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13 - 하드웨어

 

저는 앵그리 밥입니다

 

W.A.R 라디오에서 맑은
목소리로 생방송 중입니다

 

멋진 아침입니다
하늘좀 봐요 그림 같죠?

 

자연의 솜씨는 아니죠, 그리고
가벼운 복장이 필요할 겁니다

 

방사능 수치가 높아져서
온도가 더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상대에 의하면 110도를
육박한답니다

 

좋은 뉴스는 없으니
얘기도 하지 맙시다.

 

그냥 즐깁시다

 

맥스, 뉴욕에는 말이야...

 

소문에는 9000톤의 철, 4000톤의
알루미늄,5~6백만개의 부품이 있대.

 

타자기, 오디오, TV
없는게 없대

 

그 난장이 분명 미쳤을거야
그 고물들로 다 뭘하지?

 

인공관절, 틀니, 렌즈까지
있다면서?

 

정말 없는게 없나봐

 

거기 있는 물건만 가지고도
도시 하나는 세울 수 있겠다

 

어디서 다 긁어 모았을까, 맥스?

 

날 맥스라 부르지마

 

그래 그래. 깐깐한 모 벡스터
피곤한가보군

 

허가는 받은거야?

 

네가 무슨 상관이야?
여기 있는 물건들도 불법이잖아.

 

아냐, 난 이젠 합법적인
장사를 한다구

 

그럼 다른데로 가야겠군

 

안경이 어디 있더라?

 

- 괜찮아, 다른데로 가지 뭐
- 잠시만!

 

저 난장이.. 볼때마다 웃기지?

 

허리야..

 

맙소사!

 

난장이는 어디 있지?

 

주인이 바뀌었소...

 

사고 싶은게 있나?

 

뭔지 좀 봐.

 

어디 좀 보자.

 

어디서 찾았지?

 

코히라비, 사막도시 3구역

 

30불 주겠소

 

40불은?

 

50불이면 되겠소?

 

잘 쳐준거야.

 

메리 크리스마스.

 

저녀석 뭐지?

 

고물장수야.

 

전에도 봤어, 이상한 놈들이지

 

- 무슨 일이지?
- 누가 화장실이 급하다는데?

 

빨리 돈 줘서 보내

 

남들처럼 구걸이나 하지 그래?

 

- 좀 볼까?
- 어디서 찾았지?

 

- 사막에서 대체 뭐지?
- 인조 로봇일거야

 

지뢰를 밟은 모양이지

 

- 별 쓸모는 없어
- 시각신경은 좋네

 

색다른 초소형 장비도 있군.
30불 주지

 

정말? 하지만 안팔래

 

고물덩어리를 뭐하려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야
결혼해 봤으니 잘 알거아냐

 

집에 맨손으로 갈 수는 없잖아

 

내 여자는 더해

 

다른 것들은 얼마 쳐줄거야?

 

100불, 더이상은 안돼

 

그래서 네 키는 안 크는거야

 

- 엄마가 실수로 낳았으니 어쩔 수 없지
- 가자

 

하지만 너희는 내 키의
반만큼도 아는게 없어

 

시청자 여러분 일어나세요

 

궁금해 하던 전쟁에 대한
속보가 있습니다

 

어제 크리스마스 휴전을 무시한
전쟁으로 사망자수가 늘어납니다

 

현재까지는 578명입니다.
우리도 반격을 개시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구호를
말해드리죠 여러가지로요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출입요청

 

- 와코스키 양!
- 버논, 그놈이 또 왔었어

 

- 누구요?
- 몰라, 벨을 누르고 도망가거든

 

- 같은 놈인지 어떻게 알아요?
- 버논, 확실해

 

- 전 아무도 못봤어요
- 그래서 더 걱정이 돼

 

- 대장 좀 바꿔줘
- 순찰 나갔어요

 

걱정마세요 부인.
눈에 불을 켜고 있으니까요

 

이봐.. 버논.
배달올게 있으니까..

 

- 이번엔 올려 보내줘
- 그러죠.

 

정월 초하루 12시 이후로 출산
억제 정책이 실시됩니다.

