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37,787 --> 00:00:39,122 여러분 2 00:00:39,205 --> 00:00:43,668 오늘날 세상에 큰 영향을 주고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3 00:00:44,252 --> 00:00:46,671 미국의 오순절 교파에서 크게 존경받고 계신 분이죠 4 00:00:46,755 --> 00:00:47,964 "NETFLIX 오리지널 영화" 5 00:00:49,591 --> 00:00:51,134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셨고 6 00:00:52,218 --> 00:00:54,220 그에게는 숙명적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7 00:00:55,180 --> 00:00:57,015 대통령들과도 함께 기도했으며 8 00:00:58,308 --> 00:01:01,519 제가 아는 목사들 중에서 9 00:01:02,228 --> 00:01:04,606 가장 열심히 섬기는 분이죠 쉼 없이 곳곳을 돌며 말씀을 전하는 분입니다 10 00:01:09,235 --> 00:01:11,613 주님이 주신 그의 능력과 11 00:01:11,988 --> 00:01:14,783 털사로 다시 돌아가시기 전에 허락된 귀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12 00:01:17,619 --> 00:01:19,079 형제자매 여러분 13 00:01:22,248 --> 00:01:24,084 모두 손을 모으고 14 00:01:24,834 --> 00:01:26,961 귀하신 그분을 만납시다 15 00:01:27,962 --> 00:01:30,507 칼턴 피어슨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16 00:01:51,903 --> 00:01:54,906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17 00:01:59,410 --> 00:02:01,704 다른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기내에서는 18 00:02:01,788 --> 00:02:04,249 통로를 비워주시기 바랍니다 19 00:02:04,582 --> 00:02:07,377 기내 소지품은 머리 위 선반에 보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 00:02:07,460 --> 00:02:10,213 작은 소지품은 앞쪽 좌석 아래 보관하여 주십시오 21 00:02:15,009 --> 00:02:17,679 아니, 그쪽이 엄포 놓는 게 아니잖아, 응? 22 00:02:18,805 --> 00:02:20,890 아니야, 아니라니까 23 00:02:21,975 --> 00:02:24,769 내 말 좀 믿어줘 지금 상황이 그렇다니깐 24 00:02:24,853 --> 00:02:26,813 더 원해서 다가가면 그냥 피해버릴 거야 25 00:02:28,523 --> 00:02:30,066 레드 와인 있나요? 26 00:02:32,235 --> 00:02:34,195 털사 가고 있어 증언이 있거든 27 00:02:35,029 --> 00:02:37,240 그래, 월요일에 얘기하자 28 00:02:38,575 --> 00:02:39,534 응, 끊을게 29 00:02:40,577 --> 00:02:42,495 - 여기 있습니다, 손님 - 고마워요 30 00:02:50,545 --> 00:02:51,546 변호사이신가요? 31 00:02:52,630 --> 00:02:53,464 네 32 00:02:56,134 --> 00:02:57,635 굉장히 바쁘시겠어요 33 00:03:06,060 --> 00:03:07,770 변호사 일을 되게 좋아하시나 봐요 34 00:03:12,442 --> 00:03:15,195 전에는 목사들마저도 문맹인 사람이 많았어요 35 00:03:15,278 --> 00:03:17,864 대부분 경비원이거나 여자들은 가정주부였죠 36 00:03:17,947 --> 00:03:21,242 그 당시에는 교회에 안 가면 감옥에 가곤 했으니까요 37 00:03:21,326 --> 00:03:24,954 주일마다 교회에서는 술 취한 사람 타락한 사람을 붙잡아서 38 00:03:25,038 --> 00:03:26,039 제단 결의를 시켰죠 39 00:03:26,122 --> 00:03:28,208 '아무개 삼촌이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라든가... 40 00:03:28,291 --> 00:03:30,501 - 제단 결의가 뭐죠? - 교회를 안 다니시는군요 41 00:03:30,585 --> 00:03:33,254 저도 사실은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42 00:03:34,005 --> 00:03:36,216 그런데 어쩌다 교회를 안 나가게 된 거죠? 43 00:03:36,591 --> 00:03:37,425 모르겠어요 44 00:03:38,218 --> 00:03:41,095 가족적인 분위기는 좋았어요 45 00:03:41,888 --> 00:03:42,764 결혼하셨나요? 46 00:03:44,682 --> 00:03:45,642 그런 셈이죠 47 00:03:48,061 --> 00:03:48,895 뭐랄까 48 00:03:49,896 --> 00:03:50,897 설명하기 복잡해요 49 00:03:52,357 --> 00:03:53,191 아하 50 00:03:53,691 --> 00:03:54,943 일 마저 끝내야겠어요 51 00:03:55,026 --> 00:03:57,028 아마 이렇게 만난 게 우연은 아닐 거예요 52 00:03:57,946 --> 00:04:00,031 제가 여기 앉고 그쪽이 옆에 앉았잖아요 53 00:04:02,033 --> 00:04:03,159 운명 같은 거요? 54 00:04:05,745 --> 00:04:06,704 뜻이 있다는 거죠 55 00:04:14,087 --> 00:04:15,171 저는 아이를 가질 수 없어요 56 00:04:18,925 --> 00:04:21,761 남편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지만 제가 계속 미뤘죠 57 00:04:25,848 --> 00:04:26,849 아이가 있으세요? 58 00:04:27,183 --> 00:04:28,309 오, 있죠 59 00:04:29,435 --> 00:04:32,105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보통 말썽이 아니에요 60 00:04:35,525 --> 00:04:38,528 솔직히 결혼하고 애 낳는 거 꿈꿔본 적이 없었죠 61 00:04:39,612 --> 00:04:43,241 가족을 꾸리는 게 신에게서 멀어지는 거라고 배웠거든요 62 00:04:44,325 --> 00:04:45,535 그래서 좀 힘들었죠 63 00:04:46,911 --> 00:04:48,079 지금도 그래요 64 00:04:48,663 --> 00:04:51,124 가족이 저한테 가장 소중한 존재긴 해도요 65 00:04:51,666 --> 00:04:52,500 그렇군요 66 00:04:52,959 --> 00:04:55,169 - 죄송해요, 눈물이... - 괜찮아요 67 00:04:55,253 --> 00:04:57,880 - 삶이 너무 엉망이에요 - 모두가 그렇게 살아요 68 00:04:58,548 --> 00:05:01,884 삶이 괜찮을 때는 시간이 잘 가죠 아닐 때는 하늘이 무너지고요 69 00:05:03,469 --> 00:05:05,805 아주 잠시만이라도 잠깐 상상해봐요 70 00:05:05,888 --> 00:05:07,724 이건 꼭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71 00:05:08,933 --> 00:05:10,768 뭐든지 이유가 있거든요 72 00:05:11,769 --> 00:05:13,438 그리고 아주 쉬운 선택 하나면 돼요 73 00:05:16,190 --> 00:05:18,776 마음이 허락한다면 지금도 구원해드릴 수 있어요 74 00:05:20,445 --> 00:05:22,905 - 그게 무슨 뜻이죠? - 저와 기도하면 됩니다 75 00:05:24,157 --> 00:05:25,450 죄를 용서받는 거죠 76 00:05:26,743 --> 00:05:28,828 예수님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세요 77 00:05:29,996 --> 00:05:31,414 털사로 가는 비행기에서요? 78 00:05:37,712 --> 00:05:38,963 손 줘봐요 79 00:05:42,383 --> 00:05:43,801 그렇게 그녀를 만났고 80 00:05:44,802 --> 00:05:46,929 우연히 제 옆에 앉았죠 81 00:05:49,432 --> 00:05:53,728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영혼이었습니다 82 00:05:55,188 --> 00:05:58,399 구원받지 못했고 영생을 얻지 못했죠 83 00:05:58,983 --> 00:06:00,651 저도 지친 상태였어요 84 00:06:00,860 --> 00:06:03,279 나흘간 교회 일곱 군데를 다녀야 했었고 그 전날에는 밤을 새워 설교를 했죠 85 00:06:07,075 --> 00:06:09,660 그런데 주님께서 그러셨어요 '꼭 저 여인과 이야기하라' 86 00:06:09,786 --> 00:06:10,661 아멘! 87 00:06:11,662 --> 00:06:12,622 '잠깐 기다려라' 88 00:06:13,456 --> 00:06:17,627 '저 여자에게는 네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89 00:06:19,670 --> 00:06:21,005 엄중하게 말씀하셨죠 90 00:06:21,798 --> 00:06:23,341 그녀는 듣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91 00:06:23,925 --> 00:06:26,761 저도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숟가락으로 때리면 아프죠 92 00:06:28,471 --> 00:06:32,183 백인들이 저를 보고 '그렇게 가르치면 안 돼'라 하죠 93 00:06:34,435 --> 00:06:37,688 여기 계신 백인 신자분들은 자애로운 훈육 방법을 선호하죠 94 00:06:37,772 --> 00:06:39,190 '어머, 토미, 그러지 말렴' 95 00:06:40,066 --> 00:06:42,652 '제발 부탁이야, 토미' 이렇게 말이죠 96 00:06:43,903 --> 00:06:45,988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요즘에는 흑인 여러분이 97 00:06:46,072 --> 00:06:49,784 백인 여러분이 하는 것처럼 아이를 훈육하기 시작했어요 98 00:06:49,867 --> 00:06:53,371 반대로 백인 가족들이 아이를 흑인 부모처럼 패고 있죠 99 00:06:53,746 --> 00:06:56,916 어떻게 보면 이것도 축복이겠죠 그렇겠죠? 100 00:06:58,042 --> 00:06:59,377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죠 101 00:06:59,460 --> 00:07:02,213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가르치십니다 102 00:07:02,797 --> 00:07:04,257 그래서 부모님을 사랑하고 103 00:07:04,340 --> 00:07:06,759 제 아이들도 사랑하죠 아내도 사랑합니다 104 00:07:06,968 --> 00:07:09,095 여보,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모두도 사랑하죠 105 00:07:09,178 --> 00:07:12,473 여러분 한 분 한 분 그리고 성가대까지 106 00:07:13,724 --> 00:07:14,892 이 음악도 사랑하죠 107 00:07:14,976 --> 00:07:18,354 - 레지 형제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저도 사랑합니다 108 00:07:18,438 --> 00:07:21,941 주님께서는 사랑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죠 109 00:07:22,024 --> 00:07:24,652 여러분은 권한을 가진 겁니다 110 00:07:25,027 --> 00:07:29,115 여러분은 기름 부음 받으셨고 사랑을 전달할 책임이 있습니다 111 00:07:30,074 --> 00:07:31,159 아멘! 112 00:07:33,703 --> 00:07:35,621 닫힌 문을 하나하나 두드리며 113 00:07:35,705 --> 00:07:39,375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세요 비행기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114 00:07:39,459 --> 00:07:41,794 찬송가를 나누고 소리 높여 말씀하십시오 115 00:07:41,878 --> 00:07:43,671 모든 영혼을 구원할 때까지 멈추지 맙시다 116 00:07:43,754 --> 00:07:44,922 하기 싫을 때도 있죠 117 00:07:45,673 --> 00:07:49,469 힘들고 욕도 먹을 겁니다 하지만 해야 하는 일이에요 118 00:07:49,552 --> 00:07:51,721 우리 서로에게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말합시다 119 00:07:51,804 --> 00:07:55,016 - 이렇게 해야만 한다! -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 120 00:07:55,099 --> 00:07:56,851 세상을 구원해야 한다! 121 00:07:56,934 --> 00:07:58,936 우리 모두 소리 높여 할렐루야 외칩시다 122 00:07:59,020 --> 00:08:00,480 할렐루야! 123 00:08:00,563 --> 00:08:01,689 나는 전사입니다 124 00:08:01,772 --> 00:08:04,567 - 나는 전사입니다! - 다시, 나는 전사입니다! 125 00:08:04,650 --> 00:08:08,070 - 나는 전사입니다! - 다시, 나는 하나님의 군대를 126 00:08:08,154 --> 00:08:09,780 이끄는 전사입니다! 127 00:08:09,864 --> 00:08:11,741 나는 하나님의 128 00:08:11,824 --> 00:08:13,784 군대를 이끄는 전사입니다 129 00:08:13,868 --> 00:08:17,538 - 나는 전사입니다 -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130 00:08:17,622 --> 00:08:19,165 전사입니다! 131 00:08:19,248 --> 00:08:21,292 하나님의 군대! 132 00:08:21,375 --> 00:08:25,129 - 나는 전사입니다 -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133 00:08:25,213 --> 00:08:28,341 - 전사입니다 - 하나님의 군대 134 00:08:28,424 --> 00:08:32,386 - 죽어야 하면 죽겠습니다 - 하나님의 군대 135 00:08:32,470 --> 00:08:35,806 - 죽어야 하면 죽겠어요 - 주님의 군사 136 00:08:35,890 --> 00:08:39,685 - 죽어야 하면 죽겠습니다 - 하나님의 군대 137 00:08:39,769 --> 00:08:43,022 - 목숨도 내놓겠습니다 - 주님의 군사 138 00:08:43,105 --> 00:08:45,066 군복을 몸에 걸치고 139 00:08:45,149 --> 00:08:46,817 주님의 군대를 위해 140 00:08:46,901 --> 00:08:48,903 군복을 몸에 걸치고 141 00:08:48,986 --> 00:08:52,031 - 주님의 군대 - 내가 주님의 전사입니다! 142 00:08:52,657 --> 00:08:54,492 주님의 군대 143 00:08:56,369 --> 00:08:58,037 하나님의 군대 144 00:08:58,955 --> 00:09:00,206 저는 전사입니다 145 00:09:00,790 --> 00:09:02,083 전사입니다 146 00:09:02,667 --> 00:09:03,918 전사입니다 147 00:09:04,502 --> 00:09:05,878 전사입니다 전사입니다 148 00:09:07,922 --> 00:09:09,340 전사입니다 149 00:09:10,049 --> 00:09:13,261 전사입니다, 전사... 150 00:09:13,886 --> 00:09:17,473 스테판 성당에서 14일 금요일로 여성 콘퍼런스를 옮겼어요 151 00:09:17,557 --> 00:09:20,268 제가 학교에서 줄리언을 데려올 테니까 게일 여사님과 152 00:09:20,351 --> 00:09:21,936 - 점심 약속을 옮길게요 - 사모님 153 00:09:22,812 --> 00:09:24,814 - 연단에 두고 가셨더군요 - 아, 감사합니다 154 00:09:24,897 --> 00:09:27,149 금요일 수업에 대해서 잠깐 여쭤볼 게 있는데요 155 00:09:27,233 --> 00:09:28,734 - 제 메시지 받으셨어요? - 네, 그럼요 156 00:09:28,818 --> 00:09:30,236 다 괜찮은 것 같은데요 157 00:09:30,319 --> 00:09:32,113 사실, 그게 실은... 158 00:09:32,196 --> 00:09:35,575 성경 구절을 잘못 인용하면 사람들이 의심을 품거든요 159 00:09:35,658 --> 00:09:38,369 다음 주에 같이 검토해 보면 어떨까요? 160 00:09:39,620 --> 00:09:41,831 - 클레어, 시간 비워줄래요? - 네 161 00:09:41,914 --> 00:09:42,748 됐죠? 감사합니다 162 00:09:50,381 --> 00:09:51,257 괜찮으세요? 