이 웅장한 스토리를
기대할 걸 알았죠

 

그래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JJ, 마이클, 래리가
'깨어난 포스'에 깔아놓은 톤이

 

마음에 들었어요

 

오리지널 영화에 담긴
장난스러운 톤도 좋았죠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에게

 

편하게 다가가
얘기하고 싶었어요

 

'재미있는 영화가 될 거예요'

 

'이것저것 재밌는 걸 해볼 테니'

 

'웃어도 좋습니다'라고요

 

그래서 몬티 파이톤식
유머로 시작했어요

 

에이드리언 에드먼슨이
여기 출연한 건

 

제가 에이드리언의
광팬이기 때문입니다

 

에이드리언은 영화 '영원스'와
'보텀'이라는 시리즈도 찍었는데

 

전 그 드라마 광팬이었죠

 

에이드리언이 세트에 올 때마다

 

티 내지 않으려고 애썼어요

 

'영원스' 이야기를
주절대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우린 이 영화에서
도널 글리슨을

 

'깨어난 포스'에서보다
조금 더 재밌게 활용했어요

 

헉스라는 인물은...

 

글쎄요, 전 헉스가
참 웃긴다고 생각했어요

 

그의 유머 잠재력을 발견했죠

 

그리고 카일로가 이 영화에서

 

중심적인 악당으로
전방에 나서게 될 테니

 

카일로와 스노크 외에
악당이 더 필요하진 않았어요

 

헉스가 이렇게 다른 이들을
돋보이게 하면서

 

모든 곳에서 약간 다른 맛을
더할 수 있다면

 

더 쓸모가 있을 거로 생각했어요

 

제가 제일 처음 생각한 건

 

BB-8이 엑스윙으로
뛰어드는 장면이었죠

 

우린 늘 R2-D2가
외부에서 작업하는 걸 봤지만

 

내부를 보여주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았어요

 

전 이런 걸 좋아해요

 

BB-8이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네요

 

이 배우는 카나디 역을 맡은
마크 루이스 존스예요

 

전 마크가 정말 좋아요

 

'기지를 공격하라!'
힘차게 명령하죠

 

음향 감독 맷 우드는

 

'기지를 공격하라!'
이 대사를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DJ들이
쓰게 될 거라 믿었어요

 

맷이 옳을지도 몰라요

 

오, 캐리

 

포와 레아는

 

이런 사이인데...

 

포는 '깨어난 포스'에서
멋지고 카리스마 있는 영웅이라

 

저는 포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었어요

 

약점을 파고들고 싶었죠

 

영웅에서 리더로 거듭난다는 게

 

저에겐 아주 흥미로웠어요

 

이 오프닝 시퀀스에서
포는 이길 것이고

 

데스 스타를 파괴하겠지만

 

더 큰 그림을 보면
잃은 게 더 컸어요

 

이 부분은 마치
'스타워즈: 도쿄 드리프트' 같았죠

 

자, 갑니다

 

저 둘이 충돌할 때
스파크가 튀는 것도 좋아요

 

'새로운 희망' 때의
초기 모델 작업이 생각나거든요

 

전투함의 함교에서 또 재미있는 건

 

촬영 감독 스티브 예들린과...

 

스티브와 저는 17세 때부터
단짝 친구였어요

 

우린 영화학교에서 만났죠

 

그 세트장에 갔을 때...

 

우린 '스타 디스트로이어'
함교로 사용한 세트를

 

다시 사용했지만

 

좀 다르게 고쳤어요

 

어디인지 바로 구분이 되게
하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잠수함처럼 만들고

 

붉은 광선을 쏘게하려 했어요

 

방금 터진 우주선에 탄 게
제이미 크리스토퍼예요

 

우리 제1 조감독이죠
어이, 제이미!

 

저게 그날 생각해 낸 거예요

 

붉은 광선요

 

이제 폭격기들이 나옵니다

 

우린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영화를 많이 봤어요

 

아주 많이요

 

루카스필름의
스토리 그룹과 앉아

 

영감을 얻기
좋을 듯한 영화들로

 

영화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정오의 출격'도 그 중 하나였죠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명작이었어요

 

제2차 세계대전 폭격기 얘기였는데

 

이 오프닝 시퀀스에 영향을 줬죠

 

폭격 비행 이야기인데
이 폭격기는...

 

이것도 역시
케빈 젱킨스가 디자인했어요

 

전 거대하고 둔해서
기동성이 부족한

 

폭격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전투기들이 보호해줘야 하죠

 

옛날에 그랬던 것 처럼요

 

페이지 역을 맡은 베로니카예요

 

나중에 로즈와
자매 관계로 밝혀졌죠

 

뛰어난 배우예요
베트남 사람이죠

 

촬영을 시작한
첫 주에

 

이렇게 어렵고
힘든 장면을 찍었어요

 

이런 장면은 정말 힘들죠

 

베로니카가 나오는
아주 강렬한 장면이 많았는데

 

실제로 찍기가
복잡하고 어려워서

 

다 따로 찍어야 했어요

 

짧은 각각의 순간을 찍을 때마다

 

그 맥락을 묘사해주면

 

베로니카는 점점 감정을 증폭시켰죠

 

아마 바로 저 부분을
파인우드에서 처음 찍었을 겁니다

 

베로니카가 튀어 올랐다가 떨어지죠

 

떨어지는 장면은
스턴트 배우가 찍었어요

 

이걸 찍는 데
특수 카메라를 썼어요

 

소형 센서가 달린
디지털 카메라를 써서

 

깊이감을 표현하려 했어요

 

이 장면도 편집하기 재밌었죠

 

이 장면을 드 팔마 감독처럼
찍으려 했어요

 

터무니없이 길게 늘이는 거죠

 

베로니카가 저걸 차려 할 때
슬로우모션으로

 

길게 늘이자고 했어요

 

그리고 그게 떨어질 때

 

그 장면을 얼마나 길게
끌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어요

 

느리게 끌고 또 끌었습니다

 

'그래, 이 순간이야' 싶을 때까지요

 

그리고 이 장면은...

 

저 밑에 녹색 스크린이 있어요

 

당연히 폭탄은
바닥에 떨어지지 않지만

 

꽤 실감나죠

 

우리 멋진 특수효과 담당들이

 

폭탄이 타고 내려가는
장치를 실제로 만들어서

 

사방이 폭파되는 저 장면에서

 

저건 디지털 폭탄이 아니에요

 

진짜 소품을 떨어뜨린 거예요

 

카나디의 마지막 모습도 보여주죠

 

편집실 사람들이 그를 좋아했거든요

 

마크가 떠나기 전에
멋진 장면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저기 삽입된 장면은
메이크업 테스트를 하다 찍었어요

 

뭔가를 찍기 전에
메이크업 테스트부터 했는데

 

그러다가 이것부터 찍고
넘어가자는 말이 나왔죠

 

그래서 오프닝 폭격 비행 시퀀스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흥미로워요

 

편집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놀랍죠

 

구조적으로도요

 

예를 들어, 이렇게
특수 효과며 모든 것을

 

작업한 시퀀스조차 말이에요

 

편집실로 들어가면
결국 상당한 부분을 빼거나

 

많은 부분을 옮기게 되죠

 

끝날 때까지 계속
굉장히 유동적인 과정이에요

 

저 불쌍한 스턴트 배우는
사실 저렇게 엎어지면서

 

부딪쳐 코가 부러졌어요

 

괜찮았어요, 저 배우는 괜찮았죠

 

제 말은, 괜찮진 않았죠
코가 부러졌지만, 무사했다고요

 

저걸 볼 때마다 항상 움찔해요

 

그래서, 이 장면이
영화의 원래 오프닝 장면이었죠

 

이 장면을 위해 새로 고쳤고

 

여기에 두기 위해 광속을 더해줬죠

 

원래는 카메라가 천천히 움직여
내려와 이걸 발견하고

 

핀이 일어나는 장면으로 시작했지만

 

편집실에서 찾은
저런 단도직입적인 방식이

 

바로 스타워즈가 추구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제가 깨달은 게
정말 핀을 만나야 할 때까지

 

핀을 만나지 않아야겠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원래는
핀이 시작부터 깨어나서

 

폭격 시퀀스가 진행되고

 

그런 다음 핀이 복도를
헤매고 다니는 거였으니까요

 

저 장면들을 이어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핀!

 

ILM이 물로 약간 도와줬지만

 

이건 정말 대단한 장비였죠

 

존에게서 물이 분출돼요
휴대용 박타 슈트 개념이죠

 

스켈리그 마이클이에요

 

오프닝 훨씬 전에
여기서 사흘 간 촬영했죠

 

본 촬영에 들어가기 훨씬 전에요

 

아주 작은 규모의 촬영팀으로
단 며칠 동안

 

마크와 데이지와 함께 이 장면과

 

다른 짧고 중요한
몇 장면을 촬영해야 했는데

 

섬에서 작업할 시간이
여러 이유로 아주 제한적이라

 

촬영할 장면에 대해
정말 굉장히 신중해야 했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엔딩과도

 

최대한 맞춰야 했습니다

 

물론, 촬영하는 동안
해가 떠 있었죠

 

그건 우리가 바꿀 수 없었어요

 

거기에 맞춰야 했죠

 

그래서, 마크가 광선검을
던지는 이 순간은...

 

항상 저한텐 굉장히
말이 되는 장면이었는데

 

루크는 이 섬에 망명해
와 있으니까요

 

제가 각본을 썼을 때
처음 해야 했던 일이

 

왜 루크가 이 섬에
있는지 알아내는 거였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끝에서

 

수수께끼 같은 장면이 나왔거든요

 

그의 얼굴을 보고
무슨 일인지 의문을 갖게 돼요

 

루크는 자신의 친구들이
선을 위해 싸우는 걸 알고

 

은하계에 심각한 위험이
있는 것도 알지만

 

스스로 여기 멀리까지 망명해
전쟁에서 빠져나왔죠

 

그래서, 그 이유를 알아야 했어요

 

제가 자라면서 영웅으로
생각한 루크 스카이워커니까

 

비겁해서일 리는 없다는 걸 알았죠

 

뭔가 능동적인 이유가 있어야 했어요

 

그냥 숨어 있을 리는 없었죠

 

뭔가 긍정적인 이유였어야 했어요

 

루크는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거예요

 

안녕, 포그들

 

그래서...

 

죄송해요, 화면에 포그가 나오면

 

심각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이어서 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생각한 이유가
루크가 여러 근거로 판단했을 때

 

제다이가 도움이 안 되고

 

이런 순환을 영속시키기 때문에

 

멀리 떠나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다 가치 있는 근원에서
빛이 일어날 수 있게요

 

그래서 갑작스럽게
그의 망명은

 

숨어서 책임을 피하는 게 아니라

 

세상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친구들이 고통받는다는 것조차
견뎌내는 행동이 됩니다

 

그게 은하계에 더 도움이 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거죠

 

아마 이게 제가 제일 좋아한
세트였을 거예요

 

하지만, 아마도 이 코멘터리가
끝날 때까지

 

같은 말을 몇 번 더 할 거예요

 

그래도 이 세트는 특별했죠

 

여기 보시는 이게 다 진짜 세트예요

 

거대한 실제 세트죠

 

우리 제작 디자이너인
릭 하인릭스가 디자인했어요

 

다른 수많은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업했어요

 

저건 우리가 그 둘레에 친
거대한 빨간색 커튼입니다

 

이 장면에서 스노크를 제외하고
모든 게 진짜예요

 

실제로 올라가 보면
정말 대단히 강렬하죠

 

정말 이렇게 보였어요

 

그리고, 물론
스노크는 앤디 서키스가 연기했죠

 

디지털 생물이고
앤디가 모션 캡처 연기를 합니다

 

하지만 좋았던 게...

 

가끔 모션 캡처를 하면
그냥...

 

빨리 설명하기 힘들지만

 

그냥 추상적인 공간에 있는 거예요

 

모션 캡처에서 연기를 캡처할 때

 

배우의 움직임을 캡처하는 거니까
배우가 세트에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하지만 여기에선, 진짜로 세트 위에
모션 캡처 장치를 설치했어요

 

거대한 트러스를 달고

 

세트에 모션 캡처 카메라를 달아서

 

앤디가 실제로 세트 위에서

 

왕좌에 앉아 있고
그에게 다가가고

 

다른 배우들과 상호 작용하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전 엄청난 아담 드라이버 팬이에요

 

이 일을 맡았을 때, 아담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정말 신났어요

 

그리고 특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아담의 연기를 보고 깨달았죠

 

'정말 흥미롭고 복잡한 악당이다'

 

제가 처음으로 생각한 것 중 하나가...

 

제 생각에, 이 영화에선
특히 그의 머릿속으로

 

깊이 들어가려 할 때

 

그의 마스크를 치워야만 했어요

 

그걸 고민하다가 이 아이디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었죠

 

나중에 알게 되듯이
스노크는 그를 조종하기 위해

 

그의 자만심을 꺾습니다

 

마스크에 대한

 

스노크의 반응은
그걸 조롱하고

 

마스크 뒤에 숨겨진 카일로의
미성숙함을 보여주는

 

상징이라 치부하는 겁니다

 

저한텐 그게 말이 되는 것 같았죠

 

너는 다스 베이더가 아니라

 

ILM 사람들이
정말 뛰어난 작업을 해줬어요

 

그리고 당연히
연기 전체가...

 

앤디의 연기는 모두
완전히 몰입되어 있죠

 

그게 다 빛을 발하는 게 놀라워요

 

애니메이터들과 긴밀한 협업을 하는데

 

애니메이터들이 앤디의 연기로
디지털 생물을 만들죠

 

두 요소가 만나서
정말 강력한 존재를 만드는 거예요

 

특히 저런 클로즈업에서는
그들이 만들어낸 디테일의 수준과

 

저 디지털 캐릭터가 얼마나
실제같이 보이는지 알 수 있죠

 

작업하는 데 있어
제가 굉장히 긴장했던 부분인데

 

그들이 이루어낸
결과물을 보면 놀라워요

 

저 헬멧을 제가 직접 박살냈어요
제가 밟았죠

 

사실은 저게 반으로 갈라진
촬영분이 있었고

 

그걸 쓰려고 했는데

 

카메라를 치우기 시작할 때

 

제가 완전히 박살이 난 것도
한번 찍어보자고 했어요

 

그러고선 말 그대로
두 발로 밟아 부수기 시작했죠

 

완전히 산산조각이 날 때까지요
그리고 결국 그걸 사용했어요

 

이 세트는 특별합니다
아일랜드에 있어요

 

아일랜드 남서부 해안에 있죠

 

그리고 저희의 놀라운 아일랜드 제작진이

 

이 벼랑 끝에 이런 제다이 마을 세트를

 

실제로 제작해 설치했어요

 

그래서 이게 바로 저기
몇십 미터가 넘게

 

바다로 떨어지는 절벽에
캔틸레버 식으로 놓인 겁니다

 

그래픽이 아니에요
저기에 만들어서 저기서 촬영했죠

 

그리고 왼쪽의 모든 건
데이지부터 왼쪽은 세트죠

 

하지만 다 실제 세트예요
진짜로 다 거기 있어요

 

저기 나가 있는 것 자체가
특별했죠

 

이 모든 것들도요

 

아일랜드에서의 촬영은
정말 즐거웠어요

 

스켈리그에서 촬영한 건
결국 며칠뿐이었고

 

실제 촬영 기간에는
아일랜드 서부 해안에 있었죠

 

아마 3주 정도요

 

근데 여기로 갔죠
이걸 공수했어요

 

사실 케이블이 달린 헬리콥터로
이 거대한 물건을

 

접근이 굉장히 어려운 이 암벽으로

 

옮겼죠

 

다시 말하는데, 저희 대단한 아일랜드
제작진이 일종의 안전 계단을

 

저 암벽 가장자리 끝까지
몇십 미터가 넘게 만들었어요

 

제작진이 거기까지 갈 수 있게요
대단하죠

 

그리고 여기, 실제로 이걸 하는
놀라운 스턴트 배우예요

 

와이어에 매달려 있지만
실제로 거대한 서스펜션 장치를 만들어서

 

이 배우가 걸어 나가면
이 진짜 절벽 위로

 

그를 끌어냈죠

 

이런 장면의 많은 부분을

 

계획하면서 이렇게 생각해요
'좋아, 그럼 여기에 장치를 세우고'

 

'여기 절벽 위로
도르래를 푸는 거야'

 

그리고 촬영일에 나타나면

 

이 모든 놀랍고 대단한 장치들이

 

실제로 설치되어
이런 장면들을 가능하게 하죠

 

숨이 멎을 지경입니다

 

헛수고하는 거야

 

엑스윙 일부분을
그의 문으로 썼죠

 

작은 디테일이에요

 

여기서 데이지가 멈추고

 

혹은 레이가 멈추고
나무가 그녀에게 말합니다

 

렌 클라이스는 이 영화의
천재적인 사운드 디자이너인데

 

이 목소리를 찾기 위해
수많은 소리를 시도했죠

 

이 부르는 목소리요

 

이 영화에 나오는
수많은 예 중 하나죠

 

렌이 추상적인 사운드 디자인으로

 

몇 가지 이야기 포인트를
전달하는 예요

 

이건 세트였어요, 런던에 지은 거죠

 

이 모든 언덕과 계단
그리고 나무는...