 

시민들은 불임 수술을 받기
시작했으며 무료로 시술합니다

 

대통령이 밝혔듯이 수술은
깨끗하고 통증이 없습니다

 

또한...

 

불임수술을 제안한 두 의사가
살해됐다고 합니다

 

준비, 작동, 스톱.

 

장사 수완이 끝내주던데

 

그놈한테는 싸게 넘겨받았는데
넌...

 

그래도 모두 만족해 하잖아

 

그런 센스 때문에 널 좋아해

 

운전사요?

 

- 어디로 가실건데요?
- 시내요.

 

음악 좋아해요?
이곡 들어봐요

 

옛날엔 여기도 괜찮았는데..

 

아무때나 걸어다닐 수 있었죠

 

그저 토요일 오후에나 좀
시끌시끌할 뿐이었죠

 

요샌 총을 가지고 다녀야 해요

 

세상이 어찌 되려는지...
말세예요

 

이상해, 집에 오기만하면
우주로 가고만 싶어져

 

밑에서는 로켓 엔진이 불을
뿜고 앞에선 열막이 뜨겁지

 

우주는 정말 멋져. 몇초만에
수만 마일을 갈 수 있으니까

 

날 좀 봐, 내꼴이 뭐지?
이따위 폐허같은 곳에서 살다니

 

제대로 할 일도 없이
항상 이리저리 다니잖아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해.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길거리에 있는 이 거지들보단
낫잖아

 

한푼 줍쇼

 

젠장!

 

아파트가 아니라 완전히
시장바닥으로 변했어.

마약에 취한 랜드크루저 운전자들이
비밀통로로 들어오거든.

 

몰아낼 수는 없어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군.

 

맙소사, 이런 사람들은 어딜 가든지
있네. 도와주든지 쫓아내든지 안하고..

 

분명히 또 올거야, 맥스.

 

벙커처럼 밀폐하지 않으면
몰아내지 못할거야.

 

좋은 생각이야.

 

- 자주 찾아 왔었어?
- 아니

 

화내지 않을까?

 

그럼, 손님 오는걸 싫어해
항상 불안해 하거든

 

강철로 에워싼 건물에
누가 침입한다고 불안해하지?

 

왜 그렇게 생각해?
지켜줄 사람도 많잖아

 

누구?

 

- 내가 지켜줄게.
- 고마워, 계속 그래줘.

 

- 내게 일 생기면 그녀를 책임져줘
- 알았어

 

오랫만에 오는건데 뭐라고
변명할거지?

 

이해할거야 내 일을 아니까

 

질, 나야 모. 집에 있어?

 

- 모?
- 들여보내줘

 

- 비밀번호를 바꿨어
- 번호를 바꿨다고?

 

열어줘 질. 내가 돌아왔잖아

 

- 안녕, 자기.
- 안녕, 모.

 

- 방사능 수치가 낮군
- 대단한 여자야

 

- 여기서 묵어도 될까?
- 그래.

 

- 잘 있었어요?
- 그럼요.

 

- 당신은?
- 아주 좋아요.

 

일자리가 생겼어요, 미술관
손님들이 내 작품을 사죠

 

하여간 돈이 좀 들어와요.
싫어도 할 수 없잖아요.

 

내 모델로 쓰는데 일어나보니
거미줄을 쳤더라구요

 

- 뭘 먹여요?
- 콩 조각과 벌레를 잡아주죠

 

사람보다 낫다구요

 

보여줄게 있어

 

닌 요즘 생물에 대한 연구를
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철부지와 싸움해서 진 기분이예요.

 

아주 강렬한데요..

 

- 고마워요, 쉐이드.
- 질, 선물 줄게 있어

 

맙소사!

 

고약하지만 멋지군요.

 

이게 뭐죠?
인조 로봇일거야.

 

사막에서 발견했어. 실험중인
로봇일거야. 재떨이로라도 써

 

- 디자인이 아름다운데
- 그건 그래

 

당신도 괜찮게 생겼어요.

 

메리크리스마스.

 

돌아와서 기뻐요, 모.