163 00:09:51,340 --> 00:09:53,759 네, 먼저 올라가세요 금방 갈게요 164 00:09:54,218 --> 00:09:55,052 네 165 00:10:05,229 --> 00:10:07,106 오늘 아침 설교에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166 00:10:07,189 --> 00:10:08,441 - 꽉 찼어요 - 다행이네요 167 00:10:09,567 --> 00:10:11,402 훌륭한 설교 말씀이었어요 168 00:10:11,485 --> 00:10:12,361 고마워요 169 00:10:12,695 --> 00:10:15,031 대서양 횡단 비행기라도 예약해드려야겠어요 170 00:10:15,114 --> 00:10:16,574 탑승객 모두 구원하시게 말이에요 171 00:10:18,075 --> 00:10:19,327 얼마나 생산적인 여행이겠어요 172 00:10:25,249 --> 00:10:26,083 목사님? 173 00:10:27,251 --> 00:10:29,337 준비되셨죠? 오늘 일정이 정말 빡빡해요 174 00:10:29,420 --> 00:10:30,254 갑시다 175 00:10:50,900 --> 00:10:53,277 줄리언, 야채 더 먹어야지 176 00:11:00,743 --> 00:11:01,911 마지는 재웠어 177 00:11:05,414 --> 00:11:07,166 내일 짐 싸줄까? 178 00:11:07,249 --> 00:11:08,876 아냐, 내가 다 했어 179 00:11:16,467 --> 00:11:20,763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이시드로 교도소" 180 00:11:24,308 --> 00:11:25,601 소지품 꺼내주세요 181 00:11:28,729 --> 00:11:29,605 통과하십시오 182 00:11:32,066 --> 00:11:32,900 여기 있습니다 183 00:11:37,780 --> 00:11:40,700 - 오, 보니까 정말 반갑구나 - 퀸시 삼촌, 그동안 어땠어요? 184 00:11:40,783 --> 00:11:43,494 - 전부 다 듣고 싶어요 - 기도를 정말 많이 했단다 185 00:11:43,828 --> 00:11:45,246 생각도 많이 했고 186 00:11:46,580 --> 00:11:50,042 다들 기도해준 게 정말 효과가 있었나 봐 187 00:11:51,669 --> 00:11:53,212 제가 알려드린 교회 다니시죠? 188 00:11:53,295 --> 00:11:56,298 그래, 작지만 좋은 교회더구나 여기서 멀지 않아 189 00:11:56,382 --> 00:11:59,802 선한 목자 교회인데 주일마다 버스가 픽업을 와 190 00:12:00,428 --> 00:12:02,263 - 주님께 영광 돌려요 - 그래, 그러자 191 00:12:02,346 --> 00:12:03,180 이제 6주 남았잖아요 192 00:12:03,264 --> 00:12:05,599 6주면 이제 끝이에요, 삼촌 193 00:12:08,144 --> 00:12:08,978 그래 194 00:12:11,021 --> 00:12:12,398 할 말이 있다 195 00:12:14,358 --> 00:12:16,068 내 방에서 마약이 발견됐어 196 00:12:16,777 --> 00:12:19,280 내가 한 게 아니란다 그것보다 중요한 건 197 00:12:21,866 --> 00:12:23,784 가석방이 취소될 수도 있어 198 00:12:24,660 --> 00:12:25,828 그럼 6년이지 199 00:12:27,246 --> 00:12:30,499 보호 감찰관이 네가 도와줄 수 있다더구나 200 00:12:31,333 --> 00:12:34,462 그러니까 위원회에 편지를 써서 201 00:12:34,545 --> 00:12:35,963 네가 누군지 알려주고 202 00:12:36,046 --> 00:12:38,841 사람들은 널 잘 아니까 잘 넘어가 줄 거라고 말이야 203 00:12:40,634 --> 00:12:42,219 이것 때문에 저를 부르셨나요? 204 00:12:42,303 --> 00:12:45,681 - 아니야, 이것 때문이 아니라... - 구원받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205 00:12:45,765 --> 00:12:47,141 그래, 그렇지 206 00:12:48,851 --> 00:12:51,145 칼리, 얘야 207 00:12:52,229 --> 00:12:54,231 미래를 난 보았단다 208 00:12:54,857 --> 00:12:57,193 정말 밝고 아름다웠지 209 00:12:57,818 --> 00:12:59,904 감찰관이 편지에 대해서 언제 말해줬어요? 210 00:12:59,987 --> 00:13:00,946 오, 칼리 211 00:13:01,572 --> 00:13:04,575 아뇨, 언제 그런 말씀을 들으셨어요? 212 00:13:08,746 --> 00:13:09,663 2주 전이란다 213 00:13:10,831 --> 00:13:12,166 제게 전화하시기 전이네요 214 00:13:13,334 --> 00:13:14,335 6년이잖니 215 00:13:14,418 --> 00:13:16,754 6년이든 60년이든 그건 상관없어요 216 00:13:16,837 --> 00:13:19,632 이렇게 사시면 지옥에 가실 거예요 영원히 고통받으시겠죠 217 00:13:19,715 --> 00:13:21,050 그럼 날 구원해주렴 218 00:13:21,133 --> 00:13:23,677 가석방 위원회에 말하는 게 구원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219 00:13:24,678 --> 00:13:28,224 - 그럴 수는 없죠 - 난 이제 시간이 없단다 220 00:13:29,391 --> 00:13:32,561 - 나가게 되면 일흔여섯이야 - 계속 제가 올게요 221 00:13:33,604 --> 00:13:34,855 계속 도와드릴게요 222 00:13:36,857 --> 00:13:38,275 하지만 복역은 하셔야 해요 223 00:13:39,527 --> 00:13:41,487 저도 돕고 싶어요, 삼촌 224 00:13:43,155 --> 00:13:43,989 정말이에요 225 00:13:46,283 --> 00:13:47,952 제가 아는 방법은 이것뿐이에요 226 00:14:07,179 --> 00:14:08,973 - 우리 조카, 사랑한다 - 네 227 00:14:11,433 --> 00:14:15,312 제가 얼마나 삼촌 사랑하는데요 변함없을 거예요 228 00:14:18,274 --> 00:14:20,484 네가 누굴 닮아서 이렇게 매력남인지 잊지 마라 229 00:14:50,097 --> 00:14:54,393 "오클라호마주 털사 오럴 로버츠 대학교" 230 00:15:10,034 --> 00:15:12,077 칼턴? 괜찮니? 231 00:15:12,161 --> 00:15:14,830 -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왔어 232 00:15:16,332 --> 00:15:17,166 리처드 233 00:15:17,249 --> 00:15:18,959 - 잘 왔어, 칼턴 - 정말 반가워 234 00:15:20,669 --> 00:15:23,297 사랑하는 삼촌이니까 당연한 거지 235 00:15:24,214 --> 00:15:26,550 퀸시 삼촌뿐만은 아니에요 236 00:15:26,800 --> 00:15:29,094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과 그 가족들 말이에요 237 00:15:30,095 --> 00:15:34,308 계속해서 다시 나쁜 길로 가려고 하거든요 238 00:15:35,476 --> 00:15:36,852 제가 어떻게 해야 하죠? 239 00:15:39,188 --> 00:15:40,230 저는 마치... 240 00:15:42,524 --> 00:15:45,569 모르는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가족을 떠나온 것 같아요 241 00:15:46,195 --> 00:15:47,947 떠나온 게 아니란다 242 00:15:48,739 --> 00:15:51,575 여기 와서 대학을 다녔잖니 243 00:15:52,409 --> 00:15:54,620 그리고 신께 헌신을 맹세했지 244 00:15:55,120 --> 00:15:56,747 하지만 어떤 기분인지 잘 알아 245 00:15:57,581 --> 00:16:01,126 네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구할 수 없는 그 감정 말이다 246 00:16:02,461 --> 00:16:05,547 로니가 죽었을 때 나도 그런 기분이었지 247 00:16:05,881 --> 00:16:07,007 무기력하고 죄책감이 들었어 248 00:16:08,842 --> 00:16:11,720 하지만 내가 대체 무슨 수로 그 일을 막았을까? 249 00:16:12,429 --> 00:16:15,724 어떻게 게이 아들을 받아들일 수 있겠니? 250 00:16:17,226 --> 00:16:21,021 잘 알겠지만, 로니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251 00:16:21,105 --> 00:16:26,777 죄책감을 뛰어넘는 훨씬 끔찍한 고통에 시달렸단다 252 00:16:26,860 --> 00:16:30,614 내가 다른 사람들을 방송 등에서 구원하고 있을 때 253 00:16:30,698 --> 00:16:34,076 내 친아들을 구원하지 못했으니까 말이지 254 00:16:34,827 --> 00:16:37,454 답을 구하려고 계속 기도했단다 255 00:16:37,871 --> 00:16:40,791 내 믿음을 가장 시험했던 경험이지 256 00:16:41,333 --> 00:16:44,336 그게 시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257 00:16:46,422 --> 00:16:48,549 난 이전보다 강해졌단다 258 00:16:50,092 --> 00:16:52,011 다행히 신께서는 너를 보내주셨지 259 00:16:53,262 --> 00:16:55,806 널 항상 아들처럼 생각했단다 260 00:16:56,432 --> 00:16:57,850 정말로 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해 261 00:16:57,933 --> 00:16:59,393 내 흑인 아들이라고 262 00:17:00,978 --> 00:17:02,479 여기 온 게 언제였지? 1970년이었나? 263 00:17:02,563 --> 00:17:04,815 - 71년이었죠 - 71년이구나 264 00:17:05,524 --> 00:17:09,820 성령님이 너를 이끄셨어 널 본 순간 주님께 기도했단다 265 00:17:10,237 --> 00:17:12,781 언젠가, 어쩌면 곧 266 00:17:13,407 --> 00:17:15,325 주님이 곁으로 나를 부르시는 때가 오겠지 267 00:17:15,826 --> 00:17:19,413 하지만 나는 담대하고 오히려 즐거울 거란다 268 00:17:20,372 --> 00:17:22,166 네가 잘 해내고 있을 테니까 269 00:17:22,791 --> 00:17:23,625 네 270 00:17:25,753 --> 00:17:28,630 우리가 어떻게 그걸 감당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271 00:17:28,714 --> 00:17:32,259 작년에 초청 설교 갔던 도시를 나열해봐요 272 00:17:32,342 --> 00:17:34,053 그 도시들 하나하나 가면 되겠네요 273 00:17:34,136 --> 00:17:37,222 그러면 성가대와 밴드는요? 그게 얼마나 드는지 아세요? 274 00:17:37,306 --> 00:17:39,558 제가 좀 더 성가대를 줄일 수도 있어요 275 00:17:39,641 --> 00:17:41,643 그 지역의 교회 밴드를 활용할 수도 있고요 276 00:17:41,727 --> 00:17:43,979 아주사 회계 건으로도 골치 아픈 상황이에요 277 00:17:44,063 --> 00:17:46,690 - 예산이 부족해요, 목사님 - 미안해요, 헨리 278 00:17:46,774 --> 00:17:48,317 그건 상관없어요 279 00:17:48,400 --> 00:17:50,235 - 벤 전화예요 - 다시 전화 준다고 해요 280 00:17:50,319 --> 00:17:52,362 부탁 좀 할게 저 친구 어깨 좀 두드려줄래요? 281 00:17:53,405 --> 00:17:54,406 뭐라도 해줘요 282 00:17:54,782 --> 00:17:57,117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죠 물러서는 게 아니라 283 00:17:57,201 --> 00:17:59,787 - 물러서자는 게 아니잖아요 - 이 교회, 저 교회 가야죠 284 00:17:59,870 --> 00:18:00,996 전에 갔던 곳이고요 285 00:18:01,080 --> 00:18:03,290 우리가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죠 286 00:18:03,832 --> 00:18:07,461 - 메이플 시럽 더 필요해요? - 죄송해요, 차 시동이 말썽이라 287 00:18:07,544 --> 00:18:08,837 최대한 빨리 온 거예요 288 00:18:09,671 --> 00:18:13,425 그럼 여기 광고 전단지를 보여드릴게요 289 00:18:13,509 --> 00:18:16,178 실물 크기인데 한번 보세요 290 00:18:20,516 --> 00:18:21,517 "하이어 디멘션 교회" 291 00:18:21,600 --> 00:18:22,434 괜찮네요 292 00:18:22,518 --> 00:18:23,977 "가족 교회 부활절 가두 행렬" 293 00:18:25,646 --> 00:18:26,480 별로예요? 294 00:18:28,941 --> 00:18:30,400 눈물은 좀 너무한데 295 00:18:30,984 --> 00:18:32,861 그리고 글자보다 머리가 너무 커요 296 00:18:33,445 --> 00:18:35,697 글씨를 크게 해서 옮기면 더 좋겠네요 297 00:18:36,323 --> 00:18:38,242 아니면 머리를 작게 하거나 298 00:18:39,409 --> 00:18:42,496 하지만 사모님, 여기서 더 머리를 작게 할 수는 없어요 299 00:18:46,875 --> 00:18:49,211 아무도 나서서 말하지 않는 걸 말해줄 뿐이야 300 00:18:49,294 --> 00:18:53,090 - 다들 당신 때문에 불편해졌어 - 당신이 불편했겠지 301 00:18:54,716 --> 00:18:56,468 니키는 해고하는 게 좋겠어 302 00:18:56,760 --> 00:19:00,222 칼턴, 니키는 일도 제대로 못 하고 약속에도 늦는 일이 많다며 303 00:19:00,305 --> 00:19:02,432 사람이 싫다고 해고할 수는 없어 304 00:19:02,558 --> 00:19:05,310 싱글맘이잖아 할 일이 많아서 늦는 것뿐이야 305 00:19:05,394 --> 00:19:07,521 내 모자나 들고 쫓아오는데? 306 00:19:07,604 --> 00:19:08,897 당신이 놓고 갔잖아 307 00:19:09,773 --> 00:19:11,942 주차장에도 놓고 왔었고 그게 지난주였나? 308 00:19:12,025 --> 00:19:14,736 - 그런 모자 싫어 - 그럼 쓰지 마, 지나 309 00:19:16,446 --> 00:19:17,614 무슨 말을 하는지, 원 310 00:19:38,093 --> 00:19:38,927 여보세요? 엄마? 311 00:19:41,805 --> 00:19:43,974 네, 엄마, 진정해요 무슨 일인데요? 312 00:19:45,017 --> 00:19:45,851 네? 313 00:19:47,352 --> 00:19:48,353 무슨 일이야? 314 00:19:50,731 --> 00:19:52,441 퀸시 삼촌이 목을 매달았대 315 00:19:58,780 --> 00:19:59,615 네 316 00:20:02,117 --> 00:20:03,076 네, 알겠어요 317 00:20:10,125 --> 00:20:11,960 퀸시 삼촌은 우리를 기르다시피 했었죠 318 00:20:14,630 --> 00:20:17,007 대학에 갈 수 있게 돈을 모아주셨고 319 00:20:17,424 --> 00:20:18,759 교회에서도 보태주셨죠 320 00:20:20,719 --> 00:20:23,639 나머지 돈은 어디서 구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321 00:20:25,724 --> 00:20:27,601 어쨌든 삼촌이 애를 쓰셨던 거죠 322 00:20:29,478 --> 00:20:31,730 삼촌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323 00:20:32,689 --> 00:20:36,318 항상 '네가 누굴 닮아서 이렇게 매력남인지 잊지 마라'라고 하셨죠 324 00:20:39,404 --> 00:20:40,822 안타깝게 주님을 못 만나셨어요 325 00:20:43,367 --> 00:20:44,493 주님을 못 만나셨죠 하지만 삼촌을 위해 326 00:20:48,997 --> 00:20:50,207 삼촌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327 00:21:02,803 --> 00:21:06,932 퀸시 삼촌에 대한 이야기 정말 좋더구나, 고마워 328 00:21:08,016 --> 00:21:10,060 얼마나 추억이 많았는지 생각한 시간이었어요 329 00:21:10,769 --> 00:21:13,939 저와 일렉터를 경마장에 데려가셨던 얘기도 할 뻔했어요 330 00:21:14,022 --> 00:21:17,317 - 장례식에서? - 그게 제일 웃기잖아요 331 00:21:17,651 --> 00:21:19,903 그때 어찌나 화가 나던지 332 00:21:19,987 --> 00:21:22,823 그 말이 제일 처음 들어오고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어요 333 00:21:24,992 --> 00:21:28,203 그래서 제가 빨리 집에 와서 엄마한테 말했었죠 334 00:21:28,287 --> 00:21:31,540 일렉터가 너보다는 입이 무거웠지 335 00:21:31,623 --> 00:21:34,209 '주님은 모든 걸 보신다'고 늘 그러셨죠 336 00:21:35,627 --> 00:21:38,672 - 제가 천국 못 간다 하셨죠 - 도박을 했잖니 337 00:21:38,755 --> 00:21:40,799 그땐 여섯 살이었잖아요 338 00:21:40,882 --> 00:21:43,969 - 그때 정말 무서웠다고요 - 어쨌든 그 후로 안 갔잖니 339 00:21:51,351 --> 00:21:54,146 - 제가 삼촌 보러 간 거 아시죠? - 그래 340 00:21:54,855 --> 00:21:55,814 삼촌이 말했다 341 00:21:57,065 --> 00:21:59,026 널 봐서 좋다고 했지 342 00:22:02,487 --> 00:22:04,323 제게 편지를 써달라고 했어요 들으셨어요? 