 

이건 사실, 주차장은 아니지만

 

거대한 콘크리트 경사로에 지어졌어요

 

굉장히 특별하죠
저건 특수 효과였어요

 

그녀 뒤에 블루 스크린을 설치했죠

 

바다를 돌아보고
화면을 이동할 때는요

 

그리고 이건 세트예요

 

정말 비좁은 작은 세트였는데...

 

완전히 둘러막혔죠

 

360도 세트여서
이런 촬영을 가능하게 해줬는데

 

카메라를 돌리면서
전체를 볼 수 있게 했죠

 

초광각 렌즈로 촬영을 해야 했고

 

스테디캠을 사용해야 했어요
보통은 스테디캠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돌리를 선호하는 편이죠
돌리가 움직이는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데이브 해밀턴 그린이
주요 촬영팀 전체의

 

B 카메라 기사이자
스테디캠 기사이기도 했죠

 

또 다른 사실은, 사실 데이브가
저한테 스테디캠 장치를 걸고

 

제가 해보게 했다는 거죠

 

그렇게 해줘서 정말 좋았던 게

 

다시는 스테디캠 기사님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거예요

 

그건 정말 중세 시대의
고문 장치 같았어요

 

그 장치를 하고
1분 30초 정도 버틴 거 같아요

 

그걸 차고 서 있는 것만으로요

 

복잡한 건 하지도 않았는데요

 

얼굴에 땀이 줄줄 흘러내렸죠

 

훌륭한 스테디캠 기사님이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놀라워요

 

데이지에게 다가가는
이런 섬세한 움직임에서 볼 수 있듯이

 

데이브는 정말 훌륭한 스테디캠 기사예요

 

전 데이지가 이 영화에서
정말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장면은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죠

 

그래서 이 장면이 나오는데
제가 말을 하는 게 괴롭네요

 

하지만 그러려고 여기 모인 거겠죠

 

데이지가 이 장면을 연기할 때

 

모니터를 보면서 소름이 끼친 게
아주 뚜렷하게 기억나요

 

이렇게 생각했죠
'데이지는 정말 특별하구나'

 

보아하니
바쁜 것도 없던데

 

널 가르치진 않을 거다

 

저 빛이 정말 맘에 드는데...

 

스티브가 저 빛줄기를 치자마자

 

배우들을 그 속으로
들여보낼 방법을 찾게 되죠

 

그리고 이 대사는
'이제 제다이는 사라져야만 해'

 

웃긴 얘긴데, 원래 제가 여기 쓴 건

 

훨씬 더 난해한 대사였어요

 

그 대사는 잊었지만
저렇게 간결하진 않았죠

 

사실 예고편을 편집했을 때

 

예고편 팀이
압축된 버전을 만들었어요

 

'이제 제다이는 사라져야만 해'
이렇게요

 

그래서 그걸 받아들이고
다시 돌아가서 재조정했죠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원래 쓴 것보다 훨씬 좋다'

 

다시 돌아가서 재조정해서

 

그렇게 줄였더니
훨씬 더 효과적이었죠

 

캐리가 나오는 저 장면이 정말 좋아요

 

캐리와 함께 앉아서 저 장면에서
그녀에게 어떤 생각이 드는지

 

대화를 나눈 정말 좋은 추억이 있어요

 

레아에게 조용한 시간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죠

 

그리고 이 영화에서 레아의
수많은 부분은...

 

제가 느꼈던 이 캐릭터는

 

이 영화 시리즈 전반에서
계속해서 상실을 경험하고

 

또 경험하는 인물이죠

 

그래서 그런 사실을 인지하고
레아에게 시간을 줘서

 

세상의 무게를 느끼고
그 끝에 그런 게 터져 나오는 걸

 

관객이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캐릭터가 정말 강력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녀가 짊어진 무게를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았는데

 

캐리가 정말 제대로 보여줬죠

 

이쪽은 어맨다 로렌스예요

 

대단하고 훌륭한 영국 배우인데
제가 연극에서 봤죠

 

처음엔 그냥 작은 역이었어요

 

방금 보신 것 정도만 나오는 거였죠

 

그냥 짧은 대사 하나였는데
그녀가 아주 맘에 들어서

 

계속 더 많은 장면을 줬죠

 

그러다가 홀도를 소개하는
저 대사 전체를 줬고

 

계속 주변에 뒀어요

 

촬영하는 동안
그녀가 곁에 있는 게 좋았던 게

 

굉장히 쿨한 사람이었거든요

 

그리고 화면에 나오는 그녀가
정말 좋아서 계속...

 

계속해서 그녀의 역할을
늘려갔던 거예요

 

삭제된 장면을 보시면

 

포가 핀에게 자켓을
돌려주는 장면이 있어요

 

그게 저 자켓을 설명해주죠

 

그러니, 그가 어떻게 자켓을
돌려 받았는지 궁금하시면

 

삭제된 장면을 보세요

 

제가 받았던 최고의 조언은
JJ의 편집자들이 해준 조언이었어요

 

이 영화 제작을 시작하기 전에요

 

메리앤 브랜던과 메리 조 마키가
둘 다 이렇게 말했죠

 

'모든 장면에서
BB-8의 컷어웨이를 찍어두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했고

 

저와 제 편집자 밥 두세이는

 

메리앤과 메리 조에게
감사했답니다

 

편집실에서 거의 매일요

 

탈리는 허마이어니 코필드가 연기했죠

 

그리고 제 친구 노아 시건이
잠깐 카메오로 출연해요

 

방금 이 부분을 재녹음 했다는
사실도 인정할게요

 

제가 처음에 녹음할 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라고 했거든요

 

미안해요, 허마이어니

 

하지만, 네, 그녀가 탈리를 연기했죠

 

이 우주 전투 장면은 당연히
전부 디지털이에요

 

외부 요소와, 저걸 찍는 과정은
흥미로웠어요

 

항상 그렇게 하듯이
먼저 스토리보드로 만들고

 

그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프리비즈 팀과 만났죠

 

사실상, 프리비즈 과정에서

 

각 장면의 아주 기본적인
디지털 애니메이션 버전을 만들어요

 

엑스박스 게임처럼 보이죠

 

제가 앉아서
보드를 프리비즈로 옮기고

 

함께 시퀀스를 편집한 뒤
편집자 밥 두세이와

 

시퀀스가 다 맞아떨어지게 만들죠

 

저한텐 새로운 작업 과정이었어요

 

처음으로 프리비즈와
함께 작업했고

 

그런 시스템 전체와 작업했죠

 

꽤 흥미로웠어요

 

예를 들어
이 장면은 원래...

 

원래는 없었던 장면인데
그 위치와

 

방어막에 일어나는 일을

 

보여줄 필요성을 느껴서

 

후반 제작 과정에서
저 장면을 추가하고 만든 거였죠

 

그리고 아담과 캐리의 이 장면요

 

저기서 캐리가 정말
아름다운 연기를 선사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장면을
몇몇 넣었는데...

 

세 프레임을 디졸브 해서
'제국의 역습'에서의 순간을 반영하죠

 

루크가 다스 베이더와 연결되는 순간요

 

그리고 아담이 어머니와 연결되는

 

이 순간을 아름답게 보여줬죠

 

이 장면도 ILM이 완성한
거대한 실제 폭발이었죠

 

그리고 이런 조종실 배경에서의
감정적인 연기는

 

정말 하기 힘들어요

 

이런 불편한 의자에
앉아 있잖아요

 

저는 장비 때문에
카메라 옆에 있을 수 없어서

 

뒤에서 모니터 옆에 있죠

 

마이크 같은 걸로 얘기하면서요

 

배우들이 조종실에서
정말 아름다운 연기를 하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가 있다는 걸
잊지 않게...

 

알겠습니다

 

에이드리언 에드먼슨이 화면에 나오면
그냥 배경에 나오더라도...

 

다음에 영화를 보시면
그를 주시하세요

 

항상 재밌는 눈굴리기 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요

 

이건 캐시 케네디가
꺼낼 만한 얘기인데

 

레아도 스카이워커이고

 

같은 걸 물려받았다는 개념요

 

'제다이의 귀환'에서
루크가 하는 대사가 있죠

 

레아에게도 그런 힘이
있을 거라고요

 

그게 드러난 적은 없는데

 

이런 순간에

 

모든 걸 잃은 것 같은 순간에

 

깨닫게 되는 거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요

 

거의 본능적으로요
아이들이 차 밑에 깔리자

 

헐크 같은 힘이 생겨서

 

차를 들어올리는 부모들 얘기처럼요

 

이 순간이 그녀에게
그런 순간이길 원했어요

 

이 영화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포스를 사용해서

 

다시 일어나서 말하는 거죠

 

'아니,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어
여기서 끝나지 않아'

 

앞에 비켜!

 

부상이 심하지만
살아 계세요

 

이 장면이 맘에 들어요
이걸 촬영한 게 기억나요

 

재밌었죠

 

그리고 이 개념은...
각본 과정에서 늦게 도입한 거였죠

 

이 비컨이 레이와 핀을
연결해주는 아이디어요

 

항상 방법을 찾으려고 했는데...

 

이 영화에서 그들이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많이 의식하고 있었죠

 

그게 필수적이란 걸 알았지만

 

항상 그들과 이 비컨이라는
개념을 연결할

 

방법을 찾고 있었죠

 

그래서 요나스 수오타모...

 

사과할게요, 요나스
제가 성을 엉망으로 발음했다면요...

 

제게 그는 그냥
사랑스러운 요나스예요

 

이 영화에서 츄바카를 연기했죠

 

그리고 특히 이 장면에선
커다란 카펫 밑에 있으면서

 

저런 자잘하게 코믹한 요소를
그가 하는 것처럼

 

분명히 전달하는 건

 

정말 기술이에요

 

그는 젊은 배우죠
농구 선수였는데

 

어쩌다 이 일을 하게 됐어요

 

그가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해요

 

결국 츄바카도
저 포그들을 먹을 수는 없죠

 

주사위를 끌어 내린 건
제 손이었어요

 

영화에 카메오로 나온 거죠

 

환상을 깨고 있네요

 

웃긴 게, 제가 저 주사위 부분을 썼고

 

이 영화에 저 주사위를 넣었는데
막상 넣었을 때 사실...

 

원래, '깨어난 포스'에서

 

한이 팔콘호 조종실에
처음으로 들어올 때

 

주머니에서 주사위를 꺼내
그걸 걸어놓죠

 

그게 각본에 있었고
촬영까지 했는데

 

영화에 나오지는 못했어요

 

제가 이 각본을 썼을 땐
그 사실을 몰랐었죠

 

여전히 촬영중이었어서
이 주사위 장면을 전부 넣었어요

 

그래도 루크가 나오면

 

'깨어난 포스'에서 빠르게 지나간
한 순간에 대한

 

흐릿한 회상이라고 해도

 

'새로운 희망'에 나왔었을 수도 있고요

 

그가 주사위를 내리면 관객은 그게
한의 주사위라는 걸 알 거라 생각했죠

 

그게 뭔가를 의미한다는 걸
알 거예요

 

굉장히 놀라운 일인데요
오리지널 영상을 찾았어요

 

캐리가 '새로운 희망'에서
홀로그램을 하는 걸

 

촬영한 원판인데
그걸 여기에 사용할 수 있었죠

 

다시 말하지만
우리 사운드 디자이너 렌 클라이스가

 

여기서 오디오를 따서
그걸 테이프로 옮겼어요

 

그러곤 그걸 뒤로 가져가
자갈에서 밟았어요

 

굉장히 직접적인 방식으로
엉망으로 만들었죠

 

거기에 대한 마크의 반응도
역시 정말 아름다웠어요

 

세 가지를 가르쳐주마
제다이에 대해 알려주겠어

 

마크와 데이지가 이 영화에서
서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하는 게
둘이 함께 연기하는 장면이 꽤 많거든요

 

재밌는 게, 여기서 힘들었던 것 중 하나가
우주에서 굉장히 빠르게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선들을
표현해야 하는 장면이 많았던 거예요

 

어맨다가 다시 나오네요, 맨디
그런 것도 힘들었죠

 

거대한 우주선을 표현하면서
규모를 그대로 두고

 

참조 객체도 하나도 없이

 

속도감을 전달하는 건 힘들어요
우주에서는 하기 힘든 일이죠

 

그래서, 결국엔 카메라를
빠르게 움직여서 우주선을 지나치고

 

우주에서 미립자로 움직이게 했죠

 

별로 말이 되진 않아도요

 

데니스 뮤렌은

 

ILM 직원인데, 원작부터
참여했죠, 전설이에요

 

운 좋게도 그분이 우리의 수많은
특수 효과 검토에 참여해주셨고

 

작업 방법에 대한
수많은 조언을 해주셨죠

 

전설적인 로라 던이네요

 

제가 보라색을 쓰자고 했을 때도
그녀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어요

 

홀도 캐릭터가 흥미로웠어요
편집 과정에서 꽤 많이 발전했죠

 

사실 다시 돌아가서
픽업 숏을 몇 부분 촬영했어요

 

이 연설 부분조차도
연기를 약간 수정했죠

 

원래는, 훨씬 더
비현실적이고 쓸데없이...

 

모르겠어요
제 아이디어의 그녀는

 

저런 자리에 서는
군사 지도자에게 기대하는

 

스타일과는 반대일 거라
생각했고

 

그런 캐릭터가 맞아요

 

여전히 아주 여성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죠

 

전통적인 거친 남자 같은
에너지가 아니고요

 

일반적으로 군사 지도자라고 하면

 

떠올리는 에너지 말이에요

 

그래서, 그녀는 다른 모드로
이끈다는 사실이...

