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by 카미루가
와인 드시겠습니까?
아, 저는...
우롱차 있나요?
네, 준비해 오겠습니다
전 사이다로
바엘리스
넌 뭘로 할래?
저, 저도 바엘리스로
바엘리스 하나 더!
건배
신부인 나호코 씨가 꽤 술고래라서
아카가와 선배 큰일이래
벌써 얼굴이 새빨개졌어, 선배
부끄럽지만 이때 저는 혼자
매력적인 어른 세계에
쉽게 말하자면
선배들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마음껏 술을 마시고 싶었어요
그렇게 그녀만 쳐다보고는
우연히 저쪽을 봤을 뿐이야!
난 그녀에게 홀딱 반했다
일년 전에 한 번 만났을 때 같은 동아리의 후배
그 후로 나는 그녀에게
[최그눈 작전] [최그눈 작전] [최그눈 작전]
선배, 또 만났네요
어쩌다 지나가던 길이였어
또 만났네요
어쩌다가
또 만났네...
뭐
또 만났...
뭐
또 -
뭐
난 최대한 그녀의 최그눈이란
'최대한 그녀의 눈에 띄기를' 그건 지금은 우연이라 운명의 붉은 실로
때는 다가오고 있어
필요하는 건 기다리는 용기다!
그런 건 용기가 아니야
남의 마음을 읽지마!
넌 그녀의 주변 자리를 메우는 걸 좋아하구나
그대로 거기에
사과나무라도 심고 살려고?
그는 대학축제 사무국장
내 친구이기도 한다
교내 인기 넘버원
발렌타이 초콜릿을 받는 양을 그 미모를 살린 여장이란 악취미에서
학원제에서는 많은 남자들을 번거러운 녀석
눈앞에 상대가 있는데
어이어이, 너무 마셨어
그는 반년 전에
어느 사정으로 인해 팬티를 갈아입지 않겠다고 지금은 역대 팬티를 명예로운 팬티총반장의 호칭을 당연히 소원은 이뤄지지 않았다
냅둬!
나는 내 타이밍이 있다고!
타이임이라
오늘은 좋은 기회다
2차에서 그녀와 제 2단계로 돌입이다!
NOT ROMANTIC!
그럼, 지금부터 2차에 가겠습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절 따라와주세요
여기서 3분 정도 걸으므로
길을 잃지 않도록!
모두 갈거지?
갈 거지?
예이!
당연하지!
시조기야마치에는
밤놀이에 빠진 남녀가 이 주변이야말로 술이
아찔한 어른 세계와의 만남이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모두 200엔 ]
피나 콜라다 주세요
저는 칵테일을 즐겨 마셔요
칵테일을 마시는 건
마치 예쁜 보석을 고르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호사로워집니다
[ blog.naver.com/genty9890623 ]
미완성 자막이므로 지적부탁드립니다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리지 않니?
내 영혼을 사로 잡은
그 후로 나는 그녀에게
'최그눈 작전'을 실행해 왔다
눈에 띄도록 유의하였다
의 첫 자를 따온 거다
부르는 횟수를 훨씬 뛰어넘는
느낄 정도의 횟수에 달해있었다
가볍게 1위를 획득하면서도
불문 없이 꼬셔 악명이 높다
어째서 부딪치지 않는가!
소원이 이뤄지기 전까지
맹세한 내 학우이다
갈아입지 않은 기록을 갈아치워
원한 채로 있지만
같은 테이블에 앉으면
끊임없이 북적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