 

입술을 벌려봐
그래.. 그거야.

 

그래, 바로 그거야.

 

Take that big dick! Yes.
Take it all the way in, that's it.

 

All the way in.

 

Take it. Suck him dry.

 

That's it baby, you got him now.
God, you're beautiful!

 

Yeah, that's it baby.
Take that big dick, take it in.

 

Yeah... oh yes. Yeah.
Take him baby... squeeze that tube.

 

Yeah... come on. Yeah.
Take him, suck it dry.

 

That's it... That's my bitch!
Yeah... squeeze it!

 

못된 것, 난 널 사랑해.

 

사랑해 질.
그래서?

 

모?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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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7697

 

자동 조립되면 인공적으로
사고하는 생물이라...

 

K-1 회사의 신제품인 마크 13입니다.

 

준비, 작동, 스톱

 

불임제도는 생각보다 빨리 확산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은...

 

- 무슨 일이지?.
- 뭐?

 

- 난 비가 오는줄 알았어
-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시끄러워요

 

비오는 꿈을 꿨어

 

빗소리를 들었어, 유리창의 비.

 

꿈에서 넌 내옆에 누웠었지

 

맘에 들어.
정말 멋져 보여.

 

인형들 어디서 났지?
쉐이드가 길거리에서 한상자나 가져왔어

 

하지만 내 공이 제일 크다구

 

불임제도에 대해 들었어?

 

아니

 

몇년안에 임신을 금지시킨대

 

자식이 많은 사람한테 벌금을
내게 한대 아무나 임신을 못해

 

방사능으로 임신이 힘든데 불구하고

 

화학약품까지 써서 불임시킨대

 

그건 자연의 섭리야
애를 낳아 대를 잇는다구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자연을 거역했어
수명이 30년인때도 있었잖아

 

그 제도에 찬성한다는 거야?

 

아니, 이 제도는 바보스럽고
강압적이며 자해행위인것 같아

 

자해행위라.. 멋진 말이군

 

- 내 기분이 그래
- 그래?

 

이 작품은 그런걸 주제로 했어?

 

- 아니
- 뭐든간에 난 이해안돼

 

- 저 머리는 무슨 의미지?
- 아무 의미도 아냐

 

우릴 위한게 아냐

 

그렇겠지. 내 말은 가끔씩
팔 수 있는 물건을

 

- 만들면 더 좋다는거지
- 난 잘 살고 있어

 

- 도움은 필요없어
- 그럼 왜 봉금의 상당 부분이

 

세금으로 나가지?

 

당신 사회복지 기금 때문이야

 

그럼 입대라도 할까?

 

그러다간 방사능 아기를 낳을걸

 

애는 포기한지 오래야

 

언젠가는 모든게 변한다며?
그럴지도 모르지

 

그럼, 변하고 말고.

 

그러기전에 나빠질걸

 

- 강자만이 살아남을 거야
- 그렇게 되길 원해?

 

그럼, 난 강하거든

 

다음부턴 못 오게 할거야

 

왜 들어오랬는지 모르겠어

 

- 전화 -

 

- 누굴까?
- 내가 받을게

 

- 받지 말아
- 받아야 돼

 

- 맥스
- 하위

 

알비?!
지금 봐야 해.

 

늦은 시간에 전화해서 미안해
하지만 중대한 일이야

 

나참, 알비! 아침에 통화하자.

 

안돼, 지금 만나야 해
거금이 걸린 문제야, 알비!

 

1시간안에 와야 돼
그리고 마크 13도 가져와

 

- 뭐?
- 아니, 그 해골 로보트 말이야

 

- 그건 안돼
- 도청하는 녀석들이 있어서

 

말 못하니까 당장 와줘

 

마크 13계획, 서류번호 4371D
페어아일 전자회사

 

마크13에 대한 정부지원은

 

조그마한 문제로 취소됐습니다

 

마크13 실험 로봇은 높은
습기에서 작동 불가능합니다

 

비에 치명적이며 자가 조립
태양등 자체 충전기능

 

마크13의 위력은 다양한
군사무기 장치에 있으며

 

전자장치를 잦춘 무기와 야시경.