 

사람들이 거기에 어떻게 반응할지

 

그게 저한텐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로라와
제가 했던 첫 촬영분은

 

그게 많이 지나쳤고
그녀가 약간 너무 멍했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
약간 더 강하게 찍었는데

 

여전히 처음에 우리가 추구했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녀와 오스카는...
서로 정말 좋아해요

 

그 둘하고 작업하는 게
아주 많이 재밌었죠

 

둘이 잘 어울렸어요

 

여기서 많은 대사가 잘렸어요

 

그들이 서로 비꼬는 부분에서요

 

항상 영화에서

 

맘에 드는 부분을
잘라내야 하는 그런 경우죠

 

샛길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요

 

존과 핀이 나오네요

 

핀의 좋은 장면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나옵니다

 

그가 퍼스트 오더를 떠났다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핀이라는 캐릭터가요

 

근데 사실 그는 아직
저항군에 합류하지도 않았어요

 

스타킬러 기지로 그들을 데려가는 등
'깨어난 포스'에서 그가 한 일들은

 

저항군을 돕기 위한 일이 아니었죠
레이를 돕기 위해서였어요

 

그는 항상 개인적 동기로 행동하지
사상적인 동기는 없어요

 

그리고 그게 바로
지금 그가 여기서 하고 있는 일이죠

 

친구를 구하려고 하는 거죠
더 큰 사명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는 레이를 구하기 위해서

 

이곳은 위험하니까
비컨을 여기서 멀리 가져가면

 

레이가 안전할 거로 생각해요

 

켈리 마리 트랜이 로즈 역을 맡았죠

 

정말 진이 빠지고 끔찍한

 

힘든 캐스팅 과정을 거쳤어요

 

우리한테 끔찍했다는 건 아니에요

 

전 엄청난 재능을 지닌 배우들을
수없이 만날 수 있었지만

 

수없이 많은 훌륭한 배우 중
단 한 명만 캐스팅하는 건

 

언제나 고통스러운 일이에요
모두 캐스팅하고 싶죠

 

켈리는 결국...

 

그녀를 만나고 알게 되니
그녀가 로즈였어요

 

그녀는 아름답고 밝은 사람이라서
결국 캐릭터를 원래보다 더

 

활기차게 만들었죠

 

원래, 로즈는...

 

좀 더 까탈스러운
이요 타입으로 생각했었는데

 

켈리에게 배역을 주자
그녀의 성격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죠

 

그녀가 핀의 팬인
이런 장면조차

 

꽤 후반에 다시 쓴 거예요

 

이것도 제작 과정에서 제가 다시 쓴
몇몇 장면 중 하나로...

 

원래 로즈는 핀을
훨씬 더 의심했어요

 

켈리의 활기와 성격을
더 많이 반영하기 위해 다시 썼죠

 

그녀는 신이 난
팬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정말 실망하죠

 

그녀의 영웅이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란 걸 깨닫고요

 

훨씬 더 열린 마음의 캐릭터로

 

켈리를 많이 반영하죠

 

그녀가 하는 이 작은 동작이
정말 좋아요

 

다시 비컨이 나와
스토리를 연결해줍니다

 

다시 말하지만, 레이와
이 전체 스토리를 연결하기 위해

 

비컨을 사용할 기회라면
어디에나 쓸 겁니다

 

이 시퀀스 전체는

 

편집실에서 항상 긴장한 부분이에요

 

설명하는 부분이거든요
계획이 뭔지 얘기하죠

 

어느 정도는 재밌을 수 있지만

 

상당한 분량이기도 했으니까요

 

또 다른 장면도 해야 했는데

 

잘못하면 어떻게 될지
쉽게 상상이 됐어요

 

'잠깐, 방금 뭐라고 했지?'
이렇게 되는 거죠

 

두 배우 켈리와 존의 능력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다음 장면은
오스카와 앤소니가 잘 해냈고요

 

그들이 제대로 해내서
이 장면들이 지루하지 않아요

 

전 수없이 본 장면들인데도요

 

다시 배경의 수감실로 돌아가서

 

켈리가 이미 여러 명 해치우고
그들을 치워놓은 게 맘에 들어요

 

하지만 어떤 촬영분을
보느냐에 따라

 

제 고등학교 친구인

 

대럴 프라이가 나오거나
대럴은 저의 좋은 친구죠

 

제 작곡가인 네이선 존슨이 나오죠

 

수감실 뒤에 있는 사람이
그 둘 중 하나예요

 

어떤 촬영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요

 

이 세트는 정말 아름답죠

 

이건 사실...

 

지금까지 다섯 번 정도
이렇게 말했지만

 

'이게 영화에서 처음으로
촬영한 장면일 거예요'

 

처음으로 제대로 찍은
장면이었죠

 

주연 배우들이 나오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요

 

이 날에 대한 아주
좋은 기억이 있어요

 

이건 상대적으로
작고 아담한 세트였고

 

이들 간의 대화뿐이었죠

 

흥분되고 역동적이었고
이런 기분이 들었어요

 

'좋아, 스타워즈 영화를 만드는 거야'

 

라인 업을 할 때마다

 

앤소니 대니얼스가
쓰리피오로 등장하는 거예요

 

'세상에, 정말로 여기서 스타워즈
영화를 찍고 있어'라고 생각했죠

 

BB-8의 작은 컷어웨이 장면이고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캐리와의 이 아름다운 순간이
정말 좋아요

 

하지만, 환상을 깨는 소리를 하자면
포가 나오는 저 장면에서

 

다시 돌아가 보시면
저희가 속임수를 썼어요

 

저기 키가 말이 되지 않죠

 

배경에 존과 앤소니가
서 있는 상황에서요

 

사실 사과 상자들에
올라가 있었어요

 

1m 정도 올라가 있었죠

 

그래서 보시면 저 장면에서
그들의 머리가 천장에 아주 가까워요

 

하지만 절대 눈치채지 못하죠

 

이제는 아시지만요
제가 다 망쳐서요

 

고마워하지 않으셔도 돼요
블루레이 고객님들

 

불행히도 여기서는
루피타와 아주 짧게 일했습니다

 

그녀와 하루 동안 작업한 거예요
정말 멋진 사람이죠

 

이 마즈 캐릭터가 정말 좋아요

 

초창기 각본에서는
마즈가 더 나왔어요

 

원래는 크루저에 태웠죠

 

각본을 쓰면서
천천히 알게 된 게

 

제가 그녀에게 부여한
수많은 것들을

 

특히 각본이 점점 더
거대해지면서

 

주요 인물들에게 주면
더 경제적이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마즈는 결국

 

이 아주 중추적이고, 제 생각엔
정말 재밌는 한 장면에 나오죠

 

하지만 루피타와는
더 많이 작업하고 싶었어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저 대사는요

 

그리고, 네
이 구체 아이디어는...

 

마치 그녀에게 고프로 카메라를
부착한 것 같죠

 

약간 이상한 이 컨셉을
재밌어들 했어요

 

마스터 코드브레이커를 찾아

 

이 제트팩은 아주 마지막 순간에
생각한 아이디어였어요

 

특수 효과 검토 중에

 

그녀가 제트팩으로
날아간다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사람들이 웃는 걸 보고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다시 비컨을 통해
레이 이야기로 돌아가요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을
공고히 하려고 노력했죠

 

은하계 멀리 일어나고 있는
두 이야기를요

 

그리고 포스 연결은
각본을 쓸 때

 

카일로와 레이가 필요한 걸 알았어요

 

그 관계를 더 탐구해보고 싶었는데

 

물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찾을 수 없었어요

 

그 둘을 만나게 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죠

 

그녀가 인질로 잡혀 있다든지 하는

 

인위적인 장치 없이는요
그러면 그녀가...

 

아니면 그가 섬에 있고, 그러면
물리적 충돌이 있어야겠죠

 

저는 그냥
그들이 대화하길 원했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좋아, 만약 새로운 종류의 연결이
둘 사이에 일어난다면?'

 

그러곤 그게 어떤 형태일지
생각해내야 했죠

 

수많은 시각적 아이디어가 있었어요

 

'좋아, 이 연결은 어떤 모습일까?'

 

계속 생각했죠
'긴밀한 연결이었으면 좋겠어'

 

'화려한 마법 같은 느낌은 싫고'

 

'그들이 서로 바라보는 방법의
특수 효과가 중심이 되는 건 싫어'

 

'고통스럽게 가까우면 좋겠어'

 

'누군가 앞에 앉아 대화하는 것처럼'

 

그래서 그냥 영화 문법을
사용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장면을 오가면서 보여주면

 

우린 이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서로 대화한다고 생각하게
훈련되어 있는 걸 이용하는 거죠

 

특히 믹싱 단계에서는

 

렌 클라이스와 함께 작업했는데
이 굉장히 극적인 개념을 생각했죠

 

그들의 목소리를 제외한
모든 소리를 삭제해서

 

그들의 목소리를
고립시키는 거예요

 

이걸로 될까?

 

이걸 촬영하는 동안에는
확신할 수 없었는데

 

편집실에 들어가서야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마크와 데이지의 연기 덕분에
물론 괜찮았습니다

 

죄송해요, 아담과 데이지네요

 

물론 이 장면들을 위해서는

 

각 장면을 두 번씩 촬영했죠

 

우리가 아일랜드에서
이 부분을 찍을 때는

 

아담도 아일랜드에 와서

 

카메라 밖에서
데이지와 연기를 했어요

 

데이지도 아담의 촬영이 있을 때

 

스노크의 스타 디스트로이어
세트에 와서

 

이 대화의 다른 반을 촬영했죠

 

그래서 두 번씩 촬영했지만

 

사실 항상 상대 배우 옆에서

 

연기를 했는데

 

그게 진짜 필수적이었죠

 

이 장면도 실제로 스켈리그에서
촬영한 짧은 장면이죠

 

여기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요

 

그런 다음 이것도 들어가는데

 

ILM이 약간의 작업을 해줬죠

 

실제 스켈리그와는 살짝 다르고
더 커 보이게 만들었어요

 

릭 하인릭스의 또 다른
놀라운 세트로 돌아왔습니다

 

이것도 대단한 360도 세트였죠

 

이 세트의 내부와, 이 웅덩이 속의
아름다운 타일 모자이크까지

 

정말 멋지죠

 

사실 저 세트를
거울 동굴 물 부분의

 

내부로 바꿔서 다시 활용했어요

 

여기에 물을 채워서
그 세트로도 활용했죠

 

이 절벽 끝 시퀀스 전체는

 

아주 긴밀한 대화이기도 했고

 

여러 가지 이유와 안전 문제로

 

사실 이 부분은
아일랜드에서 찍지 않았어요

 

플레이트를 찍고

 

우리의 대단한 ILM 친구들이

 

이 장면 전체에
아일랜드 배경을 넣어줬죠

 

이 장면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게

 

저렇게 뒤죽박죽인 레슨으로
루크가 레이에게

 

제다이가 되지 말아야 하고

 

제다이가 사라져야 할 이유를
가르치려고 하니까요

 

포스 레슨에 접근하는 개념이
'포스란 무엇인가?'

 

그리고...

 

특히 이걸 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개념으로

 

마크가 여기에서 말하는 건
'포스는 초능력이 아니다'라는 거죠

 

이건...

 

이건 위로 뜨는 게 핵심이 아니에요

 

아이언맨 같은 초능력이 아니죠

 

아이언맨은 초능력이 없죠
저도 알아요

 

알아요, 안다고요!

 

아이언맨의 슈트가 모든 일을 하죠

 

하지만 이건 슈퍼맨 같은 게 아니에요

 

보다 부드럽고, 영적인 방식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개념으로

 

포스를 한 방식으로 설명하고

 

그걸 약간 수정해서
다시 설명하는 게

 

정말 괜찮은 방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이 장면에서 마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데이지도 훌륭하고요

 

아마 이 영화에서 가장 긴
싱글 숏일 텐데, 지금 나오는 장면요

 

천천히 데이지의 얼굴로 들어가죠

 

그녀가 이 장면에서 하는 것과
그려내는 게 정말 멋져요

 

자론 프레잔트는 제 좋은 친구로

 

'브릭'에서부터 스티브와 절 위해
제2 유닛 촬영을 해줬는데

 

이 영화에서도 제2 유닛 촬영을 맡았고

 

저 모든 아일랜드 컷어웨이
장면을 다 찍었어요

 

다 자론이 했죠

 

여기 이 장면은
대칭성이 정말 좋아요

 

데이지가 환상적이죠

 

이게
내 가르침이다

 

그 포스는
제다이만의 것이 아니지

 

이것도 조종실과 비슷한 경우인데

 

거대한 절벽의 바위 끝에서
이걸 촬영했거든요

 

제가 그들 옆에 있을 수 없었던
또 다른 장면이었죠

 

멀리서 연출을 해야 했어요

 

정말 아름답고 감정이 담긴
이 모든 연기를

 

전 메가폰으로 연출을 하는 거죠

 

이 배우들의 공로예요

 

이 컷어웨이들은
아일랜드에서 찍었죠

 

우리가 찾은 정말 멋지고
대단한 장소인데

 

여기에 구멍을 더했죠

 

하지만 저 움푹 내려간 곳은
실제로 존재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바로 이 장면은
하루가 다 끝나갈 때

 

쓰레기통에 물을 가득 채운
장치를 만들어서

 

데이지 머리 위에 매달았어요

 

그 모든 물을 그녀 머리에 붓고
뒤로 돌렸죠

 

데이지가 정말 좋아했어요

 

아주 마음에 들어 했죠

 

하루 종일 연기를 한 후에

 

엄청난 물을 뒤집어 쓴 거죠

 

그날의 마지막 촬영이었어요

 

그걸 부탁하는 게 떨렸는데
흔쾌히 받아줬어요

 

고마웠죠

 

여기서 둘의 연기가 정말 좋아요

 

마크 뒤로 모자이크가
살짝 보이죠

 

또 다른 건

 

이 거대한 우주선들의 움직임을
전달하려고 하면서

 

관객의 눈을
작은 탈출로 끌려고 하죠

 

코닉스 역의 빌리 로드!

 

해리 '코닉스' 주니어죠

 

이 조그만 세트는

 

원래는 여기서 찍는 장면이
몇 개 더 있었어요

 

삭제된 장면에 실릴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영화에
아주 조금 나오죠

 

이 작은 장면에서 츄이와
포그들의 관계가 살짝 발전되는 게

 

정말 좋아요

 

여러 번 저 장면을 자를 뻔 했어요
작은 아기 포그요

 

하지만 영화를 캐시에게 보여줄 때마다
그녀가 웃는 걸 들을 수 있었죠

 

그래서 '뭔가 효과가 있구나
그냥 두자' 생각했어요

 

포스 연결의 또 다른 예가 나오네요

 

이건 사실 런던에서
데이지와 촬영했고

 

이건 아담과 런던의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촬영했죠

 

하지만, 사실 둘 다
촬영할 때 거기 있었어요

 

둘이 연결되는 장면을 찍을 때는

 

항상 서로 곁에 있어 줬어요

 

이 장면들은...

 

편집실에 들어가면
항상 제가 처음으로

 

보고 싶어 했던 게
이 장면들이었어요

 

우리가 촬영하는 동안에는
사실 제가...

 

영화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스케줄 문제로 그래야 했던 게

 

실제 촬영을 하는 동안
편집본을 만들고

 

진짜로 그 작업을 했죠

 

촬영 다음 날 제가 파인우드에 가면

 

밥이 편집실에서 준비를 다 해뒀고

 

거기에 가서 함께 앉아
일부 장면을 봤어요

 

이 장면들이 나올 때마다
항상 좋았던 게

 

'이 마법이 통할까?'
기대가 됐거든요

 

데이지 뒤에서 찍은 저 장면은
아일랜드에서 찍었어요

 

저기에도 팔콘호의 일부가 있어서

 

그녀와 함께 바다를 내다보는
저 장면을 찍었죠

 

하지만 그녀 쪽의 모든 건
다 런던이에요

 

칸토 바이트에 대해
잘 알아?

