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괜찮을까?
아아 걱정하지마
어디 가는거야?
가재도구 일체가 아니냐?
너에게는 돈을 빌려줬지?
요 용서를
그렇게 가난한 마을입니까?
아뇨 아뇨 아무런
야반도주하고 싶은 사람은
우리들은 차를 만들어 팔면 돼
이렇게 칸파쿠님이 주신
결코 고생은 시키지 않아
봐 벌써 주선인이 마중나왔어
있습니다
주선인?
이른바 *쇼우야입니다
그것이 일부러 마중을?
아뇨 실은 이 스가와라야 토쿠에이지
요시오카에서는 조금
마을 제일의 지혜자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주선인,수도에서 차를 사오고
말을 줘
네?
또 야반도주했어
미리 8마리를 어떻게든
자아 내려
실례하겠습니다
잠깐 뭐하는 겁니까?
자아 빨리해
뭡니까 도대체
아무리 그래도..
센다이번 쿠로카와군 요시오카 역참
센다이 성내에서 오슈가도를 북으로 6리
카미마치
나카마치
시모마치의 3쵸에 위치한
자그마한 역참 마을이 있다
역참이라고 해도 주민의
그러나 이곳 요시오카는 논밭이 적어
절반은 장사를 하며
그러나 그 장사도
근처의 마을들이 직접
또 무슨 일인지
행상인들도 옆길로
경기는 상당히 안좋았다
게다가 또한
역참은 덴마야쿠라는
덴마야쿠는
가도를 왕래하는 조정의 물자를
다음 역참까지 운반하는 역할이었는데
이것을 부담하는 것은
역참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가난한 가운데 말을 사서
그런 이유로 파산하는 자
역참이 연지 150년
원래는 200간이었던 저택수는
저택수가 줄수록
그런 이유로 또 저택수가 줄어
이 요시오카 역참은
이것은 정말 있었던 이야기..
그로부터 10년..메이와 3년 (1766년)
걱정하지 마십시요
멋대로 하면 돼
보증서도 있고
마을의 장입니다
(지금의 촌장)
이름이 통합니다
수완가 간언자
겸사해서 신부를 데려왔습니다
맞춰 놓지 않으면 안돼
나리 이자이옵니다!
대부분이 백성들이다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센다이로 물건을 보내고
새는 경우가 많아
사명을 가졌다
이웃 역참에서 이어받아
무려 조정이 아니라
인부들을 고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야반도주하는 자가 뒤를 이었다
년마다 줄고 있었다
남은 자의 부담은 더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