 

마크13은 6개의 다리와 3개의

 

팔이 선택 가능합니다

 

거미보다 다리가 많은 놈이군

 

모든 건물은 조각조각 날 때까지
붕괴될 것이로다

 

땅은 춤추듯 흔들리고 결국
갈라져서 소멸될 것이다

 

이것이 탄생의 아픔이다.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살아남지 못한다구?

 

이 자식아! 빨리 꺼져버려!

 

좋아.
안녕 내사랑.

 

모?

 

전화

 

- 모, 어디야?
- 여보세요?

 

- 여보세요, 나야 모!
- 대체 누구죠?

 

나라니까.., 널 사랑해
다시 돌아와줘

 

생각만 해도 미칠 것 같아

 

재미좀 볼까?

 

- 밤새 멋지게 봉사해 줄테니 만나자
- 누구야?

 

밤새도록 놀아보자
끝내주게 해줄게

 

우리 만나서 이야기하자

 

- 어때, 질?
- 너혼자 많이 해라

 

갚아줄테다! 바로 여기예요

 

자신있게 말하지만 놈들은 너무 작아요
황인종 흑인종을 멸종시키겠어요

 

다 죽여버릴테다!
망할 히피들!

 

무방사능 산양고기를 맛 보세요!

 

마크13에겐 또하나의
화학무기가 있습니다

 

트리홀리움 몰페이트이죠.
무료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별게 다 있군

 

이 마약은 신경을 마비시켜
몇초후 즉사합니다

 

- 이 약엔 해독제가 없으며...
- 이봐, 도대체?!

 

맞으면 수초안에 죽습니다

 

마크13엔 여러가지 주사기가 있는데
손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 전력 저하 -

 

알비!

 

알비!

 

이 채널은 군사기밀입니다
비밀번호 없이는 작동안됩니다

 

비밀번호를 눌러 주십시요

 

BAAL7697... 자동 조립되며
인공적으로 사고하는 사물이다

 

K-1회사의 신제품인 마크 13입니다

 

마크 13계획, 서류번호 4371D.
페이럴 전자회사

 

마크 13에 대한 지원은
조그마한 문제로 취소됐습니다

 

마크 13 로봇은 높은 습기에서
작동 불가능합니다

 

마크 13의 위력은 다양한
군사 무기 장치에 있습니다

 

마크 13에겐 또 하나의
화학 무기가 있습니다

 

트리토리움 몰페이트이죠
"이봐! 도대체?!"

 

신경을 마비시켜 몇초 후에
죽게 되죠

 

이 약엔 해독제가 없습니다

 

빌어먹을!

 

- 전화 -

 

질, 질?!

 

이런!

 

맞아... 쉐이드가 있지

 

전화

 

쉐이드, 도움이 필요해

 

- 으..응.
- 쉐이드, 잘들어. 큰일났어!

 

질이 위험에 빠졌어
그녀를 도와줘야 해, 심각해.

 

진정해, 진정하라구

 

- 왜 그래?
- 심장이 쿵쾅거려

 

- 왜 그래, 쉐이드?
- 내 심장이 악어가 된 기분이야

 

쉐이드, 무슨 일이야?!

 

있잖아... 아미노 플래시 알약..

 

안돼.. 안돼. 그러지마 쉐이드.
지금은 안돼.. 지금은!

 

오늘밤은 안돼. 오늘밤은.. 쉐이드!
내 말좀 들어봐.

 

쉐이드! 쉐이드! 내 말좀 들어봐!
쉐이드! 내 말좀 들어봐!

 

돌아와, 쉐이드!

 

세상에, 너무나도 아름다워.
맙소사!

 

- 내 말 들어봐. 큰일났어!
- 무... 무슨 일이야?

 

전화 끊고 질 집으로 가서
데려와. 그리고 문을 꼭 잠궈

 

- 내 말 듣고 있어?
- 바지 좀 입을게, 괜찮지?

 

너만 믿는다.. 알았지?

 

알아서 할게

 

맙소사!