 

삭제된 장면에서 보실 수 있는데
원래 여기서

 

둘 사이에 벌어졌던
여분의 장면이 있어요

 

원래, BB-8가 욕실에 갇혀요

 

부자 요트에 탄 못된 외계인
목소리는 제 카메오고요

 

이건 ILM이 멋지게 작업한 장면이죠

 

그리고 칸토 바이트입니다

 

상위 1%의 부자들이 모이는

 

아주 화려한, 몬테카를로풍의
스타워즈 도시를

 

보여주는 건

 

각본 과정에서
초창기부터 생각한 부분이에요

 

흥미로울 거라 생각했죠

 

잠깐만 멈추고
이 장면에 대해 말할게요

 

이건 무성 영화 '날개'에
나오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죠

 

여러 테이블 위로 지나가는
멋진 장면이에요

 

이 모든 놀라운 디자인의
느낌을 전달하고

 

시각적으로 이 카지노에

 

압도되게 할 방법을
찾으려고 했죠

 

다른 모든 방식으로 촬영하고
둘레를 돌며 찍어봤지만

 

신통치가 않았어요

 

스티브 예들린과 제가
이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할 수 있는 장비가 없었어요

 

이 장면을 찍으려면 정말 필요한 게

 

거대한 '테크노크레인'이었어요

 

기본적으로 멀리 나가는
팔이 달린 커다란 크레인이죠

 

충분히 긴 팔이 달려 있다면
팔을 앞으로 쭉 뻗을 수 있죠

 

거북이가 장면 위로
목을 쭉 빼는 거와 같아요

 

하지만 그날은 그런 장치가 없었죠

 

그래서 스티브가 양쪽에 돌리가 달린
놀라운 장치를 만들었어요

 

그 가운데에는 트러스가 있고요

 

카메라는 트러스에 달려서

 

기본적으로 이게
장면 전체를 관통하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배우들은
카메라가 그들을 지나친 직후에

 

트러스에 머리를 부딪히지 않게
몸을 숙여야 했죠

 

꽤 놀라운 장치였고 결국...

 

여러 보충 영상과 다른 숏들을 찍었는데

 

저 장면을 본 후에 이랬죠
'딱 우리가 필요한 거네'

 

딱 맞는 방식이었어요

 

이 장면은 몇 안 되는
픽업 장면 중 하나예요

 

발코니에 나가서
꼬마를 보게 했죠

 

이건... 그냥 저 아이들을
미리 준비해놓고

 

내보내고 싶었어요

 

원래, 이 장면은

 

카지노에서 창 밖으로
내다보는 거였는데

 

우리가 필요했던
공감이 형성되지 않아서

 

다시 돌아가 촬영했죠

 

켈리는 정말...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에요

 

존이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이해하는 걸 볼 수 있죠

 

이 영화에서 존의 여정의
전체적인 그림은

 

켈리, 그러니까 로즈가

 

존의 어깨에 앉은 천사라면

 

곧 만나게 될 DJ는
일종의 악마인 겁니다

 

다시 한번, 저기에선...
아, 저스틴 서로네요

 

정말 다정한 사람이죠

 

저스틴 서로와
왼쪽에 있는 릴리 콜은

 

어느 날 하루 와서

 

제임스 본드와 미세스 본드로

 

작은 카메오 출연을 했죠

 

그리고, 카지노 장면을 보실 때

 

배경에 있는 얼굴을 살펴보면

 

마이클 캐플런이 나오죠

 

이 코멘터리에서
너무 늦게 언급하는데

 

이 영화에서 의상을 맡았습니다

 

'깨어난 포스'와 '블레이드 러너'

 

그리고 '파이트 클럽'에서도요

 

전설이죠

 

카지노 부분은 어려운 과제였어요

 

아이디어를 짜는 게...

 

제가 몇 가지 제한 사항을
말했거든요

 

모든 의상의 색상으로

 

검은색과 흰색 계열만 쓰고 싶고

 

바로크 스타일이나

 

공상 과학 소설 같은 건 싫다고 했죠

 

그냥 우아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최소한 남자들의 경우에는

 

아르마니 턱시도처럼 해달라고 했죠
스타워즈의 세계에서요

 

정말 훌륭하게 해냈어요

 

엑스트라 캐스팅에도
밀접하게 관여했죠

 

마이클이 다 살펴보고
놀라운 배경 배우들을 찾았어요

 

훌륭한 느낌과 얼굴과
몸매를 가진 배우로요

 

다음에 이 영화를 보시면

 

배경에 나오는 모든 얼굴을
주시하세요

 

꽤 놀라워요

 

이것도 스켈리그에서
촬영한 장면이에요

 

거기에서의 소중한
몇 시간을 써서

 

이 장면 전체를 찍었죠

 

이건 스켈리그에 있는
진짜 랜드마크예요

 

'통곡하는 여자'라고 불리는 바위죠

 

당연히, 실제로
반으로 자를 수는 없었죠

 

특수 효과예요

 

그래서, 스켈리그에 가시면
아직 거기 있어요

 

원래는, 모든 스토리라인 사이에
더 많은 인터커팅이 있었죠

 

섬들과 포와 저항군
그리고 핀의 미션 사이에요

 

원래는, 그들 사이를
훨씬 더 많이 왔다 갔다 했죠

 

저한텐 정말 흥미로웠던 게

 

편집을 시작해서
영화 전체를 조합하고

 

감상해 보니까

 

그게 사실 방해가 되더라고요

 

각각의 스토리들을
더 오래 펼쳐보고 싶었던 건

 

좋았다고 생각해요

 

재미있게도, 분명히 각본에서는

 

스토리 사이를 오가는 게

 

에너지를 계속 높여주고
각 스토리에 몰두하게 될 것 같은데

 

편집실에 들어가면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 생기죠

 

여기에서 마크의 연기는
정말 아름다워요

 

자꾸 말하게 되지만 계속 보게 돼요

 

계속 말하는 게 힘들어요

 

마크의 연기를 계속 보게 되죠

 

특히 여기 이 장면은요
레아 얘기를 하고 있죠

 

데이지도요

 

스티브의 황금빛 빛 활용과

 

릭의 세트가 보이는 장면이네요

 

회상 장면을 넣고 싶었어요

 

스타워즈 영화에선
회상 장면이 나오지 않죠

 

여기서 관례를 깬다는 걸 알았어요

 

회상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거든요

 

하지만 돌아가서
카일로와 벤을 보고 싶었어요

 

죄송해요, 카일로와 마크요
처음 수련할 때요

 

그래서 오락가락했어요
'수련 전체 몽타주를 보여줘야 하나?'

 

'그의 타락을 보여주는
장면 전체를 보여주나?'

 

'어디까지...'

 

'어디까지 보고 싶을까?'

 

제가 결정한 건...

 

전체를 다루면 너무
옆길로 새는 것 같았어요

 

특히 우리가 하려고 하는
영화의 폭을 생각하면요

 

돌아가서 이걸 다 보는 건
지나칠 수 있죠

 

그러니, 정말 중요한 순간으로

 

돌아가죠, 특히 루크에게
중요한 순간요

 

그의 실패의 순간이죠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루크가 가진

 

우주의 선과 모든 것에 대한 생각은

 

그의 자만심으로
이 아이에게 상처를 준

 

개인적 감정으로
설명이 되거든요

 

저 장면과 개념은
각본 과정에서 뒤늦게 생각한 거죠

 

이런 라쇼몽 스타일의
세 버전으로

 

매번 약간 다른 버전을
보는 거요

 

괜찮을 것 같았어요

 

마크의 연기와
저 장면 전체의 내레이션은

 

화면상의 연기와 합쳐져서

 

그가 고민할 때...

 

카일로를 내려다 볼 때요

 

나중에 나오죠

 

정말 아름다운 연기예요

 

다시, 큰 우주선이죠

 

후반 제작 단계에서도
많은 작업을 한 게

 

이 배치를 어떻게 하면
분명하게 표현해서

 

위협을 분명하게 전달하냐는 거였죠

 

헉스와 피비가 나오는
저런 장면들 일부와

 

여기 이 장면

 

이 작은 시퀀스 전체요

 

이런 장면 일부는 상대적으로
드문 재촬영분 중 일부죠

 

다시 돌아가서
이런 작은 장면들을 찍었어요

 

관객에게 위협이 뭔지
정말 분명하게 보여주려고요

 

마치 저속 추격전 같은 상황으로

 

약간 교착 상태에 빠졌는데
시간이 없죠

 

악당들이 그들을 날려버리는 게

 

시간문제일 뿐인 상황입니다

 

아름다운 ILM 장면이죠

 

앤디 나이먼이에요

 

제 친구 앤디 나이먼인데
훌륭한 배우이면서

 

아주 재능 있는 마술사이기도 하죠

 

경찰을 연기합니다

 

칸토 바이트의 경찰요

 

DJ네요

 

베니치오 델 토로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죠

 

그가 화면에 나오면 항상
기대를 넘어서는 것 같아요

 

그를 이 부분에 넣은 게

 

제가 예상하지 않은
무언가를 할 거란 걸 알았어요

 

한편으론
첫 스튜디오 영화를 만드는데

 

거대한 스타워즈 영화는
약간 두렵죠

 

다른 한편으론, 굉장히 신나고요

 

그가 이 캐릭터를 연기한 방식과

 

그가 고안한
약간 말을 더듬는 방식과

 

그 이상함이

 

결국, 아주 완벽했다고 생각해요

 

네, 그는 정말...

 

약간 '피노키오'에 나오는
여우를 연상시켜요

 

그게 이 영화에서 그의 역할이죠

 

핀의 어깨의 한쪽엔 DJ가 있고

 

다른 쪽에선 로즈가
선을 위해 싸우자고 하는 거예요

 

DJ는 옆에서

 

'어차피 부패한 세상에
상관없잖아'라는 식이고요

 

아마 이전에
스타워즈 영화에서 봤던 것과는

 

약간 다를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단순한 방식으로라도

 

이 영화에서 시도해보면
흥미롭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세트는 작은 걸 활용해
많은 것을 해내는 재밌는 예죠

 

이건 사실 그냥 복도 하나인데

 

원작 영화들에서
수없이 했던 방식으로

 

수많은 방식으로 촬영해서
정말 제대로 확장시켰죠

 

이 동전 유머는

 

실제로 BB-8에서
동전이 튀어 나오는 장치를 만들었어요

 

나중에 ILM의 도움을 약간 받았죠

 

하지만 저 연기도...

 

실제로 BB-8에
작은 장치를 해서

 

그가 내려다 보는 곳으로
연기를 뿜게 만들었죠

 

제2 유닛의 자론 프레잔트가
저 장면을 촬영했는데

 

정말 멋지죠

 

이게 전환의 한 예인데

 

원래는, 저기에서
다른 스토리라인으로 돌아갔다

 

여기로 다시 돌아와
여기 이걸 픽업하는 거였죠

 

여기서도 깨달아서

 

스토리를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부 다 지웠죠

 

실제로 만든 동물 모형이에요

 

닐 스캔런이
우리 창작물 감독인데

 

이 모든 놀라운
생물체들을 만들었죠

 

예를 들어, 이 장면에선
카메라를 고정하고

 

근접한 위치에서
파티어를 찍었어요

 

그러곤 그걸 잘라서
두 번째로 옮기고 그걸 촬영하고

 

그걸 잘라서 세 번째로 옮겼죠

 

여러 개로 나눠진 거대한 스크린 같았지만
모두 실제로 만든 겁니다

 

영화 전반에서
닐이 작업한 창작물은

 

대단하죠

 

특히, 파티어는 닐의 작업과
ILM 작업의 조합이지만

 

그가 먼저 입구 너머로 보는
저 장면들은

 

완전히 실제적이고
아름다울 뿐이죠

 

이제 파티어 추격전이 나오네요

 

계획하고 촬영하기에

 

거대하고 정교한 시퀀스였어요

 

촬영 마지막 두 주는 거의

 

이 장치 위의 켈리와 존이었죠

 

ILM은 애니메이션을 짜서

 

해부학적으로 파티어가
어떤 뼈 구조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구성해냈어요

 

이게 진짜 어떻게 뛸지
애니메이션을 계획하고

 

우린 각각에 맞는
카메라 동선을 짰죠

 

그러곤 켈리와 존이 올라탄
이 모션 장치를 만들었어요

 

저기에 움직임을 정확히 프로그램했죠

 

모션 컨트롤 카메라로 정확하게
카메라 움직임을 짰고요

 

그러곤 이 각각의 숏들을
하나하나 찍었어요

 

우린 핵심 요소들만 찍은 거죠

 

그래서 촬영 마지막 2주 동안

 

켈리와 존은 이 커다란 장치
뒤에 매달려 있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리액션 숏만 찍었죠

 

여기 이건 실제 세트예요

 

실제로 커다란 유압 장치로
뚫고 들어갔죠

 

특수 효과 감독
크리스 코보울드가 해냈어요

 

그리고 이런 장면은...

 

ILM이 여기에 파티어를 넣은 거죠

 

이건 우리가 촬영한 배경인데

 

두브로브니크의 거리를
달려가는 장면이죠

 

크로아티아에 있는 아름다운 도신데
광택을 낸 이런 멋진 석재가 있어요

 

두브로브니크에 가시면
꼭 보세요

 

두브로브니크에서 배경을 찍고

 

ILM이 추가 작업으로
두드러지게 만들었고

 

그런 다음 파티어를 넣었죠

 

이건 드브로브니크
거리에서 실제 폭발시킨 것과

 

ILM 작업이 조합된 거죠

 

예를 들어, 이건
디지털 작업과 아이슬란드에서

 

우리가 배경으로 촬영한
검은 모래 해변의 조합이죠

 

그런 다음, 여기에 도달하면

 

배경과 파티어가
전부 디지털이에요

 

이건 존과 켈리가 모션 장치를 타고
휙 지나가는 거죠

 

어디로 갔지?

 

이건 스타워즈 영화에
삽입한 장면 중에

 

가장 모호한
'영원스' 인용 부분이에요

 

여기, 마지막 순간에

 

원래는, 켈리와 파티어의
장면이 더 있었어요

 

저기 실제 파티어를
촬영한 예가 나오네요

 

대단한 창작물 작업이었죠

 

저 부분은 ILM 버전이고요

 

어깨 위의 천사, 켈리를 보여줘서
핀이 다시 한번

 

선을 위해 싸우는 사람의
좋은 점을 보는 장면입니다

 

여기 멋진 우주선은 또 다른...

 

제가 여러 번 언급한
케빈 젱킨스의 작품이죠

 

태워줄까?

 

이건 재밌는 건데요

 

삭제된 장면에서 보실 텐데

 

원래는, 사원 안에서의
큰 가르침 끝에

 

다른 장면이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루크가 레이에게
가르침을 주는 장면인데

 

그녀가 케어테이커 마을이
공격을 당한다고 생각하게 만들죠

 

그래서 레이는 도우려고 달려가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진짜 위험에 처한 게 아니었죠

 

루크가 교훈을 주려고 한 거였어요

 

레이는 화가 많이 나서 그에게 고함을 치죠

 

원래는 그걸로 사이가 나빠지는데

 

결국 그 장면을 다 들어냈어요

 

편집실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 중 하나인데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장면을
통째로 들어내고

 

두 부분을 다시 연결하면
깨닫게 되죠

 

'그래, 약간 다른 방식이지만
여전히 괜찮네'

 

아담 드라이버예요, 여러분

 

멋지죠

 

이건 또 다른 예인데...

 

데이지에게 정말 고마워요

 

정말 추운 날씨였고
아일랜드 해변에 나가 있었어요

 

황혼 무렵에 촬영했죠

 

그녀와 이 장면을 찍을 시간이
20분 있었어요

 

빛이 딱 적당할 때요

 

근데 정말 추운 날씨였고
데이지는 계속 촬영을 반복했고

 

아담은 카메라 밖에 있어서
그에게 말을 했어요

 

이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제한적이었는데

 

그녀가 해냈어요

 

그녀가 이 장면에 불어넣은
감정이 훌륭했어요

 

아담이 있는 세트는

 

그의 의료실 세트를
약간 변경한 다음

 

몇몇 요소를 추가했어요

 

컨셉 그림이 있었는데...