343 00:22:05,574 --> 00:22:07,951 아니, 무슨 편지? 344 00:22:08,493 --> 00:22:09,745 교도소 위원회에 말이에요 345 00:22:10,996 --> 00:22:12,539 신원 보장 같은 거요 346 00:22:13,915 --> 00:22:17,127 삼촌이 일이 생겨서 가석방이 취소될 거라 했는데 347 00:22:17,210 --> 00:22:20,005 제가 편지를 쓰면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348 00:22:21,965 --> 00:22:22,799 거절했죠 349 00:22:25,218 --> 00:22:26,094 왜? 350 00:22:28,555 --> 00:22:30,182 편지가 문제가 아니라 351 00:22:30,974 --> 00:22:34,436 구원을 해달라고 부르셨는데 준비가 되지 않으셨더라고요 352 00:22:35,270 --> 00:22:37,189 돌아오겠다고 했어요 353 00:22:39,107 --> 00:22:40,567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였어요 354 00:22:42,027 --> 00:22:42,944 시간? 355 00:22:47,699 --> 00:22:49,493 이미 칠십 먹은 사람이야 356 00:23:08,053 --> 00:23:09,846 이들은 전쟁에서 살아남았고 357 00:23:09,930 --> 00:23:12,557 수백 킬로미터를 지나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358 00:23:26,613 --> 00:23:29,449 르완다 위기에 대한 전형적인 서구의 359 00:23:29,533 --> 00:23:31,201 대처 방식을 보여주는 거죠 360 00:23:31,284 --> 00:23:35,789 자원도 거의 없이 소수의 사람이 수백만 명에 압도당했습니다 361 00:23:35,872 --> 00:23:40,043 UN의 집계에 따르면 80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362 00:23:40,127 --> 00:23:41,962 그중 절반 이상이 아이들이었습니다 363 00:23:42,045 --> 00:23:45,757 그리고 의사들은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364 00:23:45,841 --> 00:23:49,094 수천 명이 앞으로 몇 주간 더 목숨을 잃을 거라 경고합니다 365 00:23:49,177 --> 00:23:50,971 저희가 인터뷰한 의사의 말에 따르면 366 00:23:52,013 --> 00:23:54,766 '희망을 꿈꾸거나, 포기하거나'의 상태라고 합니다 367 00:23:55,392 --> 00:23:56,935 의사들에게... 368 00:24:13,493 --> 00:24:15,912 주여, 도와주소서 369 00:24:17,205 --> 00:24:19,416 주님, 어째서... 370 00:24:25,338 --> 00:24:26,840 모르겠습니다 371 00:24:27,424 --> 00:24:28,341 주여 372 00:24:28,425 --> 00:24:29,718 오, 주여 373 00:24:33,847 --> 00:24:35,515 주여, 답을 주소서 374 00:24:38,768 --> 00:24:41,354 여전히 주를 믿나이다 믿고 있나이다 375 00:24:43,899 --> 00:24:47,402 '주여, 이런 고통을 주시면서 어떻게 사랑의 주님입니까' 376 00:24:47,903 --> 00:24:49,905 '이렇게 제 사람들이 고통받았습니다'라고 했죠 377 00:24:50,322 --> 00:24:51,239 오, 주님 378 00:24:52,157 --> 00:24:53,533 한 명도 살릴 수가 없었어요 그들은 예수를 몰랐습니다 379 00:24:57,078 --> 00:24:58,455 다시 태어나지 못했죠 380 00:25:00,040 --> 00:25:03,960 그리고 죽음을 맞았고 그렇게 지옥으로 갔습니다 381 00:25:04,044 --> 00:25:05,003 오, 주님 382 00:25:06,505 --> 00:25:07,631 주여, 주님 383 00:25:16,389 --> 00:25:17,933 그리고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384 00:25:18,016 --> 00:25:19,851 제 목소리처럼 선명하게 들렸죠 385 00:25:20,936 --> 00:25:22,354 '그렇게 생각하느냐' 386 00:25:23,146 --> 00:25:25,190 '그렇게 지옥으로 보낸 거라고 생각하느냐' 하셔서 387 00:25:25,273 --> 00:25:26,483 그렇다고 대답했는데 388 00:25:27,776 --> 00:25:29,778 주님은 '그럼 어찌하겠느냐'라고 물으셨고 389 00:25:31,279 --> 00:25:34,074 - 구원하겠노라 말했죠 - 맞습니다 390 00:25:35,200 --> 00:25:37,118 그들에게 찬송가를 불러줘야 합니다 391 00:25:38,703 --> 00:25:42,707 주님께서는 '구원해야 한다면 아이를 내려놓고' 392 00:25:42,791 --> 00:25:44,668 '텔레비전을 끄고' 393 00:25:45,293 --> 00:25:47,963 '제일 먼저 구원하러 나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94 00:25:52,717 --> 00:25:55,136 저는 '주님, 그런 죄책감을 제게 주지 마십시오'라며 395 00:25:55,595 --> 00:25:58,306 '제 40년을 주님께 바쳤습니다'라고 했죠 396 00:26:00,100 --> 00:26:02,269 '그리고 제가 세상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어요 397 00:26:03,436 --> 00:26:04,854 그러자 주님은 398 00:26:07,440 --> 00:26:09,234 '그렇다, 세상은 못 구하지' 399 00:26:11,444 --> 00:26:12,737 '그건 이미 우리가 했단다' 400 00:26:16,324 --> 00:26:19,244 오, 들어보세요 401 00:26:20,620 --> 00:26:22,998 제 평생 이런 가르침을 받았죠 402 00:26:24,207 --> 00:26:27,085 모든 건 선택이라고요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403 00:26:27,961 --> 00:26:29,337 제가 사랑한 많은 사람들이 404 00:26:30,797 --> 00:26:33,550 그리고 제 가족들이 지옥에 영원히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405 00:26:33,633 --> 00:26:36,803 이제는 기회도 없고 받아들여요 하지만 그들에겐 선택권이 있었죠 406 00:26:39,598 --> 00:26:42,309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주님을 못 본 사람들은 어떤가요? 407 00:26:44,227 --> 00:26:45,729 언제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거죠? 408 00:26:48,106 --> 00:26:49,649 무슨 수로 구원을 받겠습니까? 409 00:26:52,986 --> 00:26:55,030 그렇게 물었더니 주님은 '그럴 필요가 없다'며 410 00:26:57,657 --> 00:26:59,075 '이미 구원을 받았다' 411 00:27:00,452 --> 00:27:02,704 '내가 그들을 거두었다'고 대답하셨어요 412 00:27:05,081 --> 00:27:06,875 '다 나의 곁에 있을지니라' 413 00:27:09,210 --> 00:27:10,086 '천국에서' 414 00:27:16,217 --> 00:27:20,889 6천 명의 신도들 앞에서 그것도 목사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415 00:27:20,972 --> 00:27:23,850 2천 년 동안 믿어온 모든 걸 부정하신 건가요? 416 00:27:23,933 --> 00:27:25,518 그런 뜻이 아니에요 417 00:27:25,727 --> 00:27:29,147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418 00:27:29,230 --> 00:27:31,274 헨리, 이건 어려운 이야기지만 419 00:27:31,733 --> 00:27:34,402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사랑을 느꼈어요 420 00:27:36,613 --> 00:27:38,615 목사님, 아프리카 사람들이 421 00:27:38,698 --> 00:27:40,992 성당에 가고 무슬림이어도 구원을 받는다면 422 00:27:41,076 --> 00:27:43,119 모든 이가 구원받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살든 면죄부를 받는다는 거잖아요? 423 00:27:46,623 --> 00:27:49,334 - 동성애, 살인범, 강간범도요? - 글쎄요 424 00:27:49,751 --> 00:27:50,669 모르겠어요 425 00:27:51,670 --> 00:27:54,923 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지는 않으세요 426 00:27:56,132 --> 00:27:58,259 자애로운 주님은 선택을 하게 하시죠 427 00:27:58,343 --> 00:28:01,805 그게 성경 말씀이죠? 그게 복음이죠 428 00:28:01,888 --> 00:28:04,307 -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면요 - 아프리카 사람도요? 429 00:28:05,350 --> 00:28:08,144 - 대체 목사님과 제가... - 아뇨, 질문을 하는 거예요 430 00:28:08,228 --> 00:28:12,232 - 네, 그 사람들도 그렇겠죠 - 콜레라와 기근으로 죽어가고 431 00:28:12,315 --> 00:28:15,819 세상과 단절된 흙투성이 땅에서 아이가 죽는 걸 지켜보는 엄마들 432 00:28:15,902 --> 00:28:17,696 어디서든 말이죠, 그렇죠? 433 00:28:17,779 --> 00:28:20,073 세상 어디에서 살고 있든지 434 00:28:20,156 --> 00:28:22,951 진실로 주님을 찾으면 찾을 거라는 거죠 435 00:28:23,118 --> 00:28:26,037 선교사, 꿈, 환영 등을 통해서 436 00:28:26,121 --> 00:28:28,456 방법이야 어떻든 주님에게로 간다는 거잖아요 437 00:28:29,374 --> 00:28:30,834 확신할 수 있나요? 438 00:28:31,209 --> 00:28:33,044 그게 주님의 복음이잖아요 439 00:28:33,128 --> 00:28:37,006 그게 목사님이 25년간 설교하신 내용이고요 440 00:28:43,680 --> 00:28:45,140 저한테 전화하셨어야죠 441 00:28:48,435 --> 00:28:52,105 연단에 서시기 전에 잠시라도 회의할 수 있었잖아요 442 00:28:54,149 --> 00:28:56,609 그 정도는 하실 수 있잖아요 443 00:29:09,122 --> 00:29:10,290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겠어 444 00:29:10,373 --> 00:29:11,666 며칠이면 될 거야 445 00:29:13,460 --> 00:29:16,504 줄리언한테 얘기해야 해서 물어본 것뿐이야 446 00:29:16,588 --> 00:29:18,548 이상한 게 있다면 이제 알만한 나이는 됐어 447 00:29:18,631 --> 00:29:22,844 그럼 말해 단식기도 가는 것뿐이야 448 00:29:25,764 --> 00:29:26,931 금방 올게 449 00:29:30,894 --> 00:29:33,980 칼턴 목사라 하더라도 말씀을 재해석하는 건 안 되죠 450 00:29:34,063 --> 00:29:36,608 현재 목사님의 설교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죠 451 00:29:36,691 --> 00:29:38,109 목사님에게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452 00:29:38,193 --> 00:29:40,320 오순절 운동을 위해 힘써오신 분이에요 453 00:29:40,403 --> 00:29:42,655 저도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걸 바라지 않아요 454 00:29:42,739 --> 00:29:45,116 하지만 성경에서는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455 00:29:45,200 --> 00:29:48,328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고 쓰여 있어요 456 00:29:48,411 --> 00:29:51,247 그렇죠, 모든 사람이 믿음과 관계없이 구원받는 거죠 457 00:29:51,331 --> 00:29:53,875 그건 아니죠 믿음에는 뿌리가 있잖아요 458 00:29:53,958 --> 00:29:58,213 주 예수께서 피를 흘리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식이 됐죠 459 00:29:58,296 --> 00:30:00,298 그게 바로 칼턴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예요 460 00:30:00,381 --> 00:30:02,967 바로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라고요 461 00:30:03,051 --> 00:30:06,888 사랑이 많으신 주님이니까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길 바라요 462 00:30:06,971 --> 00:30:10,600 저도 목사님을 참 사랑하지만 이건 잘못됐어요 463 00:30:11,476 --> 00:30:15,104 일생을 함께한 성서에 대해 반박을 한다면... 464 00:30:15,313 --> 00:30:17,148 - 괜찮으세요? - 전화할게요 465 00:30:17,232 --> 00:30:21,444 그건 어폐가 있죠 아주사에 오신 분들은 466 00:30:21,528 --> 00:30:23,112 환불을 받으실 수 있겠네요 467 00:30:23,196 --> 00:30:25,490 칼턴 목사의 CD를 사신 분들에게 468 00:30:25,573 --> 00:30:29,452 돈을 되돌려 줘야죠 그걸로 명성이 커진 건데 469 00:30:29,536 --> 00:30:30,995 보게 하소서 470 00:30:32,247 --> 00:30:34,332 주님의 순수한 선하심을 보여주소서 471 00:30:40,004 --> 00:30:41,840 오, 주님 472 00:30:43,424 --> 00:30:44,634 주님 473 00:30:46,970 --> 00:30:48,721 주님, 저를 도우소서 474 00:30:50,181 --> 00:30:52,767 거기 계셨으면 아마도 내용의 맥락을 아실 텐데요 475 00:30:52,851 --> 00:30:54,853 던? 맞아요 476 00:30:55,770 --> 00:30:57,605 던? 이봐요, 던 477 00:30:57,689 --> 00:31:00,400 잠시만 들어보세요 갑자기 지옥에 대해서 478 00:31:00,483 --> 00:31:02,026 안 믿는다는 게 아니에요 479 00:31:04,070 --> 00:31:06,114 더 많은 신도를 끌어들이려고 그런 거예요 480 00:31:06,447 --> 00:31:07,365 헨리! 481 00:31:07,866 --> 00:31:09,784 크리스천 신문에서 램지가 전화했는데요 482 00:31:11,536 --> 00:31:14,831 이건 어떨까요? 오셔서 직접 보시는 거예요 483 00:31:16,666 --> 00:31:17,792 네, 감사합니다 484 00:31:32,307 --> 00:31:33,975 - 헨리 - 안녕하세요, 사모님 485 00:31:34,475 --> 00:31:35,643 남편 지금 없는데요 486 00:31:35,727 --> 00:31:39,522 아뇨, 사모님께 따로 말씀드렸으면 하는데요 487 00:31:39,606 --> 00:31:42,567 - 들어가도 될까요? - 네, 그럼요 488 00:31:47,196 --> 00:31:49,657 목사님이 왜 이러시는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489 00:31:52,577 --> 00:31:54,454 대체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490 00:31:55,747 --> 00:31:57,916 목사님과 사이에 문제라도 있는 건 아니죠? 491 00:31:59,626 --> 00:32:02,629 - 네? - 죄송해요, 사생활인데 492 00:32:02,712 --> 00:32:05,006 아뇨, 아무 일도 없었어요 493 00:32:06,132 --> 00:32:09,093 새로운 일은 아니니까요 원래 대화는 많이 안 하거든요 494 00:32:09,177 --> 00:32:10,762 어떤지 잘 아실 텐데요 495 00:32:12,472 --> 00:32:13,306 알죠 496 00:32:16,851 --> 00:32:19,812 그이는 저보다 교회랑 먼저 결혼한 사람인걸요 497 00:32:21,856 --> 00:32:24,067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학장님이 뭐라고 한지 아세요? 498 00:32:25,026 --> 00:32:29,405 일단 결혼을 하면 사랑은 따라올 거라고 말했었죠 499 00:32:30,657 --> 00:32:31,991 사모님 사랑하는 게 맞아요 500 00:32:32,075 --> 00:32:34,744 맞아요, 저도 사랑하고요 501 00:32:34,827 --> 00:32:37,622 하지만 정략결혼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502 00:32:38,915 --> 00:32:41,584 나이 마흔인 싱글에 가족 교회를 이끌고 503 00:32:41,668 --> 00:32:43,920 여자란 여자는 모두 그를 좋아했죠 504 00:32:44,003 --> 00:32:45,672 저를 택한 이유가 그거였죠 505 00:32:45,964 --> 00:32:47,173 저는 외부인이니까요 506 00:32:48,925 --> 00:32:52,136 결혼하고 나서는 줄 선 여자가 없어졌죠 507 00:32:52,303 --> 00:32:54,722 농담으로 사모님 때문에 신도가 줄어든다고 그랬어요 508 00:32:54,806 --> 00:32:56,140 저도 들어본 적 있어요 509 00:32:59,268 --> 00:33:02,271 좋은 퍼스트레이디가 아닌 건 저도 잘 알아요 510 00:33:11,781 --> 00:33:12,657 만나서 말씀하실래요? 