 

- 비상잠금 -

 

안녕하세요...

 

저리 가!

 

- 괜찮아요?
- 누구시죠?

 

이웃입니다

 

무슨 일이시죠?

 

링컨 와인버그 주니어예요.
그냥 링컨이나 링크라고 부르세요

 

괜찮은지 보러 왔어요

 

전 괜찮아요
남자친구가 방에 자고 있어요

 

남자친구?

 

- 그러니까, 가시는게 좋을걸요
- 그 친구 별거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 그 남자와
안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

 

- 그래서 제가 왔죠
- 비켜요!

 

이봐요, 난 당신의 모든걸 알아요.

 

당신이 당신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알고 있죠

 

- 당신은 내 관찰 상대였어요
- 맙소사

 

- 와! 그건 뭐죠?
- 경비원이 올라올 거예요

 

- 좋아요, 그럼 우리집으로 가죠
- 왜 안열리지?

 

누가 비상조치를 했어요
중앙 컴퓨터를 손봐야 열리죠

 

- 어떻게 알죠?
- 몇년전에 이 건물의 문과 비상시설을 설치했거든요

 

그래서 당신을 알게 된거죠.
그 때 커피를 끓여 주셨죠.

 

블랙... 설탕 둘이였던가?
기억은 안나지만...

 

-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 무슨 소리예요?

 

중앙 전력 장치가 과열된 것 같은데요.

 

- 어쨌든, 와인버그씨...
- 링컨이라고 부르세요

 

링컨, 나가게 해줘요.
중앙 컴퓨터가 어디죠?

 

- 거실에 있지만 그곳엔 못가요.
- 괜찮아요

 

어서요, 날 믿으세요.

 

얘기를 계속 하세요.
어디있는지 알 수 있게

 

여기 있어요.

 

거기 누구 있어요?

 

- 안드로이드가 어딘가에 있군... 아이쿠!
- 이봐요?!

 

링컨?!

 

- 링컨?!
- 괜찮아요.

 

아무것도 없어요!

 

- 그 사람 이름이 뭐죠?
- 누구 말이예요?

 

- 당신 남자친구요.
- 모제스예요.

 

모제스? 맙소사, 특이한 이름이군요
집에 자주는 안 오는것 같은데요?

 

집 가까이에 친구를 두는건 어때요?

 

- 이웃집 사람 같은...
- 문이나 고쳐 주실래요?

 

마리화나를 많이 피는군요
그럴 것 같은데요...

 

남자친구가 갖다 주던가요?
나는 사람들한테서 가끔 얻어요

 

사람들이 우리집에 오면요..
안그러면 얻기가 힘들어요.

 

이젠 이야기 안해도 돼요

 

- 노래하면 어떨까요? 노래 할까요?
- 상관없어요. 내 보내주기만 해요.

 

알았어요.

 

♪Ooo we all walk the♪
♪wibberly wobberly walk...♪

 

♪Ooo we all wear wibberly♪
♪wobberly ties...♪

 

♪And we look at all the pretty girls♪
♪with wibberly wobberly eyes.♪

 

내가 지었죠

 

이봐요, 두가지만 말하죠

 

첫째... 여긴 다른 출구가 없으니
로봇도 있다는 말이고

 

- 둘째는...
- 날 쫓아내고 싶은거겠죠.

 

- 문만 열어줘요.
- 왜 날 두려워하죠?

 

두렵지 않아요.

 

어때요?

 

둘째는, 남자친구는 군인인데
지금 휴가 나와 있어요.

 

담배 사러 나갔는데
언제 올지 몰라요.

 

그가 오해 하도록 하면 안되겠죠?

 

그래요! 좋은 생각이군요.
오케이, 거의 다 됐을거예요.

 

나갈 수 있어요?

 

- 어.. 잠깐만요..
- 왜요?

 

- 블라인드 말이예요!
- 그게 왜요?

 

닫아놓았잖아요. 난 단지...

 

♪Ooo we all walk the wibberley♪
♪wobberly walk...♪

 

- 난 안그랬어요
- ♪And we all talk the wibberly...♪

 

난 안 닫았다니까요!