 

누가 컨셉 그림을 그렸는지 잊었는데
우리 훌륭한 디자이너들 중 하나죠

 

정말 '블레이드 러너' 느낌이 있었죠

 

정말 재밌는 장면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이건 카일로 버전의...

 

어느 하루 이 조그만 세트에서
모든 회상 장면을 찍었죠

 

반나절 걸렸을 거예요

 

이건 카일로의 버전으로
그가 눈을 떴더니

 

루크가 자신을 죽이려고 해서
방어를 했다고 말하죠

 

사실 거짓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 마음 속에선
그게 그의 경험이었고

 

사실 루크가 정말로
진실을 왜곡했죠

 

처음 그 얘기를 할 때
빼놓은 부분이 있으니까요

 

아마도 카일로 자신의 분노와
루크에 대한

 

그의 선입견으로
약간 오해한 부분도 있겠지만

 

레이에게 사실대로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거라 생각해요

 

이 대화에서는요

 

거울 동굴 장면이죠

 

제가 초창기부터 생각한 이미지였어요

 

이 일을 맡게 되고
처음으로 제가 한 일 중 하나가

 

몇몇 사람과 만난 거예요

 

래리 카스단과 점심을 했는데
저한테 정말 중요한 일이었죠

 

당연히 JJ와 만났고
마이클 안트와도 얘기를 했죠

 

말리부에도 가서

 

릭 카터와 함께
몇 주를 보내기도 했어요

 

릭 카터는 이 시리즈의
숨겨진 요다 같은 사람이죠

 

'깨어난 포스'에 참여했었어요

 

캐시 케네디와의 역사가 긴
제작 디자이너예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릭과 전 몇 주를 함께 보냈죠

 

일주일에 몇 번씩
거기에 가서

 

해변을 거닐며
긴 대화를 나눴어요

 

이 일을 맡았을 때
제일 처음 한 일 중 하나였죠

 

릭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릭과 스토리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는 건

 

액션 장면들이나

 

세트, 장난감 얘기가 아니라

 

스토리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배경에 깔린 신화적인
요소에 관해 얘기를 한다는 거죠

 

나한테 중요한 이미지와

 

그게 무슨 의미인지
내 경험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정말 개인적인 부분까지
파고 들어갑니다

 

맡은 영화에 대해
누군가와 얘기하는 것을

 

진정한 대화로

 

그렇게 시작하는 것

 

'이 영화에 있어 너에게 중요한 게
뭔지 깊이 파헤쳐 보자'

 

그렇게 시작할 수 있는 게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릭이 정말 그렇게 하게 해줬죠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레이가

 

자신을 찾는
이 거울 동굴의 이미지

 

끝없이 줄지어 서 있는
이 모든 버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느 게 나지?'

 

'어디에서 끝나는 거야?
난 어떻게 될까?'

 

'이게 나를 정의하는 걸까?'

 

'나에겐 이 모든 가능성이 있고
난 그걸 찾으려는 거야'

 

그게 제 생각엔 청소년기예요

 

어느 정도까진, 이 영화들은...

 

물론 잘 알려져 있듯
루카스는 조지프 캠벨이 쓴

 

'영웅의 여정'과 신화에 기초해

 

첫 번째 스타워즈를 만들었죠

 

'영웅의 여정'에서 핵심은
영웅이 되는 게 아니에요

 

슈퍼맨이 되는 게 핵심이 아니죠

 

제대로 들여다보면

 

이건 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는 과정에 관한 얘기예요

 

청소년기에 관한 얘기죠

 

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거요

 

당신 내면엔 이런 힘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는 걸 누가 도와줄까요?

 

그게 이 영화에서 레이의 여정이에요

 

우리가 모두 공감할 수 있을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분명
굉장히 중요한 연결이죠

 

저 둘의 연결요

 

카일로가 단순히

 

한 솔로를 죽였던 사람에서

 

다른 존재가 되는 건...

 

이야기를 그렇게 만들면서
생각을 잘 해야 했어요

 

캐릭터가 아주 흥미롭다고
생각했어도

 

이야기의 흐름상...

 

레이가 그에게 화가 나서
꺼지라고 하는 이유죠

 

처음 몇 번의 포스 연결에서요

 

왜냐하면, 제 생각에

 

그게 우리가 이 영화를 보면
그에게 느낄 감정이니까요

 

그래서 그의 이미지를
천천히 전환하는 게

 

레이의 눈으로 볼 때
타당한 방식이어야 했죠

 

레이가 그에게서 기회를 보고

 

어쩌면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며

 

이런 연결을 한다는 거죠

 

그건...

 

그건 우리가 시간을
많이 들인 부분이었어요

 

아담과 데이지와 전

 

어떻게 거기까지 갈지
많은 대화를 나눴죠

 

이건 실제 촬영이에요

 

CG 막사가 터지는 게 아니죠

 

비하인드 장면으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꽤 대단했죠

 

이걸 한 번에 촬영했는데
이 가짜 막사에 끈을 걸어 당겨서

 

마크 뒤에서 이 벽을
산산조각 냈죠

 

그리고 카메라를 뒤로 빼고
아담이 잽싸게 피한 다음

 

우리가 다시 들어가서
그가 더 이상 거기 없단 걸 보여줬죠

 

밤새 촬영했던 게 기억나요

 

이 모든 걸 밤새 찍었죠

 

저게 마지막 촬영분이었어요

 

새벽 4시 30분이었고
해가 뜨기 직전이었죠

 

뛰어다니며 이랬어요
'해가 뜨고 있어요!'

 

'촬영을 망칠 거예요!'
그리고 저 촬영분을 얻었죠

 

저 후에 모두가
많이 흥분했던 게 기억나요

 

이건 사실 아일랜드가 아니지만

 

모든 밤 장면을 위해

 

파인우드 옥외 촬영지에서
세트를 다시 만들어야 했죠

 

우리가 필요했던 밤과
비와 조명 때문에요

 

이건 아일랜드에서 찍을 수 없었죠

 

그래도 비가 쏟아지는 영국의 밤인데

 

데이지는...
데이지가 입은 걸 보세요

 

정말 추웠는데, 모든 장면에
자신의 모든 걸 바쳤어요

 

그녀가 한 놀라운 연기 이상으로

 

결투에서의 육체적인 노력이
아직도 놀랍게 느껴져요

 

이게 제가 말씀드린
그 연기인데, 기억나는 게...

 

이 장면의 ADR, 보이스오버를
파인우드에서 녹음했죠

 

마크와 함께 앉아 있는데, 마크가
반복해서 대사를 읽은 게 기억나요

 

거기에서 그가 무언가를
찾고 있다고 느꼈죠

 

그걸 편집실에서 조합했죠

 

여기 그의 연기와 결합하니

 

잠시 동안의 유혹과 그 후에 후회하는

 

이 순간을 정말 제대로 표현하죠

 

그게 정말 이 모든 장면의
핵심이에요

 

레이가 여기에서 그를 설득하는 건

 

중요한 장면이었죠

 

이건...

 

왜냐면 제 생각에, 저와

 

카일로와 모든 이가 이걸 볼 때
각자의 해석이 있을 거예요

 

그건 그렇고, 이 코멘터리는
영화 개봉 전에 녹음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을 기회가 없었지만

 

제 생각엔, 레이와 카일로 사이에
일종의 원초적인 연결이 있어요

 

그들은 서로 반대편에 있고

 

카일로는 증오에 차 있는 데 반해
레이는 놀랍도록 선하지만

 

둘 다 영화에서 이런 힘이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고

 

상반되는 두 섬에 있으며

 

어떤 점에서 연결된 거죠

 

그렇다고 해도, 레이가
그를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이해할 만한 타당성이 있어야 했어요

 

루크에게 설명도 해야 했죠
카일로를 설득하면 이길 수 있다고요

 

그래서 저 장면은 제게
아주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저한테 아주 중요하게 느껴지는
장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영화에서 요다가 등장하는 게
그럴듯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장면은
프랭크 오즈의 아이디어였죠

 

원래는 제가 더 지루한 방식으로
요다를 등장시키려 했지만

 

요다의 머리를 뒤에서 보여줘서

 

그를 드러내는 방식을 생각해냈어요

 

요다인 걸 알면
모두 신이 날 테니까요

 

멋진 연기자인 프랭크와
일할 수 있어서...

 

그리고 닐 스캔런과 그의 팀이
요다의 원래 주형을 찾았어요

 

'제국의 역습'의 인형을 재창조했죠

 

디지털 요다가 아니에요

 

전부 실제고, 모두 프랭크가
조종하고 연기하는 거예요

 

그의 주변에 약간의 광채를 추가했지만

 

실제로 세트 위에서
연기를 하는 거죠

 

요다의 원래 눈을
그렸던 분까지 찾았어요

 

여전히 런던에서 일하고 계셨는데

 

그녀를 찾아서 요다 눈을
다시 칠하게 했죠

 

이 밤에 프랭크와 마크와
함께 촬영한 건...

 

프랭크는 밤새 저기서

 

인형과 함께
구멍 속에서 연기고요

 

정말 축복이었어요

 

프랭크는 훌륭한 감독이기도 해요

 

그의 영화를 정말 좋아해요

 

라이브 액션 연기 말고도

 

오랜 시간 동안
인형 작업도 하셨고

 

인형으로 영화 제작도 하셨죠

 

그래서, 편집실에 갔을 때

 

사실 프랭크와 함께 가서
장면을 보여드렸어요

 

굉장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주셨죠

 

편집에 관해서도요

 

인형을 사용할 경우 편집하는 방법

 

어디에서 와이드 숏으로 갈지
어디는 끌어야 하는지

 

이 장면을 효과 있게
만드는 방법과

 

진짜처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정말 중요한 통찰을 주셨어요

 

쉽지 않은 부분이죠

 

이것도 세트에서의
특별한 경험 중 하나였어요

 

모니터를 통해 보면

 

그냥 커다란 스펀지 고무 덩어리인데

 

프랭크가 조종을 시작하자마자
살아나면서 진짜가 되죠

 

정말 마법 같아요

 

또 프랭크가 가르쳐준 것은

 

마크의 반응이 인형에게 생명을
불어 넣는 데에 아주 중요하다는 거예요

 

상대 배우가 살아 있는 생물과
상호작용한다고 믿는 거요

 

이 장면에서 마크의 눈은
요다의 눈만큼 중요하죠

 

이 작업을 하고
그 과정에서 프랭크와 친구가 된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그들은
우릴 뛰어넘을 거다

 

그게 모든 마스터가 짊어진
진짜 짐이지

 

우주로 돌아와서

 

DJ가 메달을 달라고 하고
다시 돌려주는 이 부분은

 

베니치오의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거였어요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을 때

 

전 스타워즈 세계의
무뢰한들이 어땠는지

 

굉장히 의식하고 있었어요

 

그게 한이었든
아니면 랜도였든

 

항상 그들이 뉘우치고
돌아오는 걸 봤었죠

 

DJ의 경우에는
그렇게 되는 걸 원하지 않았어요

 

그가 자신의 태도를 고수하며

 

영웅들을 완전히 배신하길 바랐죠

 

그래서 기존의 공식에 편승해서

 

우리가 그렇게 할 걸
아는 상황에서는

 

캐릭터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거죠

 

'나쁜 놈이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맘을 바꿔서'

 

'결국 그녀에게 저걸 돌려주잖아'

 

'필요한 줄 알았더니'
이렇게 만들고 싶었어요

 

저 동전 장면은

 

관객 중의 진정한 덕후들을
위한 장면이었죠

 

저한테 굉장히 중요했던
컴퓨터 게임들이 있었거든요

 

제가 자랄 때요

 

인포컴 게임이죠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인데
'조크'가 유명한 게임이었죠

 

조크 게임이 있으면
가짜 동전인 작은 조크미드가 있어요

 

그걸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어요

 

저기 다른 동전들 사이에
끼워 놓았죠

 

그래서 저기 조크미드가 나와요, 네

 

또 DJ 캐릭터 아이디어에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 부분은

 

그가 이걸 표현할
기회를 준다는 거였죠

 

어떤 거냐면...

 

이걸 스타워즈 세계로
가지고 들어오는 게 약간 위험했지만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것 같았어요

 

전쟁이 계속되게 하는 구조를
얘기하는 진정한 냉소주의요

 

핀이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이 싸움에 참여할지
정하게 하는 거죠

 

이런 관점요
'이런 건 상관없잖아'

 

'다 돈을 벌려는 수작이야'

 

물론 거기엔 로즈가 답하죠

 

세상에는 사실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게 있다고요

 

맨디

 

이 장면을 촬영한
정말 좋은 기억이 있어요

 

이 세트에도 좋은 기억이 있는데

 

오스카와 로라와 제가
이 세트를 리허설 장소로 사용했거든요

 

다른 배우들과 촬영을 한 후에

 

오스카와 로라와 함께
각본을 들고 여기로 와 앉아서

 

세트 주변의 벤치에 앉아

 

그들의 장면을 연습해보고
위치도 보는 거죠

 

촬영보다도
이 세트를 볼 때마다

 

로라와 오스카와 둘러 앉아서

 

수다를 떤 생각을 해요

 

여기에서 오스카가 정말 좋았어요

 

뒤로 물러나는 저 여자가 정말 좋아요

 

저 배경 배우가 저기에서
정말 괜찮은 순간을 선사했죠

 

이걸 편집실에서 볼 때마다
저 연기에 감사해요

 

저건 카리다드인데
영화 전반에서 데이지의 대역이었죠

 

약간의 클로즈업을 위해
저기 있게 했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훌륭한 배우예요, 카리다드

 

핀, 제독이
수송기를 타고

 

탈출하려고 해
어딨어?

 

이 장면은...

 

거의 왔어요

 

전...

 

그건 그렇고, 이건
'몬티 파이톤의 성배'에서 나온 거죠

 

'내 편지를 받았나?'
'편지를 하나 받긴 했는데요'

 

저기 저 짧은 부분요

 

이 영화에 '몬티 파이톤'에서
따온 부분이 많죠

 

영화 이 부분에서
항상 흥분해요

 

왜냐면 이 부분에서
모든 것들이 자리를 잡고

 

이어지기 시작하거든요

 

곧 나오는 장면에서

 

레이가 이 이상하고 작은
탈출 포드를 타고 나가서

 

카일로와 만나죠

 

우선 이 탈출기의 디자인은

 

제가 관처럼 만들어 달라고
계속 고집했어요

 

저 이미지엔 뭔가 특별한 게 있죠

 

제가 고등학교 때
정말로 빠져 있었던

 

C.S. 루이스의 책이
'페럴란드라'거든요

 

우주 소설 3부작의 하나죠

 

주인공이 관을 타고
우주를 여행해요

 

아마 그 영향일 거예요

 

그녀가 와서 이게 열리고
서로를 보는 장면

 

편집자 밥과 저는
이 부분을 계속 자르려고 했어요

 

이렇게 생각했죠, '좋아
그녀가 이쪽으로 와야 할까?'

 

그리고 영화 속에서
그 장면을 영원히 잘라냈어요

 

그리고 '좋아'라고 한 다음
다른 부분을 잘라냈죠

 

그리고 돌아오면, 그들이
엘리베이터에 있고 상황이 이해되죠

 

이런 기분이었어요
'저걸 봐야 하나?'

 

'정말 저걸 볼 필요가 있나?'

 

이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천천히 깨달았죠

 

'그래, 정말
이 순간을 봐야 하는구나'

 

그들이 서로 처음 보는 순간은
뭔가 특별한 게 있죠

 

정말 특별해서 사실은

 

저게 우리가
재촬영한 장면 중 하나였어요

 

저런 장면 몇 개를 언급했죠

 

재촬영 장면 중 하나로
처음으로 서로를 만날 때

 

저 둘의 리액션도 각각 찍었어요

 

스톰트루퍼가
누구랑 뭘 한다고?

