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스페인은 1년 전”
“쿠데타를 일으킨
“민주공화국을 수호하려는
“내전이 한창이었다”
“소련이 갈라진 스페인과
“히틀러와 무솔리니는
“2차대전을 앞두고
“비전통적 전술의
“정보와 정보 통제는
“더 강력한 전쟁 도구가 되었다”
“양측의 홍보처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대로”
“뉴스와 보도, 영상을
“스페인의 내부 소용돌이와
“국제적인 사건이 되었다”
“이 사건으로 작은 스페인 마을이
“게르니카”
“영웅담이 펼쳐지는 가운데”
“우리 영토에선
“우리의 충성파 군대는 마드리드에서
“쫓겨난 독재자들은 자유 진영 적군의
“이탈리아 파시스트들과
“난공불락의 북민주 벨트를
“바스크 지방의 방책에서 지칠 줄
“민병대는 민주를 수호할 것이다”
“피와 땀을 흘릴 각오가 되어 있다”
“공포에 빠진 프랑코는
“그리고 붉은 남작의 사촌
“콘도르 군단이 참전한다”
“그들을 막고
“소련은 가장 용맹스러운
“우리는 우리의 영혼에 독이 될
“우리는 마드리드 전투에서
정말?
난 선전은 정말 싫어
누가 떠들든 간에
동지
술이나 한 모금 줄래요?
- 소련군?
안 돼
기침약이야, 목이 아파서
역시 미국인이군
이건 당신들 전쟁이 아니야
맞아
어쨌든 난 여기 있으니
“빌바오
안녕?
여보세요, 프랑수아즈
안녕, 며칠 전에 도착했어요
네, 아직 적응 중이에요
그런데 군인은
네, 그렇겠죠, 틀림없어요
네, 탱크나 무기도
전부 국경선에 집중돼 있어요
네, 나도 들었어요, 네...
프랑수아즈?
여보세요?
뭐하는 거예요?
난 프랑스 신문 기자예요
규칙 알잖아요
우리가 전쟁에서 지고 있다는 걸
취재 허가를 박탈하거나
체포하는 것보단 낫죠
독재 정부와”
지지자들 간에”
국민을 돕는다고 참전한 가운데”
프랑코를 지원했다”
스페인 내전을”
훈련장으로 간주했다”
때로는 무기 자체보다도”
검열했다”
내전은 1937년 4월 26일”
역사의 한복판에 서게 됐다”
평화를 위한 전쟁이 계속된다”
파시스트들을 축출했다”
도움을 받아 북으로 도주하고 있다”
독일 나치는”
공격할 계획이다”
모르는”
히틀러의 도움을 요청하고”
본 리히트호펜이 이끄는”
파시스트들을 처단하기 위해”
군대를 민주 진영에 보냈다”
파쇼의 오류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겼고 내전에서 승리할 것이다”
- 네
1937년 4월 19일”
잘 지내죠?
하나도 안 보여요
전혀 안 보여요
기사를 보내는 중인데
알리면 전화를 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