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시즌1 9화부터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 만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의역이 있습니다
자막 제작 : Blazingmars
Billions, Season1 E09 : 시발 '도니' 어딨어?
좋아, 야구 역사상 최고의 팀은?
1927년도 양키스?
팩트를 설명해 봐.
- '살해 타선'
그리고 그건 설명이 아니잖아.
나 알아. 루 게릭 타율이 .373 였지.
얘들아, 아이스크림 먹을까?
- 네
내일 학교 가는데?
그냥 먹지 뭐. 뛰어. 따라갈게.
'엿 먹어. 돈벌레야'
애들한테 가 있을래?
점점 심해지잖아.
그래.
이제 시작이지.
3번 공. 사이드 포켓.
혼자 할 때도, 매번 소리 내면서 해?
아니, 생각만 하지.
그래도 정직하게 하려고 노력해.
말한 거 들어갔을 때만, 넣은 걸로 치면서.
몇 개 넣었어?
42개 연속.
다섯 번째 게임인데, 다 넣었어.
평소엔 못 넣을 거라고 생각도 안 하잖아.
관심법 쓰지 마.
애들 자?
어.
당신이 먼저 보고, 잘 대처해서 다행이야.
당신도 잘 대처했어.
재빠르게 말이야.
우리가 애들 지킨 거지.
그래, 아직은 그렇지.
관심법 쓰지 말랬지.
우리 가족 일이면,
정말 정말 무서웠어.
겁 안 먹는 편인데도,
증오가 느껴질 정도였거든.
알아.
잠시 이사를 가야 할까 봐.
아니, 그렇게는 안 돼.
아무도 우릴 못 쫓아내.
6번 공.
타워는 무너지고, 이윤은 올라가고!
타워는 무너지고, 이윤은 올라가고!
액스 캐피털은 9.11
시위대보다 늦으실 줄 몰랐는데요, 숀.
제가 올 걸 아셨군요.
- 잘 됐네요.
독수리와 하이에나는 늘
아시다시피 전, 심포니 홀과 토지 관리를 위해
예술품들을 후대에 남기도록,
그래서... 좀 껄끄러운
성탄 시즌이 다가오니,
성 니콜라스의 생애가
4세기 경 마이러의 주교였던 니콜라스는,
익명의 기부를 하는 것으로 유명했죠.
가난한 아이들과, 선원들에게요.
익명으로 했는데,
건물 이름을 다시 지어야 합니다.
그러죠. 1억 달러에
1억 82만 5천 달러 돌려주시면 되네요.
그럼 웃으며 헤어질 수 있죠.
거기에 이즈 가문에 지급한 돈은
제가 쏩니다.
저희가 돈을 돌려 드릴 입장은 못 됩니다.
그러니까...
이름을...
프리덤 홀이나... 엔터프라이즈 홀...
예술을 대변할 수 있는 장엄한 이름으로...
아, 예. 저도 알아요.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내 변호사들 시켜서 그 망할 건물,
액슬로드 홀 아니면, 엿 드세요 홀이니까,
당신이 선택해.
슬프게도 입시 경쟁이 너무 치열해.
중국인들 반이 아이비리그에 지원한다니까.
우리 애들은 전부 2류 대학 가게 될 걸 아마.
우리 딸은 예일대 갈 거야.
그래, 2류 대학.
아, 시발 하버드 새끼들.
진짜 안 마셔?
오늘은 안 마시려고.
액스 캐피털에 정보원 심었다며, 대단하네.
누구한테 들은 거야?
- '살인 타선'이겠지.
- 네
조지한테 다른 차 가져오라고 할게.
아직 한 번도 안 놓치고.
읽어 내야 하는 게 내 일이야.
여기서 먼 곳으로.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타워는 무너지고, 이윤은 올라가고!
타워는 무너지고, 이윤은 올라가고!
희생자로 돈을 벌고 있다!
- 그럼요.
썩은 고기를 같이 먹는 법이죠.
기금 모금만을 하지는 않습니다.
관리도 겸하고 있죠.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떠오르더군요.
그사람인지는 어떻게 알았죠?
월 이자 3.3%, 3개월 계산해서,
이자도 빼 드리죠.
내 기어이 손에 넣어 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