511 00:33:14,033 --> 00:33:15,451 그럼 마음이 바뀔지도 몰라요 512 00:33:16,160 --> 00:33:16,995 부탁드려요 513 00:33:22,917 --> 00:33:24,377 다들 걱정해요 514 00:33:24,877 --> 00:33:26,004 헨리랑 얘기했고? 515 00:33:26,504 --> 00:33:27,672 네, 오늘 아침에요 516 00:33:28,589 --> 00:33:32,385 목사님 마음이 바뀌었는지 알고 싶어 했죠 517 00:33:32,802 --> 00:33:34,679 사람들한테는 공지를 내서 518 00:33:34,762 --> 00:33:37,724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침착해달라고 했죠 519 00:33:38,808 --> 00:33:39,767 레지는 어떤 생각인데? 520 00:33:41,060 --> 00:33:43,396 저는 목사님과 언제나 함께할 거예요 아니, 그러니까 그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521 00:33:46,691 --> 00:33:49,402 글쎄요, 저는 그 말씀이 좋았어요 522 00:33:50,611 --> 00:33:51,446 제 말은... 523 00:33:52,280 --> 00:33:54,365 전 늘 지옥이 무서웠어요 524 00:33:55,074 --> 00:33:59,078 하지만 헨리는 이대로 가다간 신도를 다 잃을 거라고 했어요 525 00:33:59,162 --> 00:34:00,663 헨리는 걱정이 원래 많지 526 00:34:02,331 --> 00:34:06,044 목사님, 저는 이 교회가 없으면 살 수 없어요 527 00:34:06,127 --> 00:34:07,670 - 아시죠? - 무슨 말이니? 528 00:34:07,754 --> 00:34:09,422 제겐 교회가 전부라고요 529 00:34:12,592 --> 00:34:13,801 이제 더 강인해졌잖니 530 00:34:17,680 --> 00:34:19,932 모두들 물리쳐야 할 사탄이 있기 마련이지 531 00:34:20,016 --> 00:34:22,101 하지만 다 같지는 않잖아요 532 00:34:22,185 --> 00:34:23,853 아냐, 똑같은 거야 533 00:34:26,939 --> 00:34:27,774 목사님 534 00:34:27,857 --> 00:34:31,527 제가 구원받도록 저희 어머니가 얼마나 애쓰셨는지 모르실 거예요 535 00:34:32,570 --> 00:34:34,447 완전히 구원받을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 536 00:34:36,407 --> 00:34:39,702 하지만 게이인 것과 게이로 사는 것은 다르단다 537 00:34:41,871 --> 00:34:43,623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지 538 00:34:46,042 --> 00:34:48,044 주님께 가렴 주님도 네 곁에 계실 거야 네가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지켜주실 거야 539 00:35:04,602 --> 00:35:05,436 안녕하세요 540 00:35:05,520 --> 00:35:07,021 - 두 분이신가요? - 동행이 있어요 541 00:35:07,105 --> 00:35:08,356 - 아, 네 - 저기 있네요 542 00:35:09,482 --> 00:35:10,691 일정을 줄이고 왔네 543 00:35:12,068 --> 00:35:13,736 - 그러지 않으셔도 됐는데 - 그래야지 544 00:35:13,820 --> 00:35:15,154 꼭 그래야 했지 545 00:35:15,863 --> 00:35:18,658 이제 정신이 좀 돌아왔을 거라고 믿네 546 00:35:20,743 --> 00:35:22,620 학장님, 바뀐 건 없어요 547 00:35:23,871 --> 00:35:27,083 - 제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어요 - 확고해졌다고? 548 00:35:28,334 --> 00:35:30,128 잠깐 우리끼리 대화 좀 나눌게 549 00:35:30,711 --> 00:35:33,464 자리 좀 비켜주겠니? 형제님도 잠시만, 부탁해요 550 00:35:33,548 --> 00:35:35,633 - 네 - 고마워요 551 00:35:35,716 --> 00:35:36,801 금방 끝날 거예요 552 00:35:39,804 --> 00:35:42,390 칼턴, 어떻게 된 거니? 553 00:35:44,308 --> 00:35:48,563 어느 날 아침 일어났는데 여느 날과 다름없었죠 554 00:35:49,188 --> 00:35:51,732 사람들을 구원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555 00:35:52,316 --> 00:35:53,192 그 날은 달랐죠 556 00:35:54,944 --> 00:35:57,405 달랐어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느꼈거든요 557 00:35:57,822 --> 00:36:01,534 처음에는 아프리카 사람들이었지만 결국 모두에게 해당하는 거였죠 558 00:36:02,368 --> 00:36:05,454 세상 사람들 모두요 주님 보혈로 모두 구원받았죠 559 00:36:05,538 --> 00:36:07,165 칼턴, 그건 이단이야 560 00:36:10,543 --> 00:36:13,087 - 학장님 - 명확히 그건 이단이야 561 00:36:13,504 --> 00:36:15,298 제발 부탁이네 562 00:36:15,464 --> 00:36:18,426 교회를 세우고 훌륭한 목사가 되는 걸 지켜봤는데 563 00:36:18,509 --> 00:36:22,763 신도가 자네를 계속 찾아오는 걸 보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564 00:36:22,847 --> 00:36:26,225 흑인, 백인 모두 말이야 그런 일은 잘 없었거든 565 00:36:26,309 --> 00:36:30,897 지금은 자네 말을 듣기 위해 텔레비전 방송도 하지 566 00:36:30,980 --> 00:36:33,024 이 질문에 꼭 대답해주면 좋겠네 567 00:36:33,107 --> 00:36:34,358 잘 생각해봐 568 00:36:34,942 --> 00:36:37,820 자네가 들은 게 주님의 목소리였나? 569 00:36:40,281 --> 00:36:42,283 사탄이 어떻게 마음을 흔드는지 알잖나? 570 00:36:42,366 --> 00:36:45,036 삼촌이 구원받지 못하고 떠나버렸지 571 00:36:45,119 --> 00:36:49,207 자네가 약해진 틈을 타서 사탄이 속삭인 거야 자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왕국에 못 들어간다면 572 00:36:54,128 --> 00:36:56,464 그 문을 넓혀서라도 받아들여 준다는 건데 573 00:36:56,547 --> 00:36:59,258 언뜻 말은 되지 원래 사탄이 그렇게 하잖아 574 00:36:59,842 --> 00:37:02,887 사탄은 뱀과 같고 복화술을 쓰기 때문이야 575 00:37:03,012 --> 00:37:05,223 그리고 자네를 통해 말하고자 한 거야 576 00:37:05,431 --> 00:37:07,808 하지만 계속 사람들을 그쪽으로 이끈다면 577 00:37:07,892 --> 00:37:11,938 자네의 구원뿐만 아니라 모두의 구원을 힘들게 하는 거야 578 00:37:12,355 --> 00:37:15,233 그게 사탄이 원하는 거지 다시 물어볼게 579 00:37:15,733 --> 00:37:19,362 자네가 들었던 게 주님의 목소리였나, 사탄이었나? 580 00:37:23,115 --> 00:37:25,785 이 위험천만한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 581 00:37:25,868 --> 00:37:27,578 자네 하나만의 일이 아냐 582 00:37:29,121 --> 00:37:33,626 다른 문제들도 많이 있지만 이것부터 명확히 해야겠네 583 00:37:34,418 --> 00:37:36,879 여기서 바로 글을 써 보자고 584 00:37:37,129 --> 00:37:39,632 그리고 주일에 나와서 모두 바로잡는 거지 585 00:37:41,717 --> 00:37:42,593 그럼 되네 586 00:37:43,594 --> 00:37:44,804 이것 좀 보게 587 00:37:45,263 --> 00:37:48,808 내가 자네한테 전해주고 싶은 내용을 적어놨어 588 00:37:49,141 --> 00:37:51,727 로마서 10장 9절이네 589 00:37:52,436 --> 00:37:55,189 아마 잘 알고 있겠지 이 구절 설교하는 것도 들었네 590 00:37:55,648 --> 00:37:56,524 좋아 591 00:37:57,525 --> 00:38:02,071 그럼 잘 생각해보길 바라네 592 00:38:23,050 --> 00:38:24,302 헨리가 왔다 갔어 593 00:38:26,429 --> 00:38:28,764 왜? 내가 어딨는지 알 텐데 594 00:38:30,641 --> 00:38:31,976 나한테 할 말이 있었대 595 00:38:35,354 --> 00:38:37,690 자기가 신경 쇠약인지 물어보더라 596 00:38:45,614 --> 00:38:46,907 그래서 학장님이 뭐라셔? 597 00:38:50,870 --> 00:38:52,413 내가 한 말을 취소해야 한대 598 00:38:53,748 --> 00:38:55,082 그래서 그렇게 하게? 599 00:38:58,961 --> 00:39:00,713 주님이 나한테 말씀하신 걸까? 600 00:39:04,383 --> 00:39:07,428 내 생각이나 다른 사람 생각이 뭐가 중요해? 601 00:39:07,511 --> 00:39:08,637 나한텐 중요해 602 00:39:09,305 --> 00:39:10,139 그래? 603 00:39:12,350 --> 00:39:13,476 언제부터? 604 00:39:17,063 --> 00:39:19,357 헨리가 우리 사이에 대해서 물었어 605 00:39:19,440 --> 00:39:22,068 내가 당신에게 말하려고 해도 당신 표정은 606 00:39:22,151 --> 00:39:24,028 - 모르겠단 표정이지 - 왜 화가 났어? 607 00:39:24,362 --> 00:39:26,572 그 말을 믿었다는 거니까 608 00:39:26,947 --> 00:39:28,366 확신하는 것 같았어 609 00:39:29,533 --> 00:39:30,951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610 00:39:31,994 --> 00:39:34,372 주님이 말씀하신 것일 수도 아닐 수도 있어 611 00:39:34,663 --> 00:39:37,917 그리고 학장님, 헨리, 교회 모두한테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612 00:39:38,000 --> 00:39:40,461 그런 건 중요하지가 않아 613 00:39:40,544 --> 00:39:43,130 - 당신이야 쉽게 말할 수 있겠지 - 이게 쉽다고? 614 00:39:43,214 --> 00:39:45,508 왜냐면 나는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고 있어 615 00:39:45,591 --> 00:39:48,344 당신과 줄리언, 마제스티도... 616 00:39:48,469 --> 00:39:50,513 당신은 교회가 연기처럼 사라져도 상관없다며? 617 00:39:50,596 --> 00:39:52,056 당신이 그랬잖아 618 00:39:52,973 --> 00:39:53,808 우와 619 00:39:54,392 --> 00:39:55,810 변호사한테 말한 거? 620 00:39:55,893 --> 00:39:58,312 꼭 그 얘기를 지금 해야겠어? 621 00:40:00,898 --> 00:40:04,819 내가 변호사를 만났던 건 당신이 내 말을 좀 들어줬으면 해서였어 622 00:40:06,278 --> 00:40:08,614 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견딜 수 없었다고 623 00:40:11,242 --> 00:40:13,452 나도 아이와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어 624 00:40:13,536 --> 00:40:15,955 내가 어떻게 그게 물거품이 되도록 놔둘 수 있겠어? 625 00:40:17,206 --> 00:40:20,167 당신과 있으면 주님과 더 가까이 있을 줄 알았어 626 00:40:21,710 --> 00:40:24,547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 같았지 627 00:40:43,023 --> 00:40:46,902 누군가의 영혼이 오늘 628 00:40:47,486 --> 00:40:48,821 성령에 불타오르길 629 00:40:49,405 --> 00:40:50,531 불타오르길 630 00:40:50,614 --> 00:40:52,783 - 불타오르길 - 불타오르길 631 00:40:52,867 --> 00:40:55,202 누군가의 영혼이 오늘 632 00:40:55,286 --> 00:40:56,537 불타오르길 633 00:40:56,620 --> 00:40:59,999 - 불타오르길 - 성령에 불타오르길 634 00:41:00,082 --> 00:41:03,335 누군가의 영혼이 635 00:41:03,419 --> 00:41:04,753 불타오르길 636 00:41:04,837 --> 00:41:06,297 - 불타오르길 - 불타오르길 637 00:41:06,380 --> 00:41:08,632 - 불타오르길 - 불타오르길 누군가의 영혼이 638 00:41:11,552 --> 00:41:12,928 불타오르길 639 00:41:13,345 --> 00:41:16,307 성령에 불타오르길 640 00:41:26,901 --> 00:41:28,861 - 학장님 오셨어요? - 아직요 641 00:41:31,280 --> 00:41:33,699 오시면 앞으로 안내해주세요 642 00:41:33,782 --> 00:41:34,617 네 643 00:41:36,577 --> 00:41:39,413 주님의 성전에 644 00:41:39,497 --> 00:41:40,623 주님의 나타나심이 645 00:41:40,706 --> 00:41:44,877 - 주님의 나타나심이 - 할렐루야 646 00:41:44,960 --> 00:41:47,254 주님의 성전에 647 00:41:47,338 --> 00:41:49,673 좋아요, 마지막 한 번 더 648 00:42:01,018 --> 00:42:03,479 믿습니다 649 00:42:03,562 --> 00:42:05,564 오, 주님을 믿습니다 650 00:42:05,689 --> 00:42:08,317 믿습니다 651 00:42:08,400 --> 00:42:10,361 그의 나타나심, 나타나심 652 00:42:10,444 --> 00:42:13,948 - 주님의 나타나심 - 할렐루야 653 00:42:14,031 --> 00:42:18,244 - 주의 성전에 - 주의 성전에 654 00:42:18,827 --> 00:42:23,624 믿습니다, 주님의 나타나심 655 00:42:23,707 --> 00:42:29,004 - 주님의 성전에 - 주님의 성전에 656 00:42:29,088 --> 00:42:31,757 할렐루야, 할렐루야 657 00:42:38,097 --> 00:42:39,515 모두 주님 붙들고 계시죠? 658 00:42:40,099 --> 00:42:42,601 - 네 - 좋아요 659 00:42:43,102 --> 00:42:44,937 옆에 계신 분께 '아직 여기 있네요'라고 해보죠 660 00:42:45,020 --> 00:42:46,438 아직 여기 있네요 661 00:42:46,522 --> 00:42:48,732 자, 고개를 돌려 말하죠 '아직 여기 있네요' 662 00:42:48,816 --> 00:42:50,317 아직 여기 있네요 663 00:42:51,819 --> 00:42:53,779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664 00:42:56,740 --> 00:42:58,367 지난 주일에 저는 665 00:43:00,077 --> 00:43:03,163 주님이 제게 하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666 00:43:04,999 --> 00:43:11,880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어가는 영혼들이 구원받지 못했는데 667 00:43:13,882 --> 00:43:15,551 천국에 간다고 했습니다 668 00:43:18,345 --> 00:43:19,847 굉장히 파격적인 발언이었죠 669 00:43:20,222 --> 00:43:23,392 이 자리에 서서 그렇게 갑작스러운 말씀을 드린 걸 670 00:43:26,020 --> 00:43:27,062 저는 후회합니다 671 00:43:31,066 --> 00:43:32,776 한 주 내내 사람들이 672 00:43:34,612 --> 00:43:35,738 제게 물어왔죠 673 00:43:37,364 --> 00:43:40,659 제가 무슨 말을 들었고 왜 그랬는지 알고 싶어 했죠 674 00:43:42,578 --> 00:43:45,247 여러분들도 아마 그런 대화를 나누셨을 거예요 675 00:43:46,165 --> 00:43:49,335 '저들이 구원받는다면 누구나 구원받는 것인가?'하고요 676 00:43:51,378 --> 00:43:55,049 '주님을 영접하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면' 677 00:43:55,549 --> 00:43:57,092 '왜 교회에 오지?'