 

이때, 전체적인 상황이 발전해

 

로즈와 핀이 체포되는
첫 번째 클라이맥스에 다다르죠

 

이 반란 장면 전체가
거기로 향하는 거죠

 

이 부분도 원래는

 

인터커팅이 많이 달랐던 부분입니다

 

원래 각본에 쓰이고
촬영됐던 방식에 비교해서요

 

편집실에서

 

이런 보드를 구성했는데

 

각 장면의 사진 한 장이 있는
카드를 붙였죠

 

그걸 순서대로 붙였는데

 

찍찍이를 사용해서
순서를 바꿀 수가 있었죠

 

'하드웨어 워즈'를
살짝 참조한 거예요

 

'하드웨어 워즈'를 기억하신다면요

 

저걸 넣을 수 있어 기뻤죠

 

어쨌든, 영화에서 이 부분은

 

우리가 끝도 없이 그 카드들의
순서를 바꾼 부분이에요

 

원래는 바로 이 부분이...

 

삭제된 장면에 넣을 거지만

 

이건 원래
훨씬 더 긴 시퀀스였죠

 

핀과 로즈와 DJ가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가는 장면요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은 장면 중 하나였는데

 

그들이 커다란 사무실 공간을 통해
몰래 들어오다가

 

거의 잡힐 뻔 하는 거죠

 

정말 괜찮았는데
영화를 조합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이 시퀀스에 그렇게 긴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죠

 

그래서, 이 다른
작은 장면들을 이어서

 

빨리 지나가게 했죠

 

제가 말씀드렸듯이

 

여기 이 부분 전체에
후반 작업이 많이 들었고

 

수없이 많은 변경이 있었죠

 

가끔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계획을 세우거나
비전 같은 게 있고

 

영화를 만들면서
거기에 맞게 하려고 하죠

 

사실은, 특히 규모가 크거나

 

모든 영화 작업을 할 때...

 

이렇게 체계적이고
기반부터 차근차근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조차도

 

전체가 아주 유기적인 과정이에요

 

큰 부분이 바뀌고
큰 부분이 옮겨지죠

 

편집 과정까지
계속 그럴 수 있죠

 

거의 최종 단계까지요

 

이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트로 돌아왔군요

 

이 세트의 영감의 근원지를
짚고 넘어가자면

 

빨간색과 반사되는 바닥은

 

아름다운 영화
'나비 부인'에서 왔습니다

 

고인이 되신 위대한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영화죠

 

이와 비슷한 시각적 효과가 있었어요

 

아이디어를 찾고 있었을 때...

 

저는 거대하고 연극적인
빨간색 커튼을 원했고

 

이후 장면에서 그걸 태울 거였는데

 

시각적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확실히 몰랐죠

 

그러다가 그 오페라 속의
디자인을 기억했고

 

그걸 사람들에게 보여줬어요

 

붉디붉은 배경과
빛을 반사하는 검은색 바닥

 

그걸 아주 많이 반영한 거죠

 

자, DJ가 괜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장면이네요

 

바보들

 

로즈와 핀 말이에요, 바보들이죠

 

이건 사실 약간
실제로 해야 했던 장면인데

 

리모컨이 튀어 나와서
존이 그걸 잡아야 했죠

 

그런 다음
약간의 연기로 이어지거든요

 

그녀에게 점점 화가 나는
리액션을 하죠, '당연히 그렇겠지'

 

하지만 항상
그가 리모컨을 잡느냐 마느냐

 

리모컨이 맞는 각도로
날아오르냐 마느냐에 달렸었죠

 

결국 20번 넘게 촬영했어요

 

배우들이 계속 반복해서
저 장면을 완벽하게 연기해야 했죠

 

결국에 해냈을 때

 

하늘에 감사하게 되는
장면 중 하나였죠

 

저기, 로라가 총을 쏠 때
'퓨'라고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매번 촬영할 때마다
안 할 수가 없었죠

 

아직 나올 거예요
그녀의 입술을 보시면, 볼 수 있어요

 

앤소니 대니얼스와 일하는 게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대단한 신사고
사랑스러운 분이시죠

 

쓰리피오도 정말 좋아서

 

항상 그가 할 부분을
더 늘리려고 노력했고

 

대사도 장면도 좀 더 늘리려고 했죠

 

이 영화에서 그가 하는
정말 재밌는 많은 부분이

 

앤소니의 작품인데
촬영 사이에 제게 다가와서

 

이런저런 건 어떨지 묻곤 했어요

 

그러면 둘이 대화하면서
쓰리피오가 하면

 

재밌을 만한 것을
생각해냈죠

 

이들이 체포되는
중요한 장면이 나오네요

 

손들어!

 

흰색 옷이
제가 아까 언급했던 랄프예요

 

원래는 시퀀스 전체에서
훨씬 큰 역할이었죠

 

스타 디스트로이어로

 

몰래 들어오는 장면을
다 들어냈다고 했잖아요

 

저기 배경에서
정말 잠깐 나오는 걸 볼 수 있죠

 

정말 훌륭한 배우예요

 

물론 저는 그 장면이 영화에
나오지 않아 아주 슬픕니다

 

하지만 삭제된 장면을 보시면
아주 멋진 장면이에요

 

캐리가 등장하죠

 

원래는 저 장면이 약간 더 길었어요

 

원래 그가 블라스터에 맞고
이게 나온 후에

 

레아에게 돌아가고, 홀도가
연기 속에서 나오는 걸 보는 건데

 

그게 혼란을 준다고 생각해서
건너뛰었죠

 

태우게 도와줘

 

제 동생이 여기 나올 거예요

 

캐리 뒤의 경사로를
걸어갈 거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예요

 

캐리와 로라와 제가 모여서
이 장면을 생각해냈죠

 

저기 제 동생이 나오네요

 

이 장면은 항상 각본에 있었는데

 

이 두 배우와 함께 모여서
이 장면의 핵심이 뭔지

 

제대로 표현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로라가 캐리에게
말할 수 있었던 장면이죠

 

지난 세월 동안 이 캐릭터가
그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요

 

그리고 정말로
찬사를 전하고 싶었던 겁니다

 

실제로 그녀가 성장할 때
영향을 줬던

 

레아 공주에게요

 

캐리의 대사는 이거죠
'자네가 해'

 

캐리가 생각해낸 대사였어요

 

저 장면 전체가
이 두 명의 훌륭한 배우들과

 

어느 한 오후에 함께 모여
저 장면이 어때야 할지

 

논의한 끝에
만들어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죠

 

이 장면을 보는 게 항상 좋아요

 

가까이 와라

 

앤디 서키스는 아주 강렬합니다

 

대단해요

 

신사이기도 하죠

 

신사이자 학자예요

 

정말 멋지고 멋진 사람이에요

 

그리고 스노크로서의 그의 연기는...

 

러프 컷을 보여줄 때
정말 최장 시간 동안

 

앤디가 계속 모션 캡처 슈트를
입고 있게 했어요

 

거의 모든 특수 효과 촬영이
끝날 때까지, 아주 마지막까지요

 

그때에서야

 

CG 스노크 장면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거든요

 

앤디의 연기가 아주
강력했기 때문이었죠

 

그와 작업하는 건
진정한 교육이었죠

 

모션 캡처를 사용하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배우로서도 그렇고요

 

전 마이크 리의 영화 '뒤죽박죽'의
열렬한 팬이기도 해요

 

그 영화를 백만 번은 봤을걸요

 

앤디가 그 영화에 나오는데

 

아주 작은 역할이지만
정말 멋진 배역이었죠

 

그 영화 속 앤디의 모든 대사를 알아요
화면 밖에서 한 대사까지도요

 

그래서 계속 앤디에게
'뒤죽박죽' 대사를 인용했는데

 

그게 처음에는 귀엽다가

 

나중에는 섬뜩해졌는지

 

'정말 그 영화를
잘 아네요' 하더라고요

 

저 클로즈업 장면은 정말 훌륭해요

 

ILM에서

 

이 진짜처럼 보이지만
완전한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그의 눈까지, 정말 대단해요

 

저건 진짜 손이에요

 

데이지를 만지는 건
진짜 스펀지 고무 손이죠

 

스노크 왼쪽은 디지털 얼굴이에요

 

매치를 잘 해서
구분할 수 없다는 게 놀랍죠

 

이 장면을 위해 데이지를
와이어에 매달았어요

 

저기와 여기도, 데이지는
이 끔찍하게 불편한 장치를 했죠

 

이렇게 강렬한 연기를 하면서요

 

안 돼

 

여기 이 작은 장면은
항상 절 행복하게 해요

 

제가 이전에 언급했던 장면과

 

유사한 장면인데

 

계획을 설명하는 장면요

 

이 장면에 대해 걱정했던 게

 

모든 일의 중간에 나오잖아요

 

이 모든 일들이
가열되기 시작하는데

 

잠깐 멈춰서
모든 걸 설명하는 장면이죠

 

하지만 다시
이 장면의 배우들 때문에

 

포를 연기하는 오스카가
여기에서 교훈을 배우기 때문에

 

캐리가 저렇게 따뜻하게
이끌어주기 때문에

 

이 장면을 보는 게
지루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게 항상 두려웠거든요

 

배우들이 정말 잘해줬죠

 

비컨이 효과도 있었고요

 

그녀와 포의 갈등

 

이런 좋은 사람들 간의 불화가

 

이 우주선의
좁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건

 

스타워즈 원작 영화보다
로널드 무어의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죠

 

탐구하기에 흥미로운
소재라고 생각했어요

 

이 촬영에서, 역시

 

거대한 격납고는
거의 ILM의 작품이죠

 

우리한테는 바닥과 릭 하인릭스의
팀이 만들어낸 디자인이 있었고요

 

그런 다음 ILM이 이 거대한 공간을
만드는 놀라운 일을 해냈죠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죠

 

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에요

 

정말 다정하고, 아주 재밌어요

 

그녀는 이 역을
어린 아이처럼 연기했어요

 

그 느낌이...
쉽지 않은 의상이라

 

그녀는 매일 핼러윈 의상을
입은 사람처럼 보였죠

 

그걸 입는 걸 정말 즐거워 했어요

 

여기에서 상황에 따라

 

목소리가 어때야 할지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눴죠

 

파스마의 철학 같은 것도요

 

재밌었어요

 

이런 셔틀도 재밌었는데

 

외부-내부 세트를 만들었거든요

 

외부도 내부도 완전하게 마무리된

 

셔틀을 만들었죠

 

카메라를 가지고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요

 

조금 있으면 나올 거예요

 

그게 정말 좋았던 게, 이런 장면을
촬영할 때 많은 자유를 줬죠

 

이런 것들이 정말로
이 사람들을 싣고 있고

 

공격받아 부서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들게 했어요

 

섬 전체를
없애버리는 거지

 

스노크의 금색 의상이 정말 맘에 들어요

 

사람들이 여기에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어요

 

약간 과감한 선택이란 건 알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가 그냥 어둡고 악해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의 화려함을
가미했다는 사실이 좋아요

 

이 세트 전체가 그에게
극적인 감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그가 육체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극적인 요소로 그걸 감추는 거죠

 

그가 약간은 화려해 보이는 게...

 

마이클 카플란이 저 디자인을
보여줬을 때, 전 이랬죠, '좋아요!'

 

'금색으로 만들어요! 그렇게 해요!'

 

그리고 여기 근위병들은

 

이 근위병들의 디자인이
흥미로웠어요

 

원작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 중 하나가

 

제국 근위병이에요

 

그들은 정말 멋지지만
굉장히 의식적이죠

 

이 근위병들은
진짜 싸워야 했고요

 

그래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디자인한
이 놀라운 의상은...

 

이 사람들에게
플레이트가 달려 있어서

 

스턴트 연기자들이 진짜로
이들과 전력으로 싸울 수 있었죠

 

정말 멋져 보여요

 

여기 스노크의 이런 클로즈업과
그들의 힘이 환상적이죠

 

또한 약간...

 

여기에 '오즈의 마법사'의 복도를
약간 반영하고 싶었어요

 

엘리베이터로 돌아가는
복도의 형태를 활용해서요

 

이 장면에 대해
아담과 많은 대화를 했죠

 

그가 정말로 초점을 맞추기 원했던 건

 

카일로가 결정을 내릴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여기에 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였죠

 

저희가 많은 시간을 들여
생각한 게, '좋아, 카일로가 들어와서...'

 

제 생각은 카일로가 이 순간에

 

스노크가 그의 의도, 아니면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거였죠

 

그래서 능동적으로
기회를 생각할 수는 없지만

 

여기 이 순간에 있어야 하죠

 

하지만 동시에
기회를 노리고 있었죠

 

이런 걸 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거죠

 

이 장면으로 걸어 들어온 순간부터
그게 그의 의도예요

 

스노크를 배신할 계획인데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죠

 

그러다 이 기회를 보고
그걸 잡죠

 

모든 부분에 대해
아담과 자세히 얘기를 나눈 게

 

정말 좋았던 이유가
저도 분명히 할 수 있었거든요

 

이것도 제 머릿속에 있던
초창기 이미지예요

 

이렇게 빨간색과 빨간색이 겹치고

 

그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우리의 영웅들은

 

여기 이 순간엔 등을 맞대죠

 

저 순간요

 

초창기 각본 과정부터
아주 흥분됐던 순간이에요

 

여기 우주선과 셔틀의
외부-내부 세트와

 

그 세트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촬영의

 

예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네요

 

이 DJ의 마지막 대사가 정말 좋아요

 

제가 쓴 대사가 아니에요
베니치오 델 토로의 특별한 대사죠

 

원래는, 이렇게
바보 같은 영화 대사가 있었죠

 

'그래, 난 나쁘고 부자야'
이런 대사요

 

그런데 그가 '어쩌면'이라고
하는 게 좋겠다고 했어요

 

전 '어쩌면'이라고 하자고
완벽하다고 했죠

 

정말 맘에 들어요

 

데이지와 아담은 죽어라 훈련했어요

 

초기 사전 제작 단계부터
이걸 촬영하는 날까지요

 

이런 싸우는 장면을 위해
훈련하고, 또 훈련했죠

 

그리고 아주 잘하게 됐어요

 

그게 저한테 카메라를 뒤에 설치하고
촬영할 수 있는 자유를 줬죠

 

그들이 동선대로
움직이는 걸 다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죠

 

제 말은 긴 렌즈를 장착하고

 

카메라를 흔들 필요가 없었다는 거죠

 

형편 없는 격투 장면을
감출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배우들이 정말 집중했고

 

근위병을 연기한
스턴트 연기자들도 그랬죠

 

그들이 싸우는 걸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자유가 있었어요

 

성룡이나 이연걸 영화처럼
제가 자라면서 좋아했던

 

격투 장면이 나오는 영화들도

 

이 경우와 비슷하게
연기자들이 액션을 소화하는 거죠

 

그 말은 또한
싸우는 장면의 많은 부분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다는 거죠

 

그걸 여러 번 나눠서 찍으면

 

정말 진이 빠지거든요

 

아담과 데이지와
모든 놀라운 스턴트 연기자들이

 

이런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술적 요구 사항에도

 

모든 촬영에서 그럴듯한 액션을
선보였다는 게 대단하죠

 

저건 우리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롭 인치가 고안한 동작이에요

 

저걸 떨어뜨리면서
저기에서 빠져나오는 거죠

 

이건 제 아이디어였고요

 

저 장면을 촬영했을 때
정말 막판에 떠오른 생각인데

 

그의 마스크의 구멍에서
연기가 나오게 하면

 

어떨까 했죠

 

그래서 그렇게 했고
그가 뒤로 넘어가면서

 

한 가닥의 연기가 나왔고
우린 이랬죠, '좋았어!'