 

닫고 지내지 말아요.
산타클로스를 못 보잖아요.

 

갈수록 태산이군

 

도와줘요!

 

빨리 둬요

 

- 장군!... 끝났군.
- 어떻게 그랬죠?

 

이건 처음 보는 수라구요

 

세실리아 모몸바 스타일이지.
이래야 컴퓨터를 이길 수 있어

 

컴퓨터와 바보는 체스를 못둬

 

저리 가!

 

도와주세요!

 

- ON BOIL OVERHEAT -

 

개자식.. 적외선을 사용하는군

 

♪Scream... scream... scream...♪

 

- 출입 요청 -

 

질!

 

질, 거기 있어?!

 

이거나 먹어라, 개자식아!

 

왜그래?

- 모르겠어. 문이 안열려...
- 저리 비켜!

 

질!

 

질!

 

질, 문 열어봐!

 

문 열어, 질!

 

- 열림 -

 

질!

 

끝장냈어, 그래!

 

죽었어!

 

죽었다구!
내가 해치웠어!

 

죽었어!

 

저쪽에 불을 꺼!

 

경보장치 좀 끄고!
어서!.. 서둘러!

 

알았어요! 대장님, 진정해요.

 

소화기는 어디있죠?
불을 끄려고 하는데.

 

어슬렁거리지 말고 불이나 빨리 꺼
뭘 꾸물거리는거야?

 

- 네! 여기 있다구요..
- 내가 돌봐줄게, 알았지?

 

- 갑니다...
- 내가 할 수 있어!

 

- 이걸 감아
- 갑니다. 가요...

 

별 우스운 일도 다 있군, 맥스

 

네, 갑니다.

 

버논! 이리 와서 도와줘!

 

- 시체는 어디 있어?
- 몰라

 

전경 좀 봐.
처음 보는 거야

 

아름다워요

 

Hope it didn't hit anybody.

 

이봐, 모!

 

불은 껐으니 경찰과 구급차를 불러

 

벌써 불렀어. 벌써 왔어야 한다구!

 

다 끝난 다음에 오면 뭘해!

 

진정해, 질.

 

- 당신은 너무 늦게 왔어!, 모!
- 당신은 충격 받았어, 질.

 

- 너무 늦었어! 날 혼자 내버려두고!
- 이젠 아무데도 안갈거야

 

- 얼마동안이나?
- 계속 있을거야

 

널 돌봐줄게. 다 잘될거야

 

일자리를 여기서 구하면 되잖아

 

아마... 뉴욕에 살 수 있을거야.
그때는 3식구겠지.

 

알았어, 쉐이드. 나중에
얘기 하자구, 알았지?

 

- 어차피 부대에는 못 가잖아?
- 닥치고 있어

 

오고 싶어서 온게 아니지?
계약이 끝나서 온게 아니지?

 

- 아니.. 날 이해 못해, 질.
- 나 때문에 온게 아니지?

 

둘다 날 이해 못해
나 갈거야

 

- 거짓말 했구나
- 아냐, 거짓말이 아니야. 그건 말이지..

 

난 쫓겨났어.

 

- 군대에서 쫓겨났다구..
- 상관없어. 모든게 거짓이야

 

저 로봇이 적만 죽일것 같지만

 

그게 아니었어. 뭐든지 죽여.

 

아주 쓸모없는 물건이야

 

무슨 소리 하는거야, 질?

 

방금 죽인 저 괴물말이야..
저게 불임제도 일거야 분명히 맞아

 

- 최후의 수단이라구..
- 그래서?

 

- 그들에게 당할거야?
- 아니.

 

- 그냥 그들 손에 죽을거야?
- 살고 싶어.

 

당연히 그래야지

 

Fuck you! Fuck you! Fuck you!

 

질, 도와줘!

 

안되겠어! 그건 전기줄이라
내가 만지면 둘다 죽을거야

 

도와줘!

 

잘들어! 밑에 발코니가 있어!
뛰어내려야 해!

 

- 안되겠어 도와줘!
- 조금만 참아!

