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번역, 제작
레아로 오십시오 (카이퍼 기업)
카르고 (CARGO, 2009)
언니가 옳았어
살아 남은 사람들도
이젠 이곳 말곤
전염병은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퍼졌고
눈 앞에선 사람들이
화물선의 의사직을 지원했어
가는데만 4년이니
대부분의 시간을 동면으로 보낼 거야
이 한 번의 비행이면
레아로 갈 수 있는 돈도
충분히 벌 수 있을 거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내 말 들려?
어서 레아로 가서
아이들과 언니를
라우라 포트만 박사님?
항해사인 안나 린드버그입니다
승선을 환영합니다
다들 주목
이쪽은 시스템 관리인
저긴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는
저렇게 입 다물고 있으니
이쪽은 포트만 박사님
목적지인 스테이션 42는
오스 크라우드에 속해 있고
RH278를 도는 안정 궤도권이야
자동항법장치는 작동 됐고
최근 일련의 테러 때문에
각 선마다 안전 요원을 배치하라는
임시정부의 명령을 받았어
더러운 밀고자들
"마쉬넨 슈튜어머는"
"테러행위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는데
우주 안전국의 사무엘 데커 소위입니다
화물칸을 30분 이내에 패쇄할 겁니다
그쪽에 볼 일이 남았다면
02:00시에 엔진 시동
02:30시에 극저온실로 모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RBS 결의안 278항에 의거해서...
지금부터 제가 동행 할 겁니다
부디 반갑게 맞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TSA 정보 방송입니다
'대붕괴' 이례
테러 후 도주 중인
스테이션 20, 23, 24
폭발 사건의 주범으로
테러를 자신의 소행이라 밝히면서
누차 마쉬넨 슈튜어머에게
"우린 기계에 종속되어"
"기계나 생산하고 있다"
"우리의 적은 TSA이다"
"테크놀로지가 지배하는 한"
"기계 타도!"
"스테이션 타도!"
TSA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함선과 승무원들의
안전 요원을 동행시키기로 했습니다
요원이 의무를 이행
제이퓨리 (jfury@naver.com)
이반 엔글러, 랠프 에터 작품
지구는 버티질 못했고
모두 탈출했어
있을 곳도 없어
죽어가고 있어
돌아오는데도 4년 걸리겠지
반드시 갈게
다시 만나고 싶다
미유키 요시다
베스푸치
감사할 따름이군
수송 허브로 업그레이드 될 거야
프록시마의 반절 정도 거리에
이라나
얼어죽을 테러는 무슨
서두르는게 좋을 겁니다
작금과 같은 테러의 위협은 없었습니다
클라우스 브루크너입니다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평화도 없을 것이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할 수 있도록 부디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