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7년 (1874년)
도쿄 감옥
유키...
원수를 갚기 위해 살아갈
불쌍한 아이...
수라의 아이로구나
수 라 설 희
비켜!
이봐, 물러서!
웬 놈이냐!
아사쿠라 센료 파를
시바야마 겐조 님이라는 것을
상관하지 말고 죽여!
이 년이!
네 년, 자객이냐!
이 계집이!
죽이지 마라!
저 년을 고용한 녀석을
네!
넌 누구냐, 말해!
누구에게 의뢰받아서
어째서냐...
원한
누... 누... 누구의?
너에게 고통 받은
이봐, 넌 도대체....
수라 유키 히메
제 1 장
도쿠가와 3백년의
평화로운 꿈을 부수고
한때 사람들을
서양 사상은 점차 넓게
지방에는
돈만을 노리는 재벌
악덕 상인
사욕만을 채우려는
방종한 부호들에게
그 반면
가난한 농부들의 탄원은
그때 나타난
꽃 같은 얼굴로
하얗고 부드러운 가슴에
원수를 찾아 죽이려는
다른 사람들은
사람들은 단지
혼탁한 세상을 정화하는 것은
붉게 물든 수라의 눈(유키)라고
저...
마츠에몬 님을
마츠에몬 님께서는
안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리 오슈
가시죠
차례로 돌려!
차례로 돌려!
차례로 돌려!
여기로 가져온 건
카나가와 현(縣) 하치오지
하치오지 분감
이끄시는
알고 있는 거냐!
알아내야 한다
이 시바겐을 노리느냐?
무고한 사람들 하나하나...
원한은 사랑과 증오를
피라는 실로 묶는다
메이지 시대로 바뀐지 25년
크게 동요시켰던
받아들여지게 되었지만
나쁜 관습이 남아 있어
부패한 지방 고관들
이용될 뿐이었다
거의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수라의 여자
언제나
원한을 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없었다
순수한 눈이 아니라
말할 뿐이었다
뵙기로 했습니다만
어디 계시죠?
가시죠
모두 나눠 갖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