 

- 몸을 흔들어봐
- 못하겠어!

 

- 몸을 흔들면서 떨어져!
- 살려줘!

 

할 수 있어, 질! 어서!
몸을 흔들어봐!

 

질!

 

내가 이겼어. 감히 까불다니!

 

난 예방주사를 맞았다구

 

날 건들지 못해

 

저리가, 오지마!

 

저리가, 오지마!

 

"You can kill him. Jill, you can kill him. "

 

"You can... you can. "

 

Let go.

 

비켜요, 좀 봅시다
Get out of the way, get out of the way!
Give her some air, move!

 

움직이지 말아요
그냥 누워 있어요

 

질, 그냥 누워있어
진정하고 누워 있어요

 

"I... already called somebody. "

 

Just lay back Jill. Just lay back.
Everything is going to be okay.

 

질! 질!

 

- 질... 이봐요, 조심해요.
- 모 옆에 있어요! 내가 갈게요!

 

꿈에서 비가 왔어..

 

질, 금속의 결점이야
금속의 약점.. "

 

"It's raining? salvation?."

 

"No! No! Light! Light!"

 

"Its fight!... Light! Light!
Fight! Fight!"

 

살아있는건 아무도 살지 못하리라
The flesh shall be spared
but for the elect.

 

Who then shall see him coming,
the son of man.

 

And he shall send his angels on a mission,
to gather together his flock.

 

어디 가요?

 

난 갈거야.

 

질, 돌아와요!

 

방망이 내려놔요, 질!

 

- 오 이런 젠장!
- 비켜!

 

제발, 질!

 

갈거야!
저리 비켜, 버논.

 

- 이러지 말아요
- 비키라고 했잖아

 

- 아직 로봇이 살아있다구요
- 맥스를 구해야 돼

 

- 와코스키 양, 안돼요!
- 버논, 괜찮아요?

 

- 날 쳤어, 젠장!
- 버논!

 

와코스키 양!

 

- 대장! 대장!
- 나 좀 빼줘!

 

괜찮을 거예요.
대장, 괜찮을거예요.

 

모?

 

모?

 

왜 날 안 기다렸어?

 

모?

 

죽여 버릴테다!

 

날 죽여봐 이 고철덩어리야!

 

겁나?!

 

- 접속 장치 폐쇄 -

 

그래, 맛좀 봐라, 개자식아.

 

- 대상 확정 -

 

얘기좀 해보자.

 

"안녕, 자기"

 

- 협상 할까?
- 협상? 당신이 손해 볼텐데?

 

난 적이 아니야.
여긴 전쟁터가 아니라구.

 

- 난 할 일이 있어
- 임무가 뭐지?

 

네게 할 말이 있어
널 사랑해 질.

 

널 떠나지 않을게
절연에 결함이 있어

 

결함이 있어. 네가 좀...

 

뭘 어떻게 하라고?

 

뭘 어떻게?
이런! 어떻게 해야 돼, 모?

 

- 사랑해
- 어쩌라고?

 

"To many. "

 

네 기본 기능이 뭐야?

 

살아 있어?

 

♪Oh we all talk the
wibberly wobberly talk.♪

 

♪And we look at all the pretty girls
with wibberly wobberly eyes.♪

 

난 살고싶어

 

개자식!

 

젠장!

 

웃기지마, 속셈을 알아!

 

어서!

 

질!

 

질, 점프해!

 

뛰어!

 

어서!

 

개자식!

 

쏴!

 

쏴버려!

 

끝났어

 

끝났다구

 

모든게 끝났어. 끝났다니까..

 

죽었어.

 

원하는 건 모두 네것이다...

 

저는 앵그리 밥입니다. W.A.R 라디오에서
맑은 목소리로 생방송 중입니다.

 

다이얼 어디엔가 있습니다
여러분을 깨워드릴게요!

 

오늘 아침 페어아일 전자에서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국방부는 신형 마크-13 사이보그의
대량생산을 승인했습니다.

 

그에 따라서 조립 라인에 800개의
새 일자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페어아일 전자로 가보세요

 

그리고, 직장을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