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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제작:Satan
(@씨네스트:cineaste.co.kr)

 

우린 싫어하는 사람들과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린 사랑하는 사람들과 결코
가깝지 않을 겁니다

 

소름끼치는 사실이죠

 

나는 승선했을 때
그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진리는
주의를 끌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홀로
남겨두는 것이 최선이죠

 

우리는 67일 전에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1914년 9월

 

성냥은 갑판 위에선
전혀 쓸모가 없죠

 

고맙습니다

 

섬이 있는데 한번 보시겠어요?

 

뭘 피하려는건가요?

 

제가 바다에 가기로 결정하면
그들이 묻는 첫번째 질문이죠

 

닻 올릴 준비해

 

한사람만 하면 돼
두명까진 필요없고

 

조심해, 뒤로가, 젖지 않게

 

조심히 다루라고
던지지 말고

 

어서, 어서 !

 

새가 없네요

 

날씨도 환영해주는 것
같진 않네요

 

선장님. 기상청 장교님의
짐을 어디에 둬야하죠?

 

여기 안쪽으로 두세요

 

나머지 짐들은
잠시 보류하라고 하고

 

아니, 가져오라고 하세요

 

저는 당신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져야하니

 

안심이 안될 것 같은데요

 

이미 안전하게 잘 왔는데요

 

그건 친절한 행동으로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선장은 나를 마른 땅으로
데려갔습니다

 

그에게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여행중에 때론
세대차이에서 발생하는

 

이해력의 차이라는 걸
알게될 겁니다

 

선장은 예의를 갖추고
나를 대했습니다

 

날 위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는 할 것입니다

 

그루너가 이 샘물을 소유한다

 

보트로 돌아가

 

거기 있나?

 

문 열어!

 

내말 들려?

 

여보세요!

 

여보세요?

 

헤이!
일어나!

 

물 좀

 

일어나!

 

등대 기술자

 

우린 기상청 장교인
알도 비글란드를 대신하고 있다

 

그의 행방을 말해줄수 있나?

 

기상청 공무원이 어딨냐고 물었다

 

나는 운항중인 선장인데

 

이분을 여기 데려오고
전임자를 데려가기 위해

 

항로를 바꿔야했다

 

지금 어디 있나?

 

타이퍼스

 

그가 죽었나?

 

담배나 보드카 있나요?

 

그 사람의 유해는 어디있나?

 

말하라니까!

 

어느날 밖으로 나간 뒤로는
다시는 못봤어요

 

여긴 섬이라고!

 

얼마나 멀리 갈 수 있겠나?

 

수영해서...

 

이름이 뭔가?

 

그루너

 

프레이저를 좋아하나요?

 

내책이 아니에요

 

담배 있나요?

 

아뇨, 없어요

 

그루너!

 

선장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지만
지금 돌아가진 않을 겁니다

 

이거 받으세요

 

완고함과 어리석음을
혼동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할 수 있겠죠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잘 드시고

 

열심히 일하고

 

바쁘게 지내세요

 

순풍!

 

그리고 바다를 따라가라

 

나는 12개월 동안
고독한 망명 생활을

 

살아야 했습니다

 

문명과는 거리가 멀었고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기록하는
단조로운 작업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루너씨

 

그루너씨

 

그루너, 이게 당신 생각이라면..

 

문 열어!

 

들여보내줘!

 

그루너!

 

그루너!

 

그루너!

 

- 들여보내줘요!
- 보트로 가요

 

그루너!

 

그루너!

 

충만한 뇌와
높이 쌓아올린 책들에서

 

지식을 얻기도 전에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꼈을 때
나는 부유한 사람들처럼

 

무르익은 곡물을 수확합니다

 

밤에 별이 빛나는 얼굴

 

로맨스의 거대하고
흐린 상징을 바라볼 때

 

나는 마법의 손을 가진
그들 그림자를 추적하기 위해

 

살아가진 않을 겁니다

 

공정한 창조물을 느낄 때

 

더 이상 너를 지켜보지 않을 것이며
넓은 세계의 해안에서

 

거침없는 사랑의 재능을
즐기진 않을 것입니다

 

사랑과 명예가 가라앉아서
없어질 때까지

 

홀로 서서 생각할 겁니다

 

세상에!

 

안돼요!

 

- 쏘지 말아요!
- 총 내려놔!

 

그거 내려놔!

 

뒤로 물러서!

 

뭐하는거에요?

 

굳이 설명해줘야 하나?

 

담배 피고 싶다고 했죠?

 

그래

 

커피?

 

좋아

 

- 보드카?
- 진!

 

그리고 탄약도

 

총의 구경이?

 

아주 많이 있어!

 

- 그녀는 해치치 않아요
- 해치지 않는다고?

 

이리 와

 

그렇지

 

봤죠?