 

이 시퀀스는, 제 생각에...

 

제가 자꾸 반복해서
이렇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이 장면에서 배우들 연기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장면에서
배우들 연기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아담과 데이지 모두요

 

이 모든 혼돈 속에서 나오는
정말 긴장감 높은 장면이죠

 

둘 다 약하면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요

 

특히 이 장면 막바지에

 

카일로는 함께 하자는 식의
얘기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특히 이 장면 끝에서

 

진정으로 마음을 내보여야만 했어요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에
더 가까운 장면이죠

 

진실을 아는군

 

그게 잘 보였을 겁니다

 

아담이 그걸 정말 잘 연기했고

 

데이지는 엄청난 충격을 받고
아름다운 연기죠

 

이 작은 불 같은 게

 

배경에서 떨어지잖아요
불꽃 비죠

 

아주 일찍부터
머릿속에 있었던 거예요

 

이 장면과 그 아름다움의
핵심 요소였고

 

훨씬 나중까지
특수 효과를 넣지 않았어요

 

훨씬 나중 단계까지요

 

이 장면을 수없이 볼 때마다
전 이런 식이었죠

 

'빨리 저기에 불꽃 비를
넣어 보고 싶다'

 

여기 이 순간에서 그의 '어서'는
항상 제 마음을 찢죠

 

어서

 

굉장히 중요해요

 

이제 우주로 돌아와서

 

또 다른 외부-내부 장면이에요

 

외부와 내부죠

 

여기 로라의 장면이 나오죠

 

여기서 그녀가 하는 건...

 

홀도가 영웅이 되어서
정면으로 돌파하는 이 부분은

 

다시 말하지만
이것도 초창기 아이디어였는데...

 

그건 그렇고, 여기에서
에이드리언의 작은 리액션은

 

헉스의 확신을 이해할 수
없는 거죠, 정말 좋아요

 

근데, 홀도 이야기는
조금 뒤에 할게요

 

이 두 사람의 훌륭한 장면에 대해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이들이 여기에서
동등하게 겨뤘다는 사실요

 

이들은 진정으로 대등해서

 

둘 다 잡으려고 하는

 

이게 정확히 둘 사이에 놓여 있죠

 

완벽하게 반으로 갈라질 정도로요

 

저것도 초기 아이디어 중 하나죠

 

저런 시각적 이미지로
저 대등함을 전달한다는

 

아이디어가 맘에 들었죠

 

이 도끼는
이 사형 집행 무기는

 

우리 소품을 담당했던
제이미 윌킨슨이 디자인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런 후에 마이클 카플란이
이 아이디어를 냈는데

 

저 스톰트루퍼 헬멧의
검은 막대가

 

사형 집행관의 복면을
연상시키는 거였죠

 

여기 이 장면에서
홀도가 하려는 행동은

 

뚫고 지나가는 겁니다

 

이것도 초창기 아이디어인데
이런 영화들에서 들어온 얘기가 있죠

 

계산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행성을 뚫고 지나갈 수 있어요

 

초공간을 통과하려고 하다가요

 

'그러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였죠

 

촬영 후에도, 후반 작업에 들어가서
시퀀스 작업을 시작했는데

 

정말 알 수가 없었죠

 

이건 우리 시각 효과
감독 벤 모리스가

 

자신의 팀과 작업했는데

 

어느 시점에선가
불을 끄고

 

이 이상하게
주관적인 조명을 사용하는

 

아이디어가 나왔죠

 

그걸 보고는...
전 항상 소리는 없애고 싶었고

 

커다란 와이드 숏으로 돌아가면

 

그때야 갑자기 굉음이 울리는 거죠

 

근데, 시각적으로
일단 그 생각에 꽂히니까

 

갑자기 시퀀스가 맞아 떨어지고

 

우린 그 상황의 심각성이
마침내 제대로 표현된다고 생각했죠

 

가요!

 

이게 다 망가지기 전처럼

 

거의 다 ILM 솜씨입니다

 

지면에 있는 모든 건
다 실제로 있는 거예요

 

피어나는 모든 연기와
화염 같은 게 다요

 

하지만 공중에 떠 있는 모든 건

 

무너져 내리는 모든 걸
포함해서, 다 ILM이 한 거죠

 

BB-8이 워커를 타고 등장해서
활약하는 장면을 원했죠

 

우리 훌륭한 ILM 디자이너 중
하나인 제임스 클라인이

 

머리가 뜯겨 나간
치킨 워커에 BB-8이 올라타서

 

BB-8한테 다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스케치를 그렸죠

 

절 웃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머리를 떼어 버리고
BB-8을 태울 방법을 고안했죠

 

BB-8한테 다리가 생기도록요

 

원래는

 

제가 스토리보드로 만든 방식은
BB-8이 훨씬 더 어린아이같이

 

쿵쾅거리며 다 차고 다니는 거였죠

 

이것도 그런 장면 중 하나였어요
이야기 진행에 집중하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을 살려야 했고

 

그게 핀과 파스마였어요

 

존의 경우에도
아담과 데이지와 비슷하게

 

이 결투를 위해
죽어라 훈련했죠

 

그래서 방금 보신 것과 같은
장면을 연출할 수 있었죠

 

돌리로 뒤로 가면서
이 두 남자가

 

결투를 하는 걸 지켜보는 거죠

 

안 돼

 

아주 특별하죠
정말 재밌는 날이었어요

 

이봐

 

그리고 이 장면은

 

'백 투더 퓨처 2'에 나오는 장면을
오마주한 장면이에요

 

들로리언을 타고 오는 장면요

 

명작을 본딴 거죠

 

마스크가 부서지면서
얼굴이 보이는 장면에서

 

파스마의 눈이 어떤 모습일지
수많은 논의가 있었죠

 

사실 데이지가...

 

데이지한테 얘기했더니
이렇게 말했죠

 

'그냥 보통 눈이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아름답고, 아름다운 눈요'

 

그게 제겐 가장 흥미로운 아이디어였어요

 

마스크 안을 보는데
괴물 같은 모습이 아니라

 

아주 인간적인 모습인 거죠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BB-8이 신나게 가네요

 

이건 ILM이 작업한
특별하고 거대한 장면이죠

 

이만큼의 혼란 속에서
이런 스케일의 장면을 만든 걸 보면

 

이 사람들이 대체 어떻게
이런 걸 해내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절 웃게 만들죠

 

이건 도널이 생각한 거예요

 

무기를 잡으려고 하다가

 

그가 깨어 있다는 걸 깨닫고
관두는 거죠

 

그리고 이 상황이
항상 절 웃게 만들어요

 

그래서 곧 나올 카일로 장면은

 

제 머릿속에서
이 영화에서의 제 목표는

 

카일로에 관해서는
두 가지가 있었어요

 

우선, 그의 머릿속을
더 들여다보는 것이고

 

그에게 연민을 갖게 하거나

 

그의 약한 내면이라도
보여주는 거였어요

 

레이의 눈을 통해서요, 그래서
레이의 여정을 함께하면서도

 

카일로에게 벽을 쌓으며
이러지 않도록요

 

'한 솔로를 죽인 저 놈은 죽여버려'

 

그에게 다가가서
그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요

 

그 동시에, 결국에는

 

'깨어난 포스'에서
그가 되고 싶었던 악당에

 

어느 정도는 더 가까워지게
만들고 싶었어요

 

이 캐리 장면이 정말 좋아요

 

여기 짧은 이 순간이 정말 좋아요

 

어쨌든, 카일로는
이 영화가 끝날 때쯤엔

 

다스 베이더는 아니지만
악당으로 서기를 원했어요

 

여러분이 이제...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레이가 그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을 테지만

 

그는 슈프림 리더를 죽여서
힘과 권력이 생겼고

 

자기 입지를 더 세우게 됐죠

 

그게 항상 일종의 목표였어요

 

여기 보시는 거대한 이건

 

커다란 실제 장치예요

 

이 크고 거대한 배 같은 게

 

부서져서 거대한 트랙 위로
미끄러져 오는 거였는데

 

특수 효과 감독인
크리스 코보울드와

 

그의 팀 전체가 저걸 담당했죠

 

또한 영화 속 다른 모든
커다란 실제 효과도

 

크리스와 그 팀이 했죠

 

크리스는 크리스 놀란과
영화 작업을 많이 했어요

 

이런 커다란 실제 장치를
만드는 방법을 고안하는 데 있어

 

진정한 대가예요

 

이렇게 아주 진짜 같은
세트 효과를 만들 수 있죠

 

크리스가 해낸
영화 속 수많은 효과 중 하나예요

 

이 세트는 흥미로웠죠

 

작은 상자 같은 세트였어요

 

이 세트에서 촬영 준비를
시작했을 때 많이 불만스러웠죠

 

왜냐면 이게...
안에서 제대로 움직이기엔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하지만 결국 스티브와 작업 끝에

 

이 장면에서 상황을 설명하는 연출은

 

아주 만족스럽게 됐어요

 

이 크리스털 여우들도

 

초창기부터
각본에 있던 거예요

 

크리스털 털을 가진 여우들에 대한
구체적인 시각적 아이디어가 있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 아이디어가
배경에 들어맞았어요

 

저건 조 코니시예요
오스카 바로 뒤요

 

존과 함께 '어택 더 블록'을 연출했죠

 

에드거 라이트가 저기 뒤
쓰리피오와 존 사이에 있네요

 

에드거의 멋진 동료 리오와
에드거의 형제인 오스카와 함께요

 

다 저기 있어요

 

재밌는 카메오들이죠

 

무슨 얘길 하고 있었죠?
크리스털 여우요

 

이 환경에 그들이 있다는 건

 

여긴 일종의 크리스털

 

미네랄 행성이라는 아이디어로

 

이 행성에 사는 생물은

 

크리스털 털이 생기게 진화한 거죠

 

그리고 나중에 이어지는 내용에서

 

여우들이 뛰면 나는
딸랑딸랑 소리가

 

우리 영웅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죠

 

이건 세트예요

 

저기서 보신 참호와
기지 일부

 

큰 포좌와 이 모든 평야 모두요

 

저기 개러스 에드워즈가 있네요
이쪽은 우리 제2 조감독 맷 샤프예요

 

저들이 걷고 있는 건
실제 세트였어요

 

ILM이 저들 뒤에 있는
크고 거대한 벽을 처리했죠

 

이런 스피더들도 정말 재밌었는데

 

고물 같기를 바랐어요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하는
그런 느낌을 주길 원했죠

 

그래서 흔들거리고

 

곧 망가질 것처럼 보이길 바랐어요

 

또 흰색 아래에 빨간색이 있는

 

그래픽 요소를

 

살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런 식의
안정화 장치가 제트 스키처럼

 

뒤로 빨간색을 뿌리는 장면을 원했죠

 

어느 시점에선가
이렇게 오픈된 형태로 발전해서

 

일종의 복엽기나
1차 세계대전 전투기 같죠

 

우리 영웅들이 진짜로 노출된 듯한

 

그런 요소가 추가되어
정말 맘에 들어요

 

이런 작은 고물들요

 

이 고릴라 워커들은
또 다른 케빈 젱킨스 작품이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한동안 대화를 나눴어요

 

전 워커를 원했죠

 

모든 영화사를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 중 하나예요

 

저런 워커들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진보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둘 다 저걸 정말 좋아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몰랐어요

 

그게 힘들었던 게

 

계속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는데

 

다 지나친 감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짐승 같은 힘에 동의했죠

 

케빈이 이랬죠
'고릴라 같이 생기면 어떨까?'

 

'고릴라의 무섭고 공격적인 느낌을
두 배로 가중시킨다면?'

 

그건 그렇고, 가격될 때 나는
저 '두가두가둥' 소리는

 

믹싱 과정에서
우리가 고안한 거예요

 

우리 훌륭한 사운드 편집자 중 한 명인
보니 와일드가 작업했죠

 

어쨌든, 케빈이
저 워커 디자인을 고안했죠

 

저걸 보자마자
'멋지다'라고 생각했죠

 

팔콘호가 나오네요

 

그렇지!

 

네, 바로 저거죠

 

웃긴 게, 이런 총격...

 

아래에 달린 이런
총격 장치는

 

스타워즈에선 재밌는 건데
왜냐하면, 배치상

 

말이 안 되거든요

 

저렇게 할 수가 없는...

 

특히 중력이 있는
공중에 있다면

 

약간은 속여야 해요

 

왜냐면 실제론
똑바로 내려다 보고

 

사실 앉아서
똑바로 내려다 보는 건데

 

팔콘호가 나오면 항상 약간은

 

배치적 특성을 속여야 합니다

 

원작 영화를 보시면
똑같이 했다는 게 보이실 거예요

 

외부에서 내부가 저렇게
보일 수가 없죠

 

이 시퀀스 전체가 예전의 오리지널

 

스타 투어스 라이드에
약간의 오마주를 표한 거죠

 

혜성을 통과할 때요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이 크리스털 동굴을 통과하는
머리가 쭈뼛 서는 팔콘호 추격전

 

장면을 넣은 건

 

원래는 조금 더
공을 들이는 장면이었어요

 

시퀀스가 더 있어서

 

거대한 크리스털 괴물이
거의 저들을 잡아 먹을 뻔 하죠

 

이것도 그런 거였죠

 

기본에 충실하게
간소화시킨 장면요

 

츄이가 포그를 치워 버리는 장면은

 

요나스와 함께 작업해야 했는데
분명히 해야 했던 게

 

츄이가 포그를 치워 버리는 건
특정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였거든요

 

그걸 분명히 해야...

 

처음 몇 번 해봤을 땐

 

포그가 짜증 나게 해서
때리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포그한테 그럴 순 없죠

 

이 거대한 대포는, 스토리상
여기 있어야 했어요

 

디자인 작업을 했던 게 기억나는데

 

처음엔 제임스 클라인과 작업했었죠

 

이런 식이었어요
'좋아, 이게 뭐지?'

 

'대포지, 기관포야'

 

'그걸 가장 단순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훨씬 더 복잡한 디자인이
많이 있었는데

 

제가 이건 보자마자

 

포신이 바로 보이고
용도를 알 수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형태로

 

그냥 포신처럼 만들었어요

 

포가 레아한테 교훈을 배우는
장면이 나오네요

 

오프닝 시퀀스에서
깨달았을 거예요

 

보다 큰 그림을 생각하며
'최고의 파일럿들을 다 날려 버릴 순 없어'

 

'영웅적인 자살 작전 때문에'

 

그리고 핀과 충돌하죠

 

핀은 이제 이런 마음이니까요

 

'난 선을 위해 싸울 거야'

 

'끝까지 가겠어
저들이 승리하게 두지 않겠어'

 

그리고 계속 함께하던
로즈와 충돌하죠

 

로즈는 물론 싸워야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야 한다는 태도니까요

 

네, 많은 충돌이 있습니다

 

카피, 보인다

 

발사 준비

 

우리 편집자 밥이
촬영하는 동안

 

제안했던 작은 장면이죠

 

그렇게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리액션 장면을 좀 넣어요'

 

'광산 통제 센터 내부에서요'라고 했죠

 

여기서 정말 금방 배운 교훈은

 

우주선과 우주선 전투는
너무 길면 흥미를 잃는다는 거였죠

 

얼굴로 넘어가야 해요
존이 정말 연기를 잘하죠

 

이 장면은
이 장면에서의 제 목표는

 

아주 잠시라도 관객이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거였죠

 

'세상에, 핀이 정말로 여기서
영웅처럼 죽을 건가 봐'

 

진짜로요

 

아주 잠시라도
그렇게 믿을 수 있다면

 

꽤 멋진 순간이 될 거라 생각했죠

 

그리고 로즈가 들어와서
그를 살릴 때 느낄 안도감은

 

엄청나고
굉장히 강력할 거라고요

 

또한 이 영화가 진행되면서

 

존의 캐릭터가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보여주죠

 

탈출 포드를 타던 사람이

 

좋은 사람들을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하려는
사람이 됐잖아요

 

거의 다 갔는데

 

왜 막았어?