라고 말이죠 678 00:43:58,636 --> 00:44:03,807 성경에서 주님을 받아들인 자만이 구원을 받을 거라 했으니 679 00:44:03,891 --> 00:44:06,393 결론은 하나로 귀결되겠죠 680 00:44:10,481 --> 00:44:14,068 제가 들은 건 주님의 목소리가 아닌 거죠 681 00:44:16,904 --> 00:44:17,946 다른 목소리였을 겁니다 682 00:44:29,041 --> 00:44:33,712 로마서 10장 9절에 보세요 683 00:44:37,591 --> 00:44:38,425 제가 이 구절을... 684 00:44:40,135 --> 00:44:43,138 이 구절을 계속 읽고 기도했습니다 이해하기 위해서요 685 00:44:45,015 --> 00:44:47,434 로마서 10장 9절에는... 686 00:44:58,737 --> 00:44:59,571 헨리? 687 00:45:03,325 --> 00:45:05,619 헨리, 여기로 와서 이 구절 좀 읽어줄래요? 688 00:45:06,203 --> 00:45:07,204 괜찮다면 말이에요 689 00:45:08,163 --> 00:45:09,039 그럼요 690 00:45:12,626 --> 00:45:15,546 이건 요한일서 2장이에요 691 00:45:19,174 --> 00:45:21,051 여기요, '나의 자녀들아'부터 692 00:45:25,347 --> 00:45:28,475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씀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않게 함이라' 693 00:45:28,559 --> 00:45:31,478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씀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않게 함이라' 694 00:45:31,562 --> 00:45:33,230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695 00:45:33,313 --> 00:45:35,899 '아버지 앞에서 대언자가 있으니' 696 00:45:35,983 --> 00:45:37,484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697 00:45:37,901 --> 00:45:41,697 '아버지 앞에서 대언자가 있으니' 698 00:45:41,780 --> 00:45:44,616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699 00:45:45,367 --> 00:45:48,704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계속 읽어줘요 700 00:45:53,792 --> 00:45:56,670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701 00:45:58,505 --> 00:46:00,048 '우리만 위할 뿐 아니오' 702 00:46:01,967 --> 00:46:03,552 '우리만 위할 뿐 아니오' 703 00:46:05,804 --> 00:46:07,723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704 00:46:11,018 --> 00:46:13,270 예수님은 모두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705 00:46:14,521 --> 00:46:16,106 성경 말씀 그대로죠 706 00:46:16,190 --> 00:46:17,983 누구든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707 00:46:18,901 --> 00:46:20,819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도 말이죠 708 00:46:20,903 --> 00:46:23,322 주님 말씀을 듣지 않은 자 교회에 와 보지도 않은 자 709 00:46:23,405 --> 00:46:25,491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 이 세상 모두가 710 00:46:25,574 --> 00:46:27,284 모두가 이미 구원받은 겁니다 711 00:46:28,118 --> 00:46:29,036 그렇게 712 00:46:30,704 --> 00:46:32,790 그것이 십자가의 완성입니다 713 00:46:34,291 --> 00:46:36,668 - 말도 안 되는 소리! - 존 714 00:46:36,752 --> 00:46:38,670 질문하시면 대답을 해드릴게요 715 00:46:38,754 --> 00:46:40,839 이렇게 성경을 마음대로 다시 쓸 수는 없어요! 716 00:46:40,923 --> 00:46:43,383 다시 쓰는 게 아니라 다시 읽는 겁니다 717 00:46:43,467 --> 00:46:45,844 교회에서는 주님의 말씀을 전해야 해요! 718 00:46:45,928 --> 00:46:47,763 앉아요, 일단 들어봅시다 719 00:46:47,846 --> 00:46:49,890 아뇨, 목사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 앉아요 - 진정하세요 720 00:46:52,309 --> 00:46:55,020 - 존, 벤, 모두 앉아주세요 - 이젠 못 들어주겠네요 721 00:46:55,103 --> 00:46:57,356 갑시다, 그거 알죠? 722 00:46:58,273 --> 00:47:00,943 - 우리가 이 교회를 세웠어요 - 맞습니다 723 00:47:01,026 --> 00:47:02,069 우리가요! 724 00:47:02,986 --> 00:47:04,112 명심하는 게 좋을 겁니다 725 00:47:05,989 --> 00:47:07,658 괜찮아요, 불편하시면 가세요 726 00:47:07,950 --> 00:47:09,034 자리를 비켜주세요 727 00:47:17,501 --> 00:47:19,503 주님께서는 성경을 열심히 읽으라고 하셨어요 728 00:47:19,586 --> 00:47:21,630 - 주님 자신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 아멘 우리가 성경을 잘 읽어보면 729 00:47:24,716 --> 00:47:27,094 모순된 게 있다는 걸 깨달을 거예요 730 00:47:27,177 --> 00:47:29,930 성경에서 천국으로 가는 건 주님을 만나는 방법뿐인데 731 00:47:30,013 --> 00:47:32,307 실은 그게 아니었어요 732 00:47:32,683 --> 00:47:36,395 지금은 요한일서를 읽어드렸지만, 다른... 733 00:47:36,770 --> 00:47:40,190 고린도서와 디모데서에도 나와 있죠 734 00:47:40,274 --> 00:47:42,693 베드로서에도 나오죠 디모데서 4장 9절입니다 735 00:47:43,402 --> 00:47:45,070 디모데서 4장 9절 736 00:47:46,280 --> 00:47:51,076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737 00:47:51,159 --> 00:47:52,369 이게 다가 아니에요 738 00:47:52,661 --> 00:47:53,745 그리고... 739 00:47:54,413 --> 00:47:56,415 그리고 바울도 고린도서에서 말합니다 740 00:47:56,832 --> 00:47:59,209 - 지나갈게요 - 어젯밤에 읽어보았습니다 741 00:47:59,293 --> 00:48:03,672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742 00:48:03,755 --> 00:48:04,756 모든 사람 말입니다! 743 00:48:05,257 --> 00:48:06,341 더 못 있겠군 744 00:48:13,056 --> 00:48:16,226 우리가 평생 읽어온 바로 그 성경 말씀입니다 745 00:48:19,062 --> 00:48:21,231 그게 주님이 정말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어요 746 00:48:21,315 --> 00:48:22,399 미니, 제가... 747 00:48:23,275 --> 00:48:24,776 당황스러운 것 알아요 748 00:48:25,068 --> 00:48:26,820 당황스럽겠지만 749 00:48:27,946 --> 00:48:30,699 제가 여러분께 귀 기울였으니 한번 들어주세요 750 00:48:30,782 --> 00:48:33,994 오늘만 저를 위해서 귀를 열어주세요 751 00:48:35,329 --> 00:48:38,916 많은 분들이 제가 지옥의 존재를 더 이상 안 믿는다고 말씀하셨죠 752 00:48:39,917 --> 00:48:43,378 거기에 대해서도 많이 기도하고 고민했습니다 753 00:48:44,463 --> 00:48:46,089 우리가 찬양하는 주님이 754 00:48:47,716 --> 00:48:50,761 이 성경에서 우리가 치중하는 부분의 주님이라면... 755 00:48:53,055 --> 00:48:54,556 그런 주님이라면 괴물과 다름없습니다 756 00:48:56,850 --> 00:49:00,437 정말로 그렇다면 주님은 수십억 명을 지옥에 집어넣고 757 00:49:00,520 --> 00:49:03,231 인생에서의 기회를 놓친 죄로 혹은 잘못된 가정에 태어나서 758 00:49:03,315 --> 00:49:06,276 영원토록 괴롭히는 그런 주님은 괴물일 것입니다 759 00:49:06,360 --> 00:49:09,738 그럼 히틀러보다도 사담 후세인보다도 사악한 거죠 760 00:49:09,821 --> 00:49:11,865 우리의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761 00:49:12,366 --> 00:49:15,160 우리가 찬양하는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762 00:49:15,577 --> 00:49:18,372 주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763 00:49:24,252 --> 00:49:27,422 주님의 손을 잡고 764 00:49:29,216 --> 00:49:32,302 주님의 변치 않는 손길 765 00:49:34,388 --> 00:49:37,975 주님의 손을 잡고 766 00:49:39,309 --> 00:49:43,480 주님의 변치 않는 손길 767 00:49:43,939 --> 00:49:46,984 우리 모두 소망을 768 00:49:47,067 --> 00:49:52,364 영원에 담으리 769 00:49:53,865 --> 00:50:00,372 주님의 변치 않는 손길을 잡네 770 00:50:01,581 --> 00:50:03,542 손을 잡네 771 00:50:04,126 --> 00:50:06,420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772 00:50:09,756 --> 00:50:10,590 대단하네요 773 00:50:11,591 --> 00:50:12,426 죄송합니다 774 00:50:14,636 --> 00:50:16,471 목사님을 옹호하면서 775 00:50:16,555 --> 00:50:19,975 일주일 내내 설득해 놨는데 저를 인형처럼 갖고 노셨군요 776 00:50:20,058 --> 00:50:21,393 가만있을 수가 없었어요 777 00:50:22,185 --> 00:50:24,229 주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는 증거를 보여드릴까요? 778 00:50:24,312 --> 00:50:27,024 신도들 절반이 나갔어요 그게 증거죠 779 00:50:28,984 --> 00:50:30,444 더 이상 어떤 증거가 필요하겠어요? 780 00:50:40,454 --> 00:50:44,374 지금 칼턴 피어슨 목사와 어떤 관계이신가요? 781 00:50:44,458 --> 00:50:46,626 "리처드 로버츠 오럴 로버츠 대학교" 782 00:50:46,710 --> 00:50:47,794 유감입니다 783 00:50:48,795 --> 00:50:51,089 그렇게 오래 알고 지냈는데 784 00:50:51,214 --> 00:50:53,216 이제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785 00:50:53,300 --> 00:50:58,221 교수님께서는 피어슨 목사와 반평생을 함께 했었죠 786 00:50:58,305 --> 00:51:01,433 아버님께서 피어슨 목사를 대학에 데려와 키우셨다고요 787 00:51:01,516 --> 00:51:03,977 맞습니다 저도 피어슨 목사를 항상 788 00:51:04,061 --> 00:51:06,021 친동생처럼 생각했어요 789 00:51:06,104 --> 00:51:09,733 하지만 이제는 사탄의 손아귀 안에 가버린 것 같아요 790 00:51:09,816 --> 00:51:11,068 사탄 말입니다 791 00:51:11,151 --> 00:51:13,278 정말 사탄이 그에게 다가가 792 00:51:13,361 --> 00:51:15,572 -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혼란을 가져오게 말이죠? 793 00:51:15,655 --> 00:51:16,490 그렇습니다 794 00:51:17,282 --> 00:51:21,119 피어슨 목사는 영향력이 크죠 그래서 더욱 상황이 심각해요 795 00:51:21,203 --> 00:51:22,662 아버님께서는 뭐라고 하시던가요? 796 00:51:22,871 --> 00:51:25,373 - 두 분이 말씀을 나누셨겠죠 - 그럼요 797 00:51:26,625 --> 00:51:27,793 상심이 정말 크세요 798 00:51:29,836 --> 00:51:30,962 아들을 잃은 셈이니까요 799 00:51:32,964 --> 00:51:35,175 어떻게 기다렸다는 듯이 저럴 수 있을까 800 00:51:35,425 --> 00:51:36,635 주님의 도움이 없다면 말이죠 801 00:51:37,094 --> 00:51:38,470 우리 모두 치유될 수 있습니다 802 00:51:38,553 --> 00:51:42,057 - 25년 동안 이날만 기다렸겠지 - 누군가를 완전하게 잃는 건 803 00:51:42,140 --> 00:51:42,974 힘든 일이죠 804 00:51:44,101 --> 00:51:45,811 그런 힘든 일을 겪으신 거군요 - 어서 와요 - 잘 지냈어요? 805 00:52:32,190 --> 00:52:34,317 모두 얼굴 보니 좋네요 어서 와요, 헨리 806 00:52:34,734 --> 00:52:35,777 잘 지냈죠? 807 00:52:36,361 --> 00:52:37,320 어서들 와요 808 00:52:38,655 --> 00:52:39,865 - 안녕하세요 - 어서 오세요 809 00:52:39,948 --> 00:52:43,160 커피도 있는데 드실 분 계시면 말해줘요 810 00:52:43,243 --> 00:52:44,286 간식 드릴까요? 811 00:52:44,953 --> 00:52:46,371 괜찮을 것 같습니다 812 00:52:46,997 --> 00:52:47,873 그래요 813 00:52:47,956 --> 00:52:51,459 일단 먼저 말 좀 할게요 제가 했던 방식들이 814 00:52:51,543 --> 00:52:53,920 좋지 않았던 건 인정해요 815 00:52:54,004 --> 00:52:57,674 먼저 여러분과 상의를 해야 했어요, 인정해요 816 00:52:58,800 --> 00:53:01,678 - 목사님 - 방식이 잘못된 건 알아요 817 00:53:01,761 --> 00:53:03,930 바꿔야 할 부분이라든지 그런 게 있으면 말해줘요 818 00:53:04,556 --> 00:53:05,390 뭐든지요 819 00:53:05,473 --> 00:53:06,725 같이 해결해봐요 820 00:53:07,642 --> 00:53:09,436 저희는 교회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821 00:53:11,229 --> 00:53:15,025 계속 기도했습니다 새로 교회를 꾸릴 거예요 822 00:53:15,108 --> 00:53:16,026 헨리 823 00:53:17,319 --> 00:53:19,988 -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 아니, 안 가실 거야 824 00:53:20,071 --> 00:53:21,406 많이 상의했어요 825 00:53:21,781 --> 00:53:22,616 이젠... 826 00:53:22,949 --> 00:53:25,076 - 이젠 너무 늦었어요 - 전혀 그렇지 않아요 827 00:53:25,160 --> 00:53:27,662 이해할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828 00:53:28,330 --> 00:53:29,164 알겠죠? 829 00:53:29,247 --> 00:53:31,458 -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해요 - 다 같이 죽길 바라세요? 830 00:53:31,541 --> 00:53:33,376 그건 주님 목소리가 아니었어요 831 00:53:33,460 --> 00:53:35,086 -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 아니... 832 00:53:35,170 --> 00:53:36,004 지나 833 00:53:36,087 --> 00:53:37,923 - 패거리로 쫓아와서... - 목사님이 틀리다면요? 834 00:53:39,049 --> 00:53:39,966 모르잖아요 835 00:53:41,301 --> 00:53:43,011 아무도 알 수 없어요 836 00:53:45,138 --> 00:53:47,807 저한테 목사님을 믿으라 하셨죠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하라고요 837 00:53:47,891 --> 00:53:49,976 주님을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니 838 00:53:50,435 --> 00:53:52,187 그럼 죄를 지어도 되겠네요 839 00:53:52,771 --> 00:53:56,149 만약 목사님이 틀렸고 지옥이란 게 있으면 어쩌죠? 840 00:53:57,567 --> 00:53:58,860 우린 책임이 있잖아요 841 00:53:59,694 --> 00:54:02,155 설령 목사님 말씀이 맞다 해도 842 00:54:02,739 --> 00:54:04,699 저는 그 책임을 맡을 생각이 없습니다 843 00:54:07,619 --> 00:54:13,250 저희 생각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으셨죠 844 00:54:13,333 --> 00:54:16,294 자나 깨나 신도들 생각만 했어요 다시 생각해줘요 845 00:54:16,378 --> 00:54:18,004 저희가 떠나는 게 아니에요 846 00:54:19,214 --> 00:54:20,257 목사님이 떠나신 거죠 847 00:54:20,840 --> 00:54:22,467 저희에게 등을 돌리셨잖아요 848 00:54:22,801 --> 00:54:25,303 20년 동안 만사 제쳐두고 목사님만 따랐어요 849 00:54:25,387 --> 00:54:27,681 사모님도, 아이들도 850 00:54:27,764 --> 00:54:30,600 제 가족보다 우선이었죠 20년 동안 헌신했는데 851 00:54:30,684 --> 00:54:34,020 배신을 한 건 제가 아니고 목사님이죠 852 00:54:34,104 --> 00:54:35,397 단단히 오해하고 계시는 거예요 853 00:54:35,480 --> 00:54:39,276 주님께 계속 물어보세요 정말 끈질기게, 주님이... 854 00:54:39,359 --> 00:54:41,319 주님이 정말 이런 걸 원하셨을까요? 