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경고했으나
기온이 상승하고
해류가 바뀌고
빙하가 계속 녹았다
기상이변이라고들 했지만
진짜 기상이변이 무엇인지는
2019년
허리케인
토네이도
홍수
가뭄이
전 세계에
몇몇 마을이나 해안 지역의
피해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사라졌다
이스트 강이
마드리드에서는
단 하루에
그리고
인류의 위기를
한 국가의 힘으로
세계가 하나로 뭉쳐
함께 싸웠다
미국과 중국을 위시한
17개국의 과학자들이
쉬지 않고 일했다
어느 한 나라의
인류의 이름으로
그리고 기후를
수천 개의 위성이
열, 압력, 수분 등
개별 대응했으며
이 위성망은
위성망을 부르는
'더치 보이'라고 불렀다
손가락으로 댐을 막은
인류를 구한
한 남자가 있었기에
지오스톰
바로 우리 아빠다
워싱턴 D.C.
- 고맙습니다
제이크 로손입니다
청문회는 12호실입니다
네
로손?
- 더치 보이 만든 사람?
악수 한 번 합시다
그러죠
토네이도? 해결!
눈폭풍? 해결!
홍수?
- 해결?
우리 모두의 은인이에요
필요한 게 있으면
더치 보이 상원위원회가
국제우주정거장
로손 씨의
1시간 지각한 사실부터
죄송하게 됐네요
우주에서
또 시작이군
로손 씨,
UN 결의 28-14에 따라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아무도 몰랐다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맨하탄을 삼켰고
폭염으로
2백만이 죽었다
해결할 수 없자
이름이 아닌
통제할 방법을 찾았다
날씨 요소의 변화에
국제우주정거장이 관리했다
정식 명칭이 있지만
네덜란드 아이를 기리며
더치 보이는
가능했다
- 잔돈은 됐어요
청문회...
- 네
- 해결!
로손 씨
뭐든 말씀하세요
책임 운영자
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록하세요
날아 오느라고요
3년 후면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