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이스라엘
긴장 풀어
그들이 젊은이였다는 사실을
제 부친인
모사드에서 가장 젊은
데이비드 페레츠는 임무 수행 중
제 모친은
동베를린의
겨우 25세였습니다
이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가학적인 실험으로
수천 명을 불구와
의학의 역사에
비르케나우의 외과의사
이들의 임무는 그를 체포해
동베를린 거리에서
이들은 용감하게도 이스라엘 역사상
다시금 체험했고
간단히 그 괴물에
악몽과 대면했습니다
전 이 책을
제 어머님 레이첼 싱거에게
엄마
엄마
엄마 딸인 게
1997년 텔아비브
- 데이비드 페레츠?
절 기다리셨죠?
그래요
같이 가시겠습니까?
갑시다
언피니시드
괜찮으세요?
미안한데 난
언제 끊을 거예요?
- 뭘?
술 끊었으면 됐지
알았어
그러셔야죠
표시해 놨어요
그래, 고마워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그래, 책을 아무나
정말 뿌듯해
자료 조사에
사실 엄마는
수다쟁이는 아빠였지
우리 엄만 기자 딸한테만
참석 못한댔잖아
앉으세요
그러게요
선거철이
아빠, 오셨네요
그래
- 레이첼
좋아, 전문가는 너니까
이 미남이
- 연설은 잘 끝났어?
좋아, 아주 좋아
이 훌륭한 책의
출판 기념회에 와 주셔서
이 책의 주인공 중
오늘 함께해 주셔서
그 두 분 중 한 분이
아타로트 군용 비행장
잊어선 안 됩니다
스테판 골드는
부대장이었죠
29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소련이 점령 중이던
검문소를 지날 때
악에 맞설 용기가 있었죠
죽음으로 몰아넣은 남자
오점을 남긴
이스라엘 법정에 세우는 것이었지만
그를 죽일 수밖에 없었죠
가장 끔찍한 악몽인 대학살을
맞섬으로써
제게 영감을 준
바칩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 그래요
- 담배요
또 뭘 바라?
곧 끊을게
손자를 봐서라도요
11장부터 읽으시면 돼요
낼 수 있는 건 아니잖아
큰 도움이 되셨겠어요
심문에도 끄떡없더라고
과묵하다니까
다가왔나 보군요
- 스테판
네가 말해봐
대체 누구냐?
- 훌륭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이
저희로선 참으로 영광입니다