855 00:54:43,863 --> 00:54:46,408 이 상황에서 가장 힘든 건 목사님이 주님과 856 00:54:46,491 --> 00:54:49,077 - 연결돼 있다는 거였어요 - 내가 주님과 연결돼 있는 건... 857 00:54:49,160 --> 00:54:50,412 순수함이 느껴졌어요 858 00:54:50,495 --> 00:54:53,331 - 목사님이 이를 거부하고... - 내 평생 이토록 주님과 859 00:54:53,415 --> 00:54:54,833 가까워 본 적이 없었어요 860 00:54:54,916 --> 00:54:57,335 제가 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따랐는지 아시잖아요 861 00:54:57,419 --> 00:55:00,255 그런데 지금은 이 말씀 말곤 드릴 게 없어요 862 00:55:03,341 --> 00:55:05,468 주님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고통받으실 겁니다 863 00:55:06,553 --> 00:55:08,388 더 이상 저도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864 00:55:15,645 --> 00:55:19,316 - 아니, 잠깐만요 - 저 곤란하게 하지 마세요 865 00:55:19,399 --> 00:55:21,401 헨리, 잘 해왔잖아요 866 00:55:23,778 --> 00:55:24,779 우리 잘 했잖아요 867 00:55:27,282 --> 00:55:28,533 잭슨에서 기억 안 나요? 868 00:55:30,118 --> 00:55:32,495 백인들은 절대 못 올 거라고 했었죠? 869 00:55:35,206 --> 00:55:37,167 그런데 어떻게 됐죠? 870 00:55:38,043 --> 00:55:39,586 주님이 우리를 함께하게 해주셨잖아요 871 00:55:40,503 --> 00:55:43,465 이전에 없던 걸 우리가 만들어낸 거라고요 872 00:55:45,216 --> 00:55:48,303 백인, 흑인 모두 모여서 털사에서 873 00:55:48,511 --> 00:55:49,596 함께 기도했죠 874 00:55:51,890 --> 00:55:53,141 자부심 느끼잖아요 875 00:55:58,772 --> 00:56:01,024 내가 무리하게 몰아붙였어요 876 00:56:04,152 --> 00:56:04,986 그저... 877 00:56:07,364 --> 00:56:08,615 잠시 이성을 잃었어요 878 00:56:11,409 --> 00:56:12,494 다시 일으킬 수 있어요 879 00:56:19,042 --> 00:56:20,919 - 다시 일으켜요? - 일으킬 수 있어요 880 00:56:24,464 --> 00:56:26,091 말씀하신 걸 취소하고요? 881 00:56:34,015 --> 00:56:35,892 주님이 내게 말씀하신 거예요 882 00:56:45,402 --> 00:56:46,319 가지 말아요 883 00:56:53,576 --> 00:56:54,411 안 되겠어요 884 00:57:03,461 --> 00:57:07,298 교회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 부지를 찾으려 했는데 885 00:57:07,382 --> 00:57:10,677 도로변에 있는 부지만 남아있었어요 886 00:57:11,511 --> 00:57:13,721 51번가인데 제가 원해서 가는 건 아니에요 887 00:57:16,724 --> 00:57:18,560 - 죄송합니다 - 괜찮아요 888 00:57:22,272 --> 00:57:23,106 괜찮아요 가죠 889 00:57:54,679 --> 00:57:56,222 마음 바뀌면 돌아와요 890 00:58:01,352 --> 00:58:02,187 목사님도요 891 00:58:26,920 --> 00:58:30,006 - 주님은 우리에게 - 주님은 우리에게 892 00:58:30,089 --> 00:58:32,175 길을 여시네 893 00:58:32,258 --> 00:58:33,593 길을 여시네 894 00:58:33,676 --> 00:58:35,595 오, 주님은 우리에게 895 00:58:35,678 --> 00:58:37,388 - 오, 주님은 - 우리에게 길을 여시네 896 00:58:37,972 --> 00:58:39,140 길을 여시네 897 00:58:39,807 --> 00:58:41,351 오, 주님 898 00:58:41,434 --> 00:58:43,937 - 길을 여시네 - 길을 여시네 899 00:58:44,270 --> 00:58:45,563 길을 여시네 900 00:58:46,147 --> 00:58:48,483 - 길을 여시네 - 오, 주님 901 00:58:48,566 --> 00:58:50,944 - 길을 여시네 - 오, 길을 여시네 902 00:58:51,569 --> 00:58:53,279 길을 여시네 903 00:58:53,488 --> 00:58:54,531 길을 여시네 904 00:58:54,614 --> 00:58:58,243 - 길을 여시네 - 길을 여시네 905 00:58:58,326 --> 00:59:00,119 - 오, 주님 - 오, 주님 906 00:59:00,203 --> 00:59:01,955 - 주님에게 감히 도전했네 - 오, 주님 907 00:59:02,038 --> 00:59:04,290 오, 주님 908 00:59:04,374 --> 00:59:06,793 - 오, 길을 여시네 - 오, 주님 909 00:59:06,876 --> 00:59:07,835 오, 주님 910 00:59:08,086 --> 00:59:09,254 오, 주님 911 00:59:10,672 --> 00:59:13,967 - 주님은 우리에게 - 주님은 우리에게 912 00:59:14,050 --> 00:59:17,512 - 길을 여시네 - 길을 여시네 913 00:59:17,595 --> 00:59:21,641 오, 길을 여시네 914 00:59:29,607 --> 00:59:30,441 아가 915 00:59:31,859 --> 00:59:32,694 까꿍 여기 있어 916 00:59:38,700 --> 00:59:40,618 칼턴, 계산 안 했잖아 917 00:59:40,702 --> 00:59:41,911 오, 괜찮아 918 00:59:43,121 --> 00:59:44,080 아빠 좀 도와줄래? 919 00:59:45,290 --> 00:59:46,291 그래, 가자 920 00:59:47,625 --> 00:59:48,876 그래, 조심히 내려 921 00:59:50,461 --> 00:59:51,296 우와 922 00:59:52,046 --> 00:59:52,880 가자 923 01:00:08,896 --> 01:00:09,731 키샤? 924 01:00:11,441 --> 01:00:12,275 키샤? 925 01:00:13,192 --> 01:00:14,986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926 01:00:15,653 --> 01:00:18,031 메시지 남겼었는데 927 01:00:18,114 --> 01:00:20,825 아, 제 정신 좀 봐요 928 01:00:21,367 --> 01:00:22,201 오 929 01:00:22,327 --> 01:00:25,747 키샤 생각을 요새 많이 했었어요 프란시스는 어때요? 930 01:00:26,289 --> 01:00:27,123 괜찮아요 931 01:00:29,542 --> 01:00:30,793 전화하고 싶었는데 932 01:00:32,629 --> 01:00:35,298 프랭크한테 사모님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933 01:00:36,257 --> 01:00:39,802 사모님 심정이 지금 어떨지 상상도 못 하겠네요 934 01:00:41,179 --> 01:00:45,141 사모님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935 01:00:46,142 --> 01:00:48,519 같이 기도하고 싶은데 괜찮겠죠? 936 01:00:52,899 --> 01:00:55,943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937 01:00:57,153 --> 01:01:01,908 우리 자매를 악령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938 01:01:02,283 --> 01:01:05,286 마음속에 들어온 악마를 939 01:01:05,370 --> 01:01:07,497 - 쫓아내 주세요 - 키샤 자매님 940 01:01:10,375 --> 01:01:11,209 괜찮아요 키샤? 941 01:01:14,545 --> 01:01:15,380 목사님 942 01:01:16,172 --> 01:01:17,965 요즘 잘 지냈어요? 프랭크는요? 943 01:01:20,093 --> 01:01:20,927 좋아요 944 01:01:21,219 --> 01:01:22,345 다들 잘 지내요 945 01:01:42,031 --> 01:01:42,865 테리 946 01:01:48,496 --> 01:01:51,332 이건 석 달 치 월급이고 12개월 치 연금이에요 947 01:01:51,958 --> 01:01:54,752 최대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화를 돌릴 거예요 948 01:01:55,586 --> 01:01:57,422 다른 일이 있다면 또 도울게요 949 01:02:05,888 --> 01:02:07,890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950 01:02:18,693 --> 01:02:23,322 번개가 스쳐 가고 951 01:02:23,740 --> 01:02:27,869 천둥이 내리치네 952 01:02:28,536 --> 01:02:33,458 죄의 파도가 몰아치네 953 01:02:33,875 --> 01:02:37,503 나의 영혼을 잠식하려 하나 954 01:02:38,588 --> 01:02:43,634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네 955 01:02:44,051 --> 01:02:47,513 계속 싸워야 한다고 956 01:02:48,723 --> 01:02:51,309 주님은 절대... 957 01:02:51,392 --> 01:02:54,187 여기서 들어오셔야 해요 더 높은 음으로 되죠? 958 01:02:55,104 --> 01:02:57,106 네, 갈까요? 좋아요 959 01:02:59,317 --> 01:03:03,237 외로움 없네 960 01:03:04,280 --> 01:03:08,159 외로움 없네 961 01:03:09,076 --> 01:03:14,373 주님께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네 962 01:03:14,457 --> 01:03:16,959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네 963 01:03:19,420 --> 01:03:23,925 외로움 없네 964 01:03:24,467 --> 01:03:28,137 외로움 없네 965 01:03:29,222 --> 01:03:34,227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네 966 01:03:34,519 --> 01:03:38,940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네 967 01:03:39,023 --> 01:03:44,237 죄의 파도가 몰아치네 968 01:03:44,320 --> 01:03:48,241 천둥이 내리치네 969 01:03:49,242 --> 01:03:54,038 죄의 파도가 몰아치네 970 01:03:54,664 --> 01:03:57,083 나의 영혼을 잠식하려 하나 971 01:04:01,921 --> 01:04:04,090 의사들이 시켜서 하룻밤 병원에 있었어요 972 01:04:05,091 --> 01:04:06,759 항생제를 줬어요 973 01:04:07,635 --> 01:04:08,553 그리고... 974 01:04:10,763 --> 01:04:13,015 T세포 수치가 낮아졌다고 했어요 975 01:04:19,021 --> 01:04:20,690 말을 하지 그랬니? 976 01:04:23,901 --> 01:04:25,987 더 나빠지고 있다고 왜 말을 안 했어? 977 01:04:29,740 --> 01:04:31,576 모르겠어요, 목사님 978 01:04:34,036 --> 01:04:36,539 그냥 이 상황을 다 이해하고 싶었어요 979 01:04:42,545 --> 01:04:43,921 만나기 시작한 사람이 있어요 980 01:04:44,755 --> 01:04:45,590 그런데... 981 01:04:48,092 --> 01:04:51,637 고민 많이 했지만 누군가랑 함께할 수 있다는 게 982 01:04:52,054 --> 01:04:55,099 정말 좋았어요 다 괜찮아질 거 같았어요 983 01:04:55,182 --> 01:04:56,392 괜찮지 않지 984 01:04:59,562 --> 01:05:01,355 목사님, 대체 왜죠? 985 01:05:04,775 --> 01:05:07,737 왜 주님이 저에게 벌을 주시는 거죠? 986 01:05:14,952 --> 01:05:17,204 지옥이 없다고 해서 987 01:05:18,873 --> 01:05:20,499 죄가 용납되는 것은 아니야 988 01:05:23,711 --> 01:05:25,129 그냥 아무렇게나 989 01:05:26,839 --> 01:05:27,757 살라는 게 아니야 990 01:05:30,676 --> 01:05:32,386 그런 뜻이 아니란다 991 01:05:34,388 --> 01:05:35,765 그렇게 받아들여선 안 돼 992 01:05:39,268 --> 01:05:40,811 그럼 뭔데요? 993 01:06:04,168 --> 01:06:06,170 엄마, 칼턴이에요 994 01:06:06,796 --> 01:06:08,005 무슨 일이라도 있니? 995 01:06:08,089 --> 01:06:09,840 아뇨, 그런 건 아니에요 996 01:06:10,424 --> 01:06:11,968 너무 늦게 전화해서 죄송해요 997 01:06:12,093 --> 01:06:13,928 그냥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요 998 01:06:16,639 --> 01:06:18,891 퀸시 삼촌 생각을 많이 했어요 999 01:06:20,476 --> 01:06:21,852 삼촌을 도와줬어야 했어요 1000 01:06:22,728 --> 01:06:25,523 구원이랑 상관없이 그냥 도와줬었어야 했어요 1001 01:06:25,606 --> 01:06:28,067 조지, 패트릭 생각도 많이 했어요 1002 01:06:28,734 --> 01:06:29,568 루디도요 1003 01:06:31,028 --> 01:06:32,571 제가 실망시킨 모든 사람들이 생각나요 1004 01:06:33,155 --> 01:06:35,533 주님이 자신을 포기했다 생각해서 주님을 포기한 사람들이지만 1005 01:06:35,616 --> 01:06:36,575 사실 포기한 건 저였어요 1006 01:06:36,659 --> 01:06:37,493 칼턴 1007 01:06:38,536 --> 01:06:39,954 들어보렴 1008 01:06:40,496 --> 01:06:41,831 잘 들으렴 1009 01:06:42,206 --> 01:06:43,040 퀸시나 1010 01:06:43,124 --> 01:06:45,668 조지, 패트릭 모두 1011 01:06:45,751 --> 01:06:49,338 자신이 한 일이야 누가 시킨 일이 아니란다 1012 01:06:50,381 --> 01:06:53,759 주님이 지옥에 넣으신 게 아니라 스스로 지옥에 들어간 거지 1013 01:06:54,719 --> 01:06:57,972 성경 말씀을 다시 읽어보렴 그러면 이해가 될 거야 1014 01:06:59,015 --> 01:07:03,269 읽고 사람들한테 알리렴 늘 그랬던 것처럼, 알았지? 1015 01:07:03,352 --> 01:07:04,228 네, 엄마 1016 01:07:35,384 --> 01:07:36,302 고마워요 1017 01:07:43,559 --> 01:07:44,393 고맙습니다 1018 01:07:47,980 --> 01:07:51,609 - 이럴 필요 없는데 - 무슨 소리야? 1019 01:07:51,984 --> 01:07:55,654 - 얼마나 뿌듯한데 - 아냐, 그냥 사무 보조직인데 1020 01:07:56,030 --> 01:07:57,656 축하해야지 1021 01:08:07,500 --> 01:08:08,876 다 괜찮을 거야 1022 01:08:10,795 --> 01:08:11,962 괜찮을 거야 1023 01:08:12,046 --> 01:08:14,215 모두 정상으로 돌아올 거야 1024 01:08:14,882 --> 01:08:16,634 -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 왜? 1025 01:08:18,636 --> 01:08:19,470 그러니까 1026 01:08:20,304 --> 01:08:22,056 이제는 설교 방식이 바뀌었잖아 1027 01:08:22,139 --> 01:08:24,266 - 훨씬 더 공감이 돼 - 지나 1028 01:08:25,017 --> 01:08:26,644 교회가 텅텅 비었잖아 1029 01:08:26,727 --> 01:08:28,896 그래, 그럼 작은 공간을 찾자 1030 01:08:28,979 --> 01:08:31,023 어차피 대출도 신경 쓰였잖아 1031 01:08:31,107 --> 01:08:35,152 그냥, 나를 믿고 따라와 줘 1032 01:08:35,236 --> 01:08:36,904 믿고 있어 1033 01:08:36,987 --> 01:08:39,073 모르겠어, 뭐랄까 1034 01:08:39,156 --> 01:08:41,867 나한테 퇴보하라고 하는 것 같거든 1035 01:08:41,951 --> 01:08:43,702 스무 명만 앉혀놓고 1036 01:08:43,786 --> 01:08:44,912 설교하는 거지 1037 01:08:45,663 --> 01:08:46,956 퇴보라고? 1038 01:08:47,623 --> 01:08:48,624 세상에 주문이나 하자 1039 01:09:00,261 --> 01:09:02,805 그런 이론이 생소하진 않죠 생소한 건가요? 1040 01:09:02,888 --> 01:09:05,724 이런 포용에 대해서 저희가 줄기차게 말해왔어요 1041 01:09:05,808 --> 01:09:08,227 놀라운 건 단지 누가 이 설교를 했느냐죠 1042 01:09:08,727 --> 01:09:13,607 피어슨 목사는 교회의 많은 신자들의 생각을 말한 거예요 1043 01:09:13,691 --> 01:09:15,734 저 사람이 내 편을 들 줄은 몰랐는데 1044 01:09:15,943 --> 01:09:16,819 그러게 말이에요 1045 01:09:16,902 --> 01:09:17,862 "이벳 플런더 목사" 1046 01:09:20,156 --> 01:09:22,408 오늘 시합이 있대서 줄리언 데려다줘야 해 1047 01:09:24,535 --> 01:09:26,245 엘리스 목사님 전화 왔어요 1048 01:09:27,872 --> 01:09:29,290 연결해줘요 1049 01:09:31,250 --> 01:09:32,835 엘리스 목사님, 잘 계셨어요? 1050 01:09:32,918 --> 01:09:35,212 전화를 받아줘서 고마워요 1051 01:09:35,546 --> 01:09:36,380 별말씀을요 1052 01:09:37,715 --> 01:09:39,049 어쩐 일로 전화 주셨죠? 1053 01:09:39,675 --> 01:09:44,096 우리가 다음 달에 매년 열리는 콘퍼런스를 해요 1054 01:09:45,389 --> 01:09:47,683 목사님 설교를 유심히 지켜봤는데 1055 01:09:48,976 --> 01:09:51,103 이번 기회를 통해서 1056 01:09:51,187 --> 01:09:53,856 생각을 같이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1057 01:09:53,939 --> 01:09:55,649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이죠 1058 01:09:56,317 --> 01:09:58,360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59 01:09:58,444 --> 01:10:00,529 하지만 어떻게 진행되는지요? 