 

당신을 구한 거죠

 

멍청하긴...

 

그게 이기는 거예요

 

증오하는 걸
파괴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걸
지켜내는 거

 

로즈는 소중한 걸 지키는 거죠

 

배경에 나오는 문
이 평야의 배치

 

그리고 절벽
그리고 여기 보시는 문

 

스토리의 기본 요소를 생각한

 

또 다른 예로

 

디자인을 가능한 한
가장 단순하게 간소화한 건데

 

이 영화에서 많은 부분
저희가 지속적으로 추구한 거죠

 

이게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예요

 

약간 느낌이

 

'미지와의 조우'에서
모니터를 보는 것 같은 장면이죠

 

저기 쓰리피오 뒤에서
이렇게 빛이 쏟아져 내리고

 

캐리는 이 장면에서 정말 아름답죠

 

그래서, 제가 원했던 건

 

루크와 레아가 이 영화에서
함께 나오는 장면이었어요

 

이 세트에서 촬영한
이 날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왜냐면 모두가...
세트가 교회가 된 느낌이었죠

 

다른 날과는 달랐어요

 

이 장면을 찍을 때
제작진 전부가 숨을 죽였죠

 

모두 정말 조용히
예의를 지켰어요

 

이 장면에서 이 두 배우 사이엔

 

정말 특별한 게 있는 것 같았어요

 

이 장면 끝에...
이건 캐리의 대사인데

 

캐리가 하고 싶어 했던
캐리의 농담 중 하나라서 저기에 넣었죠

 

마지막에 마크가 일어나서
그녀의 이마에 키스합니다

 

저건 리허설할 때
마크가 생각해낸 거예요

 

저렇게 하고 싶다고 했죠

 

그래서, 세상에, 정말 좋아요
마크가 그렇게 해서 정말 좋아요

 

루크가 돌아오는 장면을

 

일종의 투영된 형태로
보여주는 건...

 

스토리상으로는
그가 돌아오길 바랐지만

 

그러면 카일로와
대립해야 하고

 

카일로를 죽일 수는
없다는 걸 알았거든요

 

카일로가 루크를 죽이는 것도
원치 않았어요

 

루크가 이 영화 끝에서

 

죽을 거라는 건 알았지만
평화로운 죽음이길 바랐어요

 

한의 죽음과는
상반되기를 원했죠

 

평화롭게 죽으면서
그의 기준에서는

 

나름대로 승리이길 바랐어요

 

그래서 이렇게 투영된 형태로
돌아오는 아이디어를 고안했죠

 

그래서, 계속 보시면서
사운드에 귀를 기울이시면

 

루크의 모든 발자국 소리와
움직이는 소리를 없앤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어떤 행동을 해도
아무런 소리가 안 나죠

 

마크가 주사위를 놓는
장면을 보시면...

 

저들은 마크의 아이들이고요

 

그녀의 손에
주사위를 놓는 부분을 보면

 

사실 그녀의 손과
닿지 않는다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냥 손을
그 위로 가져갔다가

 

다시 치우면
주사위가 거기 있죠

 

굉장히 조심했어요

 

ILM이 발자국도 지우고

 

그의 발이 일으킨 먼지도
없애게 했죠

 

최대한 상황에 맞게
하려고 했어요

 

그가 실제로
거기 없다는 의미에서요

 

이건 아름다운 컨셉
컨셉 아트에서

 

바로 나온 건데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죠

 

이 둘이 마지막으로 맞선 모습을

 

ILM이 훌륭하게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요

 

저런 서구적인 서사시 느낌요

 

이런 장면을 존 놀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행운이었어요

 

영화를 본 사람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봤을지
정말 얘기해보고 싶어요

 

제 머릿속에선...

 

루크가 저기서 걸어 나오는 걸 보면
그가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을 보호했을 거라고
생각할 것 같거든요

 

제가 궁금한 건
이걸 보는 누군가가

 

루크가 사실은 거기 없다는 걸
눈치챌 수 있냐는 거예요

 

그건 그렇고, 저건 벤 먼로였는데
카메라가 이동할 때 돌아선 사람요

 

우리 예비 미술 감독이었죠

 

그리고 보시다시피
통제실의 모든 건

 

나중에 촬영한 장면이라서
자세히 보면

 

매번 배경에서
다른 제작진을 발견합니다

 

모두가 이랬던 거예요
'거의 촬영 막바지야'

 

'지금 영상에 껴야 해'

 

그래서 저 장면에
우리 제작진이 많이 있죠

 

이 짧은 장면은...

 

우선, 이 장면은 ILM이 만든
정말 멋진 장면이죠

 

하지만 루크가 자신의 어깨에서

 

먼지를 털어내는 이 모습은
약간 건방진 느낌인데

 

글쎄요

 

이런 순간들이 좋아요

 

저렇게 심각한 분위기를
살짝 떨쳐버리는 순간요

 

우리가 못 본
그들이 함께했던

 

수련에서의 일을
회상하는 듯해서 좋아요

 

그냥 저 건방진 느낌이
좋기도 하고요

 

저런 소소한 농담조차
이렇게 무거운 순간에

 

특히 스타워즈 영화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적 유머로
무거운 분위기를 깨는 게 정말 좋아요

 

이제 영화 끝부분으로 들어갑니다

 

이 둘 사이의
마지막 서사시적 대결 같은 거죠

 

교훈을 배우고 있는
오스카가 멋져 보이죠

 

재밌어요

 

그가 들여다보는
저 쌍안경은

 

그냥 슈퍼 8 카메라예요

 

수많은 소품들이

 

원작 영화에 대한
직접적인 콜백이었는데

 

집어 들고 살펴보곤 했죠

 

의료 드로이드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는 게

 

그 입이 그냥 마이크라는 건데

 

그걸 안 본 것으로
할 수 없는 것과 같죠

 

저 쌍안경을 봤을 때

 

'그냥 슈퍼 8 카메라네' 했어요

 

ILM이 이 장면을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고 생각해요

 

또한, 카일로의 칼에서 반짝이는

 

소금 같은 작은 디테일을 보시면

 

루크의 칼에선 소금이 반짝이지 않죠

 

이 역시 상황에 맞게
만들려고 노력한 겁니다

 

아직 언급하지 않았지만
언급해야 하는 한 사람은

 

피터 소즈 킹입니다
저희 수석 메이크업 디자이너였죠

 

이 영화에서
할 일이 아주 많았는데

 

아담의 흉터부터

 

모든 배우의 다양한 상태까지요

 

피터가 정말 훌륭하게 해냈어요

 

피터는 피터 잭슨과 함께
모든 '반지의 제왕' 영화를 작업했죠

 

이건 앤소니와 제가 생각해낸
또 다른 장면이었어요

 

저기 저 부분요

 

이건, 제 생각에
그의 귓속에 있는

 

마이크나 작은 스피커가
고장난 날인데

 

그래서 타이밍을 제대로
맞출 수가 없었고

 

그걸로 정말 짜증이 나 있었어요

 

이걸 편집실에서 조합하면서

 

그의 목소리를 입혔죠

 

그리고 이건...
저 짧은 순간이 정말 좋아요

 

정말 잘 표현됐죠

 

그리고 여기 캐리와 오스카 사이의

 

클라이맥스 장면이 나오죠

 

그리고 여기 끝에
캐리의 이 작은 미소는

 

다시 돌아와 그 미소로
그 장면을 마무리 짓는 건

 

편집자 밥 두세이의 작품이죠

 

좋은 편집자가
장면을 잘 짜서 전하는

 

예를 보여주죠

 

정말 마법 같다고 생각해요
레아의 그 마지막 작은 미소요

 

밥이 찾아낸 거죠

 

저라면 저 순간으로 끝맺는 건
생각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건 탁월한 풍경이었죠

 

아일랜드 빙하에 있는
기압 마루 근처예요

 

하지만 결국 그걸 수정해서
우리만의 버전으로 만들었는데

 

왜냐면 지금까지

 

영화에 꽤 많이 나왔거든요

 

여기 이 바위들도 또 다른 예죠

 

가장 간단한 아이디어로
단순하게 만들려고 한 거요

 

이걸 디자인할 때

 

이 모든 바위로 막혀 있는
이 부분에서 저는 계속

 

'루니 툰' 바위처럼
둥글게 만들자고 했죠

 

와일 E. 코요테의 바위같이
보이게 만들자고요

 

그녀가 꿇고 지나가야 하는
구멍이 바위로 막혀 있는 걸

 

단순하게 표현하기 위해서요

 

카일로의 발이
소금을 움직이는 게 보이죠

 

그런 후에, 곧 나오는데

 

루크의 발이 소금 위로
지나가죠

 

그런데 소금을 움직이지 않아요

 

다시 말하지만
그래야 말이 되니까요

 

제가 여러 번 언급한
롭 인치는

 

우리 스턴트 코디네이터인데
카일로와 루크가

 

이렇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고안했죠

 

다양한 동선을
생각해야 했어요

 

역동적이고 뭔가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요

 

하지만 다시 보면 아실 겁니다

 

사실 서로
직접 닿은 적이 없다는 걸요

 

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느낌을 줘야 했죠
롭이 훌륭하게 해냈어요

 

이 크레이트 풍경에 대한
또 다른 구체적인 시각적 아이디어는

 

제작 과정에서
아주 초기에 생각했던 건데

 

흰색 아래에
빨간색이 있다는 아이디어였죠

 

하지만 전투가 이뤄지고
대포가 발사되면서

 

모든 걸 날려버리고
완전한 빨간색이 되죠

 

그런 다음
이 두 명이 대결하는 동안

 

소금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대결이 끝날 즈음에는

 

풍경 전체가 다시 완전히
하얗게 변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영웅들이
영화 전반 동안 떨어져 있었잖아요

 

핀과 레이가 그랬죠

 

서로가 떨어져 있던
거리로 생각하면요

 

항상 생각했던 게
영화의 끝이...

 

핀이 깨어나서 '레이는
어딨어요?'하며 시작했다면

 

이 두 친구가 마침내 만나면서
끝나야 한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그들은 각각
자신만의 여정을 경험했죠

 

여기 이 짧은 클로즈업에서
마크의 연기가 정말 좋아요

 

아담의 리액션도요

 

게다가 존 윌리엄스가
여기에서, 그리고 영화 전반에서

 

음악적으로 한 작업은, 세상에

 

이 코멘터리 내내
존 윌리엄스의 음악에 대해서만

 

얘기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와 함께 작업을 한 건

 

이 영화 작업에서
기쁨 중의 기쁨이었죠

 

이렇게 극적인 장면뿐 아니라...

 

이렇게 가극 조의 장면에서도
정말 제대로 해내죠

 

그건 그렇고, 이 장면에서
이 깨달음은

 

이것보다 더 크고
웅장할 수 없죠

 

그 외에도, 이 영화의
좀 더 조용한 장면들에서

 

그의 음악에 집중해
그가 감정선을 타는 걸 보시면

 

이런 비트 외에도
그냥 놀라울 뿐이죠

 

그래서 이건 항상 의문이었는데

 

관객이 여기에서 루크한테

 

일어났던 일을 이해할까요?

 

이유가 뭐든지 간에

 

항상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래, 이해하게 될 거야'

 

'이해할 것 같아'

 

'루크가 하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이고'

 

'그의 모든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다는 걸'

 

'그가 자신의 상을 투영해
카일로를 속인 걸 알 거야'

 

여기 루크가 나오는
이 마지막 짧은 장면은

 

마크가 놀라운 연기를 펼쳤죠

 

하지만 다시 작업해야 했어요

 

아마 편집실에서 가장 많이
작업하고 수정한 장면일 거예요

 

감정의 측면에서
정말 섬세한 장면이니까요

 

그래서, 전 이게...

 

전 이게 '깨어난 포스'에서의

 

한의 죽음과
대조를 이루길 원했어요

 

그건 '깨어난 포스'에서
정말 강력한 장면이었고

 

놀라운 순간이었지만

 

전 그냥... 루크가 자신의 방식대로

 

퇴장하길 바랐어요

 

레이가 끝에 말한 것처럼
'평화와 목적'을 가진 느낌으로요

 

그리고 이 음악과

 

레이의 장면을 조합하는 건
작업 막바지에 생각해낸 거예요

 

그냥 그녀의 리액션인데

 

이 영화 내내 그랬던 것처럼

 

그녀의 눈으로 보고

 

그녀가 받아들이는 겁니다

 

정말 필수적인 거죠

 

저 장면을 보며 말을 할 수는 없죠

 

카일로가 나오네요

 

이건 3편에서 아나킨이 들어오는
장면을 아주 의식적으로 반영한 거죠

 

항상 정말 좋아한 장면이죠

 

조지가 촬영한
아름다운 그래픽 장면을

 

콜백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 둘 간의
이 마지막 장면에서

 

약간 마무리를 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다음 편으로 들어가면서
이럴 수 있게요

 

'저 둘 사이에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어'

 

이제 저 둘은 서로 적이지만
복잡한 적이죠

 

그게 항상 의도했던 바예요

 

저기에서 데이지의 힘이
아주 강력하게 느껴져요

 

주사위가 사라지는 아이디어는

 

사실 편집실에서 나왔어요

 

그렇게 했더니, 뭔가
정말 환기시키는 느낌이었죠

 

말이 되는 게
루크가 가져온 거라면

 

거기 진짜 있는 게
아니었으니까요

 

그게 그의 손에서 사라지는 건

 

아주 슬프면서 아름다웠어요

 

그의 아버지의 상징이죠

 

여기 이 짧은 장면은
글쎄요, 재밌죠

 

다시 돌아가서 '깨어난 포스'를
여러 번 다시 봤어요

 

저 둘이 만난 적이 없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요

 

기지에 함께 있었는데

 

직접 대면한 적은 없었죠

 

이 둘이 마침내 만난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외곽 은하에 가면
만날 사람이 있어

 

물론 되죠

 

캐리가 나오는 이 짧은 장면은

 

무엇보다도
작은 파티 같은 느낌이었죠

 

떨어져 있던 모든 배우가
마침내 모여서

 

그들만의 장면을 찍고
마침내 한 방에 모이니까요

 

그리고 이건 팔콘호죠
이 마지막 짧은 장면을 찍는데

 

이 영화에서 레이와 레아가
함께 찍는 첫 장면이고

 

캐리가 온기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엔딩은
저한텐 의미가 컸어요

 

이건...
이런 건 쉽게 쳐내고

 

팔콘호가 날아가는 장면으로 끝내면

 

그것도 좋은 엔딩이었을 거예요

 

수많은 이유로
이게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이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루크는 기본적으로

 

루크 스카이워커로서의
책임을 떠맡기로 했고

 

희망의 상징 같은 게 됐죠

 

그래서 루크가 단지 20명 정도의

 

저항군 전사들을 구한 게 아니라

 

자신이 말한 대로, 그리고
우리가 원해왔던 대로 행동했죠

 

그는 은하계의 희망에
다시 불을 지피려 한 겁니다

 

그게 루크 스카이워커 인형을

 

가지고 놀고
별을 쳐다보면서

 

자신도 선을 위한 싸움에

 

동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로 표현됐죠

 

그게 이 영화 시리즈의
핵심이길 바라요

 

이런 영화입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죠

 

여러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입 닥치고 있을 테니

 

존의 놀라운
아우트로 음악을 들으시고

 

이 영화에 참여한 모든 놀라운
사람들의 이름을 다 읽어보세요

 

이 영화를 만들면서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냈고

 

이 영화를 할 수 있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다른 모든
스타워즈 팬들에게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