 

당신을 친구라 부르고 싶네요

 

물렸나봐

 

불에 데였어

 

- 얼마나 죽였어?
- 모르겠어

 

이전 기상청 공무원은..

 

타이푸스가 아니었어

 

너는 나처첨
그를 오도가도 못하게했어

 

- 그건 살인과 마찬가지야
- 가자

 

어서!

 

통증은 사라졌어?

 

- 이렇게 얼마나 지났지?
- 하루나 이틀 정도

 

바지에 오줌 쌌네

 

1862년

 

그건 내가 무기라고 부르는거야

 

뭐하는거지?

 

멍청한 짓이지
물건들이 떠다닌다고 생각해봐

 

- 짐승들과 말할 수 있어?
- 말하는게 아니고 명령하는거야

 

탈출하려고 하진 않아?

 

개는 주인이 잔인해도
남는 법이지

 

믿을 수 없군

 

이런 것들이 존재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넓은 바다의 작은 섬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단독으로 진화한 고유한 종류의

 

물고기가 있는 산호섬을 알고 있어

 

고립에서 살아남은 종들은

 

진화가 멈추게 되지

 

어쩌면 이 짐승들은
인간, 양서류, 파충류,

 

물고기가 아닐 수도 있어

 

그녀는 다른 것들과는
좀 다르지 않아?

 

이건 물지 않아. 그게 전부야

 

어깨에 그 상처는 뭐지?

 

딱 한번 그랬었고

 

교육중이야

 

조용하고 잔잔한 바다가

 

사람을 물에 빠뜨린다는 걸
기억해

 

해안선을 훑기 위해
메카니즘을 조정했어

 

잘은 모르겠지만
그건 지긋지긋한 동물들과 비슷해

 

그것들은 빛,인간,신성(神性)을
피하지

 

- 아틀란티스의 악마
- 내가 본 것을 믿어

 

내가 이해안되는 한가지는

 

나를 여기 보트로 데려온
4일전에 탈출할 수도 있었는데...

 

- 탈출? 어디로?
- 문명세계지

 

좋은 곳이지만
그건 너의 문명세계야

 

그걸 왜 포기했지?

 

여기선 내가 운명의 주인이지

 

지나가는 첫번째 배가 있다면
계속 신호나 보낼 것 같은데

 

정말?

 

이 섬은 상선의 항로도 아니고

 

다음 배는 너가 교체될 때
여기 들어올거야

 

제발, 그루너

 

등대는 해상 운송이 있는 곳에
만들어지잖아

 

해군 예산과 수관(水管) 기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도 건설되지

 

양동이를 채우기 전엔
먼저 비워야 하는 법이야

 

1주일만에 내 삶을 재건한 것은
그게 두번째였습니다

 

내 모든 소지품은 타버렸고

 

전임자에게선
아무 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의 먼곳에서 나는
회복할 수 없는 상실감을 느낍니다

 

그것이 문명에 대한 갈망
죄수의 공포 또는

 

단순히 두려움에서
생기는건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거 먹지마!

 

먹는게 아니야

 

그건..

 

친구

 

총 챙겨

 

등대로 올 때까지 쏘지말고
다친 것들한테 총알 낭비하지말고

 

썩게 되면
그들은 서로 잡아먹을테니까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뭘 찾아야하는지 배워

 

온다!

 

쏴! 총을 써!

 

어서! 쏴!

 

 

섬엔 아무도 없다

 

 

그루너가 섬이다

 

그루너는 여자가 아무리 많은
초콜렛,커피를 가져와도

 

죽어서 짐되는 것들은
원하지 않는다

 

물 좀 떠와

 

마지막 기회를 줄께

 

기다려

 

 

 

기다려

 

그대로

 

뒤에!

 

일어나!
쏴, 쏘라고!

 

마지막 기회라니까!

 

그루너..

 

그루너!

 

들여보내줘!

 

그루너!

 

들여보내줘! 그루너!

 

그루너와 나는 일상을 기반으로 한
이상한 종류의

 

공존에 정착했습니다

 

괴물들은 항상 밤에 우글거렸으며

 

날마다 더 늘어났습니다

 

일본 철학자 무사시는

 

소수의 전술만이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말했습니다

 

훌륭한 전사는
그가 방어하는 것에 정의되지 않고

 

오히려 투쟁에서
파생된 것들로 결정됩니다

 

낮엔 항상 똑같습니다

 

나는 새벽에 발코니에서
내 직위를 버립니다

 

자연은 내 수면의 길이를
결정합니다

 

등대 안에서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싫은 일도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이섬에 온 이유를 명상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평화를
찾고 있었지만 침묵 대신에

 

괴물에 감염된 지옥을
찾았습니다

 

냄새가 이상하네

 

- 약초가 나쁘지 않다는건 알고있지?
- 약초는 사람과 비슷하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거나.그게 다야

 

약초는 돈 때문에
목구멍을 따지는 않지

 

농부는 먹이를 주고 돌보면서

 

젖소를 키워.
사랑스런 이름도 지어주지

 

데이지 같은

 

그런데 우유를 훔쳐가고

 

새끼들을 죽이지

 

또 다른 수수께끼네

 

필연적인 문제지

 

그녀가 우는 것이 짐승들을
유인할지 모른다는 생각해본 적 있어?