1060 01:10:01,488 --> 01:10:02,406 진행이오? 1061 01:10:02,948 --> 01:10:04,825 네, 어떤 형식인지요? 토론인가요? 1062 01:10:05,743 --> 01:10:09,747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뭔가 신세를 지셨을 텐데요 1063 01:10:10,414 --> 01:10:13,751 그래서 같은 신자들에게 설명할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1064 01:10:14,418 --> 01:10:17,671 솔직히, 바로 승낙을 하실 줄 알았는데요 1065 01:10:19,131 --> 01:10:24,553 저들의 의도를 아시잖아요 이건 이단 재판이에요 1066 01:10:24,762 --> 01:10:27,932 저들이 얼마나 목사님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겠어요? 1067 01:10:28,307 --> 01:10:30,559 지난주 엘리스 목사가 쓴 거예요 1068 01:10:31,435 --> 01:10:35,439 '피어슨 목사가 정말 생각한 대로라면' 1069 01:10:35,522 --> 01:10:38,525 '흑인 기독교 신자들에게 루이 파라칸보다도' 1070 01:10:38,609 --> 01:10:40,361 '더 손가락질받을 것이다' 1071 01:10:40,986 --> 01:10:43,405 - 이들한테 화낼 필요 없어요 - 그게 아니잖아요 1072 01:10:43,489 --> 01:10:45,157 - 무시하면 돼요 - 어떻게 그래요 1073 01:10:45,241 --> 01:10:47,368 이들의 정통성을 거부하는 성명이라도 내시든지요 1074 01:10:47,451 --> 01:10:49,536 미국 흑인 목사의 합동 연합회를? 1075 01:10:49,620 --> 01:10:52,790 - 이들이 틀렸다고 하라고요? - 얽힐 필요가 없다고요 1076 01:10:52,873 --> 01:10:55,834 이제 떠나가는 교인도 줄었어요 안정을 찾고 있다고요 1077 01:10:55,918 --> 01:10:59,296 - 내가 가서 이해시키면... - 그런 건 불가능해요 1078 01:11:00,756 --> 01:11:03,509 지금 있는 신자들은 목사님을 묵묵히 따르잖아요 1079 01:11:03,592 --> 01:11:06,428 하지만 거의 다 흑인이에요 백인 교인은 헨리가 다 데려갔죠 1080 01:11:06,512 --> 01:11:09,932 그런데 또 일을 꼬여버리게 하면 1081 01:11:10,349 --> 01:11:11,183 그러면... 1082 01:11:12,101 --> 01:11:13,185 그러면 지금 이 교회도 1083 01:11:13,269 --> 01:11:14,853 잃고 말 거라고요 1084 01:11:15,437 --> 01:11:17,523 이건 주님의 뜻이야 교회까지 무너뜨리진 않으셔 1085 01:11:18,732 --> 01:11:19,858 만약 그러신다면요? 1086 01:11:21,068 --> 01:11:22,903 예수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잃으셨지? 1087 01:11:23,112 --> 01:11:25,281 하루에 5천 명이었어 그런데 무릎을 꿇으셨니? 1088 01:11:26,156 --> 01:11:27,366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1089 01:11:27,449 --> 01:11:28,867 나는 물러서지 않겠어 1090 01:11:28,951 --> 01:11:32,162 나랑 같이 갈지 안 갈지 결정해 하지만 네가 약한 모습 보일 거면 1091 01:11:44,049 --> 01:11:44,967 이건 선물이야 1092 01:11:48,053 --> 01:11:49,972 우리가 신자들을 되찾을 기회라고 1093 01:11:52,099 --> 01:11:52,933 알았니? 1094 01:11:56,437 --> 01:11:57,980 제가 목사님 좋아하는 거 아시죠 1095 01:12:04,945 --> 01:12:06,030 그럼 행운을 빌어주렴 1096 01:13:10,511 --> 01:13:12,137 오늘 특별히 1097 01:13:13,389 --> 01:13:18,060 항간에 크게 회자가 되는 설교 말씀이 있어서 1098 01:13:18,685 --> 01:13:19,853 귀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1099 01:13:21,397 --> 01:13:23,565 피어슨 목사는 잘 알려진 분이죠 1100 01:13:24,775 --> 01:13:27,611 저희 연합회에 대한 공로가 크신 분입니다 1101 01:13:31,365 --> 01:13:33,325 그래서 우리가 판단을 내리기 전에 1102 01:13:34,326 --> 01:13:36,036 피어슨 목사가 직접 1103 01:13:37,454 --> 01:13:39,456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죠 1104 01:13:40,582 --> 01:13:42,376 그럼 들어보겠습니다 1105 01:13:44,461 --> 01:13:45,546 피어슨 목사? 1106 01:14:02,104 --> 01:14:04,606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오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1107 01:14:08,861 --> 01:14:09,736 저는 1108 01:14:13,031 --> 01:14:15,576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1109 01:14:16,535 --> 01:14:17,953 단식을 하면서 기도했죠 1110 01:14:18,036 --> 01:14:22,499 주님께 뚜렷하고 분명하게 뜻을 전달하도록 해달라 기도했죠 1111 01:14:24,168 --> 01:14:25,127 말씀도 공부했습니다 1112 01:14:29,715 --> 01:14:30,799 엘리스 목사님? 1113 01:14:32,342 --> 01:14:33,635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114 01:14:35,345 --> 01:14:38,015 살면서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습니까? 1115 01:14:38,098 --> 01:14:39,641 가까이 지낸 사람은요? 1116 01:14:40,225 --> 01:14:41,101 아니면 삼촌은요? 1117 01:14:41,810 --> 01:14:43,228 형제 혹은 친구는요? 1118 01:14:44,188 --> 01:14:46,231 잘못을 저질러 지금 지옥에 간 이들도 있죠? 1119 01:14:47,566 --> 01:14:49,151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1120 01:14:49,234 --> 01:14:50,569 단순한 질문입니다 곧 결론을 말씀드리죠 1121 01:14:55,491 --> 01:14:57,493 제 아버지는 지옥에 계십니다 1122 01:14:58,410 --> 01:14:59,411 어떻게 알죠? 1123 01:15:04,625 --> 01:15:06,919 - 저도 알고 싶습니다 - 피어슨 목사, 절차를 지키시죠 1124 01:15:07,002 --> 01:15:09,254 어떻게 지옥에 갔는지 알죠? 1125 01:15:10,672 --> 01:15:13,967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면 어떤 확신도 없고 1126 01:15:14,051 --> 01:15:15,344 대답이 두려운 거겠죠 1127 01:15:15,427 --> 01:15:17,930 왜냐면 죽기 직전까지 죄를 지었기 때문이겠죠 1128 01:15:19,640 --> 01:15:21,016 얼마나 오래됐죠? 1129 01:15:21,600 --> 01:15:23,644 - 15년이오 - 15년이군요 1130 01:15:24,895 --> 01:15:26,146 아버지를 사랑하셨죠? 1131 01:15:26,313 --> 01:15:28,190 그랬죠, 제 아버지잖아요 1132 01:15:28,607 --> 01:15:31,485 하지만 어머니에게 폭행을 하셨죠, 저도 맞았고요 1133 01:15:32,110 --> 01:15:34,947 - 간음도 저질렀죠 - 그래서 주님이 벌을 내리셨겠죠 1134 01:15:35,030 --> 01:15:36,490 그럼 지옥에서 영원히 1135 01:15:36,573 --> 01:15:40,702 고통을 받으며 지내고 계시겠네요 한 가지 여쭤볼게요 1136 01:15:43,288 --> 01:15:45,249 가능하다면 아버지를 지옥에서 꺼내오시겠어요? 1137 01:15:48,669 --> 01:15:49,795 제가 결정할 수 없죠 1138 01:15:49,962 --> 01:15:51,171 만약에 가능하다면요? 1139 01:15:51,838 --> 01:15:55,175 만약 주님과 대화를 통해서 잘 협상을 한다면 1140 01:15:55,259 --> 01:15:58,136 아버지를 꺼내올 수 있어요 그럼 당연히 하시겠죠? 1141 01:15:58,428 --> 01:16:01,598 - 대답 안 하겠습니다 - 당연히 그러시겠죠 1142 01:16:02,516 --> 01:16:05,227 여기서 우리 스스로 물어봐야 하는 건 이거죠 1143 01:16:06,270 --> 01:16:08,146 우리가 주님보다 자비로운가? 1144 01:16:09,898 --> 01:16:10,732 아닙니다 1145 01:16:12,484 --> 01:16:15,279 아버지란 사람을 지옥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하죠 1146 01:16:16,822 --> 01:16:19,658 - 아버지 사랑하신다고 하셨잖아요 - 사랑하죠 1147 01:16:20,033 --> 01:16:21,577 그런데 안 구하실 건가요? 1148 01:16:22,160 --> 01:16:25,664 아버지는 지옥에 떨어져 마땅한 사람이었습니다 1149 01:16:27,916 --> 01:16:30,002 이런 어리석음과 교만함 1150 01:16:30,085 --> 01:16:32,838 우리가 다 틀렸고 자신만 옳다고 하는 건가요? 1151 01:16:33,046 --> 01:16:35,424 성경 말씀을 왜곡하면서 신이 벌하지 않을 거라고? 1152 01:16:35,507 --> 01:16:37,676 말도 안 되는 걸로 설교하지 말아요 1153 01:16:37,759 --> 01:16:40,095 절대 교단에서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1154 01:16:40,345 --> 01:16:41,179 아멘 1155 01:16:42,055 --> 01:16:44,891 당신 입으로 스스로 주님과 함께한다고 고백해야 1156 01:16:44,975 --> 01:16:47,978 그래야만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십니다 1157 01:16:48,061 --> 01:16:49,479 구원을 받는 거예요 1158 01:16:50,063 --> 01:16:54,484 그게 유일한 구원 방법입니다 1159 01:16:54,568 --> 01:16:55,652 아멘 1160 01:17:08,707 --> 01:17:12,669 다음 6옥타브가 되는 오르간이 9천 달러에 나왔습니다 1161 01:17:12,836 --> 01:17:15,631 1,300달러부터 할까요? 1,300이고요, 좋아요 1162 01:17:15,714 --> 01:17:18,425 이제 1,350달러 나왔네요 1,400달러는요? 1163 01:17:18,508 --> 01:17:20,135 1,400 나왔습니다 다른 분? 1164 01:17:20,218 --> 01:17:22,679 1,400달러 나왔고요 1,450달러 나왔네요 1165 01:17:22,763 --> 01:17:24,306 감사합니다, 이제 1,500달러 1166 01:17:24,389 --> 01:17:26,058 1,500달러 하실 분? 네, 감사합니다 1167 01:17:26,141 --> 01:17:29,728 1,500달러인데 더 없으신가요? 1,550달러 나왔습니다 1168 01:17:29,811 --> 01:17:32,022 1,600달러, 더 없으신가요? 1169 01:17:32,105 --> 01:17:35,317 1,600달러군요 감사합니다, 1,650달러 나왔네요 1170 01:17:39,029 --> 01:17:40,781 창고에 가볼게요 1171 01:17:41,406 --> 01:17:42,240 그래요 1172 01:17:47,037 --> 01:17:50,207 1,850? 1,850 없습니까? 현재 1,800이고요 1173 01:17:50,290 --> 01:17:55,170 1,800이네요, 없습니까? 네, 286번 낙찰입니다 1174 01:17:56,880 --> 01:17:59,883 다음은 헌금 접시입니다 물품 번호 275번이오 1175 01:17:59,966 --> 01:18:01,718 값싼 신도석이라도 찾으러 왔어요? 1176 01:18:02,803 --> 01:18:03,637 안녕하세요 1177 01:18:04,721 --> 01:18:07,182 그냥 와보고 싶었어요 1178 01:18:10,560 --> 01:18:12,104 믿어지지가 않아요 1179 01:18:16,274 --> 01:18:18,235 은행에서 부동산 판매로 대출 갚아도 된대요? 1180 01:18:19,736 --> 01:18:23,407 채무 면제 꼭 받으세요 뭔지 아시죠? 1181 01:18:25,325 --> 01:18:26,827 잘 지낸다고 들었는데 1182 01:18:28,078 --> 01:18:29,246 신도들도 많고 1183 01:18:30,539 --> 01:18:31,915 많아지고 있어요 1184 01:18:33,667 --> 01:18:35,711 예배는 몇 개나 하고 있어요? 1185 01:18:37,421 --> 01:18:38,422 2부 예배를 막 시작했어요 1186 01:18:40,757 --> 01:18:41,591 좋은 소식이네요 1187 01:18:44,720 --> 01:18:46,138 최고한테 배웠으니까요 1188 01:18:46,930 --> 01:18:47,764 그렇군요 1189 01:18:48,932 --> 01:18:50,392 향유도 있죠? 1190 01:18:52,018 --> 01:18:54,396 향유가 있어야 불을 피우니까 1191 01:18:54,855 --> 01:18:57,691 향유가 없으면 주님이 노하시니까요 1192 01:19:04,865 --> 01:19:05,699 실례할게요 1193 01:19:48,825 --> 01:19:49,826 오, 주님 1194 01:19:53,371 --> 01:19:54,206 주여 1195 01:20:16,311 --> 01:20:20,482 "1년 후" 1196 01:20:20,565 --> 01:20:22,108 뚝, 괜찮아 1197 01:20:38,583 --> 01:20:40,585 "입구" 1198 01:20:47,175 --> 01:20:50,720 존, 피어슨 목사예요 목사님, 여긴 존이에요 1199 01:20:50,804 --> 01:20:53,640 - 반갑습니다, 목사님 - 늦어서 죄송해요 1200 01:20:55,100 --> 01:20:59,479 가서 둘러보세요 5분이면 될 거예요 1201 01:21:01,565 --> 01:21:03,275 900제곱미터예요 1202 01:21:04,025 --> 01:21:07,028 헌츠필드 창고로 쓰던 곳이에요 1203 01:21:07,696 --> 01:21:10,323 저 벽에 무대를 설치하고 1204 01:21:10,407 --> 01:21:12,534 여기에는 집무실을 두면 될 것 같아요 1205 01:21:12,617 --> 01:21:15,871 창문에 커튼을 치고 바닥을 새로 깔고요 1206 01:21:25,088 --> 01:21:28,466 - 잠시만 자리 좀 비켜주세요 - 네, 알겠습니다 1207 01:21:29,134 --> 01:21:32,679 네, 그럼 천천히 말씀 나누세요 1208 01:21:36,641 --> 01:21:37,684 니키, 이건 좀... 1209 01:21:45,108 --> 01:21:46,526 왜 그러시는데요? 