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숙녀 여러분
인기 절정의 스티브 지쑤 씨가 만든
이곳 로코스토에 모여주신
상영 후에 문답을 나눌 수 있는
감사합니다
- 12번째 모험: 재규어 상어 (1편) -
"오비아미웨이" 반도는
특별한 해양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이 미스테리의 해역을
이번 여정을 준비하기 위해서
저희 "지쑤" 팀의 구성원은
여기 "페세스파다" 섬으로 말이죠
이번 모험은 저희 역사상
그래서 결국 가장 비극적이었죠
우리 팀의 구성은
에스테반 두 플란티에르
저희 팀의 대변인이며
클라우스 다임러, 40세, 엔지니어
비크람 레이, 28세, 카메라맨
바비 오가타, 24세
렌조 피에트로, 45세
블라디미르 월로다스키, 33세
앤 마리 사코위츠, 25세
펠레 도스 산토스, 30세
엘레노어 지쑤, 내 아내죠
우리는 노스 알래스카 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하는 조건에
10월 12일, 에스테반과 저는
생각지 않게 형광돔이 나타났어요
이렇게 얉은 바다에선 드물거든요
총 가져와!
스티브, 스티브
- 에스테반은 어디있어요?
정말 괴이한, 상어같은
길이는 10미터 쯤 되고 특이한 지느러미에
등부분을 유도 작살로 쐈어
에스테반은 잡아 먹혔어!
탐색 모니터를 확인해
- 에스테반이 물렸다구요?
- 죽었단 말예요?
- 통채로 삼켰단 말이에요?
탐색 모니터를 확인해!
수중 착란을 일으킨 것 같아
스티브, 우리가 보기엔
- 그를 저 망할 물에서 끌어올려
- 에스테반! 에스테반!
- 에스테반! 에스테반!
- 스티브!
에스테반! 에스테반!
에스테반!
재규어 상어의 모습이 안나온 건
아뇨. 카메라를 떨어뜨렸거든요
왜들 웃는거죠?
저기 위에, 젊은 분!
지쑤 팀의 다음 목표는 뭐죠?
그러니까 저건 1편에 지나지 않아요
이제부터 그 상어를 잡으러 갈 겁니다
그놈을 죽일 수 있겠죠
어떻게 죽여야 할진 모르겠어요
- 그게 뭔지 모르신단 말이에요?
- 몰라요. 그런 건 평생 처음 봤어요
그게 이 영화 제목이잖아요
우리끼리 얘기 중에 떠오른 두 단어를
그건 아마 가장 위험한 종인 것 같은데요
새 영화의 제 1편 시사회에 참석하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멀지만 매혹적인 곳이죠
"벨라폰테"호의 다음 목적지로 결정했습니다
우리의 해양기지로 모였습니다
가장 야심찬 것이었고
수석 잠수부
27년째 동안, 제 최고의 친구였죠
냉정하고 침착한 독일인이죠
갠지스 유역에서 태어났죠
잠수부죠
편집 및 음향 담당이죠
장비 담당에 음악 작곡을 맡고 있죠
대본 담당이죠
안전 담당이죠
지쑤 협회의 부회장이고요
일곱명의 해양과학 전공학생도 초청했죠
무보수 인턴쉽으로 우리와 동행하게 됐죠
반도 너머의 푸른 산호초대를 탐사했죠
- 지금 찍고 있는거지, 비크람?
물고기를 만났어
온통 점 투성이야.
깊이 잠수하기 전에 추적해야 해!
- 먹혔다구!
- 에스테반은 먹혔어!
- 아니! 씹혔다구!
"미친눈" 증상 말이야
당신 "미친눈" 증상인 것 같아요
- 에스테반!
- 왜 그걸 던진거야?
- 가라앉아 버렸어
- 에스테반!
의도적인 건가요?
아직 다 끝난게 아니죠
그게 뭐든 간에요.
다이나마이트를 써야 할지도
- 고맙소
- 그건 재규어 상어라면서요
말한게 그냥 제목이 되어 버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