 

왜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밤을 공격할까?

 

왜 그녀는 동족을
바위에서 죽게 유혹했을까?

 

네가 이해해야 할 것은

 

우리가 우리를 적으로 만드는

 

침략자라는거야

 

죽이고 정복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하는거지

 

그들을 정복하고 싶은거야?

 

아니. 없애고 싶어

 

나무가 더 필요해

 

왜?

 

몇주동안 공격받지 않았는데?

 

내 등대에서 자고 싶지 않아?

 

사라지고

 

멀어지고

 

와해되고

 

꽤 잊혀져갔다

 

내 눈은 모든 표면을
천번씩 살펴봤습니다

 

우린 등대와 주변을 마치
전체인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모든 구석구석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모든 바위

 

모든 돌

 

어쩌면 그것들은 겨울에
고래처럼 이동할지도 몰라

 

아니면 그것들이 우리를
물리칠 수 없는 이유일 수도 있고

 

그것들은 짐승이야

 

그것들은 다음 공격을 위해
모여들어

 

너는 감시중이고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싸움 중간의 소강 상태는
전투 자체보다 더 안좋습니다

 

이 공백은 마스코트의
태도 변화를 동반합니다

 

그루너는 매일 밤 우리를 괴롭히는

 

매우 유사한 괴물중 하나와
어떻게 엮였을까?

 

문명에 의해 정해지고
자연에 의해 세워진

 

모든 장애물에 맞서
그는 어떻게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었을까?

 

그녀의 차가운 피부에

 

반발하지 않고

 

어떻게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을까?

 

그녀에게 이름을 지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네리스

 

아래로!

 

- 언제 감자를 다 먹었지?
- 안먹었어. 네가 마시고 있지

 

한판 할래?

 

문명인이 못할게 있나?

 

이 짐승은 정말 매혹적인 종이야

 

피를 예로 들면..

 

영하의 조건에서 생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종의 부동액을

 

포함하고 있는

 

북극 물고기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눈꺼풀이 두개라는 건 알고있어?

 

첫번째는 우리와 아주 비슷하지만

 

두번째는 투명한 막으로

 

다이빙할 때 도움이 되지

 

우리가 표본을 잡아서

 

영국이나 미국으로 갖고가

 

발견을 발표하고
유명해질 수 있을거야

 

좋아

 

난 유명해지기 위해
세상에서 떠났어

 

체크! 입닫고 게임이나 해

 

체크 메이트!

 

이럴수가

 

- 안되는데
- 진정해 그루너. 게임일뿐이야

 

- 킹, 폰...
- 안돼!

 

불 켜는걸 잊었어
갑판으로!

 

나가. 너무 많아

 

이제 뭘 해야하지?

 

별이 빛나는 밤..

 

내가 자고 있을 때

 

하나의 별이 빛나는 밤

 

내가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꿈꾸며 들었지

 

쇠바퀴가 삐걱거리는걸

 

우리가 이야기를 계획했을 때

 

내가 그만둘 때

 

저런 식으로 공격당하면
우린 살아남을 수 없어

 

우린 물자도 부족하고

 

탄약도 부족하고
의지도 없어졌다고

 

어디 가는 거야?

 

헤이! 뭔데?

 

보트가 왔어

 

안돼!

 

그루너는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안다

 

그루너는 세계를 지배한다

 

그루너는 자신이 가진 것을 원하고
원하는 것을 원한다

 

은혜도 모르는..

 

- 꺼져
- 그루너, 제발

 

더 이상 사람은 안돼

 

난 네가 어떤지 알아

 

인간을 혐오하는 불쌍한 실패자

 

친구가 떠나는게 두려운거지!

 

적들을 죽이는 것도 두렵고

 

아무나 싫어하는 것도 두렵고

 

 

씨발...

 

봐봐

 

봐봐

 

이번엔 그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이건..

 

보트라고 불러

 

보여?

 

뭐가?

 

보트를 발견했어

 

알고 있어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던거야?

 

너는 내섬에서 그걸 만들고
저체온증, 굶주림, 폭풍우에

 

처할 것이라고 확신했으니까

 

네가 어떻게 죽을지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걸
부인할 수 있어?