1210 01:21:47,319 --> 01:21:48,945 뭐가 문제예요? 1211 01:21:54,409 --> 01:21:57,704 예산 안에서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요 1212 01:21:58,997 --> 01:22:00,832 제가 뭘 설교하죠? 1213 01:22:04,920 --> 01:22:06,296 말 좀 해줘요 1214 01:22:08,214 --> 01:22:09,466 그 말씀은... 1215 01:22:10,550 --> 01:22:14,179 주님이 교회를 망가뜨리고 목사님이 다 틀렸단 건가요? 1216 01:22:17,474 --> 01:22:19,225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1217 01:22:22,145 --> 01:22:23,229 이러시면 안 되죠 1218 01:22:36,034 --> 01:22:37,494 레지를 만났어요 1219 01:22:39,996 --> 01:22:42,374 요즘 연락을 안 하신 모양이에요 1220 01:22:46,544 --> 01:22:47,545 레지는 어떻대요? 1221 01:22:55,345 --> 01:22:57,305 이걸 전해달라고 했어요 1222 01:23:01,726 --> 01:23:03,520 텍사스로 이사한대요 1223 01:23:05,021 --> 01:23:06,856 엄마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고 했어요 1224 01:23:53,903 --> 01:23:55,280 부동산은 어땠어? 1225 01:24:00,618 --> 01:24:01,619 잘 모르겠어 1226 01:24:02,287 --> 01:24:04,080 니키는 신났던데 1227 01:24:09,878 --> 01:24:11,129 뭐가 문젠데? 1228 01:24:13,715 --> 01:24:14,549 아빠가 해줄게 1229 01:24:15,216 --> 01:24:18,553 그렇게 한꺼번에 씹으면 안 돼 아빠가 썰어줄게 1230 01:24:24,809 --> 01:24:26,603 왜 편지를 쓴 것 같아? 1231 01:24:31,858 --> 01:24:32,984 레지는 당신을 따랐잖아 1232 01:24:36,905 --> 01:24:37,739 난 그저... 1233 01:24:41,201 --> 01:24:43,578 난 그저 이런 모습을 레지한테 보여주기 싫어 1234 01:24:46,831 --> 01:24:48,166 당신 모습이 어떤데? 1235 01:24:52,545 --> 01:24:53,379 그냥 이러고 있지 그래 1236 01:24:57,175 --> 01:24:58,426 이러고 여기 있잖아 1237 01:25:00,678 --> 01:25:03,348 옆 사람을 보고 '아직 여기 있네'라고 말하랬지 1238 01:25:10,021 --> 01:25:11,022 아직 여기 있지 1239 01:25:28,748 --> 01:25:29,958 칼턴, 기운 내야지 1240 01:25:34,045 --> 01:25:35,088 기운 내 1241 01:26:01,990 --> 01:26:02,824 학장님 칼턴 1242 01:26:08,079 --> 01:26:09,998 전화해 줘서 정말 고맙네 1243 01:26:10,623 --> 01:26:11,916 여기 앉아 1244 01:26:16,880 --> 01:26:19,174 믿기지 않겠지만 안부가 궁금했었어 1245 01:26:21,968 --> 01:26:22,844 어떻게 지내셨어요? 1246 01:26:24,345 --> 01:26:26,598 리처드에 대해서는 소식 들었을 거야 1247 01:26:28,266 --> 01:26:30,351 횡령죄로 고소를 당했어 1248 01:26:31,769 --> 01:26:34,189 내 상황이 정말 엉망이 되고 말았지 1249 01:26:36,983 --> 01:26:37,817 네가 그립구나 1250 01:26:39,027 --> 01:26:40,153 어떻게 지냈니? 1251 01:26:42,614 --> 01:26:43,698 길을 잃었어요 1252 01:26:46,284 --> 01:26:48,286 계속 기도했지만 아무 응답도 못 들었어요 1253 01:26:49,495 --> 01:26:50,872 아무것도 못 깨달았죠 1254 01:26:51,915 --> 01:26:53,625 주님과 떨어져서 살았어요 1255 01:26:59,839 --> 01:27:01,633 로니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이 나더구나 1256 01:27:03,134 --> 01:27:04,844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내가 아이를 밀어냈었는지 1257 01:27:11,142 --> 01:27:14,771 자네가 한 설교 내용을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1258 01:27:14,854 --> 01:27:16,648 고려를 해봤다고 하면 1259 01:27:18,149 --> 01:27:22,612 친자식을 거부해야만 했던 주님의 외로움을 알기 때문이겠지 1260 01:27:28,159 --> 01:27:30,119 아들 같던 자네한테 내가 등을 돌렸지 1261 01:27:32,288 --> 01:27:33,748 그럴 수밖에 없었어 1262 01:27:36,125 --> 01:27:38,086 제가 기회를 안 드린 것일 수도 있죠 1263 01:27:44,217 --> 01:27:47,178 목회를 그만뒀다고 들었는데 믿기 힘들더구나 1264 01:27:48,680 --> 01:27:52,100 솔직히 실망스러워 자네는 부르심을 받았잖아 1265 01:27:52,225 --> 01:27:53,601 여전히 그렇게 믿고 있고 1266 01:27:55,228 --> 01:27:59,232 여기 분명히 자네한테 내어줄 자리가 있다는 걸 1267 01:27:59,816 --> 01:28:01,526 꼭 기억해주면 좋겠어 1268 01:28:09,450 --> 01:28:11,577 신의 부르심을 받는 건 어려운 일이지 1269 01:28:11,661 --> 01:28:14,289 그리고 교만하지 않기란 정말 힘들지 1270 01:28:17,875 --> 01:28:19,836 귀중한 교훈이야 1271 01:28:21,045 --> 01:28:23,506 교만이 우리를 주님으로부터 떼어놓을 거야 1272 01:28:24,465 --> 01:28:28,136 방심하다간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멀어지게 되지 1273 01:28:52,118 --> 01:28:53,786 "댈러스 205km 휴스턴 590km" 1274 01:29:52,053 --> 01:29:52,887 아들? 1275 01:29:56,682 --> 01:29:57,558 레지 1276 01:30:04,232 --> 01:30:07,318 잘 있었니? 몸은 어때? 1277 01:30:11,989 --> 01:30:13,366 여기는 왜 오셨어요? 1278 01:30:24,085 --> 01:30:25,044 잘 지냈니? 1279 01:30:26,546 --> 01:30:27,463 아시잖아요 1280 01:30:28,714 --> 01:30:30,675 약을 새로 받았어요 1281 01:30:32,593 --> 01:30:34,679 림프종 진단을 받았거든요 1282 01:30:36,806 --> 01:30:37,640 그래요 1283 01:30:47,817 --> 01:30:48,860 니키가 1284 01:30:51,195 --> 01:30:52,405 편지를 주더구나 1285 01:30:58,494 --> 01:31:01,831 안타깝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 1286 01:31:02,874 --> 01:31:06,252 네가 혼자가 아니란 것도 1287 01:31:08,045 --> 01:31:09,464 신이 그렇게 말하던가요? 1288 01:31:10,715 --> 01:31:12,633 여전히 주님 음성이 들려요? 1289 01:31:13,342 --> 01:31:15,303 얼마나 앙상해졌는지도 아시겠네요? 1290 01:32:00,223 --> 01:32:01,682 깨달은 게 있어요, 목사님 1291 01:32:02,975 --> 01:32:04,852 저한테 말씀하셨잖아요 1292 01:32:04,936 --> 01:32:07,146 '레지, 강해져야 한다' 1293 01:32:07,271 --> 01:32:10,566 '게이인 것과 게이로 사는 건 다른 거다'라고 말이죠 1294 01:32:12,360 --> 01:32:13,528 말도 안 되는 소리죠 1295 01:32:16,405 --> 01:32:17,365 저는 게이예요 1296 01:32:18,616 --> 01:32:19,867 선택한 게 아니라고요 1297 01:32:22,036 --> 01:32:23,955 이게 제 모습이에요 1298 01:32:24,163 --> 01:32:25,081 원래 이런 거라고요 1299 01:32:27,166 --> 01:32:30,211 이제 주님이 저를 지옥으로 보내겠죠 1300 01:32:30,962 --> 01:32:32,964 목사님이 지금 놀라서 거기 앉아 계신 게 사실인 것처럼 1301 01:32:33,047 --> 01:32:35,258 주님이 제 죄를 모조리 벌하실 거라는 것도 사실이에요 1302 01:32:37,552 --> 01:32:38,886 정말 노력했는데 1303 01:32:39,554 --> 01:32:41,347 정말 구원받으려고 노력했는데 1304 01:32:41,681 --> 01:32:44,517 다른 사람들도 그랬겠지만 결국 안 됐잖아요 1305 01:32:46,602 --> 01:32:47,436 하지만 1306 01:32:47,520 --> 01:32:49,605 목사님은 구원해줄 수 있잖아요 1307 01:32:50,189 --> 01:32:53,025 누구나 그럴 수 있으면 목사님도 하실 수 있잖아요 1308 01:32:55,903 --> 01:32:57,154 그렇게 해주시겠어요? 1309 01:33:00,116 --> 01:33:00,950 목사님? 네? 1310 01:33:06,122 --> 01:33:08,874 - 저는 이제 지옥에 갈 텐데... - 레지, 레지 1311 01:33:08,958 --> 01:33:11,711 - 지옥에 갈 거예요 - 괜찮아, 레지 1312 01:33:11,919 --> 01:33:13,963 - 구원받을 필요가 없단다 - 어떻게 알아요 1313 01:33:14,046 --> 01:33:15,840 확신하실 수 없잖아요 1314 01:33:15,923 --> 01:33:18,217 평생 이토록 확신에 찬 적이 없었어 1315 01:33:20,469 --> 01:33:21,596 나를 보렴, 레지 1316 01:33:24,265 --> 01:33:25,975 때가 오면 1317 01:33:28,019 --> 01:33:29,270 넌 주님과 함께할 거야 1318 01:33:39,363 --> 01:33:41,365 주님 나를 사랑하네 1319 01:33:44,535 --> 01:33:45,661 말씀으로 1320 01:33:49,206 --> 01:33:50,791 알 수 있지 1321 01:33:52,543 --> 01:33:53,836 말씀에 쓰여 있네 1322 01:33:56,797 --> 01:33:57,840 연약하고 1323 01:33:59,133 --> 01:34:00,551 작은 자들도 1324 01:34:02,428 --> 01:34:03,638 주님께 오네 1325 01:34:06,098 --> 01:34:07,600 주님은 강하신 분 1326 01:34:10,227 --> 01:34:11,187 오, 주님 1327 01:34:12,438 --> 01:34:13,814 주님 1328 01:34:14,690 --> 01:34:16,359 주님 나를 사랑하네 1329 01:34:18,527 --> 01:34:23,491 오, 주님 나를 사랑하네 1330 01:34:26,118 --> 01:34:30,998 주님 나를 사랑하네 1331 01:34:32,667 --> 01:34:37,254 말씀에 쓰여 있네 1332 01:34:40,132 --> 01:34:45,763 말씀에 쓰여 있네 1333 01:36:25,279 --> 01:36:26,864 피어슨 목사님! 처음 플런더 목사님이 1334 01:36:29,867 --> 01:36:31,994 저를 초청해주셨을 때 1335 01:36:32,077 --> 01:36:34,872 오늘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1336 01:36:34,955 --> 01:36:36,624 정말 무서웠어요 1337 01:36:37,458 --> 01:36:40,169 칼턴 피어슨 목사님입니다 1338 01:36:40,669 --> 01:36:42,630 사람들이 내 말을 듣기 싫어하면 어쩌나 1339 01:36:43,631 --> 01:36:45,466 어떤 말을 해야 하나 1340 01:36:48,093 --> 01:36:49,470 그리고 생각했죠 1341 01:36:52,014 --> 01:36:54,183 제가 겪었던 모든 것들을 통해 1342 01:36:57,561 --> 01:36:59,104 확실히 알게 된 게 있죠 1343 01:36:59,814 --> 01:37:01,774 외톨이가 되는 기분 말이죠 1344 01:37:03,943 --> 01:37:05,110 사실 저는 1345 01:37:06,821 --> 01:37:08,572 확신할 수 있는 게 있어요 1346 01:37:11,158 --> 01:37:12,827 주님의 사랑을 1347 01:37:14,078 --> 01:37:16,455 받을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듣는 기분이 어떤지요 1348 01:37:18,457 --> 01:37:19,875 제 평생을 1349 01:37:20,960 --> 01:37:22,461 주님을 두려워하며 살았어요 그리고 그 두려움을 설교에서 전했었죠 1350 01:37:28,676 --> 01:37:31,846 계속해서 두려움을 설교로 전했습니다 1351 01:37:31,929 --> 01:37:34,557 그러다가 멈추는 게 두려워졌습니다 1352 01:37:36,600 --> 01:37:39,979 이런 두려움을 떨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주님이 우리 모두를 무조건 사랑하시기 때문일까요? 1353 01:37:46,026 --> 01:37:47,152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할까요? 1354 01:37:48,571 --> 01:37:49,405 그런가요? 1355 01:37:52,491 --> 01:37:56,453 그렇다면 서로를 무조건 사랑하는 게 왜 무서운 거죠? 1356 01:38:00,165 --> 01:38:02,084 다른 건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요 1357 01:38:02,167 --> 01:38:04,962 주님의 사랑이 저를 이곳으로 이끄셨다는 거예요 1358 01:38:05,045 --> 01:38:05,880 아멘 1359 01:38:06,714 --> 01:38:09,300 확신할 수 있어요 주님 사랑이 이끈 거예요 1360 01:38:15,890 --> 01:38:17,224 아멘이 안 나오네요? 1361 01:38:17,308 --> 01:38:18,893 아멘 1362 01:38:19,685 --> 01:38:23,147 '할렐루야'도 하시면 좋은데 감사합니다 1363 01:38:26,609 --> 01:38:28,235 제 일생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1364 01:38:31,655 --> 01:38:32,489 정말이에요 1365 01:38:35,910 --> 01:38:37,119 제 아내를 주신 것도 감사하죠 1366 01:38:42,583 --> 01:38:44,251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67 01:38:44,543 --> 01:38:46,670 나를 위한 행하심 1368 01:38:47,546 --> 01:38:49,173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69 01:38:49,340 --> 01:38:51,675 저를 자유케 하심을 1370 01:38:52,259 --> 01:38:54,345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71 01:38:54,428 --> 01:38:57,389 저를 이곳에 오게 하심을 1372 01:38:57,514 --> 01:38:59,350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73 01:38:59,433 --> 01:39:01,852 잊지 않겠습니다 1374 01:39:02,603 --> 01:39:04,355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75 01:39:04,438 --> 01:39:07,232 나를 위한 행하심 1376 01:39:07,816 --> 01:39:09,568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77 01:39:09,652 --> 01:39:12,154 저를 자유케 하심을 1378 01:39:12,863 --> 01:39:14,823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79 01:39:14,907 --> 01:39:17,242 저를 이곳에 오게 하심을 1380 01:39:17,993 --> 01:39:19,828 주여, 잊지 않겠습니다 1381 01:39:19,912 --> 01:39:23,082 잊지 않겠습니다 1382 01:39:30,172 --> 01:39:32,174 "칼턴 피어슨 목사는 여전히 털사에 살며" 1383 01:39:32,257 --> 01:39:34,134 "유니테리언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1384 01:39:34,218 --> 01:39:37,054 "포용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하려" 1385 01:39:37,137 --> 01:39:39,890 "미 전역의 교회와 세미나에서 초청받아 말씀을 나누고 있다" 1386 01:39:39,974 --> 01:39:42,184 "그의 지지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