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플랫라이너"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서
올려다보니 빛이 보였죠
거대한 빛의 벽, 더 밝은...
갑자기 다른 장소에 있는 거에요
순수 에너지
경험한 것을
그때 유체 이탈 경험을 했어요
물속에서 끌려가는 것처럼
뒤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내 생각은 없었어요
답변, 메시지 같은 것들이
색깔이 너무 선명했어요
제 몸속으로 다시 밀려 들어갔어요
실제로 제 위에서
생명이 없는 것 같았죠
둥둥 떠다니는데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이 사랑의 감정 앞에서
이렇게 당기는게 느껴지는데
저를 캄캄한 터널로 끌고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거지?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내가 미쳤나봐요
내가 했던 일들이
보여요
미안해
"9년 후"
안녕하세요, 로런
기분이 어떠세요?
발작이 있었어요
여기는 트리니티 에마누엘
로런
심장이 멈췄던 거 알아요?
몇분동안 멈췄었어요
트라우마팀이 다시 살려놓았죠
하나도 기억 안나세요?
뭔가 느끼거나 본거 없나요?
소중한 사람을 잃었어요?
여기 있어요
영상실로 가는 겁니다
5호실에 이송 환자 한분
준비됐죠? 하나,둘,셋
홀리 크로스에서 왔고
38살 건설 노동자인데
코마 상태이고
레지던트에게 연락할께요
내가 했어
- 누가 책임자죠?
근무중인건 나죠
내가 할게, 고마워
코마 상태 6일때 표준절차는
정맥주사 라인 2개 잡고
발작에 쓰는 약은 소용없어
뭐가 잘못되었든 간에
무슨 의료 규범에 따른거지 ?
생생하게 살아있는
의료단체가 형편없어서
발작 약을 복용중인 환자야
환자의 의료 기록을 보는 것이
이런, 안돼
- 이런
호흡 부전이야
이끄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느낌이었죠
제 몸을 통과해서 지나갔어요
제가 본 적 없는 색이었죠
제 몸을 볼 수 있었어요
모든 것들이
아주 사소하게 느껴졌죠
들어가려는 힘이었어요
의료 센터에요
괜찮아질 거에요
위에서 떨어졌어요
코마 정도는 6입니다
내가 맡을께
- 내가 받았어요
다이아제펨 준비하는거야
뇌가 아니라 척추가 문제야
현실의 규범이지
척추 부상도 진단 못받은 현실
의료 규범이거든
-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