 

- 그게 어디서 온거지?
- 포르투칼 사람과 함께 왔어

 

- 난파선인가?
- 엄청난 폭풍 때

 

밤에 밀려왔어

 

그들을 구하려고
최선을 다했을 것 같은데

 

할 수 있는건 다 했지

 

버팀목을 만든 사람들은
등대에 도착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침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간거지

 

그들은 뱃길에서
뭘 하고 있었던거야?

 

불법 운항 배였어
다이나마이트 밀수꾼들

 

해변에 밀려온
상자 몇개를 찾았었지

 

좋지는 않았지만
모두 물에 잠겼었고

 

- 그 배를 띄우고 싶구나?
- 다이너마이트를 회수하자

 

보트를 수리하고 가장 안전한
아침 썰물에 출발하면 돼

 

바보같은 놈

 

네가 싫어하는 놈들
수천 마리를 날려버릴건데?

 

자살 행위야
난 물에 가지 않을거고

 

두려워?

 

내가 할께

 

- 너는 펌프로 공기만 넣어주면 돼
- 작동하지 않을텐데

 

난 그놈들 몰살을 얘기하고 있다고

 

아니

 

마음을 바꿨어

 

바로 떠나자고

 

기억해. 첫번째는 로프를 힘껏 당겨
전부 괜찮을테니

 

두번째는 하중을 확보해

 

세번째..

 

 

두번째 전선이 등대와 너무 가까운데

 

이 거리면 그놈들은
정어리 캔처럼

 

납작하게 만들어질거야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지게 생겼군

 

호주의 여름은 소심하게 물러나지만
웅장함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겨울, 오히려

 

어둠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상대적인 생각입니다

 

그것이 떨어지기 전에 공중투하는
스파이더웹에서 수세기동안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때론

 

일주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3주. 3주. 아무것도...

 

- 그런 쓰레기는 안먹어!
- 그루너!

 

네가 그것들한테 말했지!
네 친구들한테, 응?

 

네가 경고한거야, 맞지?

 

X같은 스파이!

 

나한테 이렇게 돌려주는거야?
배은망덕한!

 

- 그루너!
- 네가 날 떠날 수 있을것 같아!

 

- 다시 해봐!
- 그루너!

 

우리가 매복해서 공격하자

 

문을 열어놓고 그것들을
안으로 끌어들인 후

 

너가 계단에서 그것들을 잡고

 

그것들이 충분히 가까워지면
내가 기폭장치를 조작할테니

 

그루너, 주문을 열었어

 

- 등대불은?
- 켰어

 

 

 

 

들어왔어!

 

여기 있어!

 

작동이 안돼!

 

이리 와!

 

내린다!

 

안돼, 그루너!

 

그루너

 

그루너

 

그루너. 내말 들려?

 

그루너

 

가장 넓은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

 

내 무덤을 파고 묻어줘

 

행복하게 살다가 기꺼이 죽고

 

의지데로 누웠다고

 

칼을 사용해
총알 낭비하지 말고

 

우리가 한 걸 봐

 

그녀는 당분간 저럴거야

 

저렇게 울부짖을거라고

 

그물에 얽매여 있는
작은 꼬마를

 

그렇게 발견했었지

 

귀여웠어

 

그것들은 그렇게
머물러 있지 않아

 

그걸 끊고
내가 생명을 구해줬지

 

바닥을 기면서 돌아올거야

 

항상 그랬으니까

 

그것들이 애도하고 있어

 

이걸 봐

 

훌륭하지

 

우린 더 강력한 무기를 유지해서

 

그것들을 공포로 만들어야해

 

내가 널 봤어. 이놈들의 왕!

 

그들을 해치지 마, 그루너

 

그들이 원하는 진실이 있는것 같아

 

그루너. 총 내려놓고
해칠 의사가 없다는걸 보여줘

 

우리가 틀렸어

 

그루너, 우리가 틀렸다고

 

안으로 가!

 

안으로 가라고 말했다!

 

날 떠나지 마

 

눈은 떠났어. 눈은 떠났어

 

눈은 그루너를 떠났어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눈은 그루너를 떠났어

 

그루너는 떠난다, 그루너는 떠난다

 

떠나지 마

 

떠나지 마.. 그루너는 떠난다

 

눈은 그루너를 떠났어!
그루너는 떠난다!

 

기다려.

 

그루너!

 

그루너!

 

그루너!

 

알도 비글란드.
넌 살인자가 아니다!

 

사랑..

 

사랑..

 

사랑..

 

그루너씨

 

등대 기술자, 그루너

 

좋아, 일어나!

 

우린 기상청 공무원을 이사람과
대체하기 위해 여기 왔다

 

그가 어딨는지 알고 있나?

 

말해!

 

타이푸스

 

여긴 돼지우리 같군

 

자네를 봐!

 

자넨 기술자 자격이 보이지 않는군

 

이리 돌아와!

 

가난한 영혼이 고립되서
허약해진 것 같습니다

 

 

섬을 수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