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Michael Archangel
니시지마 히데토시
다케우치 유코
카와구치 하루나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가와 테루유키
감독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저지르는 게 낫잖아요
어차피 지를 거면
예를 들면 어떤 거지?
뭐든 상관없죠
범죄라도?
아니, 그렇다고는
너무하네 형사님
미안
해도 되는 거 하고
마츠오카에게도
물론
믿기지 않겠지만
형사님이 제 룰을 이해하기가
그래?
경관님
담배 좀 줄래요?
절대 안 돼
일주일이나 못 피웠다고요
다카쿠라 선배
좀 더 얘기하고 싶은데
끝났어요
노가미
저렇게 완벽한 샘플을
8명을 살해했다고요
그냥 미친놈이에요
부탁해, 하루만 더 줘
피의자 도주!
피의자 도주!
피의자 무장 상태!
무슨 짓이야
그 사람 놓아줘
내가 설득할게
형사님
마츠오카
절대 못 빠져나가
그럴까요?
노가미, 물러서
잘 생각해 봐
네겐 지금 절대적인 힘이 있어
네 생각대로 할 수 있지
하지만 그 사람을 해치면
너만의 윤리가 있댔지?
자, 그거 이리 줘
그러고는 빼앗으려고요?
그런 짓 안 해
그럼 등 보이게 서봐요
그러지
진짜 하네
내 윤리의식 어때요?
병원으로 옮겨!
선배, 괜찮아요?
야스코
1년 후
막스 밖에 묶어둘까?
응, 부탁해
요 녀석
구로사와 기요시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거 싫어요
재밌는 게 좋고
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말 안 했어요
안 되는 거 구분은 해요
윤리는 있다?
제 나름의 윤리가 있어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유감이네
마츠오카를 구치소로 이송합니다
벌써 검찰로 넘어갔어요
저 친구는 완벽한 사이코패스야
만나긴 쉽지 않아
물어볼 게 산더미야
피의자 도주!
그만둬
아까는 즐거웠어요
이런 짓은 무모하지 않아?
해 봐야 알겠죠
네가 가진 힘을 다 써버리는 거 아닌가?
이거 부엌에